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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으)로 3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3946355

미래아이 초아독 공감그림책 세트 2 (초등 아침독서 1~2학년(전3권): 친구, 반려동물, 나눔)

몰리 뱅  | 미래아이
36,000원  | 20250820  | 9788983946355
미래아이 초아독 공감그림책 세트② 초등 아침독서 1~2학년(전3권): 친구, 반려동물, 나눔 초등 1~2학년, 마음이 자라는 시기, 그림책으로 따뜻한 시선을 키워요. 공감 능력과 배려심을 키워 주는 미래아이 그림책, 지금 만나 보세요!
9788983949318

종이학

몰리 뱅  | 미래아이
11,700원  | 20220425  | 9788983949318
낯선 손님이 준 행운의 선물, 춤추는 종이학 종이접기로 학 모양을 만든 종이학은 한때 선물로 유행하기도 할 만큼 우리에겐 익숙합니다. 또 여러 마리를 접어 유리병에 넣으면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속설도 있지요. 일본의 종이접기인 오리가미에서 유래되었다고 하지만, 종이학이 마음을 담은 선물이 되는 것은 전 세계 어디나 비슷합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종이학을 접는 것 자체에 이미 상대를 향한 마음이 담겼으니까요. 『종이학』은 세 차례나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탁월한 작가인 몰리 뱅의 걸작 그림책으로, 이웃과 나누는 소중한 마음을 따뜻하고 신비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아름답게 그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음식점이 있습니다. 음식점 주인은 손님을 대접하기 좋아했고, 밤늦게까지 일하면서도 늘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음식점 옆으로 고속도로가 새로 생기면서 손님이 뚝 끊기고 맙니다. 음식점 주인은 할 일이 없어졌고 몹시 힘들어졌지요. 그러던 어느 날 초라한 차림새지만 어딘가 남달라 보이는 손님이 찾아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이 너무 반가운 나머지, 주인은 돈이 없다는 손님을 극진히 대접하고 손님은 그 보답으로 마법의 선물을 건넵니다. 냅킨으로 접은 종이학을 주인에게 주며, 손뼉만 치면 종이학이 살아나 춤을 출 거라고 하지요. 학이 머물 동안 즐겁게 지내길 축복하며 손님은 떠납니다. 춤추는 학의 소문을 듣고 몰려온 손님들로 음식점이 북적이고, 주인은 다시 바쁘고 행복해집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북적이는 가게에 또다시 그 특별한 손님이 나타납니다. 손님이 피리를 불자 종이학은 지금껏 본 적이 없는 신비로운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작가는 종이를 오려 붙인 콜라주 그림에서 푸른색과 붉은색을 적절히 대비시켜 보여 줍니다. 붉은색으로 따뜻한 음식점 안을, 푸른색으로 차가운 바깥 공간을 표현하고, 하얀 종이학이 두 세계를 연결합니다. 차가운 현실을 이겨내는 따뜻한 마음을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그린 이 작품은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9791196301439

그림 수업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의 원리)

