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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으)로 5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시현의 행복한 하루 (가장 아름다운 추억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시현의 행복한 하루 (가장 아름다운 추억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박시현  | 이덴슬리벨
14,850원  | 20250826  | 9791191937602
감성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시현의 작품을 컬러링북으로 만나 보세요! 햇살이 기분 좋게 스며든 거리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들, 커피를 들고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포근한 바람을 느끼며 책을 읽는 사람들…. 평범하지만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일상을 여러분만의 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여 보자. 감성적인 그림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전 세계 16만 팔로워에게 사랑받고 있는 박시현 작가가 컬러링북을 출간했다.《시현의 행복한 하루》는 작가가 일상에서 마주한 행복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순간들, 평범해서 무심코 지나쳤던 아쉬운 시간들을 시현의 컬러링북에서 만나 다시금 행복한 일상을 곱게 물들이도록 한다. 고이 간직하고 싶은 행복한 순간을 작가의 컬러링 팁을 따라 예쁘게 색칠하다 보면 한 권의 멋진 작품집이 완성된다. 컬러링한 페이지를 잘라 액자에 넣거나 그대로 공간에 붙이면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시현의 시선이 머무는 곳 (가장 빛나는 날들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시현의 시선이 머무는 곳 (가장 빛나는 날들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박시현  | 이덴슬리벨
14,850원  | 20240311  | 9791191937411
채색으로 물드는 그림 같은 순간의 기록!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포착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시현의 두 번째 컬러링북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도 문득 멈추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대기에 일렁이는 눈부신 햇살과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자연의 다양한 모습, 혹은 길고양이들의 사랑스러운 몸짓을 멍하니 지켜볼 때, 그리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는 맛있는 식사 시간이 그렇습니다. 따듯한 눈으로 바라보면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도 고이 간직하고 싶은 그림 같은 순간이 넘쳐나지요. 《시현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그런 장면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그림 액자처럼 담아놓은 컬러링북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큰 사랑을 받은 박시현 작가가 전작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컬러링북입니다. 이번 책에는 작가에게 머물고 싶은 순간을 선물해 준 일상 속 많은 장면이 등장합니다. 산책길에 마주한 자연의 청량한 모습과 카메라에 담고 싶은 아기자기한 오브제들, 도심 속 일상의 여유와 낭만 을 담은 60여 점의 그림이 책장을 넘기는 내내 보는 이의 컬러링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합니다. 사계절 흐름을 따라 배치된 60점의 그림을 넘기다 보면 매일처럼 마주치는 거리와 풍경에서 소중한 장면을 포착해낸 작가만의 정겨운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현 작가는 소중한 순간을 컬러링하는 시간에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이런 순간을 꾸준히 기록하다 보면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우리가 남긴 작업들이 그때의 추억을 생생하게 소환해줄 거라고요. 누군가는 그냥 스치고 지나가는 평범한 장면이 작가의 눈을 통해 그림이 되고, 또 누군가의 손에서 특별한 색을 입고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으로 탄생하는 《시현의 시선이 머무는 곳》.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예쁘게 채색해 보세요. 한 권의 멋진 작품집이 완성될 겁니다.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 (가장 행복한 시간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 (가장 행복한 시간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박시현  | 이덴슬리벨
13,500원  | 20220318  | 9791191937152
팔로워 16만, 앨범 커버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시현의 작품을 컬러링북으로 만나 보세요! 산책하다가 본 파란 하늘, 비가 많이 오던 날 골목에서 만난 고양이 친구, 기분 좋게 먹은 예쁜 음식, 소파에 앉아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순간들…. 소소하고 평범하지만, 잔잔하게 흘러가는 작가의 하루를 함께하면서 여러분의 일상도 여유와 행복으로 물들여 보세요! 인스타그램에서 감성적인 그림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박시현 작가가 컬러링북을 출간했다.《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는 작가가 일상에서 마주한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금방이라도 그림 밖으로 나와 말을 걸 것 같은 인물의 눈망울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색감, 그림에 등장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보는 이를 빠져들게 만든다. 고이 간직하고 싶은 행복한 순간을 작가의 컬러링 팁을 따라 예쁘게 색칠하다 보면 한 권의 멋진 작품집이 완성된다. 컬러링한 페이지를 잘라 액자에 넣거나 그대로 공간에 붙이면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Confession SARAH PARK

