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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혼의 편지"(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1713219

반 고흐, 영혼의 편지 (고흐의 불꽃같은 열망과 고독한 내면의 기록)

빈센트 반 고흐  | 위즈덤하우스
19,800원  | 20241204  | 9791171713219
30만 독자가 감동한 고흐의 삶, 그리고 그림에 대한 희망 알다시피 고흐는 살아 있는 동안 화가로서 인정을 받지 못했다. 단 한 점의 그림만 팔았을 뿐이다. 하지만 그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그림을 그리고 또 그렸다. 그렇게 800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어떤 마음이 그를 지치지 않게,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게 했을까. 그 답은 그가 동생 테오에게, 어머니에게, 여러 동료 화가에게 보낸 편지에 담겨 있었다. 고흐가 생전에 남긴 수백 통의 편지 중 엄선하여 시대순으로 모은 이 책은 그의 인생과 생각을 담은 기록들이다. 그의 마지막을 이미 알기에 우리는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더 큰 감명을 받는다.
9791164459148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 1

빈센트 반 고흐  | 더모던
49,500원  | 20240330  | 9791164459148
“정말 놀라운 책이 될 거예요. 빈센트 형님이 얼마나 깊이 사색했는지, 어떻게 자기 자신을 지켜냈는지 보여줄 수만 있다면요.” _ 1890년 9월 8일, 테오가 어머니에게 보냈던 편지에서 ‘비운의 천재화가’ 형 빈센트와 미술상 동생 테오, 형제가 평생에 걸쳐 주고받은 다정하고도 격정적인 편지들을 한글로 완역하다! 1914년 테오의 미망인 ‘요안나 봉어르’가 정리해서 처음 출간한 이후, 테오의 아들이 보강한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을 거쳐 새롭게 발견되고 연구된 글까지 추가해, 800여 통의 편지 전문을 실었다 1914년, 네덜란드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이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편집자는 테오 반 고흐의 미망인인 요안나 반 고흐 봉어르. 이 책의 출간을 제안했던 남편이 미처 작업을 시작하기도 전인 1891년 세상을 떠나자, 요안나는 홀로 편지들을 정리하고 연구했다. 출간에 24년이나 걸렸던 이유는, 대다수의 편지에 날짜가 없어서 방대한 분량을 정리하는 데 애를 먹은 탓도 있지만, ‘빈센트가 인생을 바쳐서 그려낸 그림들이 정당한 평가(칭송)을 받기도 전에 그의 생각(성격)부터 주목을 받는 건 옳지 않다’는 요안나의 소신 때문이었다. 그래서 요안나는 빈센트의 전시회부터 개최해서 화가로서 인정받게 한 후에 편지글을 출간했다. 1953년, 네덜란드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 :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이 4권으로 출간되었다. 이 기념비적 판본의 출간을 이끈 이는 테오와 요안나의 아들이자 동명의 조카인 빈센트 빌럼 반 고흐. 빈센트가 〈꽃 피는 아몬드나무〉를 그려서 선물했다던 바로 그 조카다. 그는 어머니가 완성한 책을 토대로, 편지지 원본에 끄적여져 있는 데생(그림)과 메모까지 스캔을 떠서 담았고, 이후 새롭게 발견된 편지들과 관련 인물들의 기고문까지 꼼꼼하게 모아서 실었다. 이후 1958년에 2권짜리 재편집본도 나왔다. 1960년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을 프랑스어로 번역해서 3권짜리 전집으로 출간했다. 빈센트 반 고흐라는 화가가, 비록 출생은 네덜란드 쥔더르트지만, 파리에서 화가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아를에서 수많은 걸작을 만들어낸 끝에 오베르에서 생을 마감했는데, 자국에 이렇게 중요한 예술가에 대한 자료가 갖춰져 있지 않다는 반성과 경애의 표현이었다. 다만, 〈100주년 기념판〉이 수신인이 테오가 아닌(라파르트, 에밀 베르나르, 빌레미나) 편지들을 뒤에 따로 모아서 수록했다면, ‘갈리마르판 서간집’은 모든 편지를 연대기적인 순으로 분류해 수록했고, 이후 새롭게 발견된 7통도 더 추가했다(37a, 39b, 514a, 553b, 558a, 559a, 614a). 빈센트의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던 1914년으로부터 110년이 흐른 2024년 더모던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 전문을 한글로 완역한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을 출간했다. ‘갈리마르 판본’처럼 모든 편지를 최대한 연대기순으로 배열했고, 여전히 부정확한 날짜들도 ‘네덜란드 반고흐 뮤지엄 아카이브’(vangoghletters.org)를 참고해 표기해주려고 했다.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되도록, 문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필요한 부연설명들을 자세히 달았고, ‘광기, 고독, 열정’ 등의 프레임을 걷어내고 ‘민얼굴의 빈센트 반 고흐’를 마주하는 책이 되게 하려고 애썼다.
9791164459155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 2

