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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식"(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9101514

[그래제본소] 지네 각시 도라지 총각

배삼식  | 비룡소
0원  | 20251126  | 9788949101514
한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배삼식과 그림책 작가 김세현의 만남 동아연극상, 대산문학상, 김상열연극상을 수상한 배삼식의 첫 전래동화 마음을 울리는 애틋하고 아름다운 문체와 한국출판미술상,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김세현의 멋스러운 화풍으로 만나는 ‘천 년 묵은 지네’ 이야기 우리나라 대표 극작가 배삼식의 첫 전래동화 『지네 각시 도라지 총각』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2023년 희곡 그림책 『훨훨 올라간다』 출간 후, 어린이를 위한 전래동화를 각색한 그림책은 처음이다. 대화하듯 입말로 흐르는 문체는 시공간을 넘어 책 속 인물과 마주하는 듯하다. 권선징악, 뚜렷한 교훈을 담고 있던 전래동화가 인물 중심으로 애틋한 사연, 깊은 사랑과 따뜻한 포용으로 확장된다. 여기에 김세현의 오랜 노고 끝에 완성된 그림은 한국적 미학과 현대적 변용이 균형 있게 표현되었다. 총 72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글과 그림을 오롯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위로 여는 독특한 제본 형식이다.
9788937456589

토카타 (배삼식 희곡집)

