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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위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한반도 핵위기까지 얄타체제의 해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백승욱 | 생각의힘
19,800원 | 20230922 | 9791193166208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예견한 백승욱 교수(중앙대 사회학과)의 신간! 여기, 모든 위기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는 책이 있다. 역사의 재해석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바로 보고, 국제정세 동요기에 한국의 현주소를 살피는 작업을 엄중하고도 찬찬하게 완수해낸 《연결된 위기》다. 멀게만 느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리와 마냥 무관한 것이 아니라면? 그뿐 아니라 중국의 대만 점령, 나아가 한반도 핵위기와 연결될 수 있다면? 심지어 한국 사회가 위기의 핵심 장소로 바뀔 수 있다면? 자칫 세계가 2차 세계대전 이전, 1차 세계대전 시대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저자는 여러 물음을 던지며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선 세계를 매섭게 파헤친다. 《연결된 위기》는 우리가 처한 제약이 무엇인지 명확히 인식하려는 두터운 노력의 산물이다. 그와 동시에 더 많은 정보와 깊이 있는 이해로 무장한다면 상이한 역사 경로를 찾아낼 수 있을지에 관한 사고 실험이기도 하다. 책에 가득한 논의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세계질서 논의에 상상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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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잊힌 퇴조의 출발점 (자유주의적 전환의 실패와 촛불의 오해)
백승욱 | 북콤마
13,500원 | 20221209 | 9791187572398
1991년은 1987년에 묻혀 잘 기억되지 않는다. 연구자들과 정치 세력, 사회운동이 1991년을 중요하게 분석하지도 기록하지도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도’의 역사에 무지한 정치적 대응은 위험하다. 자유주의 사상 및 실천과 진지하게 대결하지 않는 사회주의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한국 현실에서 자유주의라는 쟁점은 누구나 쉽게 비난하는 대상이지만 제도 배치의 차원에서 진지하게 검토된 적은 별로 없다. 현실 제도는 특이하게도 자유주의적 제도 실천이 ‘자연화’라고 할 만한 수준에서 공고화돼왔으나, 정치 이념의 지형은 쉽게 비자유주의적 대안을 찾아 표류했다. 1991년은 1987년 위기의 정세에서 통치 집단이 유신 체제의 특성으로부터 벗어나 제도를 자유주의적 방식으로 전환하려 시도한 시점이었다. 1991년을 다시 보려는 것은 어떤 ‘자유주의적 전환’의 시도가 있었고 그 제도 편제들의 유산이 지금도 어떻게 지속되고 있는지를 질문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1991년은 현 제도와 구조가 형성된 출발점이었다. 책은 1991년을 ‘잊힌 퇴조의 출발점’으로 규정한다. 2017년을 1987년에 바로 이어 붙여 승리의 역사로 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낯설기 그지없을 이런 이의 제기는 현 시점 한국 사회의 현실을 되짚어보려는 의도에서 출발한다. 이렇게 자유주의 제도에 대한 논의가 부재함에 따라 그 제도 질서의 지양으로서 사회주의에 대한 논의 또한 불가능하게 됐다. 책은 자유주의적 전환의 세계적 맥락에 대한 질문을 한국화하며 그러고 나서 비로소 자유주의의 지평을 넘어설 수 있는지를 묻는 데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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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중세문학 속의 동양설화
백승욱 | 월인
13,000원 | 20190826 | 9788984776746
동양과 서양 사이에 존재해온 다양한 설화 전파의 형태와 그 가치를 이해하는 것은 세계 문학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한 지역의 문학을 독립적으로만 분리하여 이해하는 것은 지역 간에 엄연히 존재해온 교류와 공존의 역사를 간과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국가주의에 얽매인 문학관과 제국 중심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구가 동양의 설화문학에 빚진 것과 그들이 창조한 개별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동시에 밝혀내는 작업은 뜻깊은 일이라고 본다. 본 연구는 구체적인 설화의 사례로, 동양지역에서 집대성된 설화집인 『칼릴라와 딤나Calila e Dimna』, 『바를람과 조사팟Barlaam y Josafat』, 『센데바르Sendebar』의 스페인 중세문학으로의 전파 및 변이 과정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하여 중세시대에 이루어진 설화집 생성과 발전의 대표적 사례를 이해함에 역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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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마르크스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백승욱 | 북콤마
17,550원 | 20170129 | 9791187572015
