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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숙"(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7013156

시계추도 가끔은 멈추고 싶다

박용숙  | 이든북
11,700원  | 20241125  | 9791167013156
시집 『시계추도 가끔은 멈추고 싶다』의 시편들은 단순한 개인적 고백을 넘어서, 인간 존재와 사회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의미 있는 작품들이다. 이는 독자에게 단순한 감정의 전달을 넘어, 삶의 의미와 관계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점에서, 박용숙 시인의 시는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유효한 주제를 다루며, 독자에게 깊은 사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문학적 자산이라 할 수 있다. 감정의 복잡성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시의 광장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9788901270562

내일 만나

박용숙  | 웅진주니어
9,900원  | 20230710  | 9788901270562
개학하기 전날, 전학 갈 학교를 미리 찾은 소희는 어떤 친구들을 만날지 기대와 걱정으로 가득하다. 그런 소희에게 말을 건 건 놀랍게도 자신을 베지테리언이라 소개하는 고양이다. 게다가 토끼우리 열쇠를 가져오기만 하면 학교에 대해 궁금한 모든 걸 알려 주겠다는데……. 소희는 같은 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베지테리언 고양이를 도와주기로 한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학교를 돌아다닐 때마다 신기한 동물들이 말을 거는 것! 의리를 외치는 낭만 토끼, 피아니스트 생쥐에다 우주 최강을 꿈꾸는 파리까지? 신비한 동물들이 알려 주는 2학년 1반 친구들은 어떤 아이들일까?
9791192370125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

박용숙  | 별숲
10,800원  | 20220624  | 9791192370125
사람들을 마구 잡아먹던 욕심 많은 호랑이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람들을 구하며 사는 이야기 몇 년 전 환경부가 진행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 생물’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호랑이는 우리 한민족에게 아주 각별한 동물입니다. 단군 신화는 물론이고 각종 구전 설화나 민담, 민화의 주된 소재이기도 하지요. 한반도의 최상위 맹수였던 호랑이는 두려움의 대상이자 신성한 존재로 숭앙받았습니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호랑이 그림 말고도 호랑이의 뼈, 이빨, 수염 등을 몸에 지녀 불행을 막고자 했습니다. 호랑이 발톱 역시 잡귀를 쫓고 재앙을 물리치기 위한 노리개 부적으로 사랑받아 왔지요. 별숲에서 출간한 박용숙 작가의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은 호랑이 발톱을 탐욕의 결정체로 상징화하여 현대적인 의미로 재창조해 낸 창작동화입니다. 탐욕과 생명 존중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 형식으로 사건이 전개되어 술술 읽히고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들게 합니다. 이 이야기에는 호랑이와 너구리와 사냥꾼이 중심인물로 등장합니다. 호랑이는 집채만큼 크고 힘이 아주 셉니다. 번개처럼 빠르고 마음만 먹으면 강과 바다를 다 뒤엎고도 남을 만큼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호랑이 대신 산에서 왕 노릇을 하고 싶은 꾀보 너구리는 호랑이를 꼬드겨서 호랑이가 사람들을 마구 잡아먹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냥꾼이 우연히 호랑이의 모든 힘과 능력이 담긴 호랑이 발톱을 줍게 되면서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하늘나라 신선이 되고 싶은 욕심에 눈이 멀어 죄 없는 사람들을 함부로 잡아먹는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모르는 호랑이, 노력하지 않고 속임수로 남의 것을 공짜로 차지하려는 너구리,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여 주변을 둘러보지 않는 사냥꾼. 이들 모두 자신이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은 것을 얻으려는 욕심을 부린 탓에 결국에는 큰 벌을 받게 되지요. 작가는 ‘제아무리 힘센 호랑이라도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며, 착하고 올바른 사람이 큰 힘을 가진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을 마구 잡아먹어서 옥황상제에게 큰 벌을 받고 난 호랑이는 결국 생명이 가진 무게가 모두 똑같으며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가진 힘과 재주를 이용해 위험한 상황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세상의 질서를 지키는 진정한 산신으로 거듭납니다. 《신통방통 호랑이 발톱》은 어린이에게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며, 자신이 가진 힘과 능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전해 주고 있습니다.
9788936447281

