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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나눔 복지선교회 20주년 신앙칼럼
박찬영 | 현대
18,000원 | 20250201 | 9791198535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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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매일 꽃을 만져주듯 미루는 건 사랑이 아닐 테죠 (계절이 남긴 사랑의 흔적과 지나가는 청춘에게)
박찬영 | 미다스북스
15,750원 | 20240125 | 9791169104609
“계절의 종이 위로 남겨진 당신을 심는다!” 이유가 필요 없는 눈물로 한참을 울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것을 추억이라 부르던, 슬픔이라 부르던. ‘시험지에서 시를 만나면 문제를 풀기보다 감상하기 바빴던’ 소년, 12년이 흘러 그 소년의 시가 시집으로 탄생했다. 재작년 여름, 문학광장 95기 신인문학상 당선자 박찬영 시인의 이야기다. “가슴이 뛰거나 무너진 순간마다 시를 쓰지 않고서는 안될 것 같았다.” 이렇듯 사랑의 시작과 실패, 끝내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모두 펜 아래에 옮겨놓고서야 그 시절을 지금의 알맞은 이름으로 매듭지을 수 있었다. 간결하고도 깊이 있는 필체로 청춘과 사랑, 그 자체를 포착한 『바람이 매일 꽃을 만져주듯 미루는 건 사랑이 아닐 테죠』는 지나온 순간들을 계절에 비유하여 쓴 첫 시집이다. 시인의 가슴에서 피어나 손끝에서 완성된 총 100편의 시는 가을을 첫 단추로 삼아 눅진한 여름, 잔인했던 겨울, 해빙을 머금은 봄으로 흐른다. 이는 이 시대 청춘이 거치는 사랑과 아픔, 실패와 외로움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니 청춘의 표상이라 부르기에도 부족함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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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고급 어휘력 가로세로 낱말퍼즐 (어른을 위한 고급 어휘력)
박찬영 | 시간과공간사
10,710원 | 20220930 | 9791190818162
어른들의 심심파적을 위해 탄생한 고급 어휘력 가로세로 낱말퍼즐 (학생도 풀 수 있어요!) 많은 퍼즐책 가운데 이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 한번 풀고 버리는 책이 아닙니다! √ 재미와 유익, 심심풀이와 두뇌계발 모두 잡았습니다! √ 부록에 수록된 해설을 먼저 읽고 풀면 더 재밌습니다! 여러분은 연필과 지우개만 준비하세요!! [이 책의 특징] ㆍ 368개 사자성어 포함 총 1,649개의 방대한 어휘를 담았다! ㆍ 다소 어려운 사자성어(고사성어+한자성어)도 저절로 풀리는 구조다! ㆍ 당신의 심정을 이보다 잘 표현해줄 길이 없는 사자성어들로 구성했다! ㆍ 2자, 3자 어휘의 비중, 쉽고 어려운 어휘의 비중을 고르게 배분했다! ㆍ 학력, 나이 상관없이 알면 좋고 꼭 필요한 어휘 ㆍ 추상적·감정적 표현은 지양하고 물질적·실용적 어휘 ㆍ 신문, TV 등 매체에서 자주 쓰이는 어휘 ㆍ “아! 그게 뭐였더라?” 머릿속에서만 맴돌 뿐 선뜻 튀어나오지 않는 어휘 ㆍ 당신의 품격을 높여줄 수준 있는 어휘 위주로 엄선했다! ㆍ 부정적·비도덕적·폭력적인 말은 지양하고 ㆍ 교양 있고 품격 있는, 덕을 세워줄 고상한 어휘를 지향했다! ㆍ 잘 알지 못한 채 사용했던 어휘의 바른 뜻을 이해하도록 했다! ㆍ 이지 스프링북 제본으로 글씨 쓰기에 편하도록 했다! ㆍ 총 5 Round 구성으로 각 Round당 10개의 문제와 답을 묶었다. ㆍ 368개 사자성어의 한자 뜻풀이, 겉뜻, 속뜻, 출처까지 부록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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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리베르 문학 필독서 5종 세트 - 전5권
박찬영 | 리베르
92,070원 | 20230405 | 9788965823612
국어 교과서 소설의 모든 것! 인물관계도, 줄거리 만화 수록! 읽어야 할 문학 작품은 많지만 일일이 찾아보기도 어렵고, 제대로 해설한 책은 더욱 드물다. 리베르 문학 필독서 시리즈 5종은 상고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우리나라 문학은 물론 세계 고전 명작까지 총망라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육과정에 꼭 포함되는 필독 작품을 선정했고, 수능·내신·논술·면접 등 다양한 방면에 대비하기 위해 충실한 작품 해설을 실었다. 어려운 어휘는 바로 옆에서 풀이했으며 본문 중간중간 주석을 달았다. 작품 내용에 맞는 다채로운 삽화를 수록해 읽는 맛은 물론 보는 맛까지 살렸다. 리베르 문학 필독서 시리즈 5종은 시험이나 공부뿐만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비교적 가까운 현대까지 우리나라와 세계 문학이 길러온 힘을 짐작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양한 시간대, 다양한 공간에서 창작된 문학 작품을 읽으며 독자들은 간접 경험의 지평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 리베르 문학 필독서 시리즈 5종의 작품 선정 기준과 장점 -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 대중성, 교과서 수록 빈도 등을 고려해 작품 선정의 준거로 삼았다. - 온전한 작품 감상을 위해 가급적 전문을 실었고, 일대일 어휘 풀이와 간략한 주석을 달았다. - 해설은 ‘작품 길잡이,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볼까요?’로 나누어 작품의 완전한 이해를 도모한다. - ‘인물 관계도’와 ‘소설 한 장면’ 삽화를 보며 작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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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75 세트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박찬영 | 리베르