몰리 뱅  | 공존
18,000원  | 20190505  | 9791196301439
노엄 촘스키, 하워드 가드너, 루돌프 아른하임이 극찬한 그림 읽기/그리기 가이드북의 고전 한국어판 최초 출간 & 25주년 개정증보판 번역! 칼데콧상을 3번이나 수상한 저명한 그림책 작가 몰리 뱅이 간단한 도형과 색으로 설명하는 그림과 예술심리의 기본 원리 미대를 다니지 않아도, 스케치나 채색을 할 줄 몰라도, 『몰리 뱅의 그림 수업』을 들으면 누구나 그림을 이해할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시각 중심의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최근 출판계와 SNS에서는 그림 열풍이 뜨겁다.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개성적인 그림으로 무장한 책들이 즐비하고, 책 표지 디자인에도 손으로 그린 듯한 일러스트와 타이포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책을 홍보하는 이미지나 동영상에도 간단한 카툰은 물론이고 스토리 형식의 웹툰까지 등장하고 있다. 2014년에 시작된 컬러링 열풍은 주제와 형식이 다양해지며 지속되고 있고, 2018년부터는 그림책 열기가 뜨겁게 일어 아이들은 물론이고 일반 성인과 노년층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그림책 함께 읽기·만들기 동호회, 그림책 전문 도서관과 서점, 북카페가 계속 생겨나고 있고, 지역 자치단체까지 나서서 그림책 관련 문화 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경기도 군포시에는 국내 최초 그림책 박물관 공원이 조성되고 있고, 강원도 원주시에는 대규모 그림책 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그림에서 시각적 메시지를 인식하고, 분석하고, 평가하고, 나아가 그러한 그림을 생산해내기 위한 시각적 문해력(visual literacy)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시각적 문해력을 쉽게 배우고 키울 수 있는 강의나 책이 드물어서 문외한들은 예술 영역에 속하는 그림과의 거리를 좁히기가 어렵다. 그림을 보는 안목을 높이거나 그림 그리는 법을 배워 보려고 학원이나 개인 교습소를 찾아가 보아도, 입시 미술의 기초 과정을 지루하게 따라하다가 그만두기 십상이다.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소하지 못한 채 테크닉에만 매달리다 금방 한계에 부딪치는 것이다. 『몰리 뱅의 그림 수업(Picture This)』(1991)은 그림과 그림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시대에 가장 필요하고 적합한 책이다. 그림이 인간의 심리와 인식에 작용하는 원리를 많은 문헌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탐구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이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린이 그림책 작가인 몰리 뱅(Molly Bang)이 펴낸 유일한 미술 대중서이며, 영미권의 수많은 미술 교육 현장에서 필독(must-read) 기본서로 읽히고 있다. 초판이 발행된 1991년부터 줄곧 시각예술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주목받아 왔으며, 2016년에 2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번에 처음 출간된 한국어판은 25주년 개정증보판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예술심리학의 태두인 루돌프 아른하임(Rudolf Arnheim)의 초판 추천사도 싣고 있다. 미술을 전공하지 않고도 독자적으로 어릴 적 꿈을 실현해 세계 최고의 그림책 작가에 이른 몰리 뱅의 통찰력과 독창성이 빛나는 그림 읽기/그리기 가이드북 그림 하나에 수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그림의 각 요소가 그림 전체를 구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사선은 왜 긴장감을 일으킬까? 곡선은 왜 편안한 느낌을 줄까? 빨간색은 왜 따뜻하게 느껴지고 파란색은 왜 차갑게 느껴질까? 미술을 전공한 사람조차도 이것을 쉽게 설명해내지 못한다. 그런데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몰리 뱅은 자신의 그림 작업에서 이 근본적인 문제를 풀려고 부단히 노력했고 결국에는 해답을 찾아냈다. 그것은 미술 교과서가 아니라 몰리 뱅의 직간접 경험과 통찰 그리고 창조적 직관에서 나왔다. 이미지의 시각적 구성이 심리에 작용하는 방식과, 그림의 각 요소가 스토리텔링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관한 몰리 뱅의 생각은 단순함과 독창성에 있어 비할 데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은 지난 한 세대 동안 화가, 비평가, 감상자가 시각예술을 창조하고 보고 이해하는 방식을 새롭게 변화시켜 왔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유명한 동화 「빨간 모자」를 간단한 도형과 색으로 한 장면씩 묘사해 가며 그림이 시각과 지각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고, 후반부에서는 그림에 심리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 구조적 원리를 설명하고 독자를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 수업을 진행한다.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웹투니스트, 디자이너, 화가를 비롯한 시각예술 전문가는 물론이고, 일반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저자가 설명하는 대로 그림의 시각적이고 심리적인 효과를 차근차근 이해하면서 연습하다 보면 시각적 문해력이 높아져서 어렵지 않게 그림을 잘 읽어낼 수 있고 또한 잘 그릴 수 있다! 특히 어린 자녀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부모,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는 법을 가르치는 교사, 그림이나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위로와 감동을 얻는 남녀노소 동호인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친절하고 쉬운 그림 읽기/그리기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을 번역한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이미선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몰리 뱅의 그림 수업』은 1991년 미국에서 처음 출판된 이후 2016년에 개정과 증보를 거쳐 어느새 스물여덟 살이나 됐다. 이미지의 시각적 구성이 어떻게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여러 요소가 모여 어떻게 이야기를 전달하는지 그 원리를 너무나 간결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보여주는 이 책은 그 동안 수많은 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 평론가과 일반 독자에게 미술을 보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또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그림 그리기의 원리를 알고 싶은 사람, 그림을 보고 이해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9791158361167