배삼식  | 민음사
12,600원  | 20240419  | 9788937456589
팬데믹 시기에 쓰인 배삼식 신작 희곡 때로 위험한 것이자 가장 오래된 감각, 접촉에서 시작되는 극한의 고독과 생의 기운 극작가 배삼식의 신작 희곡집 『토카타』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각각 2023년, 2022년에 극을 올린 「토카타」와 「마디와 매듭」이 실렸다. ‘토카타’는 이탈리아어로 ‘손을 대다’, ‘접촉하다’라는 뜻을 지닌 ‘토카레(Toccare)’에서 유래한 단어다. 배삼식은 모든 접촉이 차단됐던 팬데믹의 어느 날 산책길에서 이 작품을 구상했다고 한다. 어느 때보다 타인의 온기가 절실한 시기에 떠오른 “때로 위험한 것이자 가장 오래된 감각”으로서 접촉에 대한 이야기다. 『토카타』는 배우 손숙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손숙은 아름다운 젊은 날부터 남편과 키우던 개를 먼저 보내고 쓸쓸하게 혼자 남기까지, 지나온 인생을 회고하는 노년의 여자 역할을 자기 인생을 돌아보며 연기했다. 홀로 남겨진 노년의 여자, 병에 걸린 중년 남자의 이야기이지만 『토카타』는 고독하고 쓸쓸한 모두에게 가닿는다. 팬데믹 시기를 지나며 알게 되었듯 누구에게든 언제든 고독은 찾아온다. 연출을 맡은 손진책의 말대로 『토카타』는 “누구와도 접촉할 수 없는 상태, 누구도 나를 어루만져 주지 않는 상황의 고독”을 표현한다. 이 같은 극한의 고독을 연기한 배우 손숙이 정의하는 이 작품은 “쓸쓸하게 혼자 남은 마지막, 그럼에도 계속 살아가는 이야기”다. 『토카타』는 무대 장치를 최소화한 대신 밀도 있는 대사로 섬세하고 깊은 감정을 표현한다. 대사를 한 줄 한 줄 음미하다 보면 절절한 고독을, “생을 탁 꺼 버리고 싶은 순간”을 끝내 견뎌 내는 생의 감각을 느낄 수 있다. ■ 완전히 혼자가 된 외로움 타인과의 만남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던 시기에 쓰인 『토카타』에서 여자와 남자가 갈망하는 것은 접촉, 한때 닿아 있었고 만질 수 있었던 이의 온기다. 여자와 남자는 홀로 남아 더 이상 닿을 수 없는 이를 그리워한다. 남편이 떠난 뒤 여자의 늙은 몸을 이제 누구도 만져 주지 않는다. 남편의 빈자리를 채워 주었던, 작고 꼬물거리던 시절부터 나이 들고 병들 때까지 함께했던 개마저 떠났다. 헤어짐을 이겨 내는 일은 더디고, 빈집에서의 외로움에는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다. 여자의 이야기와 평행하게 흘러가는 또 다른 이야기의 화자는 코마 상태에 빠진 남자다. 사랑했던 여자를 처음 만난 순간에서 시작된 남자의 회상은 병든 여자가 마지막 숨을 거두던 순간까지, 병든 채로 홀로 남은 날까지 이어진다. 적막과 고독 속에서 남자는 이제 혼자서 숨 쉬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절절하게 깨닫는다. ■ 접촉의 기억에서 피어나는 생의 기운 접촉은 위험하면서도 급진적인 감각이다. 인연은 접촉으로 돌연히 시작되고, 접촉으로 나의 경계를 넘어설 만큼 깊어진다. 외로움과 그리움은 접촉의 기억과 함께 생생해진다. 처음 만나던 날, 남자는 눈앞에 있는 여자의 매끈한 머리카락을 자기도 모르게 만지고 만다. 뒤돌아본 여자는 펄쩍 뛰며 화를 내지만, 두 사람은 어느새 더 자주, 더 깊게 서로와 접촉하기를 갈망한다. 자신을 잃어버릴 때까지 열렬하게 서로를 만지며 발견해 간다. 손녀가 데려온 강아지를 여자는 처음에 반기지 않지만, 강아지가 자신의 발 위에 턱을 기대고 그 보드라운 털을 느낄 때, 여자와 강아지는 헤어질 수 없게 된다. 서로 끝내 속을 알 수 없고 때로는 상처를 입힐지언정. 다른 존재와 접촉하고 사랑하고 그러면서 삶을 버텼던 여자와 남자는 이제 혼자서 숨 쉬는 법을 배워 간다. 삶을 홀로 견디는 법을 익혀 간다. 더 이상 맞닿을 살갗과 느낄 온기가 없다는 사실은 그리움을 증폭시킨다. 하지만 삶 쪽으로 한 발짝 두 발짝 느리지만 지긋하게 다가가는 발걸음을 지탱하는 건 이제는 없는 존재들이 손끝에, 온몸에 남겨 둔 온기와 감촉이다. ■ 되풀이되고 변주되는 삶 「토카타」는 4악장의 음악 같은 구조로 흘러간다. 자유로운 음형으로 흘러가면서도 다채로운 화음을 만들어 내는 기악곡 토카타처럼, 여자와 남자의 이야기가 독립적으로 흘러가다 이따금 겹쳐지며 독특한 화음을 만들어 낸다. 함께 실린 무용극 「마디와 매듭」 역시 리듬감 있는 음악처럼 흘러가며 이십사절기의 풍경을 펼쳐놓는다. 코끝에서부터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우리는 자연스레 절기를 떠올린다. 찬바람 사이로 봄기운이 스며들 때, 앙상했던 가지 끝에 연두색 눈이 나기 시작할 때, 해가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때. 「마디와 매듭」은 이렇게 느리지만 한결같은 속도로 흐르며 반복되는 절기를 기록한다. 이 절기의 노래는 자연의 리듬에 조응하는 몸 안의 감각을 일깨운다. 어느 계절에 우리의 삶을 마디 지었던 사람들의 얼굴들을 떠오르게 한다. 순환하는 절기와 함께 되풀이되고 또 변주되는 삶의 면면은 애틋하고 또 기특하다.
9788949153469

훨훨 올라간다 (배삼식 희곡 그림책)

배삼식  | 비룡소
15,300원  | 20230113  | 9788949153469
동아연극상, 대산문학상, 김상열연극상을 수상한 한국 대표 극작가 배삼식의 첫 희곡 그림책! 진안 ‘마이산의 탄생 설화’를 바탕으로 한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 아동극 배우들의 음성으로 듣는 〈생생 오디오 북〉과 종이 인형 부록 수록 우리나라 대표 극작가 배삼식의 첫 희곡 그림책 『훨훨 올라간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마이산 탄생 설화를 바탕으로 재창작된 이야기로, 리듬감 있는 말맛과 생생한 대사를 통해 아이들이 희곡 장르에 대해 쉽고도 재미나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상상력을 자극하는 노성빈의 그림으로 그림책의 묘미까지 더해져 더욱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배삼식은 그간 극단 미추의 전속 작가로 활동하며 창작 마당극의 다양한 변주를 선보였으며, 뮤지컬 「정글 이야기」(창작), 「허삼관 매혈기」(각색)를 비롯해 창작극 「최승희」, 「열하일기 만보」, 「하얀 앵두」, 「피맛골 연가」, 「3월의 눈」, 「벌」 등 왕성한 활동으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극작가로 자리매김했다.
9788937420580

