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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으)로 14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252065

더 배트맨 (공식 스크립트 북)

맷 리브스, 피터 크레이그  | 시공사
19,800원  | 20230205  | 9791169252065
맷 리브스가 만든 놀라운 세계 속으로. 망토 두른 십자군의 초기 활약을 그린 영화 “더 배트맨”에서 브루스 웨인은 연쇄살인범 리들러뿐 아니라 지나간 가족의 망령까지 상대해야만 한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배트맨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이 공식 스크립트 북에는 감독 맷 리브스가 쓴 각본과 영화 속 주요 장면에서 발췌한 스틸 사진이 담겨 있어 다크 나이트의 여정에 함께하고 싶은 모든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블록버스터 이벤트 “더 배트맨”은 2022년 IMDb 선정 최고 기대작이었으며, 이는 그해 박스오피스 성적이 말해 준다. 유튜브 예고편 조회수 495만회 이상,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팔로워 역시 73만을 상회한다. 코믹북 세계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배트맨의 영향력은 코믹북에서 그치지 않고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른다. IGN은 배트맨을 코믹북 히어로 리스트 역대 2위로 선정한 바 있다. “더 배트맨”은 박스오피스 10억 달러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촬영 스크립트 전문, 시선을 사로잡는 프로모션 이미지, 주요 장면들이 담긴 컬러 스틸, 영화에서 다루는 심리 묘사와 극찬 받은 배트모빌 추격전 등에 관한 맷 리브스 인터뷰 수록.
9791169258319

배트맨 ’89

샘 햄  | 시공사
16,200원  | 20230625  | 9791169258319
어둠의 기사가 돌아온다! 업계의 판도를 바꾼 팀 버튼의 배트맨 시리즈 속 고담으로 돌아가 보자! 배트맨과 조커 옷을 입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충돌하면서 고담이 두 쪽으로 갈라진다. 지방검사 하비 덴트는 도시를 다시 하나로 묶기 위해 도시를 양분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을 표적으로 삼는다. 바로 배트맨을! 그러나 이후에 일어난 사건은 어둠의 기사뿐 아니라 하비 역시 심연으로 끌어당긴다. 브루스 웨인은 자신과 배트맨, 두 가지 모습으로 고담을 개선하기 위한 성전에 나서지만, 새롭게 등장한 젊은 영웅이 그의 사명을 근시안적이라고 힐난하며 막아 세운다. 한편, 하비는 오로지 파멸로 이끄는 길에 들어선다. 동전의 양면이 싸움을 벌이는 동안에는 아무도 고담의 운명을 예측할 수 없다. 마침내 동전이 뒤집혔을 때, 어느 쪽이 승리할 것인가? 〈배트맨 ’89〉는 각본가 샘 햄(배트맨, 배트맨 리턴즈)과 아티스트 조 퀴노네스(다이얼 H 포 히어로)를 불러들여 버튼의 영화들이 남겨 둔 실 몇 가닥을 잡아당긴다. 이슈 #1-6과 퀴노네스의 스케치북, 배리언트 커버 갤러리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슈퍼맨 '78〉
9791165798871

