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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3국"(으)로 3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267889

발트3국 (2021~2022 최신판)

조대현  | 해시태그
0원  | 20210216  | 9791196267889
전통의 가이드북의 강자, 해시태그 가장 많은 최신 정보를 담은 정통 발트3국 가이드북 유럽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 도시, 시간이 멈춘 곳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유럽을 추천한다. 봄꽃으로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는 즐거움이 있어야 할 시기에 초미세먼지, 황사로 눈 뜨고 다니기 어렵고 숨 쉬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외부출입이 힘들지만 동유럽의 발트 3국에는 미세먼지가 없다.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뜨거운 햇빛이 비추는 해변이 나에게 비춰주는 내가 알고 있는 따분하지 않은 발트 3국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가장 많은 최신 정보를 담은 정통 발트3국 가이드북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와 함께 색다른 유럽을 만나보자.
9791193839980

해시태그 발트3국 (2024 최신판)

조대현  | 해시태그
17,010원  | 20241226  | 9791193839980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발트3국 발트 3국을 여행하고 싶다면 달라도 너무 다른 발트 3국 여행 유럽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 도시, 시간이 멈춘 곳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유럽을 추천한다. 봄꽃으로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는 즐거움이 있어야 할 시기에 초미세먼지, 황사로 눈 뜨고 다니기 어렵고 숨 쉬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외부출입이 힘들지만 동유럽의 발트 3국에는 미세먼지가 없다.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뜨거운 햇빛이 비추는 해변이 나에게 비춰주는 내가 알고 있는 따분하지 않은 발트 3국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유럽과 전혀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는 깊은 숨을 쉴 수 있어 좋았던 여행지가 유럽 중에 발트 3국이다. 관광객은 이곳에 오면 누구나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라는 가사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9791199134089

트래블로그 발트 3국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조대현  | 해시태그
17,010원  | 20250627  | 9791199134089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발트3국 발트 3국을 여행하고 싶다면 달라도 너무 다른 발트 3국 여행 유럽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 도시, 시간이 멈춘 곳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유럽을 추천한다. 봄꽃으로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는 즐거움이 있어야 할 시기에 초미세먼지, 황사로 눈 뜨고 다니기 어렵고 숨 쉬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외부출입이 힘들지만 동유럽의 발트 3국에는 미세먼지가 없다.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뜨거운 햇빛이 비추는 해변이 나에게 비춰주는 내가 알고 있는 따분하지 않은 발트 3국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유럽과 전혀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는 깊은 숨을 쉴 수 있어 좋았던 여행지가 유럽 중에 발트 3국이다. 관광객은 이곳에 오면 누구나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라는 가사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더운 여름에도 필요한 준비물은 아침, 저녁으로 긴 팔을 입고 있던 발트 해부터 따뜻하지만 건조한 빛이 나를 감싸는 생소한 모습이 생생하게 눈으로 전해온다.
9791192472676

해시태그 발트3국 (2023~2024 최신판)

조대현  | 해시태그
16,110원  | 20230301  | 9791192472676
전통의 가이드북의 강자, 해시태그 가장 많은 최신 정보를 담은 정통 발트3국 가이드북 달라도 너무 다른 발트 3국 여행 유럽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 도시, 시간이 멈춘 곳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유럽을 추천한다. 봄꽃으로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는 즐거움이 있어야 할 시기에 초미세먼지, 황사로 눈 뜨고 다니기 어렵고 숨 쉬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외부출입이 힘들지만 동유럽의 발트 3국에는 미세먼지가 없다.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뜨거운 햇빛이 비추는 해변이 나에게 비춰주는 내가 알고 있는 따분하지 않은 발트 3국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유럽과 전혀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는 깊은 숨을 쉴 수 있어 좋았던 여행지가 유럽 중에 발트 3국이다. 관광객은 이곳에 오면 누구나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라는 가사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9791193839393

해시태그 발트3국(2024) (2024 최신판)

조대현  | 해시태그
17,010원  | 20240531  | 9791193839393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발트3국 발트 3국을 여행하고 싶다면 달라도 너무 다른 발트 3국 여행 유럽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 도시, 시간이 멈춘 곳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유럽을 추천한다. 봄꽃으로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는 즐거움이 있어야 할 시기에 초미세먼지, 황사로 눈 뜨고 다니기 어렵고 숨 쉬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외부출입이 힘들지만 동유럽의 발트 3국에는 미세먼지가 없다.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뜨거운 햇빛이 비추는 해변이 나에게 비춰주는 내가 알고 있는 따분하지 않은 발트 3국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유럽과 전혀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는 깊은 숨을 쉴 수 있어 좋았던 여행지가 유럽 중에 발트 3국이다. 관광객은 이곳에 오면 누구나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라는 가사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더운 여름에도 필요한 준비물은 아침, 저녁으로 긴 팔을 입고 있던 발트 해부터 따뜻하지만 건조한 빛이 나를 감싸는 생소한 모습이 생생하게 눈으로 전해온다.
9791174580603

