박수민 변호사의 LEET 추리논증 지름길 - 전3권 (2027학년도 법학적성시험대비, 제3판)
박수민 | 북포레
49,500원 | 20251024 | 9791193644539
LEET 공부법 및 본 문제지의 특성
▶ LEET의 목적은 그 자체가 아닌 ‘로스쿨 입시’에 불과한 시험임을 기억할 것! 따라서, 많이 공부하는 것보다 어떻게 공부하느냐가 중요합니다.
▶ 1문제당 3분 안에 풀 수 없는 풀이법, 시험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없는 이론은 무의미한 공부일 뿐! 그동안 해왔던 추리논증 공부법의 체계를 LEET에 맞추어 바꾸어야 합니다.
▶ 각 유형별 키워드를 통한 제시문 틀 잡기, 문제 출제 원리, 선지대입 및 함정선지 판별법 등 이론을 넘는 문제풀이 스킬, 이것이 바로 LEET 추리논증 풀이의 정석입니다.
⑴ 마인드 세팅(Mind Setting)
후배님들이 LEET 공부를 시작할 때, 제일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LEET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후배님들이 목표로 하시는 ‘로스쿨’, 더 나아가 ‘법조인’이 되기 위한 관문에 불과함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LEET는 단지 ‘입시’ 시험이기 때문에 대학을 가기 위한 수능과 마찬가지로 빨리 점수를 올려서 그다음 단계로 나아가 ‘법학 공부’를 하시는데 목표를 두셔야지, LEET를 완벽하게 이론부터 응용까지 꼼꼼하게 공부하겠다는 마인드를 버리셔야 합니다. 오로지, 로스쿨 합격에 필요한 LEET 맞춤형 최적화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⑵ 공부방법론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시는 후배님들은 대부분 공부 좀 한다는 소리 들었던 학생들입니다. 그래서 LEET 공부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어릴 때부터 몸에 익혀왔던 ‘수업 듣고 이론정리 → 암기 → 이를 문제에 응용’하는 방법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 LEET 점수가 오르는 학생들도 있으나, 많은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빨리 오르지 않고 그래서 ‘LEET는 LEET형 인간들이 있다, IQ테스트다, 공부해도 안 오른다’라는 오명을 얻게 됩니다.
교과서적인 이론, 논리학과 같은 기본과목을 공부하거나 혹은 제시문을 이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공부방법은 기초를 탄탄히 다진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리트를 장기적으로 준비하시는 분들(대학교 저학년)이나 기본 이론을 가지고 문제에 빠르게 적용하고 응용하여 풀 수 있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리트를 1∼2년 단기적으로 올리려는 학생들에게는 오래 돌아가는 방법입니다.
각 시험마다 적합한 공부방법이 있듯이, LEET는 무작정 이론을 정리하여 외우고, 수업을 많이 듣고, 여러 문제지를 푼다고 해서 점수가 오르는 시험이 아닙니다. 후배님들이 LEET에 맞게 어떻게 공부할지 그 방향만 잘 설정한다면 지름길로 남들보다 빠르고 쉽게 높은 점수에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지름길인가? 기출만 제대로 씹어먹어도 고득점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단순히 기존 많은 학생들이 해오던 대로 시중 해설지에 따라 기출 문제들을 사후적, 원론적으로 풀어내는 데 그치면 안되고 매년 반복되어 출제되는 유형별 제시문 틀과 선지분석을 통하여 추리논증 공부법의 체계를 LEET에 맞추어 바꾸어야 합니다.
