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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으)로 1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4980025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 (영앤리치 : 새로운 부를 꿈꾸는 사람들)

박지웅  | 김영사
11,800원  | 20211029  | 9788934980025
불확실한 곳으로 가라 불가능한 꿈을 꾸라 이길 수 있는 판은 따로 있다 평범한 공대생이 투자의 신, 그리고 창업이 신이 되기까지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가 말하는 스타트업 창업의 시작과 끝, 이론보다 실전, 명성보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세계에 관하여 투자와 창업 두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쌓아올린 박지웅의 첫 번째 책이자,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젊은 혁신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앤리치: 새로운 부를 꿈꾸는 사람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100개 스타트업 중에 99개가 실패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는 성공한 벤처캐피털리스트에 만족하지 않고 컴퍼니빌더로 변신해 현재 스타트업 투자회사와 ‘국내 1위’ 타이틀을 단 두 곳(데이원컴퍼니, 패스트파이브)까지 3개 회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박지웅은 정해진 경로에서 이탈했던 덕분에, 결핍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성취가 가능했다고 말한다. 인생과 사업에서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는 이들이라면, 여기,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짜는 그의 방법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9791165141530

헤밍웨이, 헤밍웨이에게 배우는 살아 있는 글쓰기(세이펜 적용)

박지웅  | 한국차일드아카데미
9,900원  | 20220605  | 9791165141530
100인의 위인들 교과서 속 시리즈는 180명의 국 내외 위인들이 있다. 교과서에도 자주 등장하는 그분들의 위대한 삶을 통해 내가 닮고 싶은 진정한 나의 멘토를 찾아보자. 이 시리즈는 사건 중심으로 이루어진 리얼 감성동화이다. 섬세하고 감동적인 위인들의 스토리를 읽으며 아이의 감성을 깨워보자.
9788954683975

너의 반은 꽃이다 (박지웅 시집)

박지웅  | 문학동네
9,000원  | 20211215  | 9788954683975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게 소설가 쓰시마 유코의 아름다운 해석이다. 현재의 세계에는 틀림없이 결여가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 또한 그 그리움의 일이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더 나아가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장을 여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하나의 새로운 예술작품이 창조될 때 일어나는 일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예술작품에도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 시인 엘리엇의 오래된 말이다. 과거가 이룩해놓은 질서는 현재의 성취에 영향받아 다시 배치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의 빛에 의지해 어떤 과거를 선택할 것인가. 그렇게 시사(詩史)는 되돌아보며 전진한다. 이 일들을 문학동네는 이미 한 적이 있다.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포에지 2000’ 시리즈가 시작됐다.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가 여기 되살아납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고 귀했던 그 일을 우리는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9788954681636

나비가면 (박지웅 시집)

박지웅  | 문학동네
9,000원  | 20210816  | 9788954681636
문학동네시인선 157번째 시집으로 박지웅 시인의 『나비가면』이 출간되었다. 말을 통해 존재론적 비의를 행하는 시인, 형이상학적 관념을 자연물을 통해 구체화하고자 하는 시인. 말에 대한 집요하고 처절한 자의식으로, 실존의 투쟁 방식으로서의 쓰기를 멈추지 않는 시인. 『나비가면』은 지리산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시와시학 젊은시인상을 수상한 박지웅의 네번째 시집이다. “새는 긴 가지를 물어 구름과 집 사이에 걸었다”(『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와 같은 문장이 환기하는 것처럼, 알레고리를 통해 단절된 듯 보이는 사물들 사이에 놓인 연결 지점들을 발견해온 그는 이번 시집에 이르러서는 존재와 존재의 거리를 재조정하며 그 사이에 존재하는 허공에 그리움의 자리를 마련한다. 1부 ‘가끔 다 타지 않은 편지가 나왔다’, 2부 ‘별로부터 나는 얼마나 오랜 뒤의 일인지’, 3부 ‘검은 하느님이 달아나고 있다’, 4부 ‘누군가 물속에서 등잔불을 흔들듯’으로 이어지는 79편의 시들은 결국 그 거리, 자신과 세계와의 간극을 인지하고 그 앎을 그리움이라는 감정으로 환원하는 과정에 다름 아닐 것이다.
9791162850664

