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 기쁜소식사

40,500원  | 20251023  | 9788964431276

본문 해석과 생생한 간증이 어우러진, 깊이 있고 명쾌한 강해 사도들의 고난과 아픔을, 기쁨과 영광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선물하는 책 1권 | 작은 예수들의 위대한 시작 2권 | 더 많은 이방인들에게 3권 | 로마로 그리고 세계로 박옥수 목사의 성경 강해는 인간의 이해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가을 하늘처럼 맑고 깊은 그의 성경 강해들 가운데 ‘사도행전 강해’ 세 권이 간행되었다. 마음에 성령이 임해 작은 예수가 되어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을 가로막으려는 끝없는 핍박과 고난,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 타오르는 복음의 불꽃들과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들. 사도행전 강해는 우리를 그 속으로 초대한다. 거듭난 성도라면, 신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시간을 내어서 박옥수 목사의 ‘사도행전 강해’ 속으로 여행을 떠나길 권한다. 그리스도인의 순수하고 열정적이며 희생하는 삶이 마음에 깊은 감동과 울림을 남길 것이다. 성도는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사도행전 속 인물인 베드로나 바울과 친밀해질 것이며, 그들이 겪었던 고난과 아픔을, 그들이 누렸던 기쁨과 영광을 함께 공유하는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박옥수  | 기쁜소식사

14,400원  | 20251023  | 9788964431290

본문 해석과 생생한 간증이 어우러진, 깊이 있고 명쾌한 강해 사도들의 고난과 아픔을, 기쁨과 영광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선물하는 책 사도행전은 예수님을 믿어서 죄 사함을 받은 사람들에게 오순절에 성령이 임한 뒤 일어난 일들을 기록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늘 예수님과 다르게 행동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 인간의 죄가 씻어졌고, 그 사실을 믿은 제자들에게 오순절에 성령이 임했다. 마음에 하나님 없이 살던 인간이 마음에서부터 하나님과 더불어 살게 된 것이다. 성령이 임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서 새로운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들이 예수님 같은 모습을 나타냈다.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던 앉은뱅이를 일으켰고, 그 일로 놀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5천 명이나 구원을 받았다. 이후에도 베드로는 중풍병으로 8년 동안 누워 있던 애니아를 일으켰고, 죽은 다비다를 살렸다. 사도들이 놀라운 역사들을 행했지만 자주 옥에 갇혔고, 죽임을 당하기도 했다. 사도 바울도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아서 죽음 직전까지 가기도 했고, 감옥에 자주 갇혔으며, 많은 시련을 겪었다.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복음을 전하면 대적과 핍박이 뒤따른다. 사탄이 복음 전하는 사람들을 막으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충동해서 어떤 일이든지 하기 때문이다. 고난과 핍박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출발점이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때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성도의 마음을 기쁨과 감사로 채우신다. 또한, 핍박은 새로운 땅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게 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이러한 역사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사도행전 이야기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가 깊이 있고 명쾌하게 강해했다. 아울러 이 시대에 박옥수 목사가 복음을 전하면서 일어나고 있는 또다른 사도행전의 역사들을 소개했다.

박옥수  | 기쁜소식사

14,400원  | 20251023  | 9788964431283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을 선물해 주는 책 인간을 향한, 담담하면서도 견고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발견하게 해준다 사도행전은 예수님을 믿어서 죄 사함을 받은 사람들에게 오순절에 성령이 임한 뒤 일어난 일들을 기록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늘 예수님과 다르게 행동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 인간의 죄가 씻어졌고, 그 사실을 믿은 제자들에게 오순절에 성령이 임했다. 마음에 하나님 없이 살던 인간이 마음에서부터 하나님과 더불어 살게 된 것이다. 성령이 임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서 새로운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들이 예수님 같은 모습을 나타냈다.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던 앉은뱅이를 일으켰고, 그 일로 놀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5천 명이나 구원을 받았다. 이후에도 베드로는 중풍병으로 8년 동안 누워 있던 애니아를 일으켰고, 죽은 다비다를 살렸다. 사도들이 놀라운 역사들을 행했지만 자주 옥에 갇혔고, 죽임을 당하기도 했다. 사도 바울도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아서 죽음 직전까지 가기도 했고, 감옥에 자주 갇혔으며, 많은 시련을 겪었다.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복음을 전하면 대적과 핍박이 뒤따른다. 사탄이 복음 전하는 사람들을 막으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충동해서 어떤 일이든지 하기 때문이다. 고난과 핍박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출발점이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때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성도의 마음을 기쁨과 감사로 채우신다. 또한, 핍박은 새로운 땅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게 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이러한 역사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사도행전 이야기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가 깊이 있고 명쾌하게 강해했다. 아울러 이 시대에 박옥수 목사가 복음을 전하면서 일어나고 있는 또다른 사도행전의 역사들을 소개했다.