LEET 한문제 한문제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고 제시문의 꼼꼼한 분석을 통해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1문제당 3분 이내에 ① 간결하게 키워드만 잡고 ② LEET 출제자들이 매년 내는 유형의 함정선지의 오류에 빠지지 않고 정답선지만 골라내는 ‘추리형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문제풀이를 공부할 때 ③ 이 풀이방법으로 1문제당 3분 내외로 풀 수 있는지를 항상 고민하셔야 합니다. 3분 내외로 풀 수 없는 풀이방법은 LEET에 적합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3가지 기준을 잡고 추리논증 문제풀이 연습만 훈련하면 제시문 이해 없이도, 보기에서 선지를 고를 때 별다른 고민 없이도, 시간 내에 정답만 고르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문제지와 제 수업을 통해 제가 기존의 추리 공부방법을 바꾸어 여러분의 추리공부 지름길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예비시험부터 26년도까지 전개년 모든 LEET 추리기출문제를 유형별, 난이도별로 분류하여 만들고 바로 해설을 옆에 배치한 시중 유일한 기출문제 및 해설집
⑴ 유형별 기출공부의 이점
제가 2017년도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스터디를 통해 여러 공부방법을 시도해보았으나, 전개년 추리논증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하여 해당 유형만 집중 공략해서 정복하고 넘어가는 형식이 가장 추리점수를 빠른 시간 내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이였습니다.
이렇게 전개년 리트기출을 유형별로 공부하게 되면 ① 내가 어떤 유형에서 오답이 많은지② 어떤 잘못된 생각을 하여 그 유형에 취약한지③ 출제자는 매년 각 유형별 문제를 어떻게 틀을 잡고 선지를 구성하는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매년 반복되는 해당 유형에서 자기만의 문제풀이 팁을 만들 수 있습니다.
⑵ 난이도별 기출문제의 이점
본 문제지는 학생들 정답률을 기준으로 하 → 중 → 상의 난이도별 형태로 배치하였기 때문에, 해당 유형을 정복하는데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점수 목표를 잡으실 때 ‘난이도 중, 하’는 전부 다 맞고, ‘난이도 상’ 유형 중에서 이런 문제는 맞고 이런 문제는 넘어가자 라는 자신만의 문제풀이 전략을 세우기도 용이합니다. LEET는 난이도별로 문제 배점이 다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시간 내에 내가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는 것도 고득점으로 가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본 문제지는 오래된 기출은 앞부분에 배치하고, 최신 기출은 뒷부분에 배치하여 전반적인 문제출제 흐름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⑶ 1문제당 1해설 배치의 이점
본 문제지는 왼쪽에 기출문제, 오른쪽에 해설을 두어 1장 내에 문제와 해설을 바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유일한 시중 문제지입니다.
이렇게 공부한다면, 문제를 풀고 바로 옆의 ① 제 해설과 ② 해설에 대한 설명이 담긴 수업필기, 그리고 ③ 공부하시면서 추가적으로 자신만의 취약점, 유의할 점 등의 메모를 할 수 있어 단권화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만든 나만의 책에 인덱스를 붙여 공부 시작부터 실전 시험까지 내가 주의할 부분만 찾아서 빠르게 반복하여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⑷ 교재 시즌제 도입 및 전개년 기출 인덱스
본 문제지 각 시즌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시즌 0 (수업 11월~12월): 예비~13년도 5유형별, 난이도별(하 → 중 → 상) 기출문제시즌 1 (수업 1~2월): 14~26년도 난이도 하 5유형별 기출문제 & 14~20년도 난이도 중 5유형별 기출문제시즌 2 (수업 3~4월): 21~26년도 난이도 중 5유형별 기출문제 & 14~26년도 난이도 상 5유형별 기출문제
각 공부할 순서와 시기에 맞추어 연도별,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서서히 리트의 사고방식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유형별, 난이도별 기출 학습 이후에 기출을 연도별로 공부할 것을 대비하여 모든 시즌별 교재 제일 뒤에 전개년 기출문제의 ① 유형, ② 난이도, ③ 교재 페이지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INDEX를 추가하여 학생들이 공부 外 시간을 절약하고, 빠르게 해설을 찾아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해설 활용방법
본 문제지의 해설은 제 수업을 요약해 둔 해설지로서 제 수업을 듣지 않고 글로만 보시기에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 번 기출을 접해본 숙달자로서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나, 본 해설지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제 풀이 방식을 완벽히 습득하기 위해서는 강의를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의정보: 시대인재 LEET (표지 QR코드 참조)시즌0 교재: 11~12월 / 시즌1 교재: 1~2월 / 시즌2 교재: 3~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