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정 (지은이)  | 문학아카데미

10,000원  | 2014-07-10  | 9788940072660

한승원 (지은이)  | 불일출판사

5,000원  | 1999-10-30  | 9788985352321

채정룡 (지은이)  | 서울문학출판부

10,000원  | 2022-12-25  | 9791192481050

황금찬 (지은이)  | 한국디지털종합도서관

8,000원  | 2010-01-01  | 9788993880014

국선도 편집부 (엮은이)  | 국선도

20,000원  | 1997-04-21  | 6000015672

위난희 (지은이)  | 바른북스

11,000원  | 2024-09-02  | 9791172631147

시인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서, 한 인간이기 전에 아주 작은 자연의 일부로서 살아왔던 삶의 단편이자, 자연과 함께했던 푸르디푸른 순간들의 기록이다.

장일원 (지은이)  | 세종출판사(서상훈)

8,000원  | 2003-10-15  | 9788986174410

고현 (지은이)  | 종이거울

15,000원  | 2005-02-20  | 9788990562135

성철 (지은이)  | 창

8,000원  | 1992-07-22  | 6000025759

고은별 (지은이), 와이와 린(Y&Lin) (그림)  | 재정사(JJBooks)

15,000원  | 2020-05-15  | 9788996124450

영빈이라는 착하고 순수한 어린 소녀의 눈동자에 내려앉은 흰 구름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고자 하는 영빈이에게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심을 발견할 수 있다.

서현문학회 (엮은이)  | 정은출판

8,000원  | 2005-06-07  | 9788958240501

최진의 (지은이)  | 문학관

4,500원  | 1993-08-01  | 9788970770307

유제화 (지은이), 이미래 (감수)  | 구암출판사

10,000원  | 2024-03-11  | 9791191421149

샤를 쥘리에 (지은이), 최권행 (옮긴이)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13,000원  | 2013-11-15  | 9788952113849

샤를 쥘리에의 <일기> 중에서도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발간한 <일기 : 흰 구름 길게 드리운 나라에서>는 샤를 쥘리에가 뉴질랜드 초대작가로 2003년 8월부터 2004년 1월까지 약 5개월간 뉴질랜드에 체류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사색을 기록한 책이다.

한숙희 (지은이)  | 이진

170,000원  | 2013-02-28  | 9788986223859

홍두표 (지은이)  | 지식과감성#

12,000원  | 2021-10-25  | 9791139201468

홍두표 시인의 시집.

월터 웽거린 (지은이), 손우선 (옮긴이)  | 세움과비움

35,000원  | 2020-11-26  | 9788998090340

전직 목사이자 신학자이며, 탁월한 스토리텔러 월터 웽거린의 저서. 성경을 소설형식으로 재구성한 이 책이 처음 출판되었을 1996년, 해외언론들은 이구동성으로 웽거린이야말로 성경 전체를 소설화하는 작업의 적임자라 평했다.

김미림, 신동흔, 김성민, 김종군, 박재인, 박현숙, 남경우, 이원영, 한상효, 황승업, 강명, 풍영순, 이일섭, 정진아, 조배준 (지은이)  | 박이정

15,000원  | 2016-01-10  | 9791158480998

이 책은 2014 인문브릿지 사업, “통합서사 구술 아카이브 구축 및 통일문화콘텐츠(웹툰) 개발” 연구사업팀 공동의 성과물이다.

법정, 효봉, 휴정 (지은이)  | 책읽는섬

11,000원  | 2017-07-07  | 9791188047109

법정 스님은 시 중에서도 특히 선시(禪詩)를 좋아했다. 이 책은 법정 스님이 좋아했던 선시와, 에세이에 인용했던 선시들을 선별하여 모은 것이다. 정제되고 응축된 언어와 상징 속에 담겨 있는 깊은 울림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강 (지은이)  | 문학동네

14,500원  | 2025-03-31  | 9791141601713

태어난 지 두 시간 만에 세상을 떠난, 얼굴도 모르는 자신의 언니와 첫 딸을 홀로 낳고 잃은 젊었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작가에게 있었다. “솜사탕처럼 깨끗하기만 한 ‘하얀’과 달리 ‘흰’에는 삶과 죽음이 소슬하게 함께 배어 있다. 내가 쓰고 싶은 것은 ‘흰’ 책이었다. 그 책의 시작은 내 어머니가 낳은 첫 아기의 기억이어야 할 거라고, 그렇게 걷던 어느 날 생각했다”는 작가는 그 기억에서 시작해 총 65개의 이야기를 『흰』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