소피는 할 수 있어, 진짜진짜 할 수 있어 (소피의 감정 수업 3)

몰리 뱅  | 책읽는곰
10,800원  | 20181108  | 9791158361167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의 고전,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칼데콧 명예상·샬롯 졸로토 상·제인 애덤스 평화상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아이들은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을 통해 조금씩 자라납니다.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즐기고, 소피처럼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른들의 따뜻한 격려와 이 그림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_최나야(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아이들은 언제 몸과 마음과 생각이 쑥쑥 성장하게 될까요?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생각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귀 기울이고 응원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바라고 응원하는 부모와 교사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_배성호(서울삼양초등학교 교사,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수학을 잘하게 됩니다. 아이가 수학을 어떻게 깨우치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갖게 되는지 이 책에서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수학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소피처럼 ‘아직’을 외쳐 보세요. 아직 방법을 모르지만, 더 노력하면 틀림없이 할 수 있어요. _김남준(서울불암초등학교 수석교사, 노원수학문화관 자문위원)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낯선 것을 두려워하고 어려운 문제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소피가 들려주는 마법의 단어, ‘아직’.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어려운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스스로 희망과 용기를 이끌어 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_황정회(서원초등학교 교사, 초등교사커뮤니티 인디스쿨 운영진)
9791189834005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몰리 뱅  | 도토리나무
10,800원  | 20190305  | 9791189834005
칼데콧 수상 작가 몰리뱅이 들려주는 우리가 함께 쓰는 지구의 천연자원의 소중함과 공유 경제 이야기 지금 우리가 살고 생활하는 떼 꼭 필요한 물, 흙, 공기, 나무 그리고 땅속에 묻혀 있는 여러 자원과 석유, 석탄은 언제까지고 영원히 쓸 수 있는 걸까요? 그리고 이런 물, 흙, 공기 그리고 땅속 자원 모두는 우리의 것일까요?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는 이런 물음과 함께 쓰는 자원 공공자원의 소중함 그리고 요즘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공유경제 개념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미국 예일대학교의 개리 버딧 교수가 1968년에 발표한 논문, '공유의 비극(THE TRAGEDY OF COMMONS)'에 소개된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림책을 쓰고 그린 몰리뱅 작가는 옛날 오랜 된 마을 한 공유 목초지에서 양을 키우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간결하면서 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느 마을에 공동으로 쓰는 풀밭(공동 재산)이 있었어요. 사람들은 자기가 키우고 있는 양을 데리고 와 풀을 먹였어요. 많이 키우는 사람은 많이 데리고 왔고, 한 마리만 키우는 사람은 한 마리만 데리고 왔어요. 처음에는 마을 사람들에게 풍족했던 풀이 양이 늘어나면서 부족하게 되었어요. 이것은 양에게도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았어요. 사람들은 모여서 규칙을 만들었어요. 다시 풀밭을 푸르게 하고, 함께 나누기로 했어요. 양은 한 마리씩만 데리고 오기로 했어요.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떠나기로 했어요. 옮겨 갈 곳은 많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항상 옮겨 다닐 수 있을까요? 지금 우리도 이 그림책 사람들과 같은 문제를 겪고 있어요. 몰리뱅 작가는 이 문제를 우리가 함께 쓰는 공원, 공공 시설들, 물, 공기, 천연 자연에 비유하여 보여주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간결한 글과 강한 색채의 그림으로 우리에게 질문과 교훈을 주는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를 통해 공공 자원의 소중함과 개념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보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천연자원과 보존과 파괴에 대한 책임, 환경 문제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그림책 우리는 우리의 편안한 삶과 이익을 위해 지구의 많은 자원과 환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집을 더 짓기 위해 산을 없애고 나무를 베고, 바다 속 물고기는 마구 잡아들이고 있습니다. 석유와 석탄 같은 자원을 마구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함께 쓰는 물, 공기, 흙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은 물이 없다고 아우성을 치기도 합니다. 몰리뱅 작가는 이런 모습을 강렬하면서 반복적인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구의 자원과 환경을 보존하지 않고 마구 쓰고 파괴하면 어떻게 될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책을 통해 우리가 공동으로 쓰는 자원과 시설들을 보존하고 조화롭게 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9788993242935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소피의 감정 수업 1)