배트맨: 에고

다윈 쿡  | 시공사
6,750원  | 20220225  | 9791165798871
신체와 정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며 고담의 악에 맞서 싸우는 하루를 보낸 어느 날의 배트맨에게 깊이를 알 수 없는 공허가 찾아온다. 불살의 원칙과 명예를 지키는 한 죽음, 공포, 광기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악인들과의 사투는 끝이 없어 보이고 그 싸움에 휘말려 희생되는 죄 없는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이 브루스 웨인의 정신을 어둠의 심연으로 밀어 넣는다. 배트맨과 브루스 웨인이라는 자아의 싸움의 끝에는 어떤 길이 보일까. 〈배트맨: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와 〈DC: 더 뉴 프런티어〉로 유명한 작가 다윈 쿡이 지은 64쪽 분량 단편. 영화 〈더 배트맨〉의 감독 맷 리브스가 참고한 원작으로 언급한 작품 중 하나이다. 〈배트맨: 에고〉 작가 후기 에고는 제가 DC에서 작업한 첫 작품입니다. 전에 한동안 코믹스를 써 볼까 하는 생각으로 정리했던 아이디어가 몇 개 있었는데, 에고는 그중 가장 먼저 빛을 본 작품입니다. 제 DC 데뷔작이다 보니 뭔가 독특한 걸 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죠. 하지만 어떤 이야기를 쓰든 그 주인공은 배트맨이어야 한다는 생각, 그리고 특정 에피소드보다는 배트맨이라는 신화 전체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뭘 써야 할까? 오랜 시간 머리를 쥐어뜯은 끝에 다다른 종착지에는 무척 단순하고 황당한 아이디어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브루스 웨인과 배트맨이 한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어떨까? 이 둘은 같은 사람일까? 완전 다른 페르소나일까? 동전의 양면일까? 언뜻 바보 같지만 동시에 무척 신나는 질문이죠. 실제로 이를 지면에 구현하는 동안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이야기해 볼 수 있을 테니까요. 실제로 하나인 두 사람을 별개의 개체로 묘사하기 위해 저는 작품 초반 브루스 웨인에게 상당한 정신적 트라우마를 안겨 줄 사건을 구상했습니다. 그 경험으로 인해 고통에 빠진 브루스의 정신이 이 작품의 무대이며, 그 덕분에 각 장면과 장면이 매끄럽게 연결될 것입니다. 이제 와 돌아보면, 에고는 다소 미숙한 부분은 있을지 몰라도 저의 진심을 담아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배트맨: 이어 원 디럭스 에디션〉 〈배트맨: 롱 할로윈〉 〈배트맨: 롱 할로윈 시퀄: 다크 빅토리 디럭스 에디션〉 〈배트맨: 임포스터〉 〈배트맨: 킬링 조크〉
9791165792534

웃는 배트맨

스콧 스나이더  | 시공사
0원  | 20201225  | 9791165792534
“웃는 배트맨은… 언제나 승리하는 배트맨이다.” 그는 장대한 서사시, 〈배트맨: 메탈〉에서 다크 멀티버스를 선보였다. 호평을 받은 아티스트 족(배트맨: 블랙 미러)과 재결합한 슈퍼스타 작가 스콧 스나이더는 이제 그 사악한 대체 현실에서 온 치명적인 존재를 고담시에 풀어놓는다. 다크 나이트는 결코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반은 배트맨, 반은 조커. 망토 두른 십자군을 영웅으로 만드는 요소와 광태자를 살인자로 만드는 요소를 두루 갖춘 웃는 배트맨은 다크 멀티버스에서 가장 위험하고 영악한 악당이다. 그가 브루스 웨인의 고향, 고담을 악의 인큐베이터로 만들러 왔다. 게다가 혼자가 아니었다. 그림 나이트 역시 다크 멀티버스의 무수한 현실 중 하나에서 온 배트맨이다. 이 잔악무도한 자경단은 자신의 목표물을 죽이기 위해 어떤 무기든 망설임 없이 사용할 것이다. 그 어떤 전쟁과도 다른 배트맨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배트맨과 가장 가까운 친구들, 멀티버스 너머에서 온 치명적인 적들, 도플갱어들이 한데 뒤섞여 난투를 벌인다.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뿐이다: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당대 최고의 배트맨 작가가 코믹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들과 악당들 중 한 명을 재조명한 〈웃는 배트맨〉에서 그 해답을 알아보라! 7이슈 미니시리즈와 원샷 스페셜 이슈 “웃는 배트맨: 그림 나이트” 수록.
9788952754554