Confession SARAH PARK

박시현  | 헥사곤
18,000원  | 20230310  | 9791192756097
박시현 작가는 자신의 내면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들을 종이와 천으로 받아 낸다. ‘감성받이’가 된 종이와 천을 한지위에 차곡차곡 바느질로 박음질하거나 꼴라주를 한다. 화폭은 그렇게 시작된다. 그 위로 김이 서린 창문을 닦아내듯 격렬하게 붓질을 가미한다. 일종의 찌든 감성의 정화의식이라 하겠다. 그에게 동심은 내면의 본질이다. 누구나 순수하고 참된 마음인 동심은 가지고 있지만 세상의 도리가 마음에 들어오면 동심을 잃게 된다. 그 동심을 그는 화폭에서 환기시키려 한다.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헤어지지 않기 위해 따로 살기로 한 우리)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헤어지지 않기 위해 따로 살기로 한 우리)

박시현  | 은행나무
11,700원  | 20180525  | 9791188810215
이혼도, 별거도, 졸혼도 아닌 휴혼(休婚) 정서적인 부부 관계는 유지하되 삶의 공간만 분리하는 새로운 가족상의 실험 “거의 3주에 걸친 공방 끝에 내가 집에서 나가고, 시부모님이 남편과 합가하여 아이를 돌보는 것으로 결정 났다. (……) 아이는 언제든 만나거나 데리고 있을 수 있으며, 이혼은 생각하지 말고 따로 살아볼 것. 각자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노력하고, 서로 이성 문제는 만들지 말 것. 떨어져 있는 동안 상대방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으로 보낼 것. 이 합의가 이루어진 날, 남편과 나는 맥주를 마셨다.” _p47 「결혼-=?」 중에서 배우자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같은 공간 안에서 지겹도록 부딪힌다면. 가부장제 가족상이 과연 현대에도 유효한 것인지 의심하는 시선들 속에, 정서적인 관계는 유지하되 생활만 분리하는 부부 관계에 대한 실험을 생생하게 담은 에세이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은행나무 刊)가 출간되었다. 프리랜서로 일하며 네 살배기 아들의 양육을 전담하던 저자 박시현은 육아와 살림에 관한 기대치가 높은 남편과 갈등 끝에 결혼 5년차인 2017년 가을, 헤어지지 않기 위해 따로 살기로 했다. 저자가 월세방을 얻어 나가 생활비를 직접 벌어 살고, 아이는 수요일 밤과 주말에 데려와 함께 보내는 식이다. 별거와 다른 점은 “이성 문제는 만들지 말”(47쪽)고 “기능적, 정서적인 관계”(50쪽)를 유지한다는 데 있다. 즉 부부 간의 애정과 부모로서의 의무를 저버리지 않은 채 단순히 삶의 공간만 분리하는 것이다. 서구에서 LAT(Living Apart Together)라 불리는 생활양식을 도입했다고 볼 수 있다. 우디 앨런과 미아 패로, 팀 버튼과 헬레나 보넘 카터와 같이 LAT의 사례로 손꼽히는 서구 커플들의 선택이 각자 단단한 경제적인 토대 아래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기 위해 내린 ‘합리적’인 것이었다면, 저자 부부의 결정은 가부장제의 그늘 아래 양육을 전담하며 자연스레 ‘경력 단절 여성’이 되어야 했던 저자의 독립이 우선적으로 필요했다는 점에서 일종의 대담한 도전이 된다. ‘남편’과 ‘아내’, ‘엄마’와 ‘아빠’라는 역할 속에서 서로를 또 스스로를 잊어가던 두 사람은 휴혼의 과정 속에서 사회에 무사히 복귀하고, 생활에 지쳐 잊어가던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연애 시절 매혹되었던 연인의 본모습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이 책은 결혼 전 기대했던 바와 다른 현재에 지친 기혼자들에게 대리만족과 발칙한 상상을, 결혼 후의 관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있는 미혼자들에게는 무엇이든 방법은 있으니 겁먹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안을 선사할 것이다.
나는 된다 잘된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기 확신의 힘)

나는 된다 잘된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기 확신의 힘)