트래블로그 발트3국 한 달 살기(2025) (2025 최신판)

조대현  | 해시태그
17,010원  | 20250927  | 9791174580603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발트3국 발트 3국을 여행하고 싶다면 새롭게 주목받는 한 달 살기의 성지, 발트 3국 유럽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 도시, 시간이 멈춘 곳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유럽을 추천한다. 봄꽃으로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는 즐거움이 있어야 할 시기에 초미세먼지, 황사로 눈 뜨고 다니기 어렵고 숨 쉬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외부출입이 힘들지만 동유럽의 발트 3국에는 미세먼지가 없다.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뜨거운 햇빛이 비추는 해변이 나에게 비춰주는 내가 알고 있는 따분하지 않은 발트 3국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유럽과 전혀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는 깊은 숨을 쉴 수 있어 좋았던 여행지가 유럽 중에 발트 3국이다. 관광객은 이곳에 오면 누구나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라는 가사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더운 여름에도 필요한 준비물은 아침, 저녁으로 긴 팔을 입고 있던 발트 해부터 따뜻하지만 건조한 빛이 나를 감싸는 생소한 모습이 생생하게 눈으로 전해온다.
9788998599393

발트3국 여행하기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서진석  | 카멜북스
0원  | 20170925  | 9788998599393
흔히 ‘발트3국’으로 불리는 발트해 연안의 세 이웃나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국토면적이 작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수난의 세월을 이겨내고 본인들의 문화를 고스란히 이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이 나라들이 결코 작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발트3국 여행하기》는 탈린, 리가, 빌뉴스 같은 각국 수도뿐만 아니라 이 외 발트3국 주요 명소들을 두루 소개한다. 더불어 발트해 연안의 러시아 영토 ‘칼리닌그라드’의 여행 정보도 함께 수록하였다. 색다른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발트에 주목하자.
9791139226935

두 발로 러시아&발트 3국 여행 그리고 핀란드

위전환, 위한  | 지식과감성
22,500원  | 20250708  | 9791139226935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러시아 & 발트 3국 여행 최고의 여행서” 지루한 일상에 지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면 꼭 만나야 할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러시아와 발트 3국, 그리고 핀란드까지 25박 26일간의 여정을 소개한 여행서이다. 발길 닿는 순간순간 일어나는 감동과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이 책 곳곳에 숨어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나열하는 흔한 여행기가 아니다.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고 끝없이 펼쳐지는 대자연 속으로 뛰어든 한 부자의 솔직하고 유쾌한 여행 기록이다. 시베리아의 푸른 진주, 바이칼 호수에서 만난 신비로운 이야기와 따뜻한 사람들의 삶, 그리고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느낄 수 있는 벅찬 감동까지 자세하고 재미있게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여행은 늘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이다. 때로는 길을 잃고 당황하기도 하고, 때로는 불미스러운 일을 겪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날것 그대로의 여행 경험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냈다. 기대와 설렘, 감동과 위기,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극복하며 얻는 깨달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잊을 수 없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 3박 4일간의 여정은 이 책의 백미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시베리아의 변화무쌍한 풍경과 열차 안에서 만난 각양각색의 사람들, 그리고 예측불허의 사건들은 당신을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9791192113241

나도 한번은 발트 3국 발칸반도 (여행설계자 박윤정의 여행안내서)

박윤정  | 트라이브즈
16,200원  | 20220620  | 9791192113241
‘유럽의 숨은 보석’ 발트 3국, ‘조금 낯선’ 발칸반도 여행기 “매혹적인 중세 유럽의 정취, 청정한 자연과 함께 크고 작은 분쟁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일궈온 사람들을 보면서 뭉클한 감동이 솟는다. ” 도서출판 트라이브즈에서는 일반인에게 조금은 낯설고 생소한 발트 3국과 발칸반도 여행책을 기획, 출판했다. 《나도 한번은 발트 3국ㆍ발칸반도》는 시리즈 첫 책 《나도 한번은 트레킹ㆍ페스티벌ㆍ크루즈》에 이은 여행설계자 박윤정의 두 번째 책이다. 일반적으로 유럽 여행이라고 하면 서유럽이나 미디어에서 자주 다루는 동유럽 몇 나라가 중심이다. 발트 3국과 발칸반도 국가들은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는 여전히 낯설고 생소하다. ‘유럽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발트 3국은 발트해 남동쪽의 세 나라,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를 이른다. 서쪽으로는 폴란드, 동쪽으로는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작은 국가들이다. 발트의 어원은 ‘희다’는 뜻을 품고 있다. 육지에 둘러싸여 파도가 크게 일지 않고 염분이 적어 겨울 동안 바다가 얼어버린다. 발칸반도의 여러 나라들은 이름마저 생소하다. 불가리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는 낯이 익지만 몰도바와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해체되면서 독립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코소보, 알바니아, 마케도니아(북마케도니아) 등의 국가명은 처음 들어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아드리아해, 이오니아해, 에게해, 마르마라해, 흑해에 둘러싸인 발칸반도는 자연 경관이 훼손되지 않고 남아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특히 최고의 호수 슈코더르호는 람사르 협약이 지정한 중요한 습지이며, 유럽 최대의 조류보호구역이기도 하다. 또한 크고 작은 전쟁과 분쟁을 치르는 와중에도 이슬람, 기독교, 그리스정교, 세 문화가 융합돼 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잘 간직하고 있다.
9788932225210