박옥수  | 기쁜소식사

14,400원  | 20251023  | 9788964431306

본문 해석과 생생한 간증이 어우러진, 깊이 있고 명쾌한 강해 사도들의 고난과 아픔을, 기쁨과 영광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선물하는 책 사도행전은 예수님을 믿어서 죄 사함을 받은 사람들에게 오순절에 성령이 임한 뒤 일어난 일들을 기록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늘 예수님과 다르게 행동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 인간의 죄가 씻어졌고, 그 사실을 믿은 제자들에게 오순절에 성령이 임했다. 마음에 하나님 없이 살던 인간이 마음에서부터 하나님과 더불어 살게 된 것이다. 성령이 임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서 새로운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들이 예수님 같은 모습을 나타냈다.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던 앉은뱅이를 일으켰고, 그 일로 놀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5천 명이나 구원을 받았다. 이후에도 베드로는 중풍병으로 8년 동안 누워 있던 애니아를 일으켰고, 죽은 다비다를 살렸다. 사도들이 놀라운 역사들을 행했지만 자주 옥에 갇혔고, 죽임을 당하기도 했다. 사도 바울도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아서 죽음 직전까지 가기도 했고, 감옥에 자주 갇혔으며, 많은 시련을 겪었다.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복음을 전하면 대적과 핍박이 뒤따른다. 사탄이 복음 전하는 사람들을 막으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충동해서 어떤 일이든지 하기 때문이다. 고난과 핍박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출발점이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때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성도의 마음을 기쁨과 감사로 채우신다. 또한, 핍박은 새로운 땅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게 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이러한 역사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사도행전 이야기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가 깊이 있고 명쾌하게 강해했다. 아울러 이 시대에 박옥수 목사가 복음을 전하면서 일어나고 있는 또다른 사도행전의 역사들을 소개했다.

박옥수  | 기쁜소식사

67,500원  | 20250509  | 9788964431207

TBN 방송을 통해 세계 110여개 국에 방영된 ‘마태복음 강해’ 책으로 출간. 인간을 향한, 담담하지만 견고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발견하게 해주는 책.

박옥수  | 기쁜소식사

14,400원  | 20250430  | 9788964431214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을 선물해 주는 책 인간을 향한, 담담하면서도 견고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발견하게 해준다 마태복음에는 흐름이 있다. 그 흐름은 성경 전체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 쉽고 분명하면서도 깊고 폭넓은 박옥수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는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을 선물한다. 한 편 한 편의 글들이 인간을 향한 담담하면서도 견고한 하나님의 뜻을 깊고 분명히 느끼게 하며,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여러 사람이 예수님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들 속에서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며, 그 속에서 자신의 모습 또한 발견한다. 무엇보다도, 인간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 일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그 과정과 결론을 분명히 알아 죄에서 온전히 벗어나서 참된 자유와 하늘의 영광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박옥수  | 기쁜소식사

14,400원  | 20250510  | 9788964431238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을 선물해 주는 책 인간을 향한, 담담하지만 견고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발견하게 해주는 책 마태복음에는 흐름이 있다. 그 흐름은 성경 전체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 쉽고 분명하면서도 깊고 폭넓은 박옥수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는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을 선물한다. 한 편 한 편의 글들이 인간을 향한 담담하면서도 견고한 하나님의 뜻을 깊고 분명히 느끼게 하며,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여러 사람이 예수님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들 속에서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며, 그 속에서 자신의 모습 또한 발견한다. 무엇보다도, 인간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 일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그 과정과 결론을 분명히 알아 죄에서 온전히 벗어나서 참된 자유와 하늘의 영광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박옥수  | 기쁜소식사

14,400원  | 20250510  | 9788964431245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을 선물해 주는 책 인간을 향한, 담담하지만 견고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발견하게 해주는 책 마태복음에는 흐름이 있다. 그 흐름은 성경 전체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 쉽고 분명하면서도 깊고 폭넓은 박옥수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는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을 선물한다. 한 편 한 편의 글들이 인간을 향한 담담하면서도 견고한 하나님의 뜻을 깊고 분명히 느끼게 하며,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여러 사람이 예수님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들 속에서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며, 그 속에서 자신의 모습 또한 발견한다. 무엇보다도, 인간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 일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그 과정과 결론을 분명히 알아 죄에서 온전히 벗어나서 참된 자유와 하늘의 영광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박옥수  | 기쁜소식사