배트맨: 댐드

브라이언 아자렐로  | 시공사
19,800원  | 20200225  | 9788952754554
“배트맨: 댐드는 군계일학이다.” - IGN “베르메호의 그림이 가진 칠흑같이 어두운 톤과 공포스러운 장면들로 점철된 초자연적 살인 미스터리 단독작.” - CBR “죽이는 그림체.” - 너디스트 조커가 죽었다 의심의 여지없이. 하지만 배트맨이 마침내 그의 앙상한 모가지를 꺾어 버린 것인지, 고담시의 또 다른 사악한 힘의 소행인지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문제는, 배트맨의 기억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미궁 같은 사건을 파헤칠수록 의문은 깊어져만 간다. 그를 도와줄 수 있는 인물은 단 한 사람뿐…. 바로 존 콘스탄틴이다. 그러나 존이 좋아하는 것은 미스터리만이 아니다. 다른 이의 머릿속 헤집는 것을 더 좋아한다. 존의 ‘도움’으로, 둘은 고담의 더러운 암흑가를 들쑤시고 다니며 조커를 죽인 자에 관한 놀라운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배트맨: 댐드〉는 현 시대 최고의 두 작가 브라이언 아자렐로(다크 나이트 III: 마스터 레이스, 100개의 탄환)와 리 베르메호(헬블레이저, 조커)가 선사하는 초자연적 공포 이야기이다. 배트맨: 댐드 #1-3, 비하인드 신 갤러리, 그리고 브라이언 아자렐로의 코멘트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루터〉 〈할린〉 〈배트맨: 화이트 나이트〉
9788952738714

배트맨: 메탈

스콧 스나이더  | 시공사
19,800원  | 20191125  | 9788952738714
“악몽과 현실이 충돌하는 곳.” - 워싱턴 포스트 “잭 커비의 영혼으로 단조되었다.” - 사이파이 와이어 “거대하고, 흥분되며, 미치도록 재미있다.” - 너디스트 “거대한 록 콘서트에 가는 기분.” - 폴리곤 “대규모 액션과 광활한 우주 음모론의 멋진 조화.” - IGN “스콧 스나이더와 그렉 카풀로는 현실의 다이내믹 듀오다….” - 매셔블 다크 멀티버스가 다가온다.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우리의 우주 너머에는 멀티버스가 있고, 멀티버스 아래에는 우리 우주의 모든 공포가 현실이 되는 악몽의 영역이 도사리고 있다. 이제 태초부터 존재해 온 악의 힘이 우리를 그림자 속, 영원한 공포의 영역으로 끌고 내려가려 한다. 하지만 세계 사이의 문이 열렸을 때 아무런 악몽이나 쏟아져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어둠의 기사단이라 부른다. 각자 배트맨의 공포가 실체화 된, 배트맨의 뒤틀린 버전들이다. 침략이 시작되고 배트맨이 다크 멀티버스에 갇히면서 저스티스 리그는 어둠의 기사단과 그들이 섬기는 주인 바르바토스를 물리칠 미스터리한 금속들을 찾는 불가능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만일 실패한다면, 이 세상은 영원한 어둠 속으로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공포는… 혹시나 이미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하는 것. 대성공을 거둔 〈배트맨〉 시리즈 이후 다시 뭉친 최고의 이야기꾼 스콧 스나이더와 화가 그렉 카풀로가 DC 역사상 최대 이벤트 중 하나이자 놀라우며 액션으로 가득한 서사시, 〈배트맨: 메탈〉을 선사한다. 다크 나이츠: 메탈 #1-6, 타이인 이슈 배트맨: 로스트 #1, 다크 나이츠 라이징: 와일드 헌트 #1이 수록되어 있다.
9791165796242

