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 윌비스

37,800원  | 20240530  | 9791166187612

이번 『전정 10판』은 이번 2024년도 전면 개정 10판은 기존에 전면 개정한 9판을 기본으로, 더욱 완벽한 수험서가 되도록 보강된 교재입니다. 1) 2023년(제 60회)과 2024년(제 61회)에 치러진 변리사 1차 시험의 기출 문제와 해설을 상세히 수록하되, 2) 특히 최근 시험에 비하여 난이도가 높아진 61회 시험에 나왔던 특정 보기나 이론을 보강하여,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더불어, 3) 최근 10여 년 간의 기출 상황을 표로 재정리하되, 근래에 출제가 잦은 지질학 문제의 출제 소단원과 출제 문제 수를 별도로 표시하여 한눈에 파악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4) 약간의 오탈자 수정 및 수록된 그림들 일부를 수정하여 가독성과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ㆍ ‘시간 효율’을 위한 『High-End 지구과학 필기노트』의 활용 이제는 수험생 여러분의 필수 교재가 된 「High-End 지구과학 필기노트」는 수업 시간에 판서하는 내용을, 4색 분필의 색감 그대로 담은 교재입니다. 칠판에서 보던 그림과 필체가 그대로 담겨 있는 만큼, ‘각인 효과’나 ‘잔상 효과’를 통해 기억을 돕고자 기획된 교재입니다. 더불어, 수업 중 필기에 들어가는 시간을 크게 save 하면서, 필기 중의 오류를 방지하고, 수업 내용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본 교재의 parter 교재로 활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High-End 지구과학 필기노트」의 왼쪽 여백에 중요한 문제나 이론을 추가하여, 단권화하시는 수험생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수험장에 가지고 갈 마지막 교재로 활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박준희  | 마음연결

10,800원  | 20250331  | 9791193471487

산에 다 같이 모여 살던 반달곰 가족. 부모님이 집을 비운 사이, 곰 삼 형제는 배고픔에 집을 나서게 됩니다. 그때 갑자기 세찬 비를 마주하게 되고, 집으로 돌아갈 길이 사라지게 됩니다. 곰 삼 형제는 무사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박준희  | 부크크(bookk)

8,300원  | 20241106  | 9791141962715

예술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 가장 오래된 표현 방식 중 하나입니다. 각 문화와 전통 속에서 예술은 사람들의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예술의 정수를 한데 모아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 바로 예술 축제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예술 축제는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반영하며,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장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열리는 다양한 예술 축제를 담고자 합니다. 각 축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이야기이며, 그 배경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축제들을 통해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적 표현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술 축제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것이며, 그것은 인류가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방법입니다. 이제, 세계의 예술 축제들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박준희  | 리바이벌북스

12,420원  | 20230707  | 9791197840777

박준희 원장의 어른이를 위한 토닥토닥 에세이 “때론 울고, 넘어지고, 아프고, 멈춰야 했지만, 당신이라서 충분히 괜찮았어요. 앞으로도 잘 해내실 거예요. 여태 잘해왔잖아요.” 누구에겐 스쳐 지나가는 보통의 말이겠지만 지금 이 말 한마디가 꼭 필요했던 당신에게 진심을 담아 이 말을 전한다. “괜찮아, 여태 잘해왔잖아요.”

박준희  | 윌비스

13,500원  | 20220527  | 9791166183645

ㆍ 지구과학만의 강점을 살려, 이해를 돕고 시간을 절약합니다. 수업 시간에 판서하는 내용을, 4색 분필의 색감 그대로 담은 필기노트는 예상대로 수험생 여러분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강사의 손 글씨와 직접 그린 그림으로 구성된 만큼, 수업 중 필기에 들어가는 시간을 크게 save 하면서, 많은 그림을 옮겨 적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를 방지하고, 강의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등 수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High-End 지구과학 필기노트』는 지구과학 각 part의 특성을 살려, point를 살린 그림과 핵심 keyword로, 이해와 기억을 용이하게 하는데 중점을 둔 교재입니다. 더불어, 기본서인 『High-End 지구과학』의 페이지를 표시하여, 『High-End 지구과학 필기노트』의 각 내용을 기본서에서 찾기 편하도록 하였으며, 왼쪽 여백에는 스스로 중요한 문제나 이론을 추가하여, 단권화 노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박준희  | 신아출판사

16,200원  | 20230224  | 9791192557892

이 책은 박준희 저자의 신앙생활을 담은 책이다. 저자의 감동적이고 따뜻한 신앙생활이 담겨있다.

박준희  | 윌비스

15,300원  | 20220923  | 9791166184338

ㆍ 이렇게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1) 기본 교재인 『High-End 지구과학』을 통해 기본 이론을 숙지하면서, 기본 교재의 각 장별 연습문제를 풀어본 이후에, 본 문제집의 각 장별 문제를 풀어봅니다. 2) 또한, 기본 교재인 『High-End 지구과학』 뒤쪽에 수록된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모두 연습한 이후, 본 문제집 뒤쪽에 수록된 5회에 걸친 모의고사를 연습하면서, 마무리 실전 감각을 키우도록 합니다. ㆍ 기타 특징은 이렇습니다. 1) 가급적 수준 있는 문제들로 구성하면서, 2) 기본 교재에서 부족했던 문제들을 보완하였고, 3) 타 시험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응용, 참고하여 실전 경향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4) 해설을 충실하고 자세하게 담았고, 5) color 편집으로 시각적인 선명함을 더했습니다.

