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 디즈비즈북스

7,500원  | 2022-04-25  | 9791166655265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 디즈비즈북스

7,500원  | 2022-04-27  | 9791166655272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 디즈비즈북스

7,500원  | 2022-04-27  | 9791166655289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류재화 (옮긴이)  | 페이퍼로드

32,600원  | 2021-02-14  | 9791190475389

지금부터 대략 200년 전 프랑스에서는 의학용어의 이름을 빌린 생리학이라는 기묘한 문학 장르가 생겨났다. 급격한 사회 변화, 새로운 시대에의 기대, 지지부진한 개혁에 대한 불안과 불만이 탄생시킨 시대의 풍자 문학인 것이다.

강우현 (지은이)  | 라떼북

0원  | 2017-04-18  | 9791131818688

박선우 (지은이)  | 청어람

11,000원  | 2015-07-31  | 9791104903083

박선우의 로맨스 소설. 모든 것이 신비에 싸인, 치명적인 매력의 백수 이강산. 백수 하숙생을 사랑하는 종갓집 첫째 딸, 신은서. 강산의 첫사랑, 여신 로열패밀리 유태희. 세 남녀가 생각하는 결혼의 조건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사카이 준코 (지은이), 김경인 (옮긴이)  | 홍익

9,800원  | 2005-12-05  | 9788970650722

'독신 여성이란 어떤 사람들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그들의 눈으로 바라 본 '결혼'과 그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른 살의 그녀, 인생을 논하다>에서 노처녀 대량생산 시대를 야기한 사회적 원인과 그들의 생존방식을 낱낱이 파헤쳤던 사카이 준코의 에세이이다.

폴 브리지, 가에탕 브리지 (지은이), 오느레 드 발자크 (원작), 이세진 (옮긴이)  | 학고재

27,000원  | 2024-10-01  | 9788956254678

오늘날 가장 널리, 가장 많이 읽히는 발자크의 작품이다. 폴과 가에탕 브리지 형제는 『발자크의 해학』 중 4편을 골라 그래픽 노블을 구성했다. 각 이야기는 발자크 자신이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 디즈비즈북스

11,000원  | 2022-05-02  | 9791166655425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 디즈비즈북스

7,500원  | 2022-05-02  | 9791166655449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 디즈비즈북스

11,000원  | 2022-04-25  | 9791166655203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 디즈비즈북스

11,000원  | 2022-04-25  | 9791166655210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 디즈비즈북스

11,000원  | 2022-04-25  | 9791166655227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 디즈비즈북스

5,500원  | 2022-04-25  | 9791166655234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 디즈비즈북스

5,500원  | 2022-04-25  | 9791166655241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 디즈비즈북스

7,500원  | 2022-04-15  | 9791166654992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 디즈비즈북스

5,500원  | 2022-04-06  | 9791166654848

앙카 멀스타인 (지은이), 김연 (옮긴이)  | 이야기나무

14,000원  | 2016-08-25  | 9791185860220

프랑스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하나인 발자크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발자크가 살았던 시대의 프랑스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또 그 시절의 프랑스인은 무엇을 먹고 어디에서 먹었는지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저자 앙카 멀스타인은 발자크가 남긴 수많은 소설과 생애를 들추며 하나씩 꺼내놓는다.

백자 (지은이)  | 스토리야

2,200원  | 2021-07-01  | 9791166712951

욱조 (지은이), MARCH (그림)  | 길찾기

9,000원  | 2017-04-28  | 9791160851304

“날조와 선동은 승부의 기본이야” 머리를 떼어낸 건 아홉 살 적. 세상은 그녀를 천재라 불렀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휴머노이드 지안느를 데리고 공방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제국 수도로 향하는 안나. 그리고 그녀를 찾아온 한소년, 둘의 만남에, 간신히 이어붙은 세계가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