36,830원 | 20220509 | 9788965823421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육 과정에 꼭 포함되는 필독 작품을 선정했고,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충실한 작품 해설을 실었다. 두 권에 가장 많은 75편의 작품을 수록하면서도 전문을 실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선정에는 문학 교과서 수록 빈도,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을 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작품 줄거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인물 관계도’와 ‘소설 한 장면’을 더해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작품의 전문은 책으로 감상하고, 줄거리와 해설은 MP3로 이동하면서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MP3로 작품의 전문을 듣는 것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줄거리나 해설을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것은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주요 작품의 MP3는 리베르 출판사 블로그에서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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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려면 잘못된 문장부터 고쳐라
박찬영 | 리베르
5,400원 | 20210322 | 9788965822936
대한민국은 비문이 범람하고 있는 ‘비문 공화국’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며 ‘문장을 잇는 방법’을 익히면 누구나 정확한 글을 쓸 수 있다! 대한민국에는 지금 비문이 넘치고 있다. 심각한 수준이다. 작가, 전문가, 출판사, 언론사, 학교의 책임이 크다. 전문가는 어려운 용어와 표현을 사용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많은 비문을 써왔다. 언론사는 한정된 지면에 많은 내용을 전달하느라 비문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작가는 글 멋은 부릴 줄 알았지만 바른 글쓰기에는 소홀했다. 독자는 유명 작가의 비문을 멋있는 문장으로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유명 작가의 책, 신문기사는 물론 글쓰기 책에도 많은 비문이 있다. 문장을 잇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지 않아서다. 학교 국어 수업 시간에는 시험공부만 했을 뿐이다. 정작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글쓰기는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선생님도 글 쓰는 방법을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부실한 학교 교육의 대안으로 지금까지 많은 글쓰기 책이 나왔다. 기존 글쓰기 책은 주로 주관적인 주장이나 일반적인 이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인 글쓰기 사례 분석이 없어 실전에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문장 잇기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이 책의 원칙만 적용해도 웬만한 비문은 다 걸러낼 수 있다. 흔히 저지르는 오류만 바로잡아도 글쓰기 실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바른 글은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다. 이제는 잘못된 문장이 얼마나 큰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비문 없애기 운동은 경제적 구국 운동이나 다름없다. 이 책이 ‘비문 적폐’를 청산할 ‘글쓰기 학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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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 1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조선사 여행)
박찬영 | 리베르스쿨
14,820원 | 20210110 | 9788965822844
조선왕조실록, ‘이야기의 보물 창고’가 되다! ‘이미지 독서’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역사가가 된다! 오늘날 우리는 조선의 왕도 볼 수 없었던 실록을 자유롭게 펼쳐 볼 수 있다. 실록을 새롭고 재미있게 풀어낸 『조선왕조실록을 보다』에는 현장 답사에서 얻은 사진, 정성스레 그린 지도와 일러스트 등이 텍스트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다양한 시각 자료는 우리를 다이내믹한 조선사 속으로 빨려들게 할 뿐 아니라, 자유로운 상상을 유도해 조선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하는 ‘논술 보물 창고 역할’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역사를 돌이켜 보다 보면,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역사가가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실록을 기존의 난해한 서술 구조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너무 깊이 들어가 집중력을 흩뜨리거나 너무 요약해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했다. 