당신은 시를 쓰세요, 나는 고양이 밥을 줄 테니 (박지웅 산문집 | 시인 박지웅의 따뜻한 마음 한 권)

박지웅  | 마음의숲
12,600원  | 20201109  | 9791162850664
삶의 가까이 있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시인 박지웅의 따뜻한 마음 한 권 이 책은 치열한 삶을 지탱해줄 대상을 찾아 헤매는 현대인들의 마음 저변에 숨어 있는 한 마리의 고양이, 한 줄의 시를 발견해 주는 이야기이다. 한 번쯤 정상을 꿈꾸는 사람들은 그곳에 다다르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한다. 그러나 정상의 높이는 인간의 탐욕만큼 까마득한 법. 인간이 인간인 이상 지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상의 굴레에 갇혀 무기력한 삶이 반복되고, 도무지 기댈 곳이 없다고 생각될 때 당신의 마음과 주변을 잘 살펴보라. 골목 한구석에 웅크렸던 작은 고양이가 다가와 온기를 안겨주겠다. 담벼락에 적힌 낙서처럼 나도 모르게 쓰여 있는 시가 당신의 마음을 다독이겠다. 책 속에 숨은 당신만의 시와 고양이를 찾으러 가 보자. 어려울까 주저할 필요 없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펼치면 되는 것이다.
9791187413561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박지웅 시집)

박지웅  | 북인
8,100원  | 20190910  | 9791187413561
‘제19회 천상병詩문학상’ 받은 박지웅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재출간 박지웅 시인의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가 재출간되었다. 도서출판 북인은 독자들의 재출간 요청을 받아들여 현대시세계 시인선 102번으로 새롭게 편집, 출간했다. 이 시집은 애초 2016년 10월 ‘문예중앙’ 시인선 시리즈로 나왔으나, 문예중앙이 2017년 여름호(통간 150호)를 마지막으로 휴간(사실상 폐간)에 들어가면서 절판됐다. 2017년 ‘제19회 천상병詩문학상’을 받은 이 시집은 “있어야 할 저곳과 지금 있는 이곳 사이의 메울 수 없는 간극의 틈새를 엿본 자 특유의 낭만적 아이러니와 비애의 정서가 압축되어 담겨 있다. 시인은 이 시집에서 끝내 도달할 수 없으나 ‘그곳’에 이르고자 하는 유토피아적 심상지리를 ‘별방리’라는 시적 은유를 통해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우리는 모두 ‘별방리’에 이르지 못할 수 있으나 그곳에 대한 시적 지향을 가슴에 품으며 서로 ‘어깨너머’를 내주며 지금 이곳의 삶을 충실히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고 있다. 이러한 시인의 시적 지향과 표현은 ‘새’와 ‘하늘’에 관한 시적 메타포를 통해 자발적 가난의 삶을 기꺼이 수락하며 살아간 천상병 시인의 시적 표현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에는 낭만주의의 세 가지 자아가 등장한다. 이것은 각각 이상적 낭만주의, 전투적 낭만주의, 미학적 낭만주의에 대응되는데, 이들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분리 또는 결핍 의식이다. 박지웅 시에서 삶의 유예된 시간은 이상적인 세계, 그가 강제적으로 분리되었다고 생각하는 원초적 지점과의 ‘거리’에 의해 발생한다. 이 ‘거리’는 “내가/ 행복했던 곳”(「택시」)과 자본에 지배되는 지금-이곳 사이의 공간적 간극이기도 하고, 지금보다는 생(生)이 훨씬 단순했던 유년 시절과 고단한 생활인으로 살아가는 지금 사이의 시간적 간극이기도 하며, 모든 것이 조화로운 이상적 상태와 자본에 지배되는 소비사회 사이의 가치의 간극이기도 하다. 시간, 공간, 가치, 그 어느 것을 중심에 두고 읽어도 박지웅의 시에서 지금-이곳, 즉 현실 세계는 ‘결핍’ 상태이다. 박지웅의 시는 이 ‘결핍’을 문학적 동력으로 삼는데, 가계(家系)를 중심으로 그곳-유년과 지금-성년의 세계를 대비할 때 그의 낭만주의는 이상적인 것이 되고, 생태적 질서와 자본의 도시를 대비할 때 그의 시는 비판적인 것이 된다. 그리고 사물/세계와의 만남에서 촉발되는 새로운 발견, 혹은 예술적 창작 일반에 대한 자의식을 드러낼 때 미학적인 것이 된다. 그의 시세계는 이들 세 개의 기둥이 떠받치고 있는 건축물이다. 김정수 시인은 한 언론사 서평에서 “무심결에 그의 왼손을 잡았다. 무언가 허전했다. 잡은 왼손을 펴 그의 손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네 손가락이 없었다. 순간, 당혹스러웠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어요.’ 그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했다. 다시 그의 빈 왼손을 꼭 쥐고는 오른손으로 감쌌다.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손가락이 피었다’(「인연(人戀)」)라는 짧은 시가 내 마음으로 흘러들어왔다”고 박지웅 시집의 표제시를 평했다.
9788927808008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박지웅 시집)