3월의 눈 (배삼식 희곡집)

배삼식  | 민음사
19,800원  | 20211231  | 9788937420580
「먼 데서 오는 여자」 「1945」 「화전가」 등 대표작 수록 아픈 역사가 사라지는 자리, 생생한 기억을 불러오는 목소리 극작가 배삼식의 대표작을 묶은 희곡집 『3월의 눈』이 ‘오늘의 작가 총서’로 출간되었다. 매회 매진을 거듭하는 「3월의 눈」과 「먼 데서 오는 여자」, 「화전가」 를 비롯해 오페라로도 제작되며 한국 오페라의 흐름을 바꿨다는 평을 받은 「1945」 , 대산문학상과 동아연극상 희곡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열하일기 만보」가 수록되었다. 배삼식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는 한국의 대표적인 극작가다. 특히 갈등을 극 전체에 흩트려 놓거나 갈등의 바깥을 기입하는 배삼식만의 형식은 독보적이다. 이는 단단하고 빈틈없는 갈등 구조를 뼈대로 하는 전통적인 서사를 벗어나려는 작가의 형식적 실험이다. 이 개성적인 형식은 그가 역사를 그리는 태도와도 조응한다. 「3월의 눈」을 중심으로 다섯 편의 수록작을 읽을 때 독자들은 ‘역사와 기억’이라는 주제에 가닿는다. 역사를 기록하는 배삼식의 방식은 한 사람이나 하나의 사건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역사를 살아 낸 이들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그대로 드러내고 사건 앞뒤의 분위기를 기록하는 것이다. ‘과거의 기억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하고 싶었다’는 작가는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통해 시간이 지나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생생한 기억을 풀어놓는다.
9788937491115

화전가 (배삼식 희곡)

배삼식  | 민음사
9,000원  | 20200221  | 9788937491115
김씨의 환갑. 남편은 온데간데 소식이 없고 둘 있는 알들 중 하나는 앞서 보냈으며 남은 하나는 옥에 갇혀 있다. 흉흉한 시국에 환갑상이 웬말인가 싶은 김씨(닭실할매)의 의중과 달리 서울에 공부하러 간 막내딸 봉아와 대구로 시집간 둘째 딸 박실이 등이 모이자 떠들썩한 분위기가 된다. 아들 손자 없이 여성들만 모인 자리는 생각보다 활기차다. 난생 처음 봉아가 가져온 초코렛도 먹어 보고 쓰디쓴 커피도 마셔 보고 반짝반짝 빛나는 설탕을 녹인 설탕물도 나눠 먹으며 간만에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 이야기하다 보니 기왕에 하는 잔치, 집 안에서 하지 말고 화전놀이를 가자는 데 일치단결한 여성들은 분주한 가운데 화전놀이를 준비한다.
9788937443565

1945 (배삼식 희곡)

배삼식  | 민음사
11,700원  | 20190809  | 9788937443565
두고 온 1945년의 기억 혐오와 배제 위에 쌓아올린 비루한 역사의 ‘잔여’에 대해 묻다 한국 최고의 스토리텔러 배삼식 식민지 시대 ‘허’의 미학과 ‘생’의 감각을 담아낸 2편의 신작 출간 「1945」 해방됐다는 소문이 들려온 1945년. 만주 이곳저곳을 떠돌던 조선인들이 조선으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기 위해 잠시 전재민 구제소에 머문다. 일본군 위안소에서 능욕의 세월을 견딘 명숙과 미즈코는 과거를 숨긴 채 구제소로 숨어들고, 함께 가자는 미즈코를 떨쳐 내지 못한 명숙은 미즈코를 벙어리 동생으로 속여 자매 행세를 한다. 가난, 전염병, 중국인들의 핍박으로 전전긍긍하던 그들의 손에 드디어 조선행 기차표가 주어지지만 명숙과 미즈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심상치 않다. 2017년 명동예술극장에서 초연. 「적로」 1941년 가을 경성. 고향 진도로 내려갔다는 종기와 그의 소리를 잘 알아주는 계선이 이별주를 마시는데 젓대 연주로 명성이 자자하던 두 사람 앞에 의문의 인력거꾼이 등장한다. 그가 데려다준 곳에는 십수 년 전 불현듯 사라져 버린 기생 산월이 앉아 있다. 국악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두 인물, 대금 명인 박종기와 그의 절친한 벗 김계선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이다. 대금 산조의 창시자로 진도아리랑을 창작한 예술가박종기는 엄청난 연습량으로 밤낮없이 대금을 불어 신접한 경지에 이르렀는데, 그의 연주에 산새가 날아왔다는 일화가 전해질 정도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악기를 연주하다 세상을 떠날 정도로 예술혼을 불태웠다. 한편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궁중 악사였던 김계선은 민요, 무가반주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동한 인물로, 「적로」는 예술혼으로 자신의 삶을 채운 두 예인을 통해 우리 인생과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운데 홀연히 사라진 기생 산월의 인생이 아련하게 펼쳐진다. 2017년 서울 돈화문 국악당에서 초연.
9791128851223

