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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전"(으)로 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2131423

백 년 전의 꿈 (다시 읽는 장리욱)

유영미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40,850원  | 20221130  | 9788952131423
오늘을 비추는 백 년 전의 “생활 활동” 기록 이 책은 서울대학교 3대 총장을 역임한 故 장리욱 박사의 회고록, 발표문, 그에 관한 연구논문 등을 엮은 것으로, 식민지 시기 십여 년의 미국 유학과 신성학교 교장 생활, 동우회 사건으로 인한 옥고, 해방 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장과 총장, 흥사단 이사장, 주미대사로서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의 근현대사와 함께 초기 서울대학교의 역사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제공한다. 도산 안창호를 따르는 양심적인 민족지도자, 서구식 교육을 받은 지식인으로서 장리욱 박사는 식민 지배 세력이나 독재자에 영합하지 않았다. 또한 한국전쟁 이후 북한 출신 지식인들이 흔히 그러했던 것과 달리 맹목적인 반공주의에 빠지지 않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승만 정권과 거리를 두었고, 훗날 4월혁명으로 탄생한 민주당 정부의 주미한국대사로 복무했으며, 5·16 군사쿠데타를 처음부터 반대하며 내내 박정희 군사정권을 비판하는 입장에 섰다. 경제발전 지상주의가 아닌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의 균형을 생각하는 전통에 기여한 그의 생애와 사상을 돌아보는 것은 우리 미래를 위한 자양분이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9791191133073

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 (그들의 세계에서 찾은 조선의 흔적)

홍지혜  | 혜화1117
19,800원  | 20220805  | 9791191133073
1935년에 건너간 뒤 영국박물관 한국관의 아이콘이 된 달항아리 한 점, 그곳으로부터 시작한 20세기 초 서양 세계와 근대 조선의 첫 만남을 둘러싼 물음표의 출발, 문화 접점을 둘러싼 이전에 없던 새로운 문화사의 등장! 지난 2013년은 1883년 조선과 영국의 통상조약(조영수호통상조약)이 맺어진 지 130주년이 되는 해였다. 이를 기념할 만한 아이템을 찾고 있던 저자의 눈에 달항아리 한 점이 들어왔다. 1935년, 영국 현대 도예의 아버지라 불리는 버나드 리치에 의해 반닫이에 실려 조선에서 영국으로 건너간 뒤 그곳에서 한국 문화의 상징이 되었고, 오늘날 명실상부 영국박물관(The British Museum, 대영박물관) 한국관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일컬어지는 바로 그 달항아리였다. 낯선 영국 땅에서 백 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선의 달항아리는 존재 자체로 영국과 근대 조선의 만남의 순간은 물론 만남 이후 오늘날까지의 시간을 말해주고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이를 들여다보기 시작한 저자 앞에 백여 년 전 영국에 가닿은 조선의 흔적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 여기저기에서 그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했고, 저자는 그 흔적과 자취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따라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약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걸어온 길이 닿은 곳이 바로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이다. 달항아리 한 점을 매개로 삼아 그 대상을 점차 확장, 확대함으로써 백여 년 전 영국과 근대 조선, 나아가 서양과 동양의 만남의 구체적 장면을 포괄하는 이 책의 서술대상은 유물이면서 동시에 시대이며, 매우 거시적인 문화 담론의 해설인 동시에 그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의 관찰기이자, 과거를 다루는 동시에 그 과거가 현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까지를 아우르는 새로운 방식의 문화사이다.
9788955865301

백 년 전 수학여행

조윤정  | 세창미디어
6,750원  | 20180810  | 9788955865301
작은 책에 다양한 역사를 담았다 『옛 음악가들의 삶과 욕망』을 포함한 《세창역사산책》시리즈는 작은 문고판으로 하나의 소제에 집중하고 있다. 100년 전의 유행가, 옛날 사람의 술문화, 조선시대 통행금지 등 개성 있고 독특한 소재가 특징이다. 문화가 시대의 가치관을 통해 현재로 이어졌다면 가치관은 《세창역사산책》시리즈와 같은 많은 사회상을 담고 있다. 이러한 문화 속 미시역사는 과거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독자에게 흥미를 더하여 준다.
9791191133332

경성 주택 탐구생활 (백 년 전 주택문화부터 방 치장의 내력까지)