배트맨: 더 월드

전인표  | 시공사
18,000원  | 20210914  | 9791165796242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범죄와의 전쟁, 〈배트맨: 더 월드〉 - 14개국의 재능 있는 작가들이 각국의 특색을 더해 새로운 해석으로 선보이는 배트맨 이야기 - 180쪽 분량의 하드커버 단편집 - 2021년 9월 14일 전 세계 동시 출간 세계 각국의 내로라하는 작가진이 총출동해 자신들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배트맨 이야기를 선보이는 DC 역사상 최초 시도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 〈배트맨: 더 월드〉가 2021년 배트맨데이(9월 18일 토요일) 직전인 9월 14일 화요일 전 세계 동시 출간되며 그 정점을 찍는다. 전면 현지화를 거친 180쪽 분량의 이 단편집이 출간되는 지역은 북미,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체코, 러시아, 폴란드, 터키, 멕시코, 브라질,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이다. “배트맨은 어느새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배트맨: 더 월드〉는 이 배트맨이라는 인물의 영역이 코믹스 캐릭터에 그치지 않으며, 언어와 국경을 초월하는 하나의 현상임을 전 세계의 팬들에게 보여 주는 DC만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DC 발행인이자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짐 리의 말이다. 〈배트맨: 더 월드〉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은 수많은 상을 받으며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아온 명콤비 브라이언 아자렐로와 리 베르메호(배트맨: 댐드, 조커, 루터, 배트맨/데스블로우)가 맡는다. “글로벌 시티”라는 제목의 이 작품에서 배트맨은 그동안 셀 수 없는 위협으로부터 몸과 마음을 다해 지켜온 고담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다크 나이트가 지켜야 할 곳은 고담시만이 아니었다. 악의 손길은 국경을 막론해 뻗어나갔고, 정의를 향한 목마름과 절규는 언어를 가리지 않았다. “글로벌 시티”에서 출발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배트맨의 모험은 각국의 재능 넘치는 작가진 손으로 넘어가 다채롭게 확장된다. 〈배트맨: 더 월드〉에는 각 나라의 개성이 담긴 특별 커버가 수록되며, 각각의 현지화 및 출간 파트너는 어번 코믹스(프랑스), ECC 에디치오네(스페인), 파니니(이탈리아, 브라질, 독일), 크루(체코), 아즈부카-아티쿠스(러시아), 에그몬트 폴스카(폴란드), JBC(터키), 에디토리얼 텔레비자(멕시코, 중앙아메리카), 시공사(한국), 스타피쉬 미디어(중국), 쇼프로(일본)이다. 시공사가 참여한 작품의 제목은 “무닌”. 웨인 테크 코리아에서 인간의 기억을 읽어 들여 영상화하는 장치 ‘무닌’을 개발하던 중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배트맨이 서울을 찾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국 작가가 한국을 배경으로 만들어 낸 최초의 배트맨 코믹스로 기록될 이 작품을 계기로 국내 독자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배트맨에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닌”은 DC 코믹스 전문 번역가 전인표가 스토리를 썼고, 2015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졸업 작품 〈연어〉로 대한민국 창작만화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은 후 프랑스에서 〈킬리워치〉, 〈코난〉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박재광이 그림을 맡았다. 여기에 라이브 드로잉의 대가이자 얼마 전 롯데뮤지엄에서 개인전 “김정기, 디아더사이드”를 열었던 작가 김정기가 커버와 본문 일부 아티스트로 함께했다.
9791169252577

배트맨: 데스 메탈

스콧 스나이더, 제임스 타이니언 4세, 조슈아 윌리엄슨, 피터 J. 토마시, 제프 존스  | 시공사
58,500원  | 20221025  | 9791169252577
DC 유니버스 최후의 콘서트! 야수의 함성을! 마지막 헤드뱅잉을 시작하라! 다크 멀티버스에 사로잡힌 지구! 웃는 배트맨 앞에 속수무책이 된 저스티스 리그! 본모습을 알아볼 수 없이 뒤틀린 지옥의 대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류! 뿔뿔이 흩어진 채로 생존을 위해 각자 분투하는 배트맨, 원더 우먼, 그리고 슈퍼맨! 웃는 배트맨을 막기 위해, 악마로 뒤덮인 새 땅을 가로지르는 히어로들! 역사 하나하나와 맞붙어야 하는 싸움! DC 유니버스의 마지막 투어가 시작된다! 긴 세월 DC를 거쳐 간 모든 주인공들이 함께 모여 펼치는 명곡의 향연! 배트맨: 메탈, 배트맨: 라스트 나이트 온 어스를 탄생시킨 스콧 스나이더, 그렉 카풀로, 조너선 글래피언, 프코 플라첸시아가 마지막 투어를 위해 무대 중앙에 다시 올랐다. 다크 나이츠: 데스 메탈 #1-7, 다크 나이츠: 데스 메탈: 다크 나이츠의 전설 #1, 다크 나이츠: 데스 메탈: 트리니티 크라이시스 #1, 다크 나이츠: 데스 메탈: 스피드 메탈 #1, 다크 나이츠: 데스 메탈: 멀티버스의 끝 #1, 다크 나이츠: 데스 메탈: 새로운 신의 등장#1, 다크 나이츠: 데스 메탈: DC 유니버스의 마지막 이야기들 #1, 다크 나이츠: 데스 메탈: 시크릿 오리진 #1, 다크 나이츠: 데스 메탈: 멀티버스 대전쟁 #1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파이널 크라이시스〉 〈배트맨: 리턴 오브 브루스 웨인〉 〈배트맨: 로드 투 메탈〉 〈배트맨: 메탈〉 〈배트맨: 메탈: 다크 나이트 라이징〉 〈배트맨: 메탈: 레지스탕스〉 〈저스티스 리그: 노 저스티스〉 〈저스티스 리그 Vol. 1: 토탈리티〉 〈저스티스 리그 Vol. 2: 신들의 무덤〉 〈저스티스 리그 Vol. 3: 호크월드〉 〈웃는 배트맨〉 〈저스티스 리그 Vol. 4: 6차원〉 〈배트맨/슈퍼맨: 시크릿 식스는 누구인가?〉 〈저스티스 리그 Vol. 5: 정의와 파멸의 전쟁〉 〈이어 오브 더 빌런: 헬 어리즌〉
9788952779694