박지웅  | 중앙북스
8,100원  | 20161001  | 9788927808008
지리산 문학상 수상 작가 박지웅 시인의 세 번재 시집. 제11회 지리산문학상을 수상한 박지웅 시인의 세 번째 시집『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두 번째 시집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에는 귀소의 열망, 자본의 도시를 향한 재기 넘치는 비판과 풍자, 예술 작품 창작에 대한 자의식 등을 지상에 추락한 천사의 목소리로 노래한 68편의 시들이 총 4부에 걸쳐 수록되어 있다. 시집의 제목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는 ‘인연’이라는 짧은 시의 한 구절이다. 흥분한 목소리로 감동을 강요하지 않고 말이 시가 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는 법이 없는 그의 차분한 목소리를 끝까지 다 들은 독자라면 자신에게 날아온 나비가 손가락을 꽃피우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9788904164622

믿음의 눈을 뜨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삶을 보는 연습)

박지웅  | 생명의말씀사
11,700원  | 20140530  | 9788904164622
눈으로 보는 것과 믿음의 눈으로 보는 것 분명 같은 곳,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보이는 것만 보는 것과 이면과 의도를 파악하며 보는 것은 다르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인들은 사소한 일이든 중대한 문제를 직면하든 보이는 현상 그 너머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눈으로 본다는 뜻일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믿음의 눈으로 삶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또 그렇게 살고자 애쓴다. 그러나 막상 그것을 삶으로 옮기는 일은 언제나 어렵고 힘겹다. ‘마음대로’, ‘생각나는대로’ 판단하기 일쑤다. 이 땅에 발을 딛고 살면서 하늘의 법으로 사는 일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관점으로 삶을 보는 연습’이 우리에겐 절실하다. 인생은 결국 답을 모르기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니라 아는 답대로 살아낼 능력의 문제인지 모른다. 본서는 우리가 삶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며 해석할지에 대한 가이드를 다양한 삶의 현장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9788984347007

엘리야는 길을 안다 (죽음으로 죽음을 이긴 사람, 엘리야)

박지웅  | 더드림
0원  | 20151030  | 9788984347007
엘리야의 생애를 통해 오늘의 시대를 다시 보다 『엘리야는 길을 안다』는 ‘엘리야 생애의 풀스토리’를 통해 오늘의 시대를 재조명한 책이다. 엘리야의 등장부터 승천까지의 전체 이야기를 다뤘다. 성경말씀에 근거한 저자의 깊은 묵상과 현실에의 적용이 매우 뛰어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존전 앞에 자신의 전 존재를 내놓았던 엘리야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가 만났던 기적의 사건들과, 하나님의 훈련, 또 인간이기에 너무나 두려워 도망쳤던 이야기들이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임을 깨닫고, 엘리야와 함께 울고, 웃고, 위로를 받고, 도전을 받고,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9788954619721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박지웅 시집)