몰리 뱅  | 책읽는곰
10,800원  | 20131126  | 9788993242935
떼쟁이같은 화를 달래는 방법!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은 화가 났을 때 아이들 스스로 화를 올바르게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화는 떼쟁이 아이 같아서 모르는 척하거나 억누르려 하면 더 큰 문제를 일으킨다. 주인공 소피처럼 화가 난 내 마음을 알아주고 달래주고 놓아 보내면 된다. 그러고 나면 화가 눈앞을 가려 놓쳤던 작은 행복들을 되찾을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금방 알아볼 수 있을 만큼 강렬한 선과 색으로 아이들의 화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는 글로 상황을 차분히 설명하고, 그림은 소피의 요동치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 준다. 책이 감정을 공감해줌으로써, 아이들은 이 책을 덮으면서 화났던 마음이 스르르 가라?는 경험을 제공해줄 것이다.
9791158361303

소피의 감정 수업 세트

몰리 뱅  | 책읽는곰
32,400원  | 20190117  | 9791158361303
칼데콧 명예상·샬롯 졸로토 상·제인 애덤스 평화상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의 고전,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아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길러 준다 _최나야(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바라고 응원하는 부모와 교사에게 이 책을 권한다 _배성호(서울삼양초등학교 교사,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어려운 문제 앞에서 주저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아직’ 방법을 모를 뿐, 노력하면 틀림없이 할 수 있어요! _김남준(서울불암초등학교 수석교사, 노원수학문화관 자문위원)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스스로 희망과 용기를 이끌어 내는 법을 알려 준다 _황정회(서원초등학교 교사, 초등교사커뮤니티 인디스쿨 운영진) 강렬한 색과 거침없는 붓질로 어린이의 감정을 정확히 표현한다 _커커스 리뷰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다 _뉴욕 타임스
9780439598453

When Sophie Gets Angry-Really, Really Angry... : 2000 칼데콧 아너 수상작 (2000 Caldecott Honor)

몰리 뱅  | Scholastic Paperbacks
5,900원  | 20130613  | 9780439598453
Category: Feelings"Oh is Sophie ever angry now!"Everybody gets angry sometimes. For children, anger can be very upsetting. Parents, teachers, and children can talk about it. People do lots of different things when they get angry. In this Caldecott-honor book, kids will see what Sophie does when she gets angry. What do you do?"...Bang's double-page illustrations, vibrating with saturated colors, that reveal the drama of the child's emotions."-SLJ, starred review"...an elegant and thought-provoking book for...children learning how to deal with emotions." -NY Times Book Review Everybody gets angry sometimes. For children, anger can be very upsetting. Parents, teachers, and children can talk about it. People do lots of different things when they get angry. In this Caldecott Honor book, kids will see what Sophie does when she gets angry. What do you do?
9791158360191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소피의 감정 수업 2)

몰리 뱅  | 책읽는곰
9,720원  | 20151216  | 9791158360191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해주세요! 미술 시간에 소피는 가장 좋아하는 너도밤나무를 그렸어요. 소피가 느낀 그대로 파랗게 칠했습니다. 나무가 돋보이게 하늘은 주황색으로 칠했고요. 그러자 앤드루가 소피에게 말했어요. “소피, 그림이 틀렸어. 진짜 나무는 파랗지 않아. 하늘도 괴상한 주황색이잖아!” 다른 친구들도 소피 그림을 보고 킥킥대며 소곤거립니다. 소피는 너무너무 속상해서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만 싶었습니다. 소피는 정말 틀리게 그린 걸까요?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은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의 고전,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후속작으로 타인의 '다름'을 존중하도록 이끌어줄 그림책입니다. 전작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자신의 마음에 비추어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도 헤아려 보게 합니다. 멀리 선생님은 소피와 친구들이 다름에 대해 인정하고 이해할 때 경험할 수 있는 변화를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해 줍니다.
9780545788311