박시현  | 유노북스
0원  | 20200406  | 9791196990732
일단 나를 믿는 것부터 시작하자!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기 확신의 힘 미래에 대한 의심과 불안을 없애고 자신감과 용기만 남기는 법 알콜 중독자 남편, 병든 몸, 어린 자식, 단절된 경력…. 불우한 저임금 노동자가 2년 만에 가정의 평화와 건강을 되찾고 억대 연봉자로 거듭난 성공 법칙, 자기 확신의 힘! “나는 된다 잘된다!” 돈, 직장, 관계, 명예, 사랑, 건강, 행복까지 당신의 꿈을 이루는 단 하나의 법칙이 있다. 바로 ‘자기 확신’이다. 삶이 허무하고 희망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성공자들을 보며 ‘나는 안 될 거야’라며 단정 짓는다면, 자신이 잘될거라고 믿지 않는다면 인생은 더 이상 나아지지 않는다. 반면 매번 일이 잘 풀리고 원하는 바를 이루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미래 지향적이고 행동력이 뛰어나다. 이 책은 당신에게 긍정적 자기 확신이 가져다줄 인생의 변화와 꿈을 이룰 수 있는 노하우 및 사례를 정리했다. 인생이 극적으로 바뀐 사람, 성공자들은 모두 자신의 힘을 믿는다. 그리고 자신의 꿈이 이뤄진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건강해지고 싶다면 ‘병이 낫는다, 점점 아름다워진다’고 말하고 죽을 상황에 놓였다면 ‘반드시 살아서 나간다’고 말한다. 승부에서 이기고 싶다면 ‘난 이긴다’고 말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는 부자다’라고 말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나는 최고다’라고 말한다.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엘런 피즈, 아우슈비츠 수용소 생존자 빅터 프랭클, 기량이 절정인 조지 포먼과 겨뤄 케이오 승을 거둔 무하마드 알리, 빈민에서 자산 1,950조 원 부호가 된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 개뼈다귀로 수제비를 만들어 먹던 형편에서 실리콘밸리의 작은 거인이 된 김태연 등 수많은 사람이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자기 확신과 확언은 오랫동안 과학, 심리, 영성,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공의 필수 요소로 증명됐다. 저자 박시현은 성공자, 위인, 석학들의 연구와 사례를 토대로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이루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나는 된다 잘된다”라고 외쳐라. 당신이 꿈을 이룰 방법은 자신감과 용기로 중무장하는 것이다. 이 책은 무기력하고 소심해진 사람들에게 진실한 꿈을 찾는 법, 긍정적 자기 암시를 해야 하는 이유부터 꿈을 이루기 위한 몸과 마음, 감정 컨트롤 방법을 안내한다. 꿈을 실현하는 듣기, 쓰기, 말하기와 상황별 확언까지 당장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찾고 꿈으로 달려갈 원동력을 선사할 것이다.
하루 한 장 엽서 수채화 (스케치 도안으로 누구나 쉽게 그리는)

하루 한 장 엽서 수채화 (스케치 도안으로 누구나 쉽게 그리는)

박시현  | 비타북스
13,320원  | 20170302  | 9791158461461
예쁘고 따뜻한 마음 한 장,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엽서 수채화 하루 한 장 엽서 수채화는 수채화가 처음이거나 하얀 백지가 마냥 두려운 사람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꽃스크림, 스웨터 소녀 등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작품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잘 알려진 저자의 인기 작품만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포착하여 작은 엽서 수채화로 표현하는 저자의 남다른 감성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수채화가 완성된다. 아담한 엽서 크기의 작품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으며, 기존 수채화 도서에는 없는 ‘실물크기의 전체 스케치 도안’을 담아 스케치 고민도 없앴다. 모든 독자에게 선사하는 ‘효블리의 수채화 엽서’ 4종도 만나볼 수 있다. 한 장, 한 장 완성되어가는 수채화 엽서를 통해 남다른 기쁨을 누려보자.
나의 첫 수채화 컬러링북 (수채화에 가장 잘 어울리는 꽃 스케치 40)

나의 첫 수채화 컬러링북 (수채화에 가장 잘 어울리는 꽃 스케치 40)