박지웅  | 문학동네
10,800원  | 20121210  | 9788954619721
응시하는 견딤, 각성하는 견딤을 그린 견딤의 시학!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33권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2004년 《시와 사상》 신인상, 200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자신만의 시세계를 펼쳐온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나’와 타자의 모든 쓰라린 국면을 껴안는 전폭적인 견딤으로 나아가 오로지 시의 내부에 몰두함으로써 얻어지는 감동이 구축하는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몸 밖의 가혹한 사태들을 오로지 견디면서 써내려간 ‘나비를 읽는 법’, ‘물의 방중술’, ‘순간의 미학’, ‘소리의 정면’, ‘바늘의 눈물’, ‘달의 통로’ 등 62편의 시를 만나볼 수 있다.
9788962260250

2% 명품 자녀교육법 (놀기 좋아하는 뇌를 공부하는 뇌로 바꾸는 명품교육의 시크릿)

박지웅  | 해누리
10,800원  | 20120110  | 9788962260250
사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자녀 교육에 대한 상담을 하고 글을 쓰는 박지웅의 『2% 명품 자녀교육법』. 자녀가 공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스스로 공부의 재미를 느끼고 실천하여 지적으로 열정적 삶을 살아가는 지식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이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비법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잘못된 사교육의 풍토가 변화하기를 희망하는 진지한 성찰을 담았다.
9791186518366

5G와 AI가 만들 새로운 세상 (50가지 흥미로운 이야기)

이준호, 박지웅  | 갈라북스
12,150원  | 20190815  | 9791186518366
5G 시대가 본격 상용화되면서 우리의 일상은 물론 일과 비즈니스 등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기존 이동통신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5G 기술은 그동안 상상만 해왔던 미래의 일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있다. 이 책은 최근 사회 전반에 첨단 화두가 되고 있는 ‘5G’가 무엇이고, 실제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5G가 AI에 접목돼 구현 시킬 기술적 시너지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분석했다.
9791136013279

2022 에듀윌 육군부사관 실전 모의고사 4회 (시험 변경 | 육/해/공/해병대 부사관 필기시험 완벽 대비)

강호니, 길자은, 박지웅  | 에듀윌
14,400원  | 20220102  | 9791136013279
2022 시험변경 개정판 에듀윌 육군부사관 실전 모의고사 4회 육군부사관 필기평가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실전 모의고사로 완벽 대비! “2022 시험변경 개정판 에듀윌 육군부사관 실전 모의고사 4회”는 육군부사관 필기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 4회로 구성된 봉투모의고사 교재이다. 2022년부터 육군부사관 필기평가에서 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증서로 대체됨에 따라 본서에서는 육군부사관 지적능력평가(공간능력, 지각속도, 언어논리, 자료해석)로 구성된 실전 모의고사 4회와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능검 대비 특별부록을 PDF로 제공한다. 또한, 상황판단검사, 직무성격검사, 인성검사 문항이 수록된 부록을 통해 육군부사관 필기평가 1교시부터 3교시까지 모두 대비할 수 있다. 교재에 수록된 실전 모의고사 4회분 모두 군사학과 교수 및 부사관 교재 집필 경력이 있는 엄선된 저자들이 직접 분석한 최신 기출유형을 반영하였다. 추가로 OMR 답안지를 제공하여 시간 안배 능력 및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재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정답만 입력하면 채점에서 성적분석까지 한번에 가능한 모바일 OMR 채점 서비스도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주요 문제풀이 무료특강을 이용할 수 있다. * PDF 자료 이용경로: 에듀윌 도서몰 사이트(book.eduwill.net) 〉 도서자료실 〉 부가학습자료 〉 2022 시험변경 개정판 에듀윌 육군부사관 실전 모의고사 4회 * 무료특강 이용경로: 에듀윌 도서몰 사이트(book.eduwill.net) 〉 동영상강의실 〉 부사관/ROTC 〉 2022 시험변경 개정판 육군부사관 실전 모의고사 4회 무료특강, 12월 9일 이후 수강 가능)
9791185886435