간혹 이야기가 어색하게 연결되는 기존 책의 구조를 앞뒤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스토리텔링 구조로 개선했다. 쉽게 와 닿는 소제목은 주제와 내용을 곧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조부터 철종까지 472년의 장구한 조선사가 담겨 있다. 조선 총독부가 편찬한 고종과 순종의 실록도 정식 실록은 아니지만, 근대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자료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한 조선사는 이야깃거리가 풍부해 영화나 드라마로도 많이 제작되었다. 태조의 건국, 태종의 공신 숙청, 세종의 태평성대, 세조의 정난과 단종애사, 연산군과 장녹수 등 조선사 안에는 극적인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조선사를 들여다보면 재미와 감동은 물론 역사적 지식과 처세의 교훈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조선사를 ‘이미지 독서’ 기법으로 읽는다. 리베르스쿨의 장점인 스토리텔링과 ‘이미지 독서’ 기법으로 조선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텍스트만으로 역사를 접하다 보면 내용 이해가 어려워 쉽게 길을 잃고 만다. 눈으로 보고 경험한 역사가 진짜 역사다. 손 안에 든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하나만으로도 역사를 보고 경험하는 효과를 확실히 얻게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답사 여행이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집필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답사했다. 책에만 묶여 있는 역사는 헌장감이 떨어진다. 직접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찾아가 그 속에 빠져드는 것이 진짜 공부다. 왕릉, 사당, 서원, 싸움터, 명승지 등 조선의 왕과 신하, 그리고 백성의 애환이 깃든 흔적들이 획일적인 텍스트에 메타포를 부여하며 생생하게 살아나 이야기를 건네 온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역사 지능을 높여 준다! 나열된 역사적 사실을 달달 외는 게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오히려 주입된 지식이 창의적 사고를 방해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역사의 이면을 읽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장구한 조선의 역사를 종과 횡으로 엮은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읽다 보면 세상을 읽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외우기’를 멈추고 ‘역사 지능’을 높여 공부의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역사를 좀 더 창의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시리즈의 3대 특장점 1. 한눈에 보는 조선사!- 태조의 건국에서 고종·순종의 망국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조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 ‘이미지 독서’로 이룬 읽기의 혁신! - 살아 있는 이미지로 역사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다양한 배경 자료 - 지도 자료, ‘생각해 보세요’, 계보도 등 다양한 자료로 조선사의 배경을 쉽게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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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 세트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조선사 여행)
박찬영 | 리베르스쿨
46,290원 | 20210110 | 9788965822837
조선왕조실록, ‘이야기의 보물 창고’가 되다! ‘이미지 독서’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역사가가 된다! 오늘날 우리는 조선의 왕도 볼 수 없었던 실록을 자유롭게 펼쳐 볼 수 있다. 실록을 새롭고 재미있게 풀어낸 『조선왕조실록을 보다』에는 현장 답사에서 얻은 사진, 정성스레 그린 지도와 일러스트 등이 텍스트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다양한 시각 자료는 우리를 다이내믹한 조선사 속으로 빨려들게 할 뿐 아니라, 자유로운 상상을 유도해 조선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하는 ‘논술 보물 창고 역할’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역사를 돌이켜 보다 보면,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역사가가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실록을 기존의 난해한 서술 구조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너무 깊이 들어가 집중력을 흩뜨리거나 너무 요약해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했다. 