박시현  | 경향BP
11,700원  | 20180725  | 9788969522634
스케치를 보는 순간 떠오르는 색감과 붓 터치에 손을 맡기고 집중하다 보면 그날그날 기분과 컨디션에 따라 똑같은 그림도 다르게 표현된다. 하나하나 천천히 나만의 색감을 찾아 나에게 집중하는 그 시간, 그 순간에 내가 원하는 색깔로 스케치를 하나씩 채워주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작품이 완성된다. 이 책에 수록된 스케치들을 수채화로 컬러링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수채화에 담은 소녀의 화원

수채화에 담은 소녀의 화원

박시현  | 경향미디어
10,800원  | 20180220  | 9788965182443
때로는 새빨간 장미처럼 화려하고 때로는 새하얀 백합처럼 순수한 내 안의 ‘소녀’와 ‘꽃’을 만나다! 하루에 한 장, 소녀 감성으로 그린 꽃과 소녀 작품 40점 수록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깔깔 웃고, 붉게 물든 석양을 보며 이유 모를 눈물을 흘리던 사춘기 시절의 소녀 감성을 기억하나요? 성인이 되어 학창 시절의 기억이 흐릿해지는 나이가 되어도 여성들의 마음속 깊숙한 곳에는 소녀 감성이 남아 있지요. 취미생활로 인기 있는 수채화는 소녀 감성과 특히 잘 어울려요.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당신의 소중한 추억을 맑고 투명한 수채화에 간직해 보세요. 이 책에는 꽃과 소녀를 주제로 총 40점의 작품을 실었어요. 다양한 꽃, 식물, 소녀를 그리며 바쁜 일상으로 지친 마음에 여유를 찾아보세요.
내 직업 내가 만든다 (나만의 일을 찾는 여자,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엄마들을 위한 창직 멘토링)

내 직업 내가 만든다 (나만의 일을 찾는 여자,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엄마들을 위한 창직 멘토링)

박시현  | 샨티
13,500원  | 20181126  | 9791188244362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이 책은 그동안 갖고 있던 고정관념을 빼고 직업에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학력과 학위가 아닌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책 제목처럼 자신의 직업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만의 직업을 창조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런 창직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은지 그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월 빌라 이야기 2 (시설 사회사업 사례집)

월 빌라 이야기 2 (시설 사회사업 사례집)

박시현  | 푸른복지
0원  | 20190215  | 9791163350095
▶ 장애인복지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애쓰지 않고도 수월하게 삶이 풀리는 우연의 법칙)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애쓰지 않고도 수월하게 삶이 풀리는 우연의 법칙)

박시현  | 책읽는귀족
14,400원  | 20170612  | 9788997863778
기획 의도 ‘인생이 쉽게 잘 안 풀리는 건 나만 그럴까?’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아 예로부터 어른들은 일이 잘 안 풀리는 젊은이들에게 “모두 다 때가 있는 법이야, 아직은 그 때가 아닌 게지”라는 말을 하곤 했다. 이 말은 단순한 위로였을까, 아니면 인생을 오래 산 그들만의 연륜에서 비롯된 삶의 진실이었을까. 이 책의 저자, 박시현 라이프 플로위스트(Life Flowist)는 그리 오래 산 인생이 아닌데도 이러한 삶의 진리를 발견한다. 비록 30대의 나이지만 롤러코스트 같은 삶을 살았고, 그 인생의 변곡점에서 단지 한탄만 하지 않고 내면을 성찰한 결과다. 박시현 작가는 ‘삶의 흐름’과 ‘빅 핸즈’라는 인생의 놀라운 진리를 찾아낸다. 누구나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누구도 잘 알지 못하는 그 운명의 법칙 같은 것을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는 삶의 갈림길에서 스스로 알아간다. 이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삶에 대해 늘 궁금하지만, 똑 부러지게 잡아낼 수 없는 그 ‘무언가’에 대한 경험자의 속풀이다. 그리고 아직도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잘 풀리지 않는 걸까?’라고 절망하는 그 누군가를 향해 내미는 손짓이다. 태어날 때부터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금수저처럼 권력도 있고, 머리도 좋고, 돈도 많고, 능력이 뛰어난 DNA를 갖지 못한 부모를 만난 것부터가 인생이 쉽게 잘 안 풀린 것일 수도 있다. 운명이 실타래처럼 술술 풀려서 부유한 집안에 태어나고, 일류 학교에 들어가서, 좋은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탄탄대로를 달리는 인생, 정말 폼 나고 멋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생은 정반대다. 그렇다면 운명이 우리를 위해 준비한 건 무엇일까. 한 인간의 운명은 관 뚜껑을 덮을 때에야 비로소 그 가치를 알 수 있다는 말처럼, 인생은 한순간에 결정이 나는 것이 아니다. 천국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살다가도 작은 걸림돌에 전복될 수도 있는 게 인생이다. 그렇다면 미리 그 운명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실 운명은 그 흐름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기에 단지 귀를 기울이지 않을 뿐이다. 우리를 둘러싼 이 운명의 에너지와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고자 저자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 에너지의 흐름을 타고 간다면 운명의 진실과 대면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 바로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이다. 이 책이 자기 운명에 대해 의문점을 갖는 대다수의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삶의 진리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 책이 이 세상에, 지금 이 시기에 나온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공룡캠프(공룡놀이미트포함)