수리의 기술 (NCS 마스터) : 수리.자료해석 필수 기본서 (수리·자료해석 필수 기본서)

박지웅, 잡플랫연구소  | 잡플랫(Jobplat)
0원  | 20200228  | 9791185886435
수리능력은 NCS뿐만 아니라 PSAT, GSAT 등 다양한 시험에서 평가받게 되는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 문제 파악의 핵심과 풀이의 스킬을 설명하여 유형과 난이도별로 수월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응용수리 및 자료해석 영역의 기출문제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관련 내용을 더욱 보강하였고 실전에서 반드시 필요한 유형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연습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9791157061259

세금, 알아야 바꾼다 (깨어 있는 시민을 위한 세금교과서)

박지웅, 김재진, 구재이  | 메디치미디어
15,120원  | 20180723  | 9791157061259
소득세, 법인세,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증여세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세금의 개념, 역사, 개선 방향부터 세정기관의 역할, 탈세, 복지증세 논쟁까지, 세금의 모든 것을 망라하다! 조세제도의 현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세금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는 세금교과서! 절세 방법이 아닌 올바른 ‘세금주권’을 모색한 최초의 책 “세상에 좋은 세금이란 없다.” 윈스턴 처칠의 말이다. 이처럼 세금은 국가재정에 꼭 필요하지만 국민들에게는 영 달갑지 않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세금은 1년 365일 언제라도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다는 점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늘 세금과 함께 살아간다. 주택을 구입할 때는 취득세와 등록세를, 거주하는 동안에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낸다. 밖에서 사 먹는 식사와 음료에는 부가가치세가, 대중교통비에는 유류세가, 기호식품인 술과 담배 값에는 주세와 담배세가 포함되어 있다. 세금은 우리 개개인의 일상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사회와 국가 차원에서도 중요하다. 사회적 안정망과 국가 살림살이의 재원인 동시에 세금정책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개인에게 돌아오는 복지는 물론 한 사회의 산업 발전에 긍정적·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며, 국가의 발전과 안정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특정 정부의 세금정책은 그 정부의 정치 성향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정치권력의 국민적 지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세금에 대한 논의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세금에 대한 국민 개개인의 만족도도 굉장히 낮은 것도 사실이다. 세금에 대한 논의는 개인에게는 너무 복잡하고, 정치권에서조차 지지도와 직결되는 민감한 사안이라 적극적인 의사 개진을 꺼리는 형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회적 비용과 갈등이 상당한데도 개인은 그저 세금을 적게 내는 것에 급급하고, 정부는 세수를 많이 올리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개인, 국가,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금을 국가가 올바르게 걷고 사용하게 하려면 납세의 주체인 국민이 먼저 세금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즉 국민이 진정한 세금의 주인이 되어야만, 세금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세금 전문가들이 쓴 시민을 위한 세금 가이드로서 세금에 대한 편견을 깨고, 쉽게 안내하고 있다. 저자들은 먼저 소득세, 법인세, 종합부동산세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각 세금의 개념과 원리, 문제점과 현안 등을 정리한다. 나아가 이를 어떻게 보완할지, 그러려면 우리 사회가 어떤 절차와 형식으로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모색한다. 또한 이 책은 예정되어 있는 세법개정에 대한 여러 이슈를 앞두고 현재 한국 세금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다. 지금까지 절세 방법을 다룬 책들은 많았지만, 이처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금 문제의 본질과 해결 방법을 모색한 책은 처음이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스스로 올바른 세금의 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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