간혹 이야기가 어색하게 연결되는 기존 책의 구조를 앞뒤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스토리텔링 구조로 개선했다. 쉽게 와 닿는 소제목은 주제와 내용을 곧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조부터 철종까지 472년의 장구한 조선사가 담겨 있다. 조선 총독부가 편찬한 고종과 순종의 실록도 정식 실록은 아니지만, 근대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자료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한 조선사는 이야깃거리가 풍부해 영화나 드라마로도 많이 제작되었다. 태조의 건국, 태종의 공신 숙청, 세종의 태평성대, 세조의 정난과 단종애사, 연산군과 장녹수 등 조선사 안에는 극적인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조선사를 들여다보면 재미와 감동은 물론 역사적 지식과 처세의 교훈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조선사를 ‘이미지 독서’ 기법으로 읽는다. 리베르스쿨의 장점인 스토리텔링과 ‘이미지 독서’ 기법으로 조선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텍스트만으로 역사를 접하다 보면 내용 이해가 어려워 쉽게 길을 잃고 만다. 눈으로 보고 경험한 역사가 진짜 역사다. 손 안에 든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하나만으로도 역사를 보고 경험하는 효과를 확실히 얻게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답사 여행이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집필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답사했다. 책에만 묶여 있는 역사는 헌장감이 떨어진다. 직접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찾아가 그 속에 빠져드는 것이 진짜 공부다. 왕릉, 사당, 서원, 싸움터, 명승지 등 조선의 왕과 신하, 그리고 백성의 애환이 깃든 흔적들이 획일적인 텍스트에 메타포를 부여하며 생생하게 살아나 이야기를 건네 온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역사 지능을 높여 준다! 나열된 역사적 사실을 달달 외는 게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오히려 주입된 지식이 창의적 사고를 방해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역사의 이면을 읽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장구한 조선의 역사를 종과 횡으로 엮은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읽다 보면 세상을 읽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외우기’를 멈추고 ‘역사 지능’을 높여 공부의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역사를 좀 더 창의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시리즈의 3대 특장점 1. 한눈에 보는 조선사!- 태조의 건국에서 고종·순종의 망국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조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 ‘이미지 독서’로 이룬 읽기의 혁신! - 살아 있는 이미지로 역사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다양한 배경 자료 - 지도 자료, ‘생각해 보세요’, 계보도 등 다양한 자료로 조선사의 배경을 쉽게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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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 3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조선사 여행)
박찬영 | 리베르스쿨
16,660원 | 20210110 | 9788965822868
조선왕조실록, ‘이야기의 보물 창고’가 되다! ‘이미지 독서’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역사가가 된다! 오늘날 우리는 조선의 왕도 볼 수 없었던 실록을 자유롭게 펼쳐 볼 수 있다. 실록을 새롭고 재미있게 풀어낸 『조선왕조실록을 보다』에는 현장 답사에서 얻은 사진, 정성스레 그린 지도와 일러스트 등이 텍스트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다양한 시각 자료는 우리를 다이내믹한 조선사 속으로 빨려들게 할 뿐 아니라, 자유로운 상상을 유도해 조선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하는 ‘논술 보물 창고 역할’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역사를 돌이켜 보다 보면,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역사가가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실록을 기존의 난해한 서술 구조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너무 깊이 들어가 집중력을 흩뜨리거나 너무 요약해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했다. 간혹 이야기가 어색하게 연결되는 기존 책의 구조를 앞뒤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스토리텔링 구조로 개선했다. 쉽게 와 닿는 소제목은 주제와 내용을 곧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조부터 철종까지 472년의 장구한 조선사가 담겨 있다. 