빈센트 반 고흐  | 더모던
49,500원  | 20240330  | 9791164459155
“정말 놀라운 책이 될 거예요. 빈센트 형님이 얼마나 깊이 사색했는지, 어떻게 자기 자신을 지켜냈는지 보여줄 수만 있다면요.” _ 1890년 9월 8일, 테오가 어머니에게 보냈던 편지에서 ‘비운의 천재화가’ 형 빈센트와 미술상 동생 테오, 형제가 평생에 걸쳐 주고받은 다정하고도 격정적인 편지들을 한글로 완역하다! 1914년 테오의 미망인 ‘요안나 봉어르’가 정리해서 처음 출간한 이후, 테오의 아들이 보강한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을 거쳐 새롭게 발견되고 연구된 글까지 추가해, 800여 통의 편지 전문을 실었다 1914년, 네덜란드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이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편집자는 테오 반 고흐의 미망인인 요안나 반 고흐 봉어르. 이 책의 출간을 제안했던 남편이 미처 작업을 시작하기도 전인 1891년 세상을 떠나자, 요안나는 홀로 편지들을 정리하고 연구했다. 출간에 24년이나 걸렸던 이유는, 대다수의 편지에 날짜가 없어서 방대한 분량을 정리하는 데 애를 먹은 탓도 있지만, ‘빈센트가 인생을 바쳐서 그려낸 그림들이 정당한 평가(칭송)을 받기도 전에 그의 생각(성격)부터 주목을 받는 건 옳지 않다’는 요안나의 소신 때문이었다. 그래서 요안나는 빈센트의 전시회부터 개최해서 화가로서 인정받게 한 후에 편지글을 출간했다. 1953년, 네덜란드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 :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이 4권으로 출간되었다. 이 기념비적 판본의 출간을 이끈 이는 테오와 요안나의 아들이자 동명의 조카인 빈센트 빌럼 반 고흐. 빈센트가 〈꽃 피는 아몬드나무〉를 그려서 선물했다던 바로 그 조카다. 그는 어머니가 완성한 책을 토대로, 편지지 원본에 끄적여져 있는 데생(그림)과 메모까지 스캔을 떠서 담았고, 이후 새롭게 발견된 편지들과 관련 인물들의 기고문까지 꼼꼼하게 모아서 실었다. 이후 1958년에 2권짜리 재편집본도 나왔다. 1960년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을 프랑스어로 번역해서 3권짜리 전집으로 출간했다. 빈센트 반 고흐라는 화가가, 비록 출생은 네덜란드 쥔더르트지만, 파리에서 화가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아를에서 수많은 걸작을 만들어낸 끝에 오베르에서 생을 마감했는데, 자국에 이렇게 중요한 예술가에 대한 자료가 갖춰져 있지 않다는 반성과 경애의 표현이었다. 다만, 〈100주년 기념판〉이 수신인이 테오가 아닌(라파르트, 에밀 베르나르, 빌레미나) 편지들을 뒤에 따로 모아서 수록했다면, ‘갈리마르판 서간집’은 모든 편지를 연대기적인 순으로 분류해 수록했고, 이후 새롭게 발견된 7통도 더 추가했다(37a, 39b, 514a, 553b, 558a, 559a, 614a). 빈센트의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던 1914년으로부터 110년이 흐른 2024년 더모던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 전문을 한글로 완역한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을 출간했다. ‘갈리마르 판본’처럼 모든 편지를 최대한 연대기순으로 배열했고, 여전히 부정확한 날짜들도 ‘네덜란드 반고흐 뮤지엄 아카이브’(vangoghletters.org)를 참고해 표기해주려고 했다.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되도록, 문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필요한 부연설명들을 자세히 달았고, ‘광기, 고독, 열정’ 등의 프레임을 걷어내고 ‘민얼굴의 빈센트 반 고흐’를 마주하는 책이 되게 하려고 애썼다.
9791164459162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 3