14,400원  | 20250510  | 9788964431252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을 선물해 주는 책 인간을 향한, 담담하지만 견고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발견하게 해주는 책 마태복음에는 흐름이 있다. 그 흐름은 성경 전체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 쉽고 분명하면서도 깊고 폭넓은 박옥수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는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을 선물한다. 한 편 한 편의 글들이 인간을 향한 담담하면서도 견고한 하나님의 뜻을 깊고 분명히 느끼게 하며,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여러 사람이 예수님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들 속에서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며, 그 속에서 자신의 모습 또한 발견한다. 무엇보다도, 인간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 일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그 과정과 결론을 분명히 알아 죄에서 온전히 벗어나서 참된 자유와 하늘의 영광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박옥수  | 기쁜소식사

14,400원  | 20250430  | 9788964431221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을 선물해 주는 책 인간을 향한, 담담하면서도 견고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발견하게 해준다 마태복음에는 흐름이 있다. 그 흐름은 성경 전체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 쉽고 분명하면서도 깊고 폭넓은 박옥수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는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을 선물한다. 한 편 한 편의 글들이 인간을 향한 담담하면서도 견고한 하나님의 뜻을 깊고 분명히 느끼게 하며,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여러 사람이 예수님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들 속에서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며, 그 속에서 자신의 모습 또한 발견한다. 무엇보다도, 인간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 일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그 과정과 결론을 분명히 알아 죄에서 온전히 벗어나서 참된 자유와 하늘의 영광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박옥수  | 개마서원

45,000원  | 20241107  | 9791198945303

사진집 『예인』은 "사진가 박옥수가 만난 한국의 전통 예인들의 모습"을 모은 책이다. 충무로에서 광고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던 박옥수는 민속학자 고 심우성과의 인연으로 전통예술을 하는 예인들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어느 날은 차를 몰아 심우성과 함께 전통 예인의 집을 찾아가 충무로 스튜디오로 모셔 오기도 하고, 때로는 공연장을 찾기도 하며 사진 작업을 했다. 박옥수는 예인들의 연희만이 아닌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포착했다. 공연이 막 끝난 후 지친 예인들의 모습 등 현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기록하고 현장에서 ‘느낀 그대로’를 카메라에 담았다. 그의 사진 속에서 때로는 공연 모습보다는 그 순간, 살아 숨 쉬는 예인 본인의 진정한 얼굴이 보인다. 도올 김용옥이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표지를 당시 출판계에서는 새로운 시도로 자신의 모습을 쓴 것도 아마 박옥수의 사진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그의 사진들은 1960~70년대 뿐만 아니라 1980~90년대 전통 예술계에서 중요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 그들의 존재감을 생생히 전달한다. 특히 이동안과 하보경 같은 전통예술계의 거목들이 한 프레임에 담긴 모습은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 시대의 감동을 전한다. 박옥수 사진집 『예인』은 20세기 대한민국 전통 예인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 소중한 기억의 기록으로 독특한 가치를 지닌다.