조선 총독부가 편찬한 고종과 순종의 실록도 정식 실록은 아니지만, 근대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자료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한 조선사는 이야깃거리가 풍부해 영화나 드라마로도 많이 제작되었다. 태조의 건국, 태종의 공신 숙청, 세종의 태평성대, 세조의 정난과 단종애사, 연산군과 장녹수 등 조선사 안에는 극적인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조선사를 들여다보면 재미와 감동은 물론 역사적 지식과 처세의 교훈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조선사를 ‘이미지 독서’ 기법으로 읽는다. 리베르스쿨의 장점인 스토리텔링과 ‘이미지 독서’ 기법으로 조선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텍스트만으로 역사를 접하다 보면 내용 이해가 어려워 쉽게 길을 잃고 만다. 눈으로 보고 경험한 역사가 진짜 역사다. 손 안에 든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하나만으로도 역사를 보고 경험하는 효과를 확실히 얻게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답사 여행이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집필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답사했다. 책에만 묶여 있는 역사는 헌장감이 떨어진다. 직접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찾아가 그 속에 빠져드는 것이 진짜 공부다. 왕릉, 사당, 서원, 싸움터, 명승지 등 조선의 왕과 신하, 그리고 백성의 애환이 깃든 흔적들이 획일적인 텍스트에 메타포를 부여하며 생생하게 살아나 이야기를 건네 온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역사 지능을 높여 준다! 나열된 역사적 사실을 달달 외는 게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오히려 주입된 지식이 창의적 사고를 방해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역사의 이면을 읽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장구한 조선의 역사를 종과 횡으로 엮은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읽다 보면 세상을 읽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외우기’를 멈추고 ‘역사 지능’을 높여 공부의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역사를 좀 더 창의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시리즈의 3대 특장점 1. 한눈에 보는 조선사!- 태조의 건국에서 고종·순종의 망국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조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 ‘이미지 독서’로 이룬 읽기의 혁신! - 살아 있는 이미지로 역사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다양한 배경 자료 - 지도 자료, ‘생각해 보세요’, 계보도 등 다양한 자료로 조선사의 배경을 쉽게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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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 2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조선사 여행)
박찬영 | 리베르스쿨
14,820원 | 20210110 | 9788965822851
조선왕조실록, ‘이야기의 보물 창고’가 되다! ‘이미지 독서’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역사가가 된다! 오늘날 우리는 조선의 왕도 볼 수 없었던 실록을 자유롭게 펼쳐 볼 수 있다. 실록을 새롭고 재미있게 풀어낸 『조선왕조실록을 보다』에는 현장 답사에서 얻은 사진, 정성스레 그린 지도와 일러스트 등이 텍스트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다양한 시각 자료는 우리를 다이내믹한 조선사 속으로 빨려들게 할 뿐 아니라, 자유로운 상상을 유도해 조선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하는 ‘논술 보물 창고 역할’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역사를 돌이켜 보다 보면,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역사가가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실록을 기존의 난해한 서술 구조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너무 깊이 들어가 집중력을 흩뜨리거나 너무 요약해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했다. 간혹 이야기가 어색하게 연결되는 기존 책의 구조를 앞뒤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스토리텔링 구조로 개선했다. 쉽게 와 닿는 소제목은 주제와 내용을 곧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조부터 철종까지 472년의 장구한 조선사가 담겨 있다. 조선 총독부가 편찬한 고종과 순종의 실록도 정식 실록은 아니지만, 근대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자료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한 조선사는 이야깃거리가 풍부해 영화나 드라마로도 많이 제작되었다. 태조의 건국, 태종의 공신 숙청, 세종의 태평성대, 세조의 정난과 단종애사, 연산군과 장녹수 등 조선사 안에는 극적인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조선사를 들여다보면 재미와 감동은 물론 역사적 지식과 처세의 교훈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조선사를 ‘이미지 독서’ 기법으로 읽는다. 