최지혜  | 혜화1117
31,500원  | 20250618  | 9791191133332
2023년 경성의 백화점에 관한 책『경성 백화점 상품 박물지』를 통해 경성 시대 트리비아의 진수를 보여준 미술사학자 최지혜의 신작, 이번에는 백 년 전 경성의 ‘남의 집’ 구경! 지난 2023년 경성 백화점에 관해 이전에 없던 책 『경성 백화점 상품 박물지』출간으로 그해 연말 여러 언론사로부터 ‘올해의 책’, ‘올해의 저자’, ‘올해의 편집’으로 꼽혀 세칭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뒤 2024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됨으로써 책과 저자에 대한 객관적인 신뢰 인증을 받은 바 있는 미술사학자 최지혜 선생이 꼬박 2년여 동안 몰두한 결과물 『경성 주택 탐구생활』을 출간했다. 이미 『경성 백화점 상품 박물지』를 통해 한 시대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조예는 물론 학자로서의 집요함과 성실함을 증명한 그는 이번에도 백 년 전 경성의 주택에 대한 조예와 집요함, 성실함을 토대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책을 독자 앞에 상재했다. 근대 이후 우리 주택의 변화 과정을 다룬 책들은 이미 다수 출간된 바 있고, 그 책들로 인해 근대 주택에 관한 연구자들, 나아가 독자들의 관심의 온도는 확인 가능하다. 그러나 이 책은 그동안 주로 건물의 외형이나 형태 변화와 그 의미에 집중해온 책들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독자의 시선을 이끈다. 이는 이미 전작 『경성 백화점 상품 박물지』를 통해, 그동안 백화점 그 자체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의미를 전면으로 내세우던 책들과 달리 백화점 안으로 독자의 시선을 이끌어 그 안에서 실제 판매했던 물건들을 살핌으로써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백 년 전 경성의 시대를 펼쳐보인 저자만의 독보적인 역량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9788977460942

백 년 전에 시작된 비밀 (독립운동가 친일파 재일조선인 후손들의 이야기)

강다민  | 내일을여는책
9,900원  | 20181212  | 9788977460942
친일파ㆍ독립운동가ㆍ재일조선인 후손들의 우정과 역사 이야기 물결이네 반에 란이가 전학 왔다. 풍요롭게 사는 란이를 보며 물결이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명예뿐, 현실은 가난투성이인 집에 불만을 갖는다. 란이는 구의원에 출마하려고 이사 온 할아버지가 밉고, 할아버지를 인터뷰하러 온 물결이 아빠를 통해서 자신이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미는 역사 공부를 할 때마다 놀림 받는 게 싫어서 자신이 혼혈아라는 것을 친구들에게 숨긴다. 역사 수업을 하면서 세 아이의 비밀은 들통나고, 아이들은 서로 미워하고 싸우는데……. 물결이, 란이, 하미 세 친구는 다시 예전처럼 함께할 수 있을까?
9791191133189

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큰글자도서) (‘그들’의 세계에서 찾은 조선의 흔적)

홍지혜  | 혜화1117
37,800원  | 20240420  | 9791191133189
1935년에 건너간 뒤 영국박물관 한국관의 아이콘이 된 달항아리 한 점, 그곳으로부터 시작한 20세기 초 서양 세계와 근대 조선의 첫 만남을 둘러싼 물음표의 출발, 문화 접점을 둘러싼 이전에 없던 새로운 문화사의 등장! 지난 2013년은 1883년 조선과 영국의 통상조약(조영수호통상조약)이 맺어진 지 130주년이 되는 해였다. 이를 기념할 만한 아이템을 찾고 있던 저자의 눈에 달항아리 한 점이 들어왔다. 1935년, 영국 현대 도예의 아버지라 불리는 버나드 리치에 의해 반닫이에 실려 조선에서 영국으로 건너간 뒤 그곳에서 한국 문화의 상징이 되었고, 오늘날 명실상부 영국박물관(The British Museum, 대영박물관) 한국관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일컬어지는 바로 그 달항아리였다. 낯선 영국 땅에서 백 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선의 달항아리는 존재 자체로 영국과 근대 조선의 만남의 순간은 물론 만남 이후 오늘날까지의 시간을 말해주고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이를 들여다보기 시작한 저자 앞에 백여 년 전 영국에 가닿은 조선의 흔적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 여기저기에서 그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했고, 저자는 그 흔적과 자취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따라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약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걸어온 길이 닿은 곳이 바로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이다. 달항아리 한 점을 매개로 삼아 그 대상을 점차 확장, 확대함으로써 백여 년 전 영국과 근대 조선, 나아가 서양과 동양의 만남의 구체적 장면을 포괄하는 이 책의 서술대상은 유물이면서 동시에 시대이며, 매우 거시적인 문화 담론의 해설인 동시에 그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의 관찰기이자, 과거를 다루는 동시에 그 과거가 현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까지를 아우르는 새로운 방식의 문화사이다.
9788943308957

고만녜 (백 년 전 북간도 이야기)