박준희  | 윌비스

36,000원  | 20220527  | 9791166183638

ㆍ 지구과학만의 강점을 살려, 이해를 돕고 시간을 절약합니다. 수업 시간에 판서하는 내용을, 4색 분필의 색감 그대로 담은 필기노트는 예상대로 수험생 여러분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강사의 손 글씨와 직접 그린 그림으로 구성된 만큼, 수업 중 필기에 들어가는 시간을 크게 save 하면서, 많은 그림을 옮겨 적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를 방지하고, 강의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등 수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High-End 지구과학 필기노트』는 지구과학 각 part의 특성을 살려, point를 살린 그림과 핵심 keyword로, 이해와 기억을 용이하게 하는데 중점을 둔 교재입니다. 더불어, 기본서인 『High-End 지구과학』의 페이지를 표시하여, 『High-End 지구과학 필기노트』의 각 내용을 기본서에서 찾기 편하도록 하였으며, 왼쪽 여백에는 스스로 중요한 문제나 이론을 추가하여, 단권화 노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박준희  | 더봄

18,000원  | 20220120  | 9791188522965

박준희 관악구청장, 《강감찬 구청장의 지방자치 이야기》 출간! 박준희 현(現) 관악구청장(민선 7기)이 《강감찬 구청장의 지방자치 이야기』》(더봄출판, 2만원)를 출간했다. 지난 2018년 취임 후 4년 간 지방행정 현장에서 느꼈던 지방자치 발전 방안, 다양한 정책의 기획 및 집행 과정과 성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 총력 대응 현장, 주민과 함께 겪었던 정감 넘치는 일화 등을 골라 모두 74개 이야기로 엮었다. 취임 직후 경제구청장을 표방했던 만큼 ‘강한 경제, 감동 행정, 찬란한 문화’의 첫 글자를 딴 ‘강감찬 구청장’을 자칭하면서 ‘강감찬 도시 관악’을 도시 브랜드로 확정해 관악구의 경제·문화 발전에 집중했던 과정이 한눈에 읽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유기홍 국회의원(관악 갑)은 저자의 ‘강감찬 철학’을, 정태호 국회의원(관악 을)은 ‘생생한 지방행정 경험담’을, 김두관 국회의원(경남 양산을)이 ‘자치분권 발전에 관한 탁견’을 각각 들어 『강감찬 구청장의 지방자치 이야기』에 추천사를 썼다.

박준희  | 율곡출판사

0원  | 20220228  | 9791191812176

4차 산업혁명에서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는 것이 산업적인 측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일컬어진다. 그 이유는 스마트 팩토리가 제4차 산업혁명에 중요한 사물인터넷, 로봇, 빅데이터 등 주요 기술들이 포함돼 있는 통합된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제조분야의 학계, 연구계, 기업계 전문가들의 경험과 식견을 모아 우리나라 스마트 팩토리 산업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스마트 제조 혁신에 대한 고찰과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스마트 팩토리의 발전 현황,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국내외 정책과 기술개발, 주요국들의 정책을 살펴본다. 제2부에서는 스마트 팩토리의 미래 비전과 진화 방향에 대하여 살펴본다. 인공지능이 융합된 미래 제조가 변화시킬 우리의 산업에 대하여, 그리고 인간과 로봇이 협업하는 미래 공장의 가장 진화된 형태인 자율공장을 살펴본다. 제3부에서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성하는 기술과 인프라의 사례를 제시한다.

박준희  | 리바이벌북스

0원  | 20211028  | 9791196718176

15년 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현직 원장의 부모교육 안내서! 이론부터 실천까지, 아이와 엄마의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을 위한 모든 내용을 고스란히 담은 알찬 교과서가 될 이 책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그리고 모든 엄마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다. 어린이집이 그저 거쳐 지나가야 하는 곳이거나 아이를 잠시 맡기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엄마와 아이 모두의 인생 첫 학교로서 가장 아름다운 첫걸음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교육적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실천적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부록에 삽입된 프로그램 샘플 이미지는 QR코드로 원본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서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직접 실천하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는 ‘아이만 다니는 어린이집’이 아니라, ‘엄마도 다니는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때이다!