리베르스쿨의 장점인 스토리텔링과 ‘이미지 독서’ 기법으로 조선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텍스트만으로 역사를 접하다 보면 내용 이해가 어려워 쉽게 길을 잃고 만다. 눈으로 보고 경험한 역사가 진짜 역사다. 손 안에 든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하나만으로도 역사를 보고 경험하는 효과를 확실히 얻게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답사 여행이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집필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답사했다. 책에만 묶여 있는 역사는 헌장감이 떨어진다. 직접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찾아가 그 속에 빠져드는 것이 진짜 공부다. 왕릉, 사당, 서원, 싸움터, 명승지 등 조선의 왕과 신하, 그리고 백성의 애환이 깃든 흔적들이 획일적인 텍스트에 메타포를 부여하며 생생하게 살아나 이야기를 건네 온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역사 지능을 높여 준다! 나열된 역사적 사실을 달달 외는 게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오히려 주입된 지식이 창의적 사고를 방해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역사의 이면을 읽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장구한 조선의 역사를 종과 횡으로 엮은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읽다 보면 세상을 읽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외우기’를 멈추고 ‘역사 지능’을 높여 공부의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역사를 좀 더 창의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시리즈의 3대 특장점 1. 한눈에 보는 조선사!- 태조의 건국에서 고종·순종의 망국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조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 ‘이미지 독서’로 이룬 읽기의 혁신! - 살아 있는 이미지로 역사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다양한 배경 자료 - 지도 자료, ‘생각해 보세요’, 계보도 등 다양한 자료로 조선사의 배경을 쉽게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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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리베르 문학 필독서, 단편·고전·수필 5종 세트 (한국단편소설 40 + 한국단편소설 70 + 한국고전소설 40 + 세계단편소설 40 + 한국대표수필 75)
박찬영 | 리베르
68,040원 | 20130111 | 9788965820468
전문 수록 개정 증보판! 한 권으로 읽는 개정 국어 교과서 문학의 모든 것! ‘청소년을 위한 문학 시리즈’는 청소년 문학 분야 베스트셀러인 『한국단편소설 40』, 『한국단편소설 70』, 『한국고전소설 40』, 『세계단편소설 40』, 『한국대표소설 75』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한국단편소설 45』등은 엄선된 작품과 충실한 해설로 중고생은 물론 일반인들로부터도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중고등학교 교과서 개정과 교육 과정 개편에 따라 꼭 포함돼야 할 필독 작품을 빠짐없이 넣었고,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내용을 충실하게 구성했다. 최다 작품을 수록하면서도 전문을 실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선정의 기준은 문학 교과서 수록 빈도,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을 기준으로 삼았다. 논술이 대학 입학의 중요한 관문이 되면서 문학은 이제 교양을 넘어서 필수 과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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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삶을 바꿔놓진 않겠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떠났던 여행의 기록)
박찬영 | 책과나무
13,500원 | 20180716 | 9791157765737
매일의 일상을 떠나 어딘가를 다녀오는 것, 여행은 여행 외의 삶에 무슨 의미를 가져다 줄까. 우리는 어떤 이유로든 여행을 떠나곤 한다. 인간의 삶은 과거에서 현재, 다시 미래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과정 속에서 변화하며,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그 상태는 언제까지나 지속되지 않는다. 이 책의 제목처럼 ‘여행이 삶을 바꿔 놓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여행이 우리의 삶과 존재의 의미를 끊임없이 자각시켜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다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차가운 머리에서 뜨거운 가슴까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시작으로 중국, 티베트, 네팔, 인도를 여행하며 기록한 스물세 살 청년의 생각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떠났다는 지은이의 인생과 여행에 대한 통찰은 결코 가볍지 않다. 여행을 떠난다고 생활환경과 사회상황이 극적으로 변화할까? 그러나, 길 위에 선 여행자는 이전과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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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다고지를 위하여 (프레네 페다고지 불변요소 읽기)
