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규범  | 보고사

18,000원  | 20200812  | 9791165870737

배규범의 『현대인의 명심보감』은 〈계선(繼善) 선행에 관한 글〉, 〈천명(天命) 천명을 두려워하는 글〉, 〈순명(順命) 운명에 순응하는 글〉, 〈효행(孝行) 효행에 관한 글〉, 〈정기(正己) 몸을 바루는 글〉 등이 수록되어 있다.

배규범  | 지식을만드는지식

31,500원  | 20140630  | 9791130456645

배규범  | 한국문화사

16,900원  | 20120930  | 9788957260951

외국인을 위한『한자와 한국문화』. 이 책은 총 6부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한자의 이해'에서는 한자의 역사, 한자의 구성 원리, 한국어와 한자의 관련성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이를 통해 한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한국문화에서 한자가 갖는 의미를 학생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2부부터 제6부까지는 한국문화를 생활문화, 통과의례, 가치문화, 정치와 경제문화, 여가문화로 기술하면서 이와 관련되는 주요 한자어를 중심으로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배규범  | 하우

0원  | 20111031  | 9788976998569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여 한극근현대문학의 전체적인 흐름을 소개하는 『한국근현대 문학사』. 이 책은 독자층이 외국인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한국어를 전공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우리의 근현대문학사를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개화기에서부터 1980년대 이후에 이르기까지의 문학사의 흐름을 시대배경, 문학적 특징, 주요 작가와 대표작으로 나누어 작품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배규범  | 지만지

22,500원  | 20100625  | 9788964064467

장치와 해체의 시학 『불가잡체시 연구』. 불가 잡체시 창작의 주된 배경은 교의적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여식을 개발하는 과정 그 자체에 있다. 이 책은 에 수록된 불가 문집 103종 전체에서 잡체시의 범주에 드는 작품을 선정하고 분석하였다. 잡체시의 실험성이 강한 형식적 특성과 불가 특유의 사유 체계가 결합하면서 유희성을 넘어 종교문학 특유의 경지를 확보한 불가 잡체시를 살펴볼 수 있다.

배규범  | 한국학술정보

23,400원  | 20070831  | 9788953473911

『명심보감(明心寶鑑)』은 그야말로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스런 거울과 같은 문구를 말한다. 맹자(孟子)의 말대로 마음은 하늘로부터 받은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성품(性品)에 근거하고 있어 늘 선(善)한 존재이다. 그런데 각자 개인의 기질적 차이와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그 본성은 더럽혀졌다. 그리하여 우리들은 욕심이 가득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살아가는 중이다. 이런 욕심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이야말로 새로운 삶을 찾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예로부터 인류의 선지자들은 그 해결책을 위해 다양한 길을 제시하였다. 『명심?..

배규범  | 보고사

10,800원  | 20070101  | 9788984335585

배규범의 에서는, 21세기 대한민국의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한류와 월드컵 같이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닿아있는 한국문화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배규범  | 집문당

9,970원  | 20030820  | 9788930310215

불가 문학에 대한 기존의 논의를 중심으로 작품 비평의 기준을 세워 보고, 한국문학사에서 불가 시문학이 차지하는 위상을 재정립할 수 있는 이론을 소개한다. ♧ 저자 소개 배규범 경희대학교 국문과 졸업.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현재 경희대학교 학술연구 교수.

임종욱, 배규범  | 이회문화사

25,800원  | 20081212  | 9788981074005

동양학 연구자를 위한 방대한 편성의 어휘 색인 사전 한국과 중국, 일본은 오랜 세월 동안 한문(漢文)을 매개로 하여 문자 생활과 문예 활동을 전개해온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워낙 긴 시간이었기 때문에 후대로 들어서면서 고유의 문자나 표현 체계를 가지게 되었으면서도 한문은 교양인의 필수적인 지식이자 공용문서, 역사서를 기록하는 데 표준 문자로서의 지위를 잃지 않았다. 그런 공존의 기간이 끝난 것은 고작 100여 년 전의 일이었다. 삼국의 지식인과 문인들은 자신들의 지적인 산물을 만들 때 한문을 즐겨 사용하면서, 한문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정보 저장 방식까지도 공유했다. 뜻글자인 한자는 태생적인 성격 때문에 표현에 한계를 가졌고, 이런 한계를 과거의 일들을 이용해 새로운 용어들을 만들어 이를 공용했던 것이다. 이런 예들을 총칭해 우리는 보통 전고용사(典故用事)라 부른다.

이정재, 김준기, 배규범, 이성희  | 한국학술정보

21,600원  | 20070721  | 9788953470439

남한강 줄기를 따라 발전한 지역사회와 전통, 민속현상에 대해 연구한 책. 정선에서부터 내려가던 뗏목과 마포에서부터 올라가던 황포 돛단배가 교차하며 하나로 연결되었던 남한강의 각 지역들이 나름대로 특색있는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규명해나간 연구서이다. 기존의 남한강 지역에 관한 연구가 대개 문헌 조사 위주의 보고서적 특성을 지니거나 현장답사 위주의 기행문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면, 이 책은 현장 조사를 통하여 남한강 수운의 관련 지역이 가졌던 전통문화에 대한 학문적인 관심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전통 ...

이정재, 김준기, 배규범, 이성희  | 한국학술정보

27,000원  | 20070721  | 9788953470415

2002년부터 2005년까지 3년에 걸쳐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수행한 연구의 서과를 부분별로 집약한 책이다. 남한강은 과거 군사력의 시대에는 국방의 요충지였고, 경제력의 시대에는 신흥 부유층을 생성시키며 경제의 중심지로 전성기를 구가했던 지역이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한강의 구비문학, 야담, 시문학에 대해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