배트맨: 노엘

리 베르메호  | 시공사
11,700원  | 20171225  | 9788952779694
『배트맨: 노엘』은 찰스 디킨스의 고전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을 본따 배트맨의 이야기를 제3자의 입장에서 새롭게 정의했다. 부와 권력을 다 가졌으나 삭막한 삶을 살아가는 배트맨이 스크루지로, 슈퍼맨, 캣우먼 등 주요 캐릭터가 스크루지를 계몽하는 유령으로 등장한다. 한 인간의 상실에서 비롯된 인간애의 결핍과,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시기를 배경으로 담아냈다.
9791191715545

배트맨 크리스천 (어두운 세상, 하나님 나라 영웅으로 살아가기)

구선우  | 세움북스
14,400원  | 20221125  | 9791191715545
영화 〈배트맨〉을 통해 만나는 ‘다크한 신앙생활’ 이야기 교회와 세상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배트맨 솔루션! 다크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슈퍼파워를 가지고 사는 법 영화 덕후 목사의 영화, 교회, 세상 이야기! 세련된 인문학적 감수성은 덤! 어둠의 도시(고담시)에서 온갖 악당들을 통쾌하게 무찌르는 슈퍼히어로 배트맨! 저자는 어릴 적부터 보던 영화 〈배트맨〉을 통해서 어둡고 혼탁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게 되었다. 신앙이냐 현실이냐 답을 내리기 곤란한 문제들을 안고, 교회와 세상의 경계에 서서 방황하며 흔들리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했다. 다크한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신앙생활만큼은 다크하게 하고 싶지 않은 젊은이들에게 상처 입은 히어로 배트맨을 소개한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은 배트맨처럼 살아야 한다.”라고 말한다. 배트맨처럼 “하나님 나라의 영웅으로 살자”고 도전한다. 풍성한 인문학적 감수성을 가진 영화 덕후 목사의 영화, 교회, 세상 이야기가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소망의 빛을 던져 준다. 글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삽화도 독자들에게 흥미와 감동을 더해 준다.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그리고 이들을 맡고 있는 목회자들과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9791171250585

