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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임"(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926101

받아들임 (정태성 여섯번째 시집)

정태성  | 코스모스
7,200원  | 20220125  | 9791191926101
물리학자이자 교수인 정태성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30년 이상 과학에 몸을 담아 왔지만 항상 그의 옆에는 문학도 함께였다. 그의 최근 시 90편을 수록하였다.
9788974797683

받아들임 (자책과 후회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

타라 브랙  | 불광출판사
19,800원  | 20120430  | 9788974797683
틱낫한 스님과 혜민 스님이 추천한 ‘나를 사랑하는 법’. “나는 정말 쓸모없는 인간이야!” “나는 정말 사랑받고 있을까?” 일이 실패로 돌아갔거나 외로움이 밀려들 때 우리는 흔히 이런 생각에 빠져든다. 이런 자책과 의심을 붓다는 “두 번째 화살”이라 부르며, 이 화살을 맞지 않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 했다. 임상심리와 명상 두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는,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는 방법으로 ‘근본적 수용(radical acceptance)’ 훈련을 제시한다. 근본적 수용이란 마음챙김 명상으로 자신의 경험을 명확히 보고, 본 것을 자비로 감싸 안는 것을 일컫는다. 근본적 수용의 자세로 살아간다면, 자기 자신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거나 고통 속에서 허우적대는 걸 멈추고, ‘지금 이 순간’ 속에서 행복할 수 있다. 이 책은 근본적 수용이 우리 삶에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상담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누구든 겪었을 법한 보편적인 사례들이 소개되기 때문에, 독자들은 얘기 속 주인공이 바로 자기 자신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자기 자신의 상처를 만나고, 그 상처가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 “나는 쓸모없는 존재”라는 인식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해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자기계발과 경쟁에 지친 우리가 진정한 ‘나’를 찾아 참된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9791172611446

받아들임(20주년 기념판) (자책과 후회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

타라 브랙  | 불광출판사
20,930원  | 20250318  | 9791172611446
“그 어떤 영성 지도자의 고귀한 말보다 울림이 컸다!” 밀리언셀러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가 욕조에서 나와 단숨에 읽은 바로 그 책! 상담가·명상가들이 인생책으로 손꼽는 심리학의 고전 자책과 후회 없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받아들임』 치유의 결정판 RAIN 수행법 추가한 20주년판 출간! “그 어떤 영성 지도자의 고귀한 말보다 울림이 컸다!” 20년 넘게 심리치유 분야에서 독자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은 단 한 권의 책이 있다. 2003년 출간된 이후 20년 연속 아마존닷컴 심리치유 분야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책, 『받아들임(Radical Acceptance)』이다. 전 세계 22개국 독자들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 심리치유 최고의 명저가 치유의 핵심 훈련 RAIN을 추가해 20주년 기념판으로 다시 국내 독자들을 찾았다. 자책과 후회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 『받아들임: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는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심리치유서다. 이 책은 ‘받아들이는 힘’에서 답을 찾고, ‘받아들이는 힘’을 키우는 방법으로 ‘근본적 수용’ 훈련을 제안한다. ‘근본적 수용’이란 내면에서 일어나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열린 마음과 친절한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을 뜻한다. 세계적 임상 심리학자이자 불교 명상가 타라 브랙은 이 책에서 자신은 물론 수많은 내담자와 동료 수행자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근본적 수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나아가 위로받은 뒤 마음챙김, 나를 자비로 감싸 안는 법, 티베트의 통렌 수행, 위빠사나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명상 법으로 행복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20주년 기념판에서는 저자가 오랜 기간 실행하고 검증한 치유와 자기 돌봄의 결정판인 RAIN 훈련이 새롭게 추가됐다. RAIN은 Recognize(알아차림)-Allow(허용)-Investigate(탐구)-Nurture(돌봄)의 약어로, 어려운 감정에 치유를 가져다주는 마음챙김과 자비를 체계적으로 일깨운다. 이 책은 누구나 겪었을 법한 보편적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이야기 속 주인공이 바로 자기 자신임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나는 쓸모없는 존재’라는 자기혐오에서 벗어나도록 이끌면서 경쟁에 지친 우리에게 진정한 ‘나’를 찾아 참된 행복을 얻도록 안내한다. 세계적인 영적 스승 틱낫한 스님, 명상과 불교 심리학 전문가 잭 콘필드, 명상가이자 『마음해방』 저자 곽정은 작가 등 수많은 영성가와 명상가들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치유의 핵심 훈련 RAIN을 추가한 『받아들임』 20주년 기념판은 불안과 우울의 시대를 건너는 모든 이에게 진정한 자기 돌봄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9788932817613

안식 (그침, 쉼, 받아들임, 향연)