문영미  | 보림
14,400원  | 20120625  | 9788943308957
백 년 전 북간도는 어땠을까? 어린이 책 작가 문영미의 『고만녜』. 저자가 북간도 이주민 역사의 산증인인 자신의 조부 문재린, 조모 김신묵의 회고록 등을 참고하여 창작한 논픽션 그림책이다. 다섯 살이던 1899년 북간도로 이주한 소녀 '고만녜'의 아름다운 성장기를 통해 백 년 전 북간도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북간도 중에서도 독립운동과 민족교육의 중심지로서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명동촌으로 떠난다. 특히 급격한 변화와 혼란을 겪는 나라 상황 속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번듯한 이름도 없이 공부조차 하지 못하던 고만녜가 열일곱 살에 부모 뜻에 따라 얼굴도 모르는 열여섯 살 소년과 혼인한 후 시아버지의 배려 덕분에 학교에 다니기까지를 따라가고 있다. 백 년 전과 오늘날의 일상생활과 교육환경, 사회상과 여성관 등의 변화를 꼼꼼히 살펴본다. 그림작가 김진화가 백 년 전 사진을 이용하여 감각적이고 인상적으로 선보이는 콜라주 기법의 그림을 함께 담았다.
9788932312255

한국잡지백년 (전3권)

 | 현암사
0원  | 20040602  | 9788932312255
백년 동안 발행된 우리의 잡지를 한 자리에 총망라한 책이다. 1896년 창간된 한국의 첫 잡지부터 조선왕조 말기, 대한제국, 일제시대, 8.15 해방 공간을 거쳐 6.25 전쟁 중까지 나온 잡지를 모아, 제1권 113종, 제2권 148종, 제3권 123종으로 총 384종을 3권에 나누어 수록했다.
9788955865738

백 년 전 수학여행(큰글씨책)

조윤정  | 세창미디어
14,400원  | 20191111  | 9788955865738
수학여행은 꼭 가야만 하는 것인가? 이 책은 현재의 독자들이 수학여행을 과거와 현재의 시간적 거리감 속에서 더듬어 보고, 그 의미를 재구성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이 수학여행 무용론, 수학여행 시비론, 수학여행 갱신론 등 다양한 논의를 끌어낼 수 있는 계기로 활용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여러 방면에서 논쟁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수학여행이 필요하다면, 그것이 현대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형태로 재구성되길 바란다. 여행의 목적, 주체, 장소, 시간 등 수학여행은 학생과 교사의 상상력 속에서 무수한 형태로 달라질 수 있다.
9791191133103

경성백화점 상품 박물지 (백 년 전 데파-트 각 층별 물품 내력과 근대의 풍경)

최지혜  | 혜화1117
23,040원  | 20230610  | 9791191133103
백 년 전, 백화점의 ‘하드웨어’, 근육이 아닌, ‘소프트웨어’, 살과 피에 관한 이야기! 1층부터 5층까지 끝없이 들고나는 온갖 물품들을 통해 만나는 백화점, 그리고 이 땅에 당도한 낯선 문명의 구체적 일상사 1920~30년대 경성의 백화점에 관한 책『경성 백화점 상품 박물지』는 백화점에 관한 책이면서 동시에 백화점에 관한 책이 아니다. 얼핏 앞뒤가 맞지 않는 이 설명은 틀린 말이 아니다. 백화점의 역사와 그 문화적, 사회적 의미를 전면으로 삼지 않았다는 점에서 보면 백화점이 주인공이 아니지만, 각 층을 채우는 매우 구체적인 상품을 전면으로 내세워 백화점을 바라보게 해준다는 점에서는 백화점 그 자체의 이야기다. 말하자면 바깥에서 바라보는 백화점, 눈에 보이지 않는 사회적 현상으로서의 백화점의 역할과 의미에 주목한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이 책은 철저히 백화점 안에서 당시 일반 대중들과 맞닿아 있던 매우 구체적인 상품들을 통해 백화점을 바라본다. 이런 시도를 통해 독자들이 만나는 것은 일차적으로는 백 년 전 그 시절 사람들이 만난 구체적인 물건들에 관한 박물지이며, 그다음은 낯설고 신기한 문물의 도래기이며, 그다음은 생생하게 드러나는 소비와 유행의 생성과 그 전파 과정이며 마침내는 매우 이전에 볼 수 없던 서양 문명을 일상 속으로 받아들인 시대의 구체적 풍경화다.
9791198652010

백 년 묵은 편지 (백 년 전 문인들의 편지에 담긴 촉촉한 삶의 위로)