공룡캠프(공룡놀이미트포함)

아톰산업 편집부  | 아톰산업
0원  | 20211201  | 8805796000379
『공룡캠프(공룡놀이미트포함)』는 아톰산업 편집부에서 펴낸 유아교구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저도 양말 정도는 기울 수 있어요 (어느 노부부의 첫 만남에서 신혼까지의 이야기가 담긴 332통의 편지)

저도 양말 정도는 기울 수 있어요 (어느 노부부의 첫 만남에서 신혼까지의 이야기가 담긴 332통의 편지)

박시현  | 따님
13,500원  | 20140420  | 9788985277709
한 원로학자와 그의 아내가 첫 만남에서 신혼까지 5년여 동안, 1956년 3월에서 1961년 9월까지 주고받은 편지들을 그대로 옮긴 책이다. 첫 데이트의 감격을 고백하는 편지에서, 결혼하여 서울과 공주에 떨어져 살다가 둘째아이를 낳고 함께 살게 된 것을 기뻐하는 편지에 이르기까지 332통의 편지가 실려 있다. 이 책의 두 주인공은 1956년 이른 봄날에 처음 만나 2년여 뒤인 1958년 5월에 약혼식을 올렸다. 이 동안의 이른바 연애시절에 주고받은 비교적 긴 편지들이 1부 '서로 마음을 연 두 사람'에 실려 있다. 서로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고백하고 자신의 꿈과 고민을 이야기한 사랑의 편지에서 갈등을 견디다 못해 써내려간 절교의 편지에 이르기까지 두 젊은이의 사랑과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빈농의 유복자로 태어나 큰형님에게 의지하여 자란 청년과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큰오빠의 보호 아래 자란 처녀가 사랑의 힘으로 약혼에는 이르렀지만 결혼식을 치르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맺는 기쁨과 현실적인 걱정으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였고, 이러한 심정을 서로에게 전한 편지들이 2부 '희망과 걱정으로 밤을 지새운 약혼에서 결혼까지'에 실려 있다. 그때 거의 모든 이들의 삶이 그러했듯이, 주인공 부부의 생활도 고단하기 그지없었다. 신혼생활 3년 동안에 처지에 맞는 셋집을 찾아 세 번 이사를 하면서 두 자식을 낳아 키웠다. 더욱이 직장 때문에 서로 떨어져 생활해야만 했기에 몸과 마음의 고생이 더 컸다. 그래도 두 사람은 함께 꿈꾸었던 '학문하는 스위트홈'을 이루기 위해 쉼 없이 한발 한발 나아갔다. 3부 '가난했지만 꿈을 향해 나아간 신혼 시절'에는 용건만 적은 듯한 짧은 편지들이 많지만, 그속에 담긴 부부의 사랑은 가늠할 수 없이 크다.
수학 만화 일기

수학 만화 일기

박시현  | 대원키즈
0원  | 20120323  | 9788925292472
수학 공부에 흥미를 가지도록 이끄는 『초등 3ㆍ4학년의 수학 만화 일기』. 초등 3ㆍ4학년 수학 교과서를 반영하고 있다. 항상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도레미'를 중심으로 우리 일상 속에 숨겨진 수학의 모든 것을 배워나간다. 만화로 선행 학습한 후, 동화로 복습하도록 수학 공부에 흥미를 가지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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