빈센트 반 고흐  | 더모던
49,500원  | 20240330  | 9791164459162
“정말 놀라운 책이 될 거예요. 빈센트 형님이 얼마나 깊이 사색했는지, 어떻게 자기 자신을 지켜냈는지 보여줄 수만 있다면요.” _ 1890년 9월 8일, 테오가 어머니에게 보냈던 편지에서 ‘비운의 천재화가’ 형 빈센트와 미술상 동생 테오, 형제가 평생에 걸쳐 주고받은 다정하고도 격정적인 편지들을 한글로 완역하다! 1914년 테오의 미망인 ‘요안나 봉어르’가 정리해서 처음 출간한 이후, 테오의 아들이 보강한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을 거쳐 새롭게 발견되고 연구된 글까지 추가해, 800여 통의 편지 전문을 실었다 1914년, 네덜란드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이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편집자는 테오 반 고흐의 미망인인 요안나 반 고흐 봉어르. 이 책의 출간을 제안했던 남편이 미처 작업을 시작하기도 전인 1891년 세상을 떠나자, 요안나는 홀로 편지들을 정리하고 연구했다. 출간에 24년이나 걸렸던 이유는, 대다수의 편지에 날짜가 없어서 방대한 분량을 정리하는 데 애를 먹은 탓도 있지만, ‘빈센트가 인생을 바쳐서 그려낸 그림들이 정당한 평가(칭송)을 받기도 전에 그의 생각(성격)부터 주목을 받는 건 옳지 않다’는 요안나의 소신 때문이었다. 그래서 요안나는 빈센트의 전시회부터 개최해서 화가로서 인정받게 한 후에 편지글을 출간했다. 1953년, 네덜란드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 :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이 4권으로 출간되었다. 이 기념비적 판본의 출간을 이끈 이는 테오와 요안나의 아들이자 동명의 조카인 빈센트 빌럼 반 고흐. 빈센트가 〈꽃 피는 아몬드나무〉를 그려서 선물했다던 바로 그 조카다. 그는 어머니가 완성한 책을 토대로, 편지지 원본에 끄적여져 있는 데생(그림)과 메모까지 스캔을 떠서 담았고, 이후 새롭게 발견된 편지들과 관련 인물들의 기고문까지 꼼꼼하게 모아서 실었다. 이후 1958년에 2권짜리 재편집본도 나왔다. 1960년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을 프랑스어로 번역해서 3권짜리 전집으로 출간했다. 빈센트 반 고흐라는 화가가, 비록 출생은 네덜란드 쥔더르트지만, 파리에서 화가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아를에서 수많은 걸작을 만들어낸 끝에 오베르에서 생을 마감했는데, 자국에 이렇게 중요한 예술가에 대한 자료가 갖춰져 있지 않다는 반성과 경애의 표현이었다. 다만, 〈100주년 기념판〉이 수신인이 테오가 아닌(라파르트, 에밀 베르나르, 빌레미나) 편지들을 뒤에 따로 모아서 수록했다면, ‘갈리마르판 서간집’은 모든 편지를 연대기적인 순으로 분류해 수록했고, 이후 새롭게 발견된 7통도 더 추가했다(37a, 39b, 514a, 553b, 558a, 559a, 614a). 빈센트의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던 1914년으로부터 110년이 흐른 2024년 더모던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 전문을 한글로 완역한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을 출간했다. ‘갈리마르 판본’처럼 모든 편지를 최대한 연대기순으로 배열했고, 여전히 부정확한 날짜들도 ‘네덜란드 반고흐 뮤지엄 아카이브’(vangoghletters.org)를 참고해 표기해주려고 했다.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되도록, 문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필요한 부연설명들을 자세히 달았고, ‘광기, 고독, 열정’ 등의 프레임을 걷어내고 ‘민얼굴의 빈센트 반 고흐’를 마주하는 책이 되게 하려고 애썼다.
9791171713578

반 고흐, 영혼의 편지 (큰글자도서) (고흐의 불꽃같은 열망과 고독한 내면의 기록)

빈센트 빌럼 반 고흐  | 위즈덤하우스
43,000원  | 20250430  | 9791171713578
30만 독자가 감동한 고흐의 삶, 그리고 그림에 대한 희망. 알다시피 고흐는 살아 있는 동안 화가로서 인정을 받지 못했다. 단 한 점의 그림만 팔았을 뿐이다. 하지만 그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그림을 그리고 또 그렸다. 그렇게 800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어떤 마음이 그를 지치지 않게,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게 했을까. 그 답은 그가 동생 테오에게, 어머니에게, 여러 동료 화가에게 보낸 편지에 담겨 있었다. 고흐가 생전에 남긴 수백 통의 편지 중 엄선하여 시대순으로 모은 이 책은 그의 인생과 생각을 담은 기록들이다. 그의 마지막을 이미 알기에 우리는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더 큰 감명을 받는다.
9788949717067