마르바 던  | IVP
12,600원  | 20200828  | 9788932817613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는 게 아니라 안식일이 우리를 지킵니다!”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세상과는 전혀 다른 가치 체계를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이는 우리를 세상과 분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세상과 그 필요 속으로 더 깊이 밀어 넣는다. 안식일 지키기는 우리를 하나님의 가슴과 목적으로 더 깊이 이끌기 때문이다.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안식일 지키기에 관한 현대 고전의 귀환! 저자는 안식에 관한 히브리 관습과 성경,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의 이해를 제공한다. 그침, 쉼, 받아들임, 향연의 의미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하나로 엮는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결합되어 있다. 첫째는 그리스도인들이 안식일 지키기에 대해 갖고 있는 다양한 신념을 신학화하는 작업이다. 둘째는 그침, 쉼, 받아들임, 향연의 다양한 면을 설명해 주는 이야기이다. 셋째는 내 자신이 안식일을 지키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름대로 개발해 온 특별한 습관들이다. 넷째는 안식일 지키기와 관련된 성경 구절들이다. 다섯째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으면서 영적 훈련을 추구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우리가 이해하는 바를 위협하는 몇몇 이단들과의 불가피한 논쟁이다.
9788989590774

가장 깊은 받아들임 (바다보다 드넓은 참된 자기로 살아가기)

제프 포스터  | 침묵의향기
15,120원  | 20191226  | 9788989590774
서구 영성계의 샛별 제프 포스터, 바다보다 드넓은 참된 자기로 살아가는 법! 영국의 출판그룹 왓킨스에서 발표한 ‘2011년 세계의 영적 지도자 100인’ 중 최연소 지도자로 선정된 제프 포스터의 가르침을 담은 명상 에세이. 진지한 영적 탐구 끝에 궁극의 진실을 깨친 지은이가 참된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하면 그 깨어남으로 지금 이 순간과 하나 되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떤 힘겨운 경험을 하든, 세상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자세히 얘기한다. 사랑과 인간관계, 통증과 질병, 중독 증세 등에 관해서도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면서 심오한 통찰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구도자들이 빠지기 쉬운 다양한 함정과 오해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조언을 하고 있어 모든 구도자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서구의 수준 높은 영적 서적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modern spiritual classic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9788980158126

받아들임 테라피

리사 O. 엥겔하트  | 성바오로출판사
4,050원  | 20130125  | 9788980158126
『받아들임 테라피』는 답답하고 꽉 막힌 현실 가운데 마음이 불안할 때 ‘놓아두자, 하느님께 맡겨 드리자’라는 쉽고 과감한 메시지를 삽화와 함께 제시하는 책이다.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받아들이며,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라고 말해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삶에 관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각자 자신의 현실 삶 속으로 뛰어들라고 격려한다.
9788974394066

사랑, 받아들임, 용서

제리 쿡  | 예찬사
11,610원  | 20140408  | 9788974394066
미국에서 30만부 베스트셀러! 어떻게 하면 교회가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을까? 나는 깨달았다. 진정한 교회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변화되어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치유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교회의 한 지체임을 알고 싶은 분, 나 자신이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 싶은 분, 나 자신이 교회로 존재하여 완전한 기쁨을 나누고 싶은 분, 그리스도로 충만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은 분의 필독서이다.
9788965624189

크리스천의 화해와 일치 (사랑 받아들임 용서)

오야마 레이지  | 쿰란출판사
7,200원  | 20130205  | 9788965624189
『크리스천의 화해와 일치』는 저자의 신앙과 비전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일본 선교에 있어서 일본 교회의 역사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우리의 영적 시야를 넓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스천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저자가 살아온 길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일치란 무엇인지 등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9788924077490

받아들임: 질서 안에서 [개정판]

이동주  | 퍼플
11,000원  | 20210112  | 9788924077490
어릴 적, 집안은 파산했다. 아버지는 바람을 펴 이혼했고, 새아버지는 세상을 떠난 전처와 자식들을 잊지 못했다. 친구들도 몇 없다. 모든 것이 불행을 가리킨다. 하늘은 불행하다. 스스로 죽고 싶다. 어릴 적, 가족보다 가족다운 사람을 만났다. 10년 넘게 매일 권사님과 함께 하루를 보냈고, 내일 또 일어나면 권사님을 볼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러나 어느날 아침, 그녀가 뺑소니를 당했다. 은정은 행복했다. 죽음을 막고 싶다. 죽고 싶은 하늘과 죽음이 싫은 은정에게 한 젊은 의사가 말했다. 받아들이라고. 삶과 죽음도. 행복과 불행도. 질서와 무질서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존경받는 동시에 무시받는 교사 송유 변화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있는 건희 친절하지만 어딘가 꺼림칙한 민성 교생으로 온 교육부 차관의 막내아들 겨울객 작은 도서관의 사서와 아이들 엄한 어머니와 뭐든 받아주는 새아버지 주변 인물과 하늘, 은정을 둘러싼 힘겨운 받아들임의 과정 '받아들임: 질서 안에서'
9788924075847