별이 되고 별자리 되고

박용숙  | 창비
10,800원  | 20180706  | 9788936447281
해와 달, 별과 별자리에 얽힌 우리 옛이야기 조상들의 빛나는 세계관과 전통문화를 만나다 해와 달, 별과 별자리에 얽힌 우리 옛이야기와 전통문화를 알려 주는 ‘해달별 옛이야기’(전2권), 1권 『해가 되고 달이 되고』, 2권 『별이 되고 별자리 되고』가 출간되었다. 하늘을 관측하고 별을 보며 앞날을 예측한 조상들의 삶이 우리 신화와 민담 속에서 생생하게 드러난다. 신나는 모험담부터 애틋한 사랑 이야기까지 다양한 등장인물과 소재가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옛이야기의 재미와 매력을 전한다. 이야기마다 옛사람들의 세계관과 자연을 이해하는 방식, 세시 풍속 등을 재미있는 만화로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좀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조상의 생각과 지혜를 배우고 교훈을 얻을 것이다. 별과 별자리에 얽힌 대표적인 옛이야기 5편을 가려 묶었다. 「북두칠성이 된 칠형제」 「삼태성이 된 세 쌍둥이」는 하늘의 별과 별자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 유래를 이야기한다. 「청렴한 대감을 도운 샛별」 「빨간 별 이야기」는 정직하고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다. 선한 사람은 죽어서 별이 되어 땅 위 사람들을 지켜본다고 생각했던 옛사람들의 믿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견우와 직녀」는 견우별과 직녀별의 사랑 이야기로 칠석날 세시 풍속을 이해할 수 있다.
9788994750217

천부경 81자 바라밀 (천부경에 숨겨진 천문학의 비밀)

박용숙  | 소동
19,800원  | 20180118  | 9788994750217
<천부경>은 우리 전통사상의 핵심이며 고대사의 진실을 풀 수 있는 열쇠다. 그러나 <천부경> 81자의 정확한 풀이는 오랜 동안 신비에 싸여있었다. 간혹 <천부경>을 풀이한 책들이 나왔지만, 관념적인 해석에 머물거나 특정 종교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의 저자 박용숙 선생은 50년 가까이 <천부경>에 천착해왔다. <한국의 시원사상> <한국 고대미술사론> 등 한국 전통문화와 고대사의 뿌리를 캐는 책을 집필했고, 일본의 제일서방에서<샤머니즘으로 본 한국고대미술문화 사론>(1985)이 출간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샤먼제국(헤로도토스, 사마천, 김부식이 숨긴 역사)> <사먼문명(별과 우주를 사랑한 지동설의 시대)> 등을 집필하여 인류 고대문명의 시작인 샤머니즘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자 했다. 이번 책에서는 특히 불교 경전이 <천부경> 사상과 맥이 닿아있음을 강조한다. 고대 천문학자들이 알고자 노력했던 지구 자전 공전의 도(이치)가 곧 불교의 해탈의 도(대승)와 다름아니라는 것이다. 아울러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메두사의 돌은 진리의 빛을 의미하며, 이는 근대 모더니즘의 니체, 사르트르, 하이데거의 철학과 이어진다고 한다.
9788994750163

샤먼문명 (별과 우주를 사랑한 지동설의 시대)

박용숙  | 소동
30,600원  | 20150428  | 9788994750163
<샤먼제국>에 이어 고대사와 샤머니즘에 관한 기존 학설을 뒤집은 역작. 샤머니즘을 미신으로 치부하는 경향은 차라리 자연스럽다. 굿, 무당, 접신…. 지식인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샤머니즘을 비과학적이고 망령된 미개 종교라고 말한다. 저자의 생각은 다르다. 우리 민족, 나아가 전 세계인이 수천, 수만 년 전부터 샤머니즘을 신봉해왔다고 말하면서 이 사상이야말로 고대사의 실체라고 주장한다. 더불어 이 4차원의 세계관이 과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확신한다. 저자에 따르면 고도로 발달한 샤머니즘의 천문학 지식으로 샤먼문명은 아주 먼 옛날부터 지동설을 신봉해왔다. 확신의 밑바탕에는 오랜 세월에 걸친 집요한 연구가 근거로 자리 잡고 있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방대한 고대 도상들에 대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해석들은 샤머니즘의 실체를 이해하는 데 친절한 길라잡이 노릇을 효과적으로 해낸다. 저자는 그 연구를 바탕으로 “샤머니즘이야말로 신비로우면서도 과학적인 신앙”이라고 주장한다. 저자에게 샤머니즘은 어리석은 고대인들의 미개 종교가 결코 아니다. 이미 미술사와 문명의 원형에 대한 책을 여러 권 낸 저자다. 독자들은 인류 최초의 문명이 남긴 언어를 인문학으로 따라 읽는 고급 재미를 느낄 것이다.
9788995277898