열하일기 만보

배삼식  | 지만지드라마
13,320원  | 20190830  | 9791128851223
연암 박지원의 생애와 그의 저서, 특히 <열하일기>에서 소재를 취한 우화적 작품이다. 모래 폭풍이 부는 ‘열하’라는 마을에서 말[言]을 하는 네발 달린 동물 미중(연암)의 시선으로 인간 세상을 풍자했다.
9791130451923

열하일기 만보(큰글씨책)

배삼식  | 지만지드라마
19,800원  | 20190830  | 9791130451923
<지만지드라마>는 지식을만드는지식의 희곡, 연극 전문 출판 브랜드입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세계적인 고전과 현대 희곡 243종을 비롯해 한국근현대희곡 100종을 출간하며 연극을 사랑하는 독자들로부터 지지를 얻었습니다. 343종의 희곡이라는 자산과 출간 경험이 지만지드라마 출범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의 고전 희곡, 문학성과 공연성을 인정받은 전 세계 현대 희곡, 한국 연극계에 꼭 필요한 이론 서적들, 그 외 의미 있는 기획 도서 출판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전문성 있는 연극·공연 출판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연암 박지원의 생애와 그의 저서, 특히 <열하일기>에서 소재를 취한 우화적 작품이다. 모래 폭풍이 부는 ‘열하’라는 마을에서 말[言]을 하는 네발 달린 동물 미중(연암)의 시선으로 인간 세상을 풍자했다.
9788937431852

배삼식 희곡집

배삼식  | 민음사
19,800원  | 20150529  | 9788937431852
『배삼식 희곡집』은 극작가 배삼식이 데뷔 이후 16년 만에 출간한 첫 희곡집이다. 다양한 장르의 극을 공감대 높은 대사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아연극상을 비롯해 대산문학상, 김상열연극상까지 3관왕을 싹쓸이하며 당해 최고의 작품으로 기록된 「열하일기 만보」를 비롯해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진 8편의 희곡 작품을 만날 수 있다.
9791130410661

열하일기 만보

배삼식  | 지식을만드는지식
0원  | 20140213  | 9791130410661
호기심 때문에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렸던 연암 박지원처럼, 미중 역시 코끝 가려움증이 원인이 되어 잠을 설치다 생각을 하고 말을 하게 된다. 시야를 가리는 모래 폭풍으로 줄을 잡아야만 길을 다닐 수 있는 ‘열하’ 마을 장로들은 짐승이면서 짐승의 경계를 넘어선 미중의 말하기를 금지한다. 그러나 기이한 것을 채집하러 다니는 제국의 어사가 등장하자 마을을 지키기 위해 다시 미중에게 말할 것을 요구한다. 한편 마을 사람들은 미중이 들려주는 너른 세상에 대한 이야기에 감화되어 마을을 떠나기로 결심하지만 저마다 이해관계 때문에 끝내 떠나지 못한다.
9791195069330

극작수업 1

배삼식  | 국립극단
0원  | 20131230  | 9791195069330
『극작수업』 제1권. 국립극단 극작수업 강의집으로 배삼식 작가편이다.
9788996776284

극작수업 1

배삼식  | 국립극단
0원  | 20120601  | 9788996776284
『극작수업』제1권. 이 책은 국립극단 아카데미의 관객학교를 통해 열린 한국의 대표적인 희곡작가인 배삼식의 '극작수업'을 옮긴 것이다. 배삼식은 과 에서 보여준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 과정, 그리고 극작가가 세계를 보는 시선이 어떻게 극작의 형식으로 구현되는지를 진솔하게 담담한 언어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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