고흐 영혼의 편지

빈센트 반 고흐  | 동서문화사
22,500원  | 20190301  | 9788949717067
고흐의 편지를 모두 모아 엮은 국내 최초 완역판! 그의 삶과 예술! 그 영혼의 진실! 네가 사랑했던 것을 사랑하라! 온 삶을 그림에 바친 반 고흐, 그의 모든 것! 반 고흐 불멸의 대표명화 컬러 100여점 수록! 불꽃같은 치밀한 삶!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독특하고 감동적인 회화기법은 예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 마음까지도 세차게 뒤흔든다. 불꽃같은 삶을 살고 ‘상식을 벗어난’ 말과 행동을 거듭하다가 비극적인 자살로 삶을 마친 사실 때문에, 고흐는 인간존재의 소외와 고통의 상징으로 여겨져왔다. 그리고 세상은 아직도 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온갖 고초를 겪으며 살다가 마침내 자신의 귀를 자른 미치광이 화가, 저주받은 사람이라 불린 이 화가는 동시대 사람들에게 오해받고 때로는 적대시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의 인물로 남아 있다. 고흐의 격렬한 삶의 조각들은 그의 작품들과 어우러져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런데 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우리에게 남겨져 있다. 바로 1872년 8월부터 1890년 7월까지 이어진 그의 편지들이다. 현재 간행된 800여 통에 이르는 그 편지는 대부분 그를 후원하고 지지했던 동생 테오에게 보내진 것이다. 이 편지들을 읽어보면, 그를 둘러싼 숱한 오해와 달리 고흐가 참으로 명석하고 이성적이며 유머러스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그는 인류애를 지닌 휴머니스트이며, 여자를 열렬히 사랑한 로맨티스트이기도 했다. 《고흐 영혼의 편지》는 이제까지 유럽에서 출판된 고흐의 편지들을 모두 모아 새롭게 엮은 국내 최초 완역판이다. 테오, 라파르트, 베르나르, 고갱 및 그 밖의 사람들에게 보내진 고흐의 편지들과 그의 대표작들을 함께 수록했다. 고흐 삶의 영원한 동반자 테오! 고흐는 1853년 3월30일, 네덜란드 브라반트 지방의 작은 마을 준데르트에서 보수적인 개신교 목사 테오도르스 반 고흐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몹시 예민했던 그는 1869년 16살 때 집을 떠나 헤이그로 갔다. 구필 상회 창설자이며 주주인 빈센트 백부의 추천으로 헤이그 지점에 수습생으로 취직하여 즐겁게 일했다. 3년 뒤인 1872년 어느 날, 헤이그로 형을 만나러 왔다가 돌아간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로 이 책은 시작된다. 고흐는 1873년에 구필 상회 런던 지점으로 옮겼고, 네 살 아래 동생 테오는 브뤼셀 지점에서 그림 상인으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런던에서 겪은 첫사랑의 실패 뒤 고흐에게 우울과 정체성의 혼란이 덮쳐온다. 그 이래 잇따라 닥쳐오는 불운의 연속에 갈팡질팡하던 그는 1880년 다음과 같이 말하며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애썼다. ‘나는 어딘가에 도움 될 것이다. 내 인생에는 목적이 있으며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자신도 있다. 내 안에는 무언가가 있다. 나는 과연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오랜 방황 뒤 고흐는 드디어 화가의 길을 가기로 마음먹고, 이 무렵부터 동생 테오가 형을 돕기 시작한다. 고흐는 동생의 후원으로 그림 그리기에 전념하며 그 뒤 10여 년 동안 900여 점의 회화작품과 1100여점의 습작을 그려냈다. 고흐와 테오가 주고받은 편지는 오늘날 사람들에게 근대 미술의 탄생 궤적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고흐 개인의 그림사에서 근대미술 전체의 전형적인 움직임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너무나 인간적 삶의 진실을 그린 대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예술가로서 보인 태도는 참으로 모범적이었다.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뒤 날마다 쉼 없이 그리고 또 그리며 자신이 무엇을 바라며 또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지 정확하게 알고 연구하며 분석했다. 테크닉이 서툴렀던 초심자 시절부터 기본적인 데생 공부에 충실했으며, 스스로 흥미로운 기법과 양식을 끊임없이 시도했다. 렘브란트, 찰스, 루벤스, 들라크루아, 밀레의 정신으로 자신의 작품에서 진실을 찾아내려고 애썼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고갱, 세잔, 쇠라, 르동 같은 거장들과 나란히 그 시대 회화에 혁명을 일으켜 20세기 전위예술로 나아가는 길을 마련한 선구자가 되었다. 그러나 고흐는 숨지는 날까지 데생 공부에 끊임없이 매진하면서 아카데믹하게 보이는 그대로 정확히 그리는 것과 정면에서 충돌하는 길을 나아갔는데, 그것은 그가 오로지 내면의 진실을 추구했기 때문이었다. 고흐에게 사람들이 열광하는 현상은 주로 그의 비극적 삶에 대한 동정과 호기심, 또는 공감에서 시작된다. 그에 대한 반발로서 ‘화가의 개인적 삶이 아닌 작품 그 자체로’ 평가해야 한다는 시선도 있지만 위대한 예술가의 작품은 작가 내면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분석하고 이해해야만 완전히 평가할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고흐에게는 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수많은 편지가 남아 있다. 그의 편지들은 매우 설득력 있으며, 읽는 이에게 큰 감동을 준다. 그것은 무슨 까닭일까? 초월한 인간 실상 불멸의 기록문학 「고흐 영혼의 편지」! 고흐의 편지들은 예리한 관찰과 또렷한 이미지로 가득하다. 첫사랑의 병을 앓고 청춘의 문턱에서 이리저리 방황한 젊은 날의 고뇌가 모든 사람들 가슴에 와 닿도록 묘사되어 있다. 또한 혼자 힘으로 그림 공부에 매진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써나가 후학의 길잡이가 되기도 한다. 그는 감당하기 힘든 인생의 무게를 유머로 이겨냈으며 자신의 내면을 정직하고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게다가 이웃을 가엾이 여기는 휴머니즘이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한편으로는 엄청난 독서량에 의한 해박한 지식으로 그즈음의 문학작품, 그림, 사회모습, 역사문제를 언급하여 읽는 이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안겨준다. 마지막으로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유전적인 질병에 굴복하지 않으려 자신을 세밀히 분석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그가 지닌 질병의 실체를 알 수 있게 된다. 아름답고 장대하며 슬픈 영혼 그 처절한 삶의 기록! 《고흐 영혼의 편지》를 읽으면 고흐가 오로지 맹렬한 기세로 작품 제작에만 몰두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2000여 점이 넘는 작품을 전체적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거기에서 한 인간의 격렬한 불안과 고뇌에 찬 표현을 느낀다. 그는 교육과 선교의 길에서 좌절한 뒤 회화를 유일한 수단으로 삼아 그 자신의 ‘슬픔이 가득한’ 인간으로서의 조건에 맞섰다. 1888년 10월 고흐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 이런 구절이 있다. ‘지금 내 작품이 팔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어. 그렇지만 언젠가는 내 그림들이 거기에 사용된 물감보다, 그리고 내 인생보다도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는 날이 올 거야.’ 그리고 이 편지 내용은 오늘날 현실이 되었다. 삶을 송두리째 그림에 바친 고흐,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하게 예술혼을 불태운 고흐, 경탄과 존경을 자아내는 그의 모든 것이 담긴 편지들이기에 그 문장의 섬세한 숨결 하나하나를 고스란히 살려 실었다. 《고흐 영혼의 편지》는 아름답고 장대하며 슬픈 삶의 기록이다. 나날의 일상, 자연에서 받은 감동, 여성에 대한 생각, 지독한 가난, 예술가의 고뇌와 열정, 그리고 작품 제작과정을 빈틈없이 그려내 보여주며 고흐 삶의 굴곡과 예술 세계를 상세하게 전한다. 그 감정들은 미치광이나 예술가만의 독특하고 특이한 것이 아니라 인간 실재에서 나오는 것이며 우리 모두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시대가 이해하지 못했던 천재화가 고흐. 그의 예술과 삶, 영혼의 진실한 기록인 이 편지들은 오늘날 우리 앞에 그를 생생히 되살려 보여줄 것이다.
9788949717074