샤먼 제국 (헤로도토스, 사머천, 김부식이 숨긴 역사)

박용숙  | 소동
25,200원  | 20100214  | 9788995277898
『샤먼제국』은 인류 문명의 시원인 샤머니즘을 역사의 본무대로 올리는 동시에, 역사의 중심에서 왜곡되었던 고대사의 얼개를 찾아준다. 동서양의 고전을 두루 통독한 저자는 해박한 지식과 깊은 인문학적 인식을 바탕으로 헤로도토스, 사마천, 김부식이 기술한 역사를 짚어나가며 오류를 바로잡는다. 이 책을 통해 불교, 유교, 기독교 등의 근대 세력이 생기기 전, 인류가 어떤 정치체계와 이념을 가지고 세계사를 펼쳐나갔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신라 금관과 고분 등 유물들의 세계사적 기원을 추적해 나갈 수 있다.
9788936901301

한국화 감상법 (현대 한국화의 전개와 이해)

박용숙  | 대원사
7,650원  | 20101218  | 9788936901301
동양화라고 부르던 그림들을 한국화라고 바꾸어 부르게 된 것은 1970년대부터이다. 수묵 사상을 바탕으로 그려지는 한국화는 고구려시대 고분 벽화에서 그 맥락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한국화란 무엇인가라는 물음과 함께 한국화의 역사적 전개, 문인화의 수묵 정신, 채색화 정신 그리고 현대 한국화에 이르기까지 한국화 감상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9788984942967

조선후기 향촌사회사 연구 (민족문화 학술총서 44)

박용숙  | 혜안
28,800원  | 20070112  | 9788984942967
이 책은 조선후기 향촌사회구조에 관해 연구한 것으로 제1편에서 단성과 언양의 호적대장을 중심으로 기존의 대구, 상주 등의 호적대장 연구성과를 참조하면서 다각적인 연구를 진행하였고, 제2편에서는 조선후기사회의 운영과 변동에 관련된 논문으로 구성하였다....
9788930304986

현대미술의 반성적 이해

박용숙  | 집문당
0원  | 19870228  | 9788930304986
우리의 현대미술이 서구의 현대미술과 대등한 객체로 존재한다는 허구성을 반성하고 비판하는 안목을 지녀야 한다. 실제로 서구미술은 그들의 독자적인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므로 우리의 관점에서 볼 때 완벽한 모델이 될 수 없음을 알려주고 있다.
9788961555890

2025 제4회 우리나라 좋은동화 (’우리나라 좋은동화’선정 젊은작가 우수동화)

김재복, 안미란, 정은경, 박용숙, 박성희  | 열림원어린이
14,400원  | 20251215  | 9788961555890
성숙한 어른은 그냥 되나요? 차이, 편견, 변화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성숙한 자양분 타인에게 한발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단편 동화 열 편! 《2025 제4회 우리나라 좋은동화》 낯선 환경과 익숙했던 관계의 변화 속에서 생긴 ‘불안’은 자라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감정이다. 이사, 다문화 가정, 재개발, 이혼, 선입견, 전쟁, 가정폭력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서부터 연민, 질투, 이타심과 같은 직접적인 감정까지 아우르는 동화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준다. “바른 사람으로 자라야 해,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해.” 상상은 경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아이들은 ‘바르다’와 ‘좋다’를 어떻게 겪고 ‘바른 사람’과 ‘좋은 어른’을 어떻게 상상할 수 있을까. 동화는 아이들에게 다른 듯 비슷한 이야기를 보여 주며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차이를 이해하고, 편견을 부수고,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타인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개인주의 사회로 인간관계가 좁혀지는 시점에서 동화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열림원어린이에서는 한국 아동 문학의 자랑스러운 우수성과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에 동기를 부여하고자 매해 《우리나라 좋은동화》 우수동화 선집을 펴내고 있다. 어린이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데 꼭 필요한 이야기를 선물처럼 엮어 내기 위해서이다. ‘김재복’ 아동문학평론가의 심사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힘이 빛나는 아이들이 등장하는 작품 열 편이 선정되었다.
9788966849345