박옥수  | 기쁜소식사

16,200원  | 20240725  | 9788964431092

사람 각각의 마음을 밝고 따뜻하게 하여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는, 박옥수 목사 이야기 모든 청소년이 행복 속에서 잠들고 소망 가운데 눈뜨길 꿈꾸는 박옥수 목사. 그가 걸어온 길을 간추린 책 〈행복 속에서 잠들고 소망 가운데 눈뜨길〉에는 그의 인생 여정, 그가 만난 사람들, 그가 해온 활동, 사람들과 기쁨과 감사, 위로와 쉼을 나누기 위해 그가 만든 플랫폼 등이 소개되어 있다. Chapter1 박옥수 목사에 대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켜 삶을 밝고 따뜻하게 바꾸어주는 일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는 박옥수 목사. 그가 걸어온 길을 간추려 소개한다. Chapter2 박옥수 목사를 말하다 그를 만나고 지켜본 세계의 인사들이 그에게 존경을 표한다. 한편으로는 어둡게 살던 청소년들이 그의 손을 잡고 일어나 자신을 희생하는 삶을 시작한다. Chapter3 마인드교육 현장들 마인드교육으로 개개인의 무너진 삶을 일으키고, 내전·학살·전쟁이 남긴 깊은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 청소년들이 밝게 자라도록 좋은 학교들을 설립해 운영하는 이야기 등, 박옥수 목사가 펼치고 있는 마인드교육 현장을 담고 있다. Chapter4 월드캠프 & 굿뉴스코 청소년들이 밝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든 여러 가지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것으로, 세계의 청소년이 함께 모여 갖는 ‘월드캠프’와 대학생들이 1년 동안 다른 나라에 가서 봉사하는 ‘굿뉴스코 해외봉사’를 소개한다. Chapter5 국제 포럼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청소년 활동을 위해, 매년 여름 세계의 인사들이 한국에서 만나 지혜와 뜻을 모은다. ‘세계 장관 포럼’, ‘교육 포럼’, ‘국가 공무원 포럼’ 등이 그것이다. 장관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청소년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자리도 마련된다. Chapter6 의료봉사 & 문화 활동 행복은 나누는 데에서 출발한다. 박옥수 목사는 의료봉사단을 만들어 많은 의료진이 아프리카 등 열악한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찾아가 무상으로 진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라시아스합창단을 창단해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 기쁨과 소망을 선물하고 있다. Chapter7 행복을 찾은 사람들 박옥수 목사와 만나 대화하고 그가 하는 마인드 강연을 듣고 마음이 변화되어서 어둡고 고통스럽던 삶에서 벗어나 밝고 따뜻하고 활기찬 삶을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 자신을 높이지 않고 희생하지만 빛처럼 밝게 타오르는 박옥수 목사의 위대한 정신과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려는 그의 열망을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박옥수  | 현대시학

10,800원  | 20240705  | 9791193615157

박옥수 시의 경우 화자는 타자들의 지옥 같은 경험을 내면화하면서 ‘허무’와 ‘슬픔’을 느끼게 된다. 이와 더불어 자신 역시 가난한 삶을 극복하기 위해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견딘다. 결국 실존적 인간이란 세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거칠 때 자기 결정적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에게서 실존적 위기에 대한 극복은 한계상황이 와도 자신의 존재성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 자신의 자유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바탕으로 한 박옥수 시인의 시적 세계관은 실존적 세계에서 자신과 타자의 직·간접적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는 자유를, 타자를 위해서는 윤리의식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세계에 자신을 던질 줄 아는 시인의 무지갯빛 시선 때문이라고 본다. 앵무의 시선이 만들어낸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환기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옥 (문학평론가)

박옥수  | 기쁜소식사

14,400원  | 20231020  | 9788964431030

하늘나라 성전에서 이루어진 영원한 속죄! 예수 그리스도가 이룬 영원한 속죄로 영원히 의롭게 되는 길! 자신들이 악하다는 사실을 모른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주시는 율법을 지켜서 복을 받겠다고 하나님과 언약했다. 그러나 그들은 율법을 지키지 못해 저주를 받아 죽어 갔고, 결국에는 나라가 망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갔다. 그 상황에서 하나님이 새 언약을 세우겠다고 말씀하셨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렘 31:31) 첫 번째 언약은 인간이 지켜야 했다. 하나님의 법대로 행해야 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하나님은 새 언약으로, 인간이 잘해야 복을 준다는 약속을 다시 세우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일해서 복을 주겠다는 약속을 일방적으로 하셨다.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렘 31:34) 하나님이 인간의 죄악을 사하고 그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그 언약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고, 인간의 죄를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모든 죄를 씻으셨다. 하늘나라 성전에서 속죄제사를 드려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2) 영원한 속죄가 이루어져 우리가 영원히 온전케 되어서, 죄를 씻기 위하여 다시 속죄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 10:14)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히 10:18) 예수 그리스도가 이룬 영원한 속죄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박옥수  | 기쁜소식사

14,400원  | 20230525  | 9788964430989

죄에서 영원히 벗어나서 걷는 행복한 신앙의 길!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의 양식! 탕자가 아버지에게 이제는 아들이 아니라 품꾼으로 봐달라고 했을 때, 아버지는 들은 척도 않고 종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입혀라. 손에 가락지를 끼워라. 발에 신을 신겨라.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열어라.” 했다. 오늘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은 왜 하나님 앞에서 탕자 같은 대접을 받지 못하고 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는가? 탕자 이야기에 나오는 아버지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맞는가?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가면 하나님이 우리를 더러운 죄인의 모습 그대로 두시지 않는데, 오늘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왜 여전히 죄인으로 있는가? 아직도 율법 아래 있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언약을 주셨다. 우리가 죄를 짓지 않고 율법대로 살아서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다. 새 언약 안에서 모든 죄를 벗고 영원한 축복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이 모든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