생각하는 마르크스는 ‘정세’ 속에서 의미를 발견한다! 『생각하는 마르크스』는 마르크스의 사유 방식을 알기 위해 '마르크스와 더불어 생각하기'장에서 '왜 마르크식으로 사유하는 것이 중요한지'를 이야기하고 그 후 '마르크스는 어떻게 자신의 사유 세계를 수립했는가'를 통해 인식론적 단절의 함의를 살핀다. 책 중간의 깊이 읽기에 해당하는 두 개의 장 ‘숨겨진 자본주의 세계는 어떻게 드러나는가’와 ‘마르크스의 사유는 어떻게 확장되는가’는 마르크스가 수많은 난관을 ‘어떻게’ 돌파했는지를 다루면서 그의 사유 방식과 관계 설정 방법론을 여실히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책 말미의 ‘인문, 마르크스에게 말걸기’ 장은 마르크스의 비판적 사유를 ‘인문’과 결합해 이해하려는 창구라 할 수 있다. 마르크스가 제기한 ‘해방’의 지평을 ‘윤리 비판’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면서 마르크스에게 어떤 논의가 부재한지를 다른 인문적 장과 비교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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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 (큰글자) (중국 현대사의 트라우마)
백승욱 | 살림
13,500원 | 20121015 | 9788952221063
『문화대혁명』은 중국의 문화대혁명을 중대한 역사적 사건으로 되짚어보는 책이다. 문화대혁명에 대한 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현 시점에 문화대혁명을 좀 더 넓은 세계사적 맥락에서 이해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사회주의 시기의 국가ㆍ당ㆍ대중의 모순이라는 문제의 복판에서 문화대혁명을 다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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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역사 강의 (세계체제 분석으로 본 자본주의의 기원과 미래)
백승욱 | 그린비
20,700원 | 20061128 | 9788976829672
세계 체제 분석의 대가들이 들려주는 근대자본주의 500년의 역사, 금융 세계화는 새로운 자본주의를 가져올 것인가? 흔히 자본주의는 19세기 영국의 산업혁명에서 시작됐다고들 한다. 그런데 왜 자본주의 100년의 역사가 아니라 500년의 역사인가? 마르크스주의, 아날학파, 종속이론 등 여러 지적 운동과의 대화 속에서 쇄신을 거듭해온 '세계체계 분석'은 이처럼 자본주의에 대한 기존 통념을 뒤흔드는 질문을 던지며 등장했다. 세계 체계 분석의 세 대가들 (이매뉴얼 월러스틴, 지오반니 아리기, 비버리 J. 실버)과 세계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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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중세 알레고리 문학 (중세 문학 텍스트에 나타난 역사적 현실)
백승욱 | 고려대학교출판부
15,200원 | 20140630 | 9788976418555
이 책은 아직까지 세계적으로도 소개되지 않은 스페인 중세 알레고리 문학작품들을 수집, 번역하여 스페인 고전 서사문학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구 중세문학사에 있어 알레고리는 세비야의 현자 이시도로 주교가 그의 저서 《어원론》에서 언급했듯이 그 개념 자체 속에 ‘픽션’이라는 의미를 이미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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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대혁명과 정치의 아포리아 (중앙문혁소조장 천보다와 조반의 시대)
백승욱 | 그린비
18,000원 | 20120920 | 9788976827647
문화대혁명의 실패로 보는 근대 정치의 아포리아! 조반파와 천보다를 통해 문화대혁명을 분석한 백승욱 교수의 신작『중국 문화대혁명과 정치의 아포리아』. 이 책은 국내 세계체계론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중앙대 사회학과 백승욱 교수가 중국 ‘문화대혁명’에 대해 새롭게 기획한 연구서이다. 문화대혁명을 중국공산당 내의 권력투쟁 과정으로 해석하거나 마오쩌둥의 실패한 유토피아로 해석하는 등의 단편적인 해석을 넘어, 복잡했던 문혁의 흐름 속에서 ‘조반파’의 문제를 핵심에 놓고 검토하며, 문혁이 드러낸 정치의 아포리아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중국 사회주의 역사 변화를 세계체계의 맥락에서 이해함은 물론, 우리 사회에서도 함의하는 바가 큰 현실적 맥락을 공유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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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세계체계분석으로 본 미국 헤게모니의 역사)
백승욱 | 그린비
13,410원 | 20050425 | 9788976829498
이 책에서 지은이는 서둘러 미국의 몰락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미국의 세기'를 가능케 했던 요인들이 무엇이었는지, 그 요인들이 아직까지 유효한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면 어떤 점에서 그런 것인지 등을 긴 호흡으로 살펴본다. 이를 위해서 지은이는 '세계체계 분석'의 틀을 빌려온다. 세계체계 분석은 개별 민족국가가 아니라 단일 세계체계, 즉 국가간체계를 분석단위로 삼는다. 따라서 세계체계 분석의 시각에서 '미국의 몰락'이라는 쟁점을 살펴본다는 것은 미국이 중심이 된 현재의 세계적 변화를 "미국이라는 한 국가가 아니라 전지구적 차원에서 살펴"보는 동시에 "좀더 장기적인 틀 속에서 살펴" 본다는 것을 뜻한다. 세계체계 분석의 시각에서 보자면, 기존의 축적체제와 국가관체계에 극심한 위기가 찾아와 또 다른 축적체제와 국가간체계가 성립되면 헤게모니가 다른 국가로 넘어가는 상황, 즉 '체계의 카오스'가 발생한다. 이런 관점에서 지은이는 미국이 중심이 된 오늘날의 세계적 변화를 체계의 카오스가 발생한 징후로 본다. 헤게모니 국가로서의 미국이 지금 위기에 직면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몰락을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것이다. 지은이는 세계체계 분석의 문제설정을 때로는 수용하고, 때로는 비판하면서 자신의 문제의식을 차분히 넓혀나가며 '미국의 몰락'이라는 쟁점을 철저히 '한국화'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예컨대 '미국의 몰락'이라는 쟁점을 다뤘던 기존의 책들이 대부분 부시 정권과 경쟁관계에 있는 친민주당계 인사들이나 미국 헤게모니와 경합을 벌이고 있는 유럽인들에 의해 집필된 것과는 달리, 이 책은 '우리'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미국의 몰락'이라는 쟁점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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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경계에 선 중국