북유럽 및 발트3국의 탈러시아 경제정책 성과 및 전망

이철원, 임유진, 김초롱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7,000원  | 20250918  | 9788932225210
9791193069738

해시태그 발트3국(2024~2025) (발트해의 아름다운 진주)

조대현  | 해시태그
16,110원  | 20231027  | 9791193069738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발트3국 발트 3국을 여행하고 싶다면 달라도 너무 다른 발트 3국 여행 유럽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 도시, 시간이 멈춘 곳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유럽을 추천한다. 봄꽃으로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는 즐거움이 있어야 할 시기에 초미세먼지, 황사로 눈 뜨고 다니기 어렵고 숨 쉬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외부출입이 힘들지만 동유럽의 발트 3국에는 미세먼지가 없다.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뜨거운 햇빛이 비추는 해변이 나에게 비춰주는 내가 알고 있는 따분하지 않은 발트 3국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유럽과 전혀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는 깊은 숨을 쉴 수 있어 좋았던 여행지가 유럽 중에 발트 3국이다. 관광객은 이곳에 오면 누구나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라는 가사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더운 여름에도 필요한 준비물은 아침, 저녁으로 긴 팔을 입고 있던 발트 해부터 따뜻하지만 건조한 빛이 나를 감싸는 생소한 모습이 생생하게 눈으로 전해온다.
9791190486002

트래블로그 발트 3국 & 헬싱키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조대현  | 나우출판사
15,300원  | 20191226  | 9791190486002
전 세계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발트 3국은 점점 대한민국에 다가서고 있다. 발트 3국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여행지가 아니다. 발트 3국을 여행하다 보면 끝없이 펼쳐진 자연과 도시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으며, 물가가 저렴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을 받을 것이다. 저자는 발트 3국의 각 도시 거리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며 직접 셰프들과 만나고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제 트래블로그(Travellog) 발트 3국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9788998599553

발트3국 여행 완벽 가이드북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서진석  | 카멜북스
16,650원  | 20190708  | 9788998599553
흔히 ‘발트3국’으로 불리는 발트해 연안의 세 이웃나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국토면적이 작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수난의 세월을 이겨내고 본인들의 문화를 고스란히 이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이 나라들이 결코 작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발트3국 여행하기》는 탈린, 리가, 빌뉴스 같은 각국 수도뿐만 아니라 이 외 발트3국 주요 명소들을 두루 소개한다. 더불어 발트해 연안의 러시아 영토 ‘칼리닌그라드’의 여행 정보도 함께 수록하였다. 색다른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발트에 주목하자.
9791189553708

트래블로그 발트3국 & 헬싱키 (2019-2020 최신판)

조대현, 정덕진  | 나우출판사
0원  | 20190611  | 9791189553708
전 세계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발트 3국은 점점 대한민국에 다가서고 있다. 발트 3국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유럽여행지가 아니다. 발트 3국을 여행하다 보면 끝없이 펼쳐진 자연과 도시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만날 수 있으며, 물가가 저렴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을 받을 것이다. 저자는 발트 3국의 각 도시 거리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며 직접 셰프들과 만나고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제 트래블로그(Travellog) 발트 3국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9788965454052

발트3국의 언어와 근대문학

이상금, 서진석  | 산지니
27,000원  | 20170315  | 9788965454052
‘발트3국의 문화와 문학’ 세 번째 시리즈 발간 발트해 연안을 끼고 있는 세 나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는 발트3국으로 불리는데, 이들 세 나라는 1991년 구소련의 50년에 걸친 지배로부터 독립한 후, 2004년 5월 1일부터 유럽연합의 회원국이 되었다. 역사적으로는 독일의 영향을 많이 받아 독일문화권에 속했으며, 20세기에는 소련의 영향도 많았지만, 세 나라 모두 주류 유럽과 러시아와는 다른, 그들만의 고유한 언어와 문화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발트3국의 언어와 근대문학』은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미지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북동유럽의 발트3국에 대한 연구서로, 이 나라들의 언어와 근대문학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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