고흐 영혼의 편지 (여류화가 김유경 한국최초완역판)

빈센트 반 고흐  | 동서문화사
18,000원  | 20190301  | 9788949717074
불꽃같은 치밀한 삶!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독특하고 감동적인 회화기법은 예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 마음까지도 세차게 뒤흔든다. 불꽃 같은 삶을 살고 ‘상식을 벗어난’ 말과 행동을 거듭하다가 비극적인 자살로 삶을 마친 사실때문에, 고흐는 인간존재의 소외와 고통의 상징으로 여겨져왔다. 그리고 세상은 아직도 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온갖 고초를 겪으며 살다가 마침내 자신의 귀를 자른 미치광이 화가, 저주받은 사람이라 불린 이 화가는 동시대 사람들에게 오해받고 때로는 적대시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의 인물로 남아 있다. 고흐의 격렬한 삶의 조각들은 그의 작품들과 어우러져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런데 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우리에게 남겨져 있다. 바로 1872년 8월부터 1890년 7월까지 이어진 그의 편지들이다. 현재 간행된 800여 통에 이르는 그 편지는 대부분 그를 후원하고 지지했던 동생 테오에게 보내진 것이다. 이 편지들을 읽어보면, 그를 둘러싼 숱한 오해와 달리 고흐가 참으로 명석하고 이성적이며 유머러스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그는 인류애를 지닌 휴머니스트이며, 여자를 열렬히 사랑한 로맨티스트이기도 했다. 《고흐 영혼의 편지》는 이제까지 유럽에서 출판된 고흐의 편지들을 모두 모아 새롭게 엮은 국내 최초 완역판이다. 테오, 라파르트, 베르나르, 고갱 및 그밖의 사람들에게 보내진 고흐의 편지들과 그의 대표작들을 함께 수록했다.
9788959135219

