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조  | 판타레이

0원  | 20120821  | 9788996759201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일상을 유지하면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명상집. 지금까지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가야 할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면서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일상이 행복하면 삶이 행복하기에 행복은 일상 속에서 찾아야 하는 것이다. 가족, 주변 사람과의 관계, 일과 놀이의 균형, 삶과 일상의 본질 등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모르고 있다는 것조차 몰랐던 새로운 삶의 지혜를 전해준다.

박해조  | 모시는사람들

9,000원  | 20091220  | 9788990699794

『바보한민족 3 : 철학의 시원』은 20여 년간 오대산에 살면서 생명의 근원(빛)과 말(언어)에 관해 명상하고 연구해 온 저자가 철학의 시원에 관하여 이야기 한 책이다. 철학에 대한 설명과 철학을 ‘빛철학’으로 재해석하였으며 노자의 도덕경에서 말한 생명의 노래를 현재의 시점에서 빛철학, 생명철학으로 재구성하여 설명하였다.

박해조  | 모시는사람들

8,100원  | 20090915  | 9788990699749

인간의 말처럼 소중한 것이 없다. 말은 힘이요, 빛이요, 희망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말이 단순히 의미를 만들고 전달하기 위한 도구, 다시 말해 소통의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저자는 생명체의 근원인 빛魂을 원료로 하여 만든 삶의 기준, 가치관, 삶의 운용을 얘기한 ‘경전’이라고 말한다. 20여 년간 오대산에 살면서 생명의 근원(빛)과 말(언어)에 관해 명상하고 연구해 온 저자가 말(언어)의 시원에 관하여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말이 탄생하고 변화하는 과정과 우리가 미처 몰랐던 말의 속뜻을 풀어놓았다.

박해조  | 모시는사람들

8,100원  | 20090710  | 9788990699718

20여 년간 오대산에 살면서 생명체와 언어, 문화에 관해 명상하고 연구해 온 필자가 문화의 시원에 관하여 상징적인 문체로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사람과 문화의 발생과 한 살이(생로병사)를, 그 본원적인 이치를 말하고 있다. 우리가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고향을 찾아 여행을 떠나듯, 이 책은 사람이 잃어버린 생명의 근원과 문화의 원리를 상징적인 이야기로, 또 특히 “한민족 문화”의 근본 구조와 이치를 셋 하나(三?一)의 원리라는 관점에서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