백승욱 | 창비
18,000원 | 20080725 | 9788936485436
21세기 중국의 대변동, 미국을 대체하는 새로운 헤게모니의 출현인가, 전지구적 위기의 시작인가? 2000년대 들어 대전환기를 통과하고 있는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를 세계체계론의 관점에서 논구한 저서 『세계화의 경계에 선 중국』. 현대 중국사회 연구자이자 브로델, 월러스틴, 아기리 등 세계체계론 성과를 비판적으로 소개해온 백승욱 교수가 최근 연구성과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현재 중국의 고속성장 이면에는 극심한 사회양극화가 빠른 속도가 진행중이며, 패권적 민족주의가 염려된다고 말한다. 3-6장에 걸쳐 1990년대 중반 본격적인 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으로 세계자본주의에 통합되는 과정을 자세히 풀어내며, 특히 미국 금융위기의 안전판으로 성급히 거론되는 중국의 금융화의 현황을 분석한다. 7-8장에서는 최근까지 중국 내에서 격렬하게 벌어진 지식인들의 사상적 논투(신자유주의, 근대성, 민주주의 논쟁)를 통해 이념과 체제의 변화 방향을 가늠하며,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소용돌이에 함께 놓인 중국과 한국의 역사적 경험을 전유하고 그 한계를 넘어서려는 모색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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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 (중국 현대사의 트라우마)
백승욱 | 살림
8,820원 | 20070705 | 9788952206619
'세상의 모든 지식'을 소개하는『살림지식총서』시리즈. 인류가 남긴 오래된 지식에서부터 현재 지식의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흐름까지, 각 분야의 국내 전공자들과 필자들이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문고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제293권 에서는 중국의 문화대혁명을 중대한 역사적 사건으로 되짚어보고 있다. 문화대혁명에 대한 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현 시점에 문화대혁명을 좀 더 넓은 세계사적 맥락에서 이해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사회주의 시기의 국가ㆍ당ㆍ대중의 모순이라는 문제의 복판에서 문화대혁명을 다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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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동자의 기억의 정치 (문화대혁명 시기의 기억을 중심으로)
백승욱 | 폴리테이아
14,400원 | 20070917 | 9788992792110
현대 중국사회에 대한 대규모 연구총서! 현대 중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현대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역사에 대해 주목할 만한 연구성과를 묶어낸「아연중국연구총서」제14편『중국 노동자의 기억의 정치』. 이 책은 노동자들의 기억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문화대혁명 시기를 집중 분석한 것으로, 문화대혁명이 현실의 노동자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아본다. 문화대혁명은 관리자 중심의 기업 내 권력관계를 노동자의 발언권이 확대되는 방향을 바꾸었다. 아울러 기업 내에서 파벌이 나뉘고 상이한 파벌에 속한 노동자들 사이에서 일어난 대립의 결과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업 내 사회적 관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이 모든 사항을 '문화대혁명 연구의 동향과 쟁점, 노동자의 문화대혁명 참여와 노동관리, 문화대혁명과 노동자의 교육혁명, 지역별 사례를 통해 본 노동자 기억 속의 문화혁명, 신중국1세대 노동자의 기억을 중심으로 살펴본 일상생활의 낭만화와 집단화' 등 총 5장에 풀어냈다. 또한 문화대혁명 연구자료에 대한 안내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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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러 새로운 공급망 형성 가능성과 함의
김계환, 이석기, 박소희, 백승욱 | 산업연구원
10,000원 | 20250331 | 979119482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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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상 정세와 새 공화주의
구갑우, 백승욱, 유희석, 이일영, 장은주 | 박영률출판사
17,550원 | 20251107 | 9788958872566
새 공화주의는 시대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내란 이후 사상적 좌표를 모색하는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 《동향과 전망》의 핵심 필진과 논객들이 모여 한국의 사상 정세와 공화주의 담론의 현재를 점검하고 새 공화주의의 미래를 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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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상 정세와 새 공화주의(큰글자책)
구갑우, 백승욱, 유희석, 이일영, 장은주 | 박영률출판사
28,800원 | 20251107 | 9788958872573
새 공화주의는 시대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내란 이후 사상적 좌표를 모색하는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 《동향과 전망》의 핵심 필진과 논객들이 모여 한국의 사상 정세와 공화주의 담론의 현재를 점검하고 새 공화주의의 미래를 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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