박준희  | 실천

10,800원  | 20211201  | 9791197648922

인문학의 맨 첫 자리에 ‘시’가 놓이는, 놓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시가 인간에 대한 탐구의 작업이기 때문이다. 인간 존재의 근원을 밝히고 그 가치를 드러내며 삶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작업이기 때문인 것이다. 서정시는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가치와 개성을 언어화하여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인간의 보편적 삶의 질서와 원리 속에 그 좌표를 찍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아실현의 한 형태다. 보편적 질서와 원리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도 그 출발점은 인간 개체, 자기 자신일 수밖에 없다. 또한 그 예술적 노력과 그에 따른 변화와 그 어떤 형태의 결과와 책임도 그 자신에게 귀속될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너 자신을 알라.”는 철학적 정언명령은 그래서 예술 행위(시 창작)의 전제이면서 그 귀결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변화와 변혁을 부르짖는 시나 공리적 가치를 앞세우는 시, 계몽적 구호가 시적으로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도 ‘자아 탐색’이 부족하거나 이를 도외시한 이유가 크다. 자신의 개성적인 감정과 사유가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자아의 탐색 과정이며 성숙 과정이고 또한 사회와 인류의 보편적 감정에 통합되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서정시에서 ‘자아의 탐색’은 시작이며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준희 시인의 시가 이러한 자아 탐색이라는 주제에 젖줄을 대고 있음은 그 예술적 성취를 논하기에 앞서 그 창작의 자세에서 일단 제 궤도에 걸음을 옳게 내딛고 있는 것이라고 하겠다. 호락호락하지 않는 탐색오래도록 숨겨놓았던 나를 꺼내어지나가는 바람에 말을 건네어보지만아득히 흩어지는 형상어디로 갈지 모르는 바람처럼금세 사라지는 구름처럼개울물이 일으키는 하얀 거품천사의 얼굴로 웃고 있다휘모리장단에 맞춰 장구를 치는 각설이가 되어 보기도 하고난전 마당에서 곱사춤을 추는 광대가 되어 보기도 하며희뿌연 담배 연기 속에싸늘한 증오의 미소를 지으며 사는 삶쓸쓸한 거리에 누워있는 낙엽 한 장가는 길을 멈춰 세워우두커니 서 있는 가로등이 되어 보기도 하는아직 술래잡기하고 있다

박준희  | 에듀비

35,100원  | 20200703  | 9791190386555

2020년도 New 개정 8판은 2019년(제 56회)과 2020년(제 57회)에 치러진 변리사 1차 시험의 기출 문제와 해설을 상세히 수록하고, 오탈자와 일부 그림을 수정하였다. 또한 2018년도에 처음 발간하여 수험생 여러분께 크게 호평받았던 '필기노트'도 교정하여, 본 기본서와 함께 공부하기 편하도록 구성하였다.

박준희  | 책고래

10,800원  | 20180309  | 9791187439578

아뿔싸! 교실 문에 코끼리가 꽉 끼었어요! 서로가 어색하고 서툰 1학년 아이들이 마음을 모으고 나누는 이야기 『코끼리가 꼈어요』. 아이들에게는 애착하는 대상이 하나쯤 있기 마련입니다. 잠자리에 들 때 품에 꼭 끌어안는 인형, 어딜 가든 가방 안에 넣어 두는 변신로봇이나 장난감 자동차처럼 말이에요. 때로는 늘 사용하는 물컵, 숟가락 같은 물건을 손에 쥐고 놓지 않을 때가 있지요. 어른들이 보기에 쓸모 없어 보이는 것들이 아이들에게는 누구보다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냥 곁에 두기만 해도 안심이 되는 그런 친구 말이에요. 그래서일까요? 행여 잃어버리기라도 하는 날에는 울고불고 난리가 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상황이지요. 책고래마을 스물세 번째 그림책 《코끼리가 꼈어요》는 코끼리를 단짝 친구로 둔 수지 이야기예요. 수지는 코끼리와 떨어진 적이 없어요. 학교에 가게 되었을 때도 엄마 몰래 코끼리를 학교에 데리고 갔지요. 그런데 그만 코끼리가 교실 문에 꽉 끼어 버린 거예요. 어쩔 줄 몰라 하던 수지가 울음을 터뜨렸지요. 반 친구들과 선생님까지 나서서 있는 힘껏 밀었지만 코끼리는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과연 코끼리는 문에서 빠져나와 교실로 들어갔을까요? 또 수지는 학교에서의 첫날을 잘 보냈을까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벅차고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막막하고 두려워요. 더구나 갓 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기만 해요. 길을 잃지는 않을까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학교로 향하는 순간부터 교실 문을 지나 자리에 앉기까지. 아이는 몸도 마음도 한껏 움츠리고 있을 거예요. 별것 아닌 실수도 ‘코끼리가 문에 낀 것’처럼 난감하고 당황스러운 일로 여겨지지요. 평소 당찬 아이도 금세 얼굴이 새빨개지고 울음보가 터진답니다. 그래서 더 따뜻하고 여유 있는 눈길로 아이를 살펴야 하지요. 첫걸음을 어떻게 내딛는가에 따라 아이의 학교생활이 달라지니까요. 《코끼리가 꼈어요》는 아직 서로가 어색하고 서툰 1학년 아이들이 작은 사건을 계기로 마음을 모으고 나누게 되는 이야기예요. 코끼리와 수지, 그리고 수지네 반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1학년 아이들은 물론, 무언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힘을 얻고 용기를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준희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0원  | 20191201  | 9791189908515

▶ 이 책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관한 연구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