반 고흐, 영혼의 편지 (고흐의 불꽃같은 열망과 고독한 내면의 기록!)

빈센트 반 고흐  | 위즈덤하우스
13,500원  | 20170531  | 9788959135219
고흐의 불꽃같은 열망과 고독한 내면의 기록 1999년 6월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던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이 책은 태양의 화가 반 고흐의 편지들을 묶은 것으로 동생 테오, 어머니, 동료인 고갱, 베르나르, 라파르 등에게 띄운 편지 들을 수록했다. 반 고흐의 고통스러웠던 인생유전, 그리고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을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지독한 가난, 고독, 예술에 대한 끝없는 집착, 발작, 요절…. 반 고흐는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극적인 삶을 살면서 강렬한 작품을 남겼고 이제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00년이 넘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와 그의 작품을 기억하고 있고 흠모한다. 지독한 가난과 고독 때문에 힘겨워하면서도 더 나은 작품을 위해 쉼 없이 고투하고, 그 결과 많은 사람을 매료한 작품을 이 지상에 남겼기 때문은 아닐까. 이 책에는 반 고흐의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을 그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다는 점에서 반 고흐 관련 서적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9791190065511

반 고흐, 영혼의 편지 2 (고흐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했던 시기의 기록)

빈센트 반 고흐  | 위즈덤하우스
13,500원  | 20190626  | 9791190065511
고흐의 그림을 향한 치열한 열정과 예술가로서의 확고한 태도를 볼 수 있는 두 번째 편지 선집 “이 책은 고흐의 일기나 다름없다!” 고흐는 동생 테오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700여 통이 넘는 편지글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에는 동시대의 절친한 화가, 안톤 반 라파르트에게 보낸 편지가 연대순으로 들어 있다. 편지는 고흐가 스물여덟 살이던 1881년부터 1885년까지 지속되었으며, 편지의 내용 역시 5년간의 삶과 예술의 궤적을 따라가고 있다. 이 책에 실린 편지들은 빈센트의 성품 깊은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가 간직했던 휴머니즘의 유산이다. 라파르트에게 보낸 편지는 빈센트가 직면했던 물질적, 정신적 곤란과 그가 이겨내야만 했던 투쟁, 그리고 한 화가가 지녔던 희망, 강인함, 천재성의 진행 과정을 보여준다. 흔히 접할 수 없었던 고흐의 초기 작품들은 화려한 색채나 꿈틀거리는 광기보다는 꾸밈없는 민중의 삶을 그려내고자 했던 한 화가로서의 고흐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9788959133512

반 고흐 영혼의 편지 2

빈센트 반 고흐  | 위즈덤하우스(예담)
0원  | 20081127  | 9788959133512
반 고흐의 고통스러웠던 인생 그리고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 강렬한 색채와 격정적 필치로 독창적인 화풍을 개척한 후기 인상파의 대표적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 영혼의 편지』에 이은 두 번째 편지 선집. 1999년에 출간된 이래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반 고흐, 영혼의 편지』에 이어 두 번째 편지 선집이 재출간되었다. 『반 고흐, 영혼의 편지 2』는 동시대의 절친한 화가, 안톤 반 라파르트와 빈센트 반 고흐가 5년간 주고받았던 편지를 모은 것이다. 고흐 그림에 관한 자세한 설명에 더해, 동시대 화가들에 대한 견해와 그림을 향한 치열한 열정,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확고한 태도 등 고흐의 개인사보다는 시대를 풍미한 위대한 화가로서의 면모를 주로 볼 수 있다.
9788959131075