개인정보보호 및 데이터경제 관련 입법안에 대한 사전적 입법평가 (입법평가 연구 19-14-3)

심우민, 박용숙, 박지윤  | 한국법제연구원
9,900원  | 20191031  | 9788966849345
2018년 8월 31일 정부는 공식적으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을 공표한 바 있다. 데이터 경제(Data Economy) 활성화 정책은 현 정부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된 4차 산업 혁명 정책 추진의 맥락에 있는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데이터 경제는 빅데이터, 오픈데이터, 연결데이터 등 데이터가 주도하는 새로운 경제 체제를 의미한다.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의 추진을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기존 법제들의 혁신이 필요하며,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정보 보호법제들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데이터 경제와 관련한 다양한 행정적 차원의 규제 법제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은 물론 규제혁신 논의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법제는 데이터 중 가장 큰 가치를 가지는 정보의 활용과 관계되어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가진다. 따라서 데이터 경제 활성화의 맥락에서 제시된 데이터 4법에 대한 사전적 입법평가를 실시하고자 한다.
9788961559638

2022 봄 우리나라 좋은동화 (우리나라 좋은동화 선정 젊은작가 동화선집)

정재은, 이숙현, 유하정, 김우주, 박용숙  | 파랑새
11,700원  | 20220120  | 9788961559638
한국 아동문학계의 새 바람, 젊은작가들의 작품 중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만 선정하여 엮은 《2022봄 우리나라 좋은동화!》 참신한 주제 의식으로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하는 젊은작가들의 단편 동화 9편을 엄선하여 엮었다. 이번 모음집에는 아동문학 평단에서 새로운 유망주로 찬사를 받으며 데뷔한 신인 작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아동문학평론가이며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는 오세란 평론가의 심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보석 같은 작품들이 선정되었다.
9791191864588

벙커 K Bunker K : 5호 / 여름호 [2025년] (어린이·청소년 SF 매거진)

박상준, 정재은, 청예, 문유운, 조시현, 김창규, 강혜숙, 이지유, 하누, 이퐁, 박용숙, 심지섭, 최배은, 송수연, 절자, 마타  | 빨간콩
15,750원  | 20250805  | 9791191864588
어린이·청소년 SF 계간지 『벙커 K 2025 여름호』 미래를 바꾸는 상상,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세계로! 벙커 K 요원들은 X차원에서 보내온 무제(1)의 신호를 받았다. 요원들 덕분에 무제(1)은 상실했던 능력을 되찾고, 요원들은 망가진 우주선을 고치며 새로운 임무에 돌입했다. 이제, 차원의 문 너머 세계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2025 여름호의 주제는 ‘너의 미소는 유토피아!’이다. 우리의 미래는 어떤 세상일까? 완벽한 질서, 모든 것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시스템, 실수 없는 사회. 이런 세상이 ‘유토피아’일까? 만약 그안에서 슬픔을 말할 수 없고, 다름을 감춰야 하며, 모두가 같은 표정을 지어야 한다면? 그것은 유토피아를 닮은 디스토피아일지도 모른다. 이번 호에서는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며,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세계로 SF 여행을 떠난다. 진짜 유토피아는 누군가가 미리 완성해 놓은 세계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야 할 세계다. 우리의 웃음을 억지로 요구하지 않고 지켜줄 수 있는 사회를 상상하며, 이번 호에서도 벙커 K 요원들과 함께 SF의 세계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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