김유정 외 10명  | 네모퉁이
12,000원  | 20240411  | 9791198652010
백 년 전 일제강점기 시절, 펜 한 자루 잡을 힘으로 절절히 위로를 구했던 문인들의 편지글을 소개합니다. 김유정, 박인환, 이상, 방정환, 여운형, 조명희 등 총 11명의 문인들의 속 깊은 사연들이 이 편지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친구에게, 아내에게 혹은 동생에게 보낸 편지에 묻어 나온 그들의 민낯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편지 귀퉁이가 내 살갗을 콕콕 건드리는 듯 쓰려옵니다. 돈이 없어 돈을 빌려달라는 사연, 친일하는 친구에게 절교하자는 사연, 작품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사연, 감옥에 있는 동생의 참혹한 고문을 알기에 너무나 마음 아파하는 사연 등... 하루 하루가 죽을 만큼 힘들어도 편지 한 장에 살아갈 이유를 얻었던 그 시절 작가들의 위로의 마음을 백 년 묵은 편지에서 나눠드립니다.
9788963572307

마을을 불살라 백치가 되어라 (백 년 전 여성 아나키스트의 삶과 죽음)

구리하라 야스시  | 논형
14,400원  | 20190930  | 9788963572307
백 년 전 온몸을 던져 치열하고 찬란하게 살았던 아나키스트 이토 노에(伊藤野枝)가 백 년 후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말을 건다. "마을을 불살라 백치가 되어라" 라고 한국인에게 이토 노에(1895~1923)는 낯설다. 일본 여성해방운동인 우먼리브 운동의 원조이며 여러 논쟁으로 당대의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던 노에는 해방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여성이었고 자유로운 아나키스트였다. 1900년대 초반 근대화에 박차를 가하던 일본은 자유주의를 비롯해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사회주의, 무정부주의 등 다양한 사상과 논쟁으로 뜨겁게 달아올라 있던 사회였다. 국가로써의 일본은 강한 나라를 외치며 제국주의로의 길을 걷기 시작했지만, 다른 한편에서 그 시대를 살았던 많은 이들은 치열하게 국가와는 다른 꿈을 꾸었고 그 실현을 위해 싸웠다. 그 중에서도 ‘무정부주의’라고 불리는 아나키즘은 국가 권력을 비롯한 인간 사이의 모든 권력을 부정하면서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사상이다. 노에는 파트너이자 아나키스트인 오스기 사카에(大杉?, 1885~1923)와 함께 온몸을 던져 아나키스트로서의 삶을 실천했지만, 스물 여덟의 나이에 국가의 개들에게 무참하게 살해당한다. 그런데 우리가 왜, 지금 백 년 전에 살았던 ‘여성 아나키스트’의 삶을 주목해야 하는가? 그것은 노에가 당대를 향해 외쳤던 외침들이 바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에도 공명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당시 일본 사회를 뒤흔드는 논쟁거리를 던지고 스스로 그 논쟁의 한가운데로 뛰어든다.
9788996253761

청춘남녀 백년 전 세상을 탐하다 (우리 근대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여행)

최예선  | 모요사
16,650원  | 20100518  | 9788996253761
근대의 문화유산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여행! 청춘의 마음으로 찾아 떠난 우리 근대문화유산 답사기『청춘남녀, 백년 전 세상을 탐하다』. 건축잡지 에디터 출신의 청춘녀와 건축디자인을 하는 청춘남 부부는 언제 사라져버릴지 모를 우리의 근대 건축물들을 찾아 나섰고, 근대의 풍경들을 유람하고 돌아왔다. 이 책에는 2009년 1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부부가 직접 답사한 100여 곳 중에서 70여 곳을 추려 담았다. 러시아인 왕궁건축가 사바틴이 설계한 제물포구락부에서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아 오히려 옛 모습을 간직할 수 있었던 구룡포와 영산포의 적산가옥 거리까지 그 시대의 건물, 골목, 마을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9791188511013

백 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박기태  | 숨
0원  | 20181130  | 9791188511013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장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 위인들은 누구일까요? 누구에게서 교훈을 얻고 삶의 지침을 받아야 할까요? 물론 서양에도 훌륭한 위인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우리에게 가장 위대한 영웅은 일제강점기 ?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노력한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이 아닐까요? 미국 화폐 앞면에 새겨진 초상화는 ‘미국의 위대한 독립운동가’ 벤저민 프랭클린과 조지 워싱턴입니다. 미국은 자국의 독립운동가를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여겨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의 위인들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해왔고, 우리 청소년들이 그들의 삶을 배울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우리의 영웅들에게도 청소년들을 깨우쳐줄 위대한 꿈과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 영웅들의 뜻을 되새기고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없음

백년목 세트 (1~2권,전2권)

정선근  | 언탱글링
39,600원  | 20240718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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