받아들임: 질서 안에서

이동주  | 퍼플
0원  | 20201201  | 9788924075847
어릴 적, 집안은 파산했다. 아버지는 바람을 펴 이혼했고, 새아버지는 세상을 떠난 전처와 자식들을 잊지 못했다. 친구들도 몇 없다. 모든 것이 불행을 가리킨다. 하늘은 불행하다. 스스로 죽고 싶다. 어릴 적, 가족보다 가족다운 사람을 만났다. 10년 넘게 매일 권사님과 함께 하루를 보냈고, 내일 또 일어나면 권사님을 볼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러나 어느날 아침, 그녀가 뺑소니를 당했다. 은정은 행복했다. 죽음을 막고 싶다. 죽고 싶은 하늘과 죽음이 싫은 은정에게 한 젊은 의사가 말했다. 받아들이라고. 삶과 죽음도. 행복과 불행도. 질서와 무질서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존경받는 동시에 무시받는 교사 송유 변화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있는 건희 친절하지만 어딘가 꺼림칙한 민성 교생으로 온 교육부 차관의 막내아들 겨울객 작은 도서관의 사서와 아이들 엄한 어머니와 뭐든 받아주는 새아버지 주변 인물과 하늘, 은정을 둘러싼 힘겨운 받아들임의 과정
9791160020199

받아들이면 알게 되는 것들 (받아들임이 가르쳐주는 것들)

황선미  | 소울메이트
0원  | 20160801  | 9791160020199
사람은 원래 불완전한 존재다. 그러므로 불완전한 존재의 ‘지금-여기’ 역시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 우리의 삶은 완전해지기 위한 과정이지 결과가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지금 이 순간이 완벽하지 못해 불행하다고 착각한다. 이에 저자는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삶의 태도로 받아들임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인생의 수만 가지 숙제 중 한두 가지만 받아들여도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하며, 이러한 마음의 신비의 핵심이 받아들임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내 삶의 과정에 한번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겠다는 의지인 ‘받아들임’을 실천해보길 바란다.
9791188261062

엄마표 태교 받아들임 미술BOX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박소정  | 책앤
13,500원  | 20180315  | 9791188261062
임신, 그것은 다른 인생을 살 기회……. 아기를 갖는다는 것은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아기와 함께 하는 시간은 삶을 완성할 기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기는 인생에 백지 한 장을 주고 지금까지 그려온 그림이 아닌 다른 그림을 그리도록 합니다. 언제나 아기가 주인공인 그림입니다. 어떤 날은 희망과 기대를 그리고, 어떤 날은 우울과 걱정을 그리기도 합니다. 어떤 그림을 그리든 아기가 준 백지 위해 펼쳐지는 장면이 바로 부모의 인생입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부모의 인생을 살게 될까요? 물론 아기가 찾아온 그 순간부터 부모이고, 부모의 삶이 시작됩니다. 알면서 지나치기도 하고, 정말로 몰라서 흘려보낼 수는 있어도 부모의 삶은 아기가 찾아오는 그 순간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부부들이 임신 소식을 듣고도 경황이 없다는 핑계로,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이유로 배 속 아이와 함께 해야 할 소중한 기회들을 흘려보냅니다.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다시 못 올 기회들을 말이지요. 많은 산모들이 임신과 동시에 아기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힘겹게 찾아와준 아기를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임신 직후 아기에 대한 거부감이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면역체계의 거부반응처럼 아기를 밀어내려는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문제는 언제까지 아기를 경계하며 시간을 흘려보내기만 할 것이냐는 것입니다. 임신 40주는 긴 것 같지만 아기에게는 수천만 년의 진화가 한 순간에 펼쳐지는 응축된 시간입니다. 아기는 하루 사이에 수만 년의 세월을 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기는 엄마가 마음을 다잡고 자신을 인정해줄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거지요. ‘받아들임’은 그래서 필요합니다. 임신 사실을 인정하고, 아기가 몸 안에서 자라고 있음을 느끼고, 불안과 두려움까지도 아기와 함께 찾아오는 것임을 완전하게 받아들임으로써 엄마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주연이 아닌 조연의 삶을 받아들이고, 조연의 삶에도 무한한 행복과 기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많은 산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태교를 진행하며 알게 된 사실입니다. 엄마표 받아들임 미술BOX와 함께 다시 못 올 소중한 시간을 축복으로 채우며 새롭게 시작된 아기와의 삶을 한껏 즐기시길 기대합니다. 『엄마표 태교 받아들임 미술BOX』는 일곱 개의 주제로 테마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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