반 고흐 영혼의 편지 1

빈센트 반 고흐  | 위즈덤하우스(예담)
0원  | 20050620  | 9788959131075
반 고흐의 고통스러웠던 인생 그리고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 반 고흐(네덜란드,1853- 1890). 불후의 명작을 남겼지만 지독한 가난에 시달렸던 그는 후원자인 동생 테오와 오랜 세월 편지를 주고 받았다(668통). 이 책은 그가 테오와 어머니, 여동생, 고갱 등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를 엮은 것으로, 이미 6년 전에 초판이 나왔으며 이번에 테오의 편지를 포함한 40여 통의 편지와 그림을 추가한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이 책은 고흐를 '천재'나 '순교자', 혹은 '광인'으로 보는 일반적인 관점을 거부하고 '인간' 고흐, '화가' 고흐로서의 모습을 조망하려 한다. 그래서 그에 대한 후대의 평가가 아니라 그가 직접 쓴 편지와 그림을 통해 독자가 그의 내면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화가가 직접 쓴 편지 속에서 그의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9791164459131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1960년 오리지널 초판본) (1960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빈센트 반 고흐  | 더모던
138,550원  | 20240330  | 9791164459131
“정말 놀라운 책이 될 거예요. 빈센트 형님이 얼마나 깊이 사색했는지, 어떻게 자기 자신을 지켜냈는지 보여줄 수만 있다면요.” _ 1890년 9월 8일, 테오가 어머니에게 보냈던 편지에서 ‘비운의 천재화가’ 형 빈센트와 미술상 동생 테오, 형제가 평생에 걸쳐 주고받은 다정하고도 격정적인 편지들을 한글로 완역하다! 1914년 테오의 미망인 ‘요안나 봉어르’가 정리해서 처음 출간한 이후, 테오의 아들이 보강한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을 거쳐 새롭게 발견되고 연구된 글까지 추가해, 800여 통의 편지 전문을 실었다 1914년, 네덜란드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이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편집자는 테오 반 고흐의 미망인인 요안나 반 고흐 봉어르. 이 책의 출간을 제안했던 남편이 미처 작업을 시작하기도 전인 1891년 세상을 떠나자, 요안나는 홀로 편지들을 정리하고 연구했다. 출간에 24년이나 걸렸던 이유는, 대다수의 편지에 날짜가 없어서 방대한 분량을 정리하는 데 애를 먹은 탓도 있지만, ‘빈센트가 인생을 바쳐서 그려낸 그림들이 정당한 평가(칭송)을 받기도 전에 그의 생각(성격)부터 주목을 받는 건 옳지 않다’는 요안나의 소신 때문이었다. 그래서 요안나는 빈센트의 전시회부터 개최해서 화가로서 인정받게 한 후에 편지글을 출간했다. 1953년, 네덜란드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 :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이 4권으로 출간되었다. 이 기념비적 판본의 출간을 이끈 이는 테오와 요안나의 아들이자 동명의 조카인 빈센트 빌럼 반 고흐. 빈센트가 〈꽃 피는 아몬드나무〉를 그려서 선물했다던 바로 그 조카다. 그는 어머니가 완성한 책을 토대로, 편지지 원본에 끄적여져 있는 데생(그림)과 메모까지 스캔을 떠서 담았고, 이후 새롭게 발견된 편지들과 관련 인물들의 기고문까지 꼼꼼하게 모아서 실었다. 이후 1958년에 2권짜리 재편집본도 나왔다. 1960년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을 프랑스어로 번역해서 3권짜리 전집으로 출간했다. 빈센트 반 고흐라는 화가가, 비록 출생은 네덜란드 쥔더르트지만, 파리에서 화가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아를에서 수많은 걸작을 만들어낸 끝에 오베르에서 생을 마감했는데, 자국에 이렇게 중요한 예술가에 대한 자료가 갖춰져 있지 않다는 반성과 경애의 표현이었다. 다만, 〈100주년 기념판〉이 수신인이 테오가 아닌(라파르트, 에밀 베르나르, 빌레미나) 편지들을 뒤에 따로 모아서 수록했다면, ‘갈리마르판 서간집’은 모든 편지를 연대기적인 순으로 분류해 수록했고, 이후 새롭게 발견된 7통도 더 추가했다(37a, 39b, 514a, 553b, 558a, 559a, 614a). 빈센트의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던 1914년으로부터 110년이 흐른 2024년 더모던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 전문을 한글로 완역한 《초판본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 : 1960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출간했다. ‘갈리마르 판본’처럼 모든 편지를 최대한 연대기순으로 배열했고, 여전히 부정확한 날짜들도 ‘네덜란드 반고흐 뮤지엄 아카이브’(vangoghletters.org)를 참고해 표기해주려고 했다.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되도록, 문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필요한 부연설명들을 자세히 달았고, ‘광기, 고독, 열정’ 등의 프레임을 걷어내고 ‘민얼굴의 빈센트 반 고흐’를 마주하는 책이 되게 하려고 애썼다.
9791168120778

