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심 (지은이)  | 지혜

10,000원  | 2011-05-01  | 9788996497905

쇼오와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4,800원  | 2015-06-04  | 9788927037767

기독인연대 (지은이)  | 시인사(한울)

18,000원  | 2009-02-06  | 9788946039933

스테판 아우스 뎀 지펜 (지은이), 강명순 (옮긴이)  | 바다출판사

12,000원  | 2015-11-20  | 9788955618044

독일작가 스테판 아우스 뎀 지펜 소설. 거의 변화가 없는 외진 시골 마을. 어느 날 마을을 에워싼 숲 입구에 밧줄 하나가 놓이면서 마을은 술렁인다. 그 밧줄은 마을 누구도 들어가 본 적 없는 깊은 숲속으로 이어진다.

이수명 (지은이)  | 예맥

6,000원  | 2001-10-15  | 9788995138748

안현숙 (지은이)  | 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

16,000원  | 2021-11-30  | 9788985817929

1년에 300여회 강의를 하면서 2년 만에 억대 연봉 강사가 된 안현숙. 육성회비를 못내 교실에서 쫓겨나는 일이 다반사였던 초등학교 시절부터 평생 아픈 몸으로 일하는 게 지겹고 힘들어 결혼하면 덜 힘들지 않을까 싶어 했던 결혼생활까지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그녀의 인생 전반부 이야기와 60세에 강사로 전직한 후 2년 만에 억대 연봉자가 된 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

김이리 (글), 김호민 (그림)  | 글사랑

9,000원  | 2011-01-05  | 9788970282916

김이리 작가의 동화. 동서고금의 지혜에 관한 이야기들 중에서,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들만을 골라서 엮은 것이다. 읽어 나가는 중에 자기도 모르게 슬기가 몸에 배게 될 것이다.

베틀북 편집부 (엮은이)  | 베틀북

5,000원  | 1999-09-10  | 9788987811413

요네미츠 카즈나리 (지은이)  | ㅁㅅㄴ

12,000원  | 2023-04-15  | 9791187939788

이 “헐”은 무슨 “헐” 일까? 놀라움? 궁금함? 아니면 화났을 때? 주어진 한 마디를 대사와 표정 연기만으로 표현하는 파티게임! 게임 참가자는 동일한 한 마디를 각각 주어진 상황에 맞게 연기하여, 다른 참가자가 맞추게 해야 하는 게임이다.

안현숙 (지은이)  | 한국지식문화원

15,900원  | 2022-08-25  | 9791192475219

영어비법연구소 (지은이), 윤서인 (그림)  | 제니북스

11,900원  | 2010-07-29  | 9788996473701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삼장법사의 좌충우돌 미국 여행기를 통해 그 속에 녹아있는 영어 단어를 저절로 쉽게 습득할 수 있게 구성한 책. 여행기를 보듯 읽다 보면 상황에 맞는 영어단어를 저절로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주제별 테마단어를 묶은 특별수업을 배치시켜 자칫 본문에서 빼먹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단어를 추가,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익혀야 할 2500여 단어를 완성했다.

이희곤 (지은이), 김성영 (그림)  | 현북스

12,000원  | 2019-05-15  | 9791157411634

햇살어린이 60권. 할아버지, 아빠, 주인공의 삼대에 걸친 가족 관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동화이다.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신 줄 알았던 할아버지가 나타나고 주인공 소년은 아빠와 할아버지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오차숙 (지은이)  | 수필과비평사

7,000원  | 2015-01-01  | 9791185796512

좋은수필사에서 펴낸 ‘현대수필가 100인선Ⅱ’의 열한 번째 문고판 수필집. 오차숙 수필가는 <가면축제>, <수필문학의 르네상스>, <장르를 뛰어넘어>, <음음음음 음음음> 등의 저서를 펴냈다.

안현숙 (지은이)  | 한국지식문화원

15,900원  | 2022-12-31  | 9791192475462

정정호 (지은이)  | 동인(이성모)

10,000원  | 2000-05-10  | 9788986175912

이 책은 근대성 치유의 토대로서 '탈근대 생태학'이라는 다소 생소한 제안을 한다. 탈근대 윤리학과 생태정치학의 창조적인 결합을 통해 서구 근대문명을 탈근대적으로 비판하고 전지국적 생태학적 조망으로부터 새로운 우주관, 인간관이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