박찬영 | 살림터
13,500원 | 20171231 | 9791159300530
『페다고지를 위하여』는 “실천 세계의 한가운데 있는 교사의 실천적 삶을 이론화한” 페다고그로 프레네를 그려냈을 뿐 아니라 “여러 ‘프레네’를 가능하게 할 페다고지 담론의 시작”을 알리는 훌륭한 연구서다. 프레네의 저서 전체 맥락에서, 클레파레드를 비롯한 그의 페다고지 형성에 영향을 준 주변 인물과의 연관 속에서 “프레네 페다고지의 테제를 밝히고”, 기존 국내 연구물의 한계를 지적한 점은 이 책의 학술적 가치를 높여준다. 난해한 프레네의 문장을 쉬운 우리말로 잘 살려내, 더 많은 독자들이 프레네 페다고지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정훈 대구대학교 교직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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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비결 꼬리물기에 있다 (문장과 문장을 잇고 나누는 기술, 글쓰기를 좌우한다)
박찬영 | 리베르
13,320원 | 20170926 | 9788965822301
대한민국은 비문이 범람하고 있는 ‘비문 공화국’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며 ‘문장을 잇는 방법’을 익히면 누구나 정확한 글을 쓸 수 있다! 대한민국에는 지금 비문이 넘치고 있다. 심각한 수준이다. 작가, 전문가, 출판사, 언론사, 학교의 책임이 크다. 전문가는 어려운 용어와 표현을 사용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많은 비문을 써왔다. 언론사는 한정된 지면에 많은 내용을 전달하느라 비문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작가는 글 멋은 부릴 줄 알았지만 바른 글쓰기에는 소홀했다. 독자는 유명 작가의 비문을 멋있는 문장으로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유명 작가의 책, 신문기사는 물론 글쓰기 책에도 많은 비문이 있다. 문장을 잇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지 않아서다. 학교 국어 수업 시간에는 시험공부만 했을 뿐이다. 정작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글쓰기는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선생님도 글 쓰는 방법을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부실한 학교 교육의 대안으로 지금까지 많은 글쓰기 책이 나왔다. 기존 글쓰기 책은 주로 주관적인 주장이나 일반적인 이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인 글쓰기 사례 분석이 없어 실전에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문장 잇기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이 책의 원칙만 적용해도 웬만한 비문은 다 걸러낼 수 있다. 흔히 저지르는 오류만 바로잡아도 글쓰기 실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바른 글은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다. 이제는 잘못된 문장이 얼마나 큰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비문 없애기 운동은 경제적 구국 운동이나 다름없다. 이 책이 ‘비문 적폐’를 청산할 ‘글쓰기 학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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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알고 떠나자 (지리·역사·음식 답사의 신개념 여행서!)
박찬영 | 리베르
17,820원 | 20151223 | 9788965822073
『유럽 여행, 알고 떠나자』는 겉모습만 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속 모습까지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 지리 여행서다. 유럽 여행 정보는 물론 지리, 역사, 음식, 문학, 미술 등도 다루고 있다. 결국 ‘하나’를 다양한 측면에서 본 것이다. 일반적인 여행 책은 관광 명소 선정과 그에 대한 감상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유적을 소개하면서 역사적인 설명을 덧붙이기도 하지만 배경지식이 없으면 수박 겉핥기가 될 수밖에 없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 지리와 역사를 읽은 다음 관광 명소와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인문 지리와 우리의 생각이 서로 분리되지 않고 결합할 때 비로소 세상은 우리에게 전신을 보여 주기 시작할 것이다. 신체 각 부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전신을 이루듯이, 『유럽 여행, 알고 떠나자』는 세상 각 부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여행과 인문학의 전신을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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