배트맨(디럭스 에디션) (망토 두른 십자군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닐 게이먼  | 시공사
16,200원  | 20230925  | 9791171250585
“〈망토 두른 십자군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는 배트맨이라는 캐릭터에게 바치는 훌륭한 러브레터이자 그가 여러 세대의 독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에 관한 고찰이다. 이 작품이 브루스 웨인, 배트맨의 마지막 이야기는 아니지만(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 최고의 배트맨 스토리 중 하나로 역사에 남으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배트맨의 팬이라면 이 마법 같은 이야기를 여러 번 다시 읽게 될 것이다.” - IGN “마스터 스토리텔러가 빛의 속도로 들려주는, 초현실적이고 유쾌하며 가슴 뭉클하게 풀어낸 배트맨의 뒷이야기.” - 와이어드 그는 고담시의 수호자, 복수의 화신, 다크 나이트이다. 수년 동안 그는 고담의 거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고독한 전쟁을 벌여 왔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순간부터, 배트맨은 자신의 이야기 또한 결말을 맞이할 것임을 알았다. 그리고 오늘 밤, 그 전쟁이 최후의, 최악의 희생자를 낳았다…. 바로 배트맨 자신이었다. 망토 두른 십자군과 가장 가까웠던 이들이 그의 추모식에 모인다. 이들은 배트맨의 길고도 경이로운 경력을 마지막으로 회고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감정을 드러내고, 눈물을 흘린다. 아군이든 적이든, 연인이든 친구든, 영감이든 집착이든, 그와 접촉했던 영혼들이 바라보는 다크 나이트의 삶과 비극적인 결말은 저마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한 켠에서 밤의 그림자처럼 검은 형상이 이 기이한 추모식을 지켜보고 있다. 그는 이곳에 모인 영웅과 악당들의 모순된 이야기가 모두 사실일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밤이 지나기 전에, 배트맨의 관뚜껑이 영영 닫히기 전에, 그는 이 질문에 답해야만 한다. 망토 두른 십자군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수십 년에 걸친 다크 나이트의 역사를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로 엮은 거장 스토리텔러 닐 게이먼(샌드맨, 코랄린, 신들의 전쟁)과 만화계의 슈퍼스타 앤디 큐버트(엑스맨, 캡틴 아메리카, 배트맨)가 미국의 아이콘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선사한다. 이 디럭스 에디션에는 〈배트맨〉 #686과 〈디텍티브 코믹스〉 #853을 비롯하여 게이먼이 쓴 다크 나이트의 또 다른 이야기들, 〈배트맨 블랙 & 화이트〉 #2, 〈시크릿 오리진스〉 #36, 〈시크릿 오리진 스페셜〉 #1이 수록되어 있다.
9791165798680

배트맨: 임포스터

맷슨 톰린  | 시공사
17,100원  | 20220225  | 9791165798680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으로 활동한 것은 겨우 1년 남짓이지만 그는 이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강력한 적들이 생겨났다. 오랫동안 고담의 실세로 군림해 온 이들은 배트맨이 도시에 야기한 혼란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누군가 그를 무너뜨릴 계획을 세우기에 이른다. 두 번째 배트맨이 고담 곳곳을 누빈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범죄자들을 살해한다. 이제 배트맨은 고담시경 전 병력과 고담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자들을 따돌리고 어떻게든 이 임포스터를 찾아내 누명을 벗어야 한다. 하지만 과연 마스크를 쓴 채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까? 감독이자 각본가인 맷슨 톰린(프로젝트 파워, 리틀 피쉬)과 아이스너 수상에 빛나는 서스펜스, 호러 아티스트 안드레아 소렌티노(조커: 킬러 스마일, 기디온 폴스)가 만나 암울한 현실이 반영된, 모든 주먹이 뼈를 부수고 모든 행동이 배트맨의 상상을 아득히 넘어서는 결과를 초래하는 완전히 새로운 고담시를 창조한다. 영화 “더 배트맨”의 각본 작업에 참여한 작가 맷슨 톰린이 스토리를 맡아 영화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살아 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배트맨: 이어 원 디럭스 에디션〉 〈배트맨: 롱 할로윈 디럭스 에디션〉 〈배트맨: 롱 할로윈 시퀄: 다크 빅토리 디럭스 에디션〉 〈배트맨: 댐드〉 〈배트맨: 화이트 나이트〉 〈할린〉 〈조커: 킬러 스마일〉
9788952738844