When Sophie’s Feelings Are Really, Really Hurt

몰리 뱅  | Blue Sky Press (AZ)
0원  | 20150929  | 9780545788311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의 고전,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후속작! 소피는 어젯밤부터 미술 시간을 기다렸어요. 멀리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를 그릴 거라고 했거든요. 소피가 가장 좋아하는 나무는 집 가까운 숲 속 너도밤나무예요. 화가 나거나 슬플 때, 이 나무에 오르면 어느새 마음이 스르르 풀려요. 소피도 처음에는 줄기를 회색으로 칠했어요. 눈에 보이는 대로 말이에요. 그런데 나무가 칙칙하고 슬퍼 보였어요. 너도밤나무는 하나도 슬프지 않은데 말이지요. 소피는 곰곰 생각하다 나무를 파랗게 칠했어요. 파란 나무에 어울리게 하늘은 주황색으로 칠했고요. 밋밋한 녹색 이파리들이 너무 어두워 보여서 초록색에 노란색을 조금 섞었어요. 나무에 반짝반짝 노란 테두리도 둘렀지요. 숲 속에서 본 동물들까지 그려 넣으니 나무가 정말 멋져 보였어요. 소피는 진짜진짜 기분이 좋았어요.
9788967492694

나는 무서운 늑대야!

쥘리 뱅  | 키즈엠
0원  | 20141219  | 9788967492694
[나는 무서운 늑대야!]는 험상궂은 겉모습과 달리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할 줄 아는 사려 깊은 아빠 늑대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좋은 마음은 투박하고 거친 외형에 담겨 있어도 빛이 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겉모습에, 그리고 자신의 겉모습에 속지 않아야 합니다. 섣부른 판단과 무관심으로 본모습을 가꾸는 데 소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겉모습 너머의 본질을 보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9788996915805

쏘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칼데콧 수상작)

몰리 뱅  | 어린이미디어교육연구소
0원  | 20120720  | 9788996915805
칼데콧상 수상도서 『쏘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이 책은 화가 난 쏘피가 어떻게 화를 푸는지 보여준다. 부모, 교사, 어린이들은 화가 날 때 어떻게 그것을 조절할 수 있을지 그림책을 보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9788990396174

엄마 가슴 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

몰리 뱅  | 열린어린이
10,800원  | 20111227  | 9788990396174
『엄마 가슴 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는 엄마와 떨어지기 싫은 아이에게, 언제 어디서나 엄마 가슴 속에는 아이가 숨 쉬고 있다고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실려 있으며,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소중한 유대감에 대해 다정하게 일깨워준다.
9788956634470

태양이 들려주는 나의 빛 이야기

몰리 뱅  | 마루벌
0원  | 20111013  | 9788956634470
『태양이 들려주는 나의 빛 이야기』는 문학적, 예술적이 글과 그림이 어울러져 어린이들에게 태양 빛이 어떻게 집 안의 난방기, 세탁기, 컴퓨터, 텔레비전 그리고 모든 전구를 작동시키는 전기로 바꾸는지 설명한 책이다. 어린이들이 자연이 주는 안정감과 만족감을 사랑하며 이것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80545044226

Living Sunlight: How Plants Bring the Earth to Life (How Plants Bring the Earth to Life)

몰리 뱅  | Blue Sky Press
30,520원  | 20090201  | 9780545044226
칼데콧 3회 수상작가 몰리 뱅의 광합성 이야기 햇빛은 땅과 바다를 데우고, 대기의 온도차가 생기게 해 바람을 만들고, 물을 순환시키는 물리적인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생명 에너지가 되어 모든 생명체를 존재하고 성장하게 만듭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햇빛을 담고 있어다. 식물이 햇빛으로 광합성을 해서 '당분'을 만들고, 동물이나 사람은 그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살아합니다. 이렇게 햇빛은 모든 생명체들 속에서 존재하며 온 지구를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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