반 고흐, 영혼의 편지 1~2 세트(스페셜 에디션) (고흐의 시선과 열정을 담다)

빈센트 반 고흐  | 위즈덤하우스
0원  | 20211130  | 9791168120778
20년 넘는 세월 동안 반 고흐의 생생한 목소리를 독자에게 전해온 반 고흐, 영혼의 편지가 처음으로 리커버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래 두고 곱씹을 수 있도록 각양장 특별판으로 제작했고, 고흐의 시선과 열정을 들여다보는 구성을 표지와 장정에 반영하여 멋과 재미를 더했다. 삶이 흔들릴 때, 새로운 영감과 도전이 필요할 때, 누군가에게 믿음을 전하는 사람이고 싶을 때,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던 고흐의 내면을, 그 내면을 뜨겁게 가득 채운 해바라기를, 더불어 고흐와 편지를 주고받은 동생 테오와 친구 라파르트를 만나볼 수 있다.
9791164456598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그림과 편지들 (세상에서 나를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 내 동생 테오에게)

빈센트 반 고흐  | 더모던
22,500원  | 20230330  | 9791164456598
“세상에서 나를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 내 동생 테오야, 붓질에 내 영혼을 담아 그리고 있다. 정말 너무나 어렵지만, 나는 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야.” 생전에는 그림을 단 1점밖에 팔지 못했는데 죽어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게 된 ‘반 고흐’ 비운의 천재화가 형 빈센트와 미술상 동생 테오 두 형제가 함께한, 하나의 고독한 삶 이야기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그림과 편지들》 반 고흐 탄생 170주년 기념 출간! 반 고흐의 그림 150여 컷 수록! 〈별이 빛나는 밤〉, 〈노란집〉, 〈밤의 카페 테라스〉, 〈해바라기〉, 〈감자 먹는 사람들〉, 〈가셰 박사의 초상〉…… 제목만 들어도 이미지가 떠오를 만큼 반 고흐의 작품들은 너무나 유명하다. 그뿐인가. 고갱과 다투다가 자기 귀를 잘랐다더라, 〈꽃 피는 아몬드나무〉를 태어난 조카에게 선물했다더라, 오베르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에서 스스로 권총을 쏘아서 서른일곱에 생을 마감했다더라…… 미술은 잘 몰라도 이 극적인 에피소드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 ‘반 고흐’를 보려고 매년 반고흐 뮤지엄에는 백만 명이 훌쩍 넘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하지만 살아생전의 반 고흐는 작품을 900여 점이나 쉴 새 없이 그렸지만 단 1점밖에 팔지 못한 무명화가였다. 죽기 반 년쯤 전에 친구의 누이가 〈붉은 포도밭〉을 사준 것이 전부였다. 10년 동안 그림에 매진했지만, 사람들은 얼굴도 ‘못생기게’ 그리고 색깔도 ‘이상하게’ 칠하는 괴팍하고 가난한 화가를 외면했다. 그런 빈센트의 예술세계를 이해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곁을 지켜준 것은 4살 터울의 동생 테오뿐이었다. 둘 다 비슷한 나이에 학교를 그만두고 화랑에서 일을 시작했기에 서로를 애틋하게 여기며 편지를 주고받았던 것이 평생 이어졌다. 이때 빈센트는 자신을 이해해주는 유일한 사람이자 후원자인 동생 테오에게 쓴 수백 통의 편지에서 자신의 예술관을 밝혔고, 이 편지가 훗날 테오의 아내인 요안나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면서 사람들이 반 고흐의 그림을 사랑하게 되었다. 반 고흐의 그림을 이해하는 데에 반 고흐의 편지는 그만큼 중요하다. 반 고흐 탄생 170주년(1853.3.30.~)을 기념해 출간하는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그림과 편지들》은 빈센트가 테오에게 보냈던 편지들 중에서 그의 삶과 예술관이 엿보이는 112통을 발췌하여 엮었고, 관련 그림들을 150여 컷 함께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 편지글의 특성상 쉽게 읽히지만, 담긴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화가 본인이 직접 설명하는 임파스토 기법(덩어리처럼 두껍게 칠하는 채색), 보색대비, 데생의 원칙, 자연을 그리는 이유 등을 듣고 나면 ‘못생기고 이상하게’ 보였던 그림들의 의미가 깊고 생생하게 느껴진다. 또한 편지를 한 통 한 통 읽다 보면,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며 치열하게 노력하고 실패했던 형제의 삶이 오롯이 느껴져, 한없이 기뻐지고 한없이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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