배트맨: 언더 더 레드 후드

저드 위닉, 더그 만케, 셰인 데이비스, 에릭 배틀  | 시공사
27,000원  | 20190802  | 9788952738844
붉은 두건 아래 숨은 사람은 누구인가? 배트맨이 고담시를 지배하는 암흑가 두목 블랙 마스크 타도에 여념 없을 때, 레드 후드라는 이름의 새로운 적이 도시에 나타난다. 히어로와 빌런 가릴 것 없이 충돌하는 이 가면 쓴 적수의 정체는 무엇일까? 고담에 등장한 또 다른 범죄자? 아니면 가면으로 낯익은 얼굴을 감춘 채 어둠의 기사를 괴롭히려고 돌아온 과거의 망령? 천성이 탐정인 배트맨은 자신에 대해 훤한 이 새로운 적이 숨기는 진실을 찾아낼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저드 위닉(아웃사이더스, 그린 애로우)의 재기 넘치는 이야기에 더그 만케(그린 랜턴), 셰인 데이비스(슈퍼맨: 어스 원)를 비롯한 여러 화가들의 그림이 어우러진 〈언더 더 레드 후드〉에는 논란을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 스토리라인 〈배트맨〉 #635-641, #645-650과 출간 후 순식간에 매진된 〈배트맨 애뉴얼〉 #25가 수록됐다. 배트맨의 아픈 손가락, 2대 로빈 제이슨 토드의 이야기. 로빈으로 활동한 시간은 길지 않지만 길들여지지 않은 성격이 발산하는 거친 매력과 짠한 인생사 때문에 많은 열성팬을 거느린 그가 배트맨의 사이드킥에서 배트맨의 숙적 레드 후드로 분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섬세하게 그려 낸다. 현재 우리에게 익숙한 제이슨 토드의 성격이나 설정이 이 작품에서 많은 부분 형성되었다. DC 코믹스 한국어판 최초로 이인혁 작가가 그린 배리언트 커버 버전으로 출간된다. 이인혁 작가는 DC와 마블을 오가며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면서 수많은 열혈 팬을 양산했다. 미국 현지에서 엄청난 화제 속에 연재 중인 DC 코믹스의 최신 이벤트 〈디시즈드(DCEASED)〉의 커넥팅 배리언트 커버 작업을 맡아 대호평 속에 선보이고 있다.
9788952778710

배트맨 & 로빈 : 배트맨 부활 (배트맨&로빈 1권)

그랜트 모리슨  | 시공사(만화)
0원  | 20170625  | 9788952778710
'배트맨 & 로빈' 시리즈의 첫 번째 단행본인 이 작품은 <파이널 크라이시스>에서 배트맨, 즉 브루스 웨인이 목숨을 잃자 나이트윙으로 활동하던 초대 로빈 '딕 그레이슨'이 배트맨이 되고, 브루스 웨인의 아들인 '데미안 웨인'이 로빈이 되어 범죄와 맞서는 콤비의 이야기를 그려 냈다. 당초 브루스 웨인이 아닌 인물이 배트맨으로 등장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반발을 샀으나, 작품이 공개된 후 로빈으로 많은 경험을 쌓아 배트맨 역에 있어 적임자라고 볼 수 있는 '딕 그레이슨'과 천방지축 10세 '데미안 웨인' 두 주인공이 좋은 짝을 이루어 남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초보 배트맨과, 허세로 똘똘 뭉친 꼬마 로빈. 이제 막 태어난 이 개성 강한 콤비는 서로에 대한 불만을 터트리며 싸우는 등 서툰 면이 있지만 의를 행하려는 열망만큼은 원조 배트맨 못지않다. 각자의 역할에 적응해 나가는 두 주인공에 걸맞게 빌런 역시 색다른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새로 시작하는 시리즈인 만큼 비교적 단순한 스토리와 호쾌한 액션이 인상적인 작품이며, 권말에 수록된 전설적 작가 그랜트 모리슨의 창작 과정을 담은 글 또한 특별한 볼거리이다.
9788952778383

배트맨 R.I.P.

그랜트 모리슨  | 시공사
17,100원  | 20170625  | 9788952778383
다크 나이트의 가장 어두운 시간! 배트맨 코믹스 담당 작가 가운데 역대급으로 꼽히는 그랜트 모리슨의 두 번째 배트맨 이야기 『배트맨 R.I.P.』. 마음과 몸, 영혼까지 모든 면에서 인간의 가장 높은 경지까지 수련을 쌓았지만 그에게도 한계란 존재한다. 그런 그의 한계가 정확히 어디 있는지 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적, 블랙글러브의 마수가 본격적으로 배트맨을 덮쳐 온다. 배트맨은 블랙글러브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조커를 찾아가지만, 조커는 수수께끼 같은 말만 반복한다. 그가 수수께끼에 집중하는 사이 블랙글러브는 배트맨을 완벽하게 파멸시키기 위해 조커를 풀어 주고, 배트케이브를 점령하는 한편, 과거에 숨겨 두었던 장치로 배트맨의 정신을 꺼 버린다. 배트맨이자 브루스 웨인이라는 인격을 없애 버린 것이다. 배트맨은 기억을 잃은 상태로 거리를 헤매고, 보호자를 잃어버린 고담 시에는 범죄자들이 다시금 활개를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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