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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만"(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4965109

슈퍼베이비 (미 전역을 휩쓴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육아 비법 12가지)

젠 버만  | 초록물고기
0원  | 20120315  | 9788994965109
우리 아이를 심리적으로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육아 지침서!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육아 비법 12가지를 소개하는『슈퍼베이비』. 이 책은 정서적 지능, 즉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남의 감정도 읽을 줄 아는 능력이 뛰어난 슈퍼베이비로 키우기 위한 육아법을 소개한다. 부모들을 압도하는 수많은 가능성과 문제들을 12가지 분야로 압축하여 부모와 자녀가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겪게 되는 구체적 시나리오와 함께 올바른 대처법을 제시한다. 12가지 분야에서 아이가 유리한 출발점에 설 수 있도록 부모에게 조언하면서 아이에게 적당한 도전이 되는 지대를 파악해서 아이가 탐구와 놀이를 통해 스스로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산적인 동시에 도전의식과 재미를 느끼기에 알맞은 난이도로 구성된 놀이를 통해 많은 부모들이 육아에서 행복을 찾고 자녀와의 소통을 즐기면서 자녀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이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경험을 만들어가기를 바라고 있다.
9788996121077

레드 제플린 (세상에서 가장 헤비한 밴드 레드 제플린의 모든 것)

마크 버만  | 뮤진트리
49,500원  | 20090908  | 9788996121077
세상에서 가장 헤비한 밴드 레드 제플린의 모든 것『레드 제플린』은 존 브림의 저서로 로큰롤 역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뮤지션 네 명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레드 제플린의 40주년 역사를 사진 자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레드 제플린을 사랑한다면 절대 놓치 말아야 할 책이다.
9788993690804

백신 거부자들 (잘못된 정보는 어떻게 백신 공포를 만들어내는가)

조나단 M. 버만  | 이상북스
16,200원  | 20210518  | 9788993690804
우리는 왜 잘못된 정보에 쉽게 빠져들까? 3세대에 걸친 ‘백신 거부 운동’을 통해 본 백신의 역사 vs 백신 거부의 역사 질병 예방과 두려움 사이에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인류는 백신이 처음 개발되었을 때부터 백신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희망과 오히려 백신이 신체를 오염시켜 질병보다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두려움 사이에서 갈등해왔다. “백신 접종은 질병과 싸우기 위해 개발된 기술 중 가장 효과적이며 질병을 완전히 제거하는 유일한 기술로서 독특한 지위를 점유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은 의과대학 교수이자 과학옹호가인 저자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팬데믹 선포 직후 펴낸 것으로, 오랜 세월 지속돼온 ‘백신 거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그 극복 방안을 담고 있다. 백신 거부자들과 사회적 거리두기 거부자들 저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초기에 발표된 역학 수치들을 조사ㆍ분석하며 미국 내 (믿기지 않는 엄청난) 사망자 수와 병상 부족을 예측했다. 또 그의 분석 결과는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상호작용이 감소하면 과학자들이 새로운 질병을 연구할 시간을 벌게 되고 의사들은 치료할 시간을 얻게 될 것”임을 나타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만약 우리가 자가격리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했다면, 우리는 질병의 확산을 늦출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팬데믹 선포 이후 정말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지침에 대한 협조 여부에 따라 각국의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은 큰 차이가 났으며, 종종 집단감염의 첫 감염자로 알려진 ‘거리두기 거부자’의 경우 사회적 지탄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런데 이들에게서는 의료 당국에 대한 신뢰 부족, 전염병으로 인간이 겪는 고통의 정도에 대한 오해, 과학에 대한 무지,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계절독감을 비교하는 경향 등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 책은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 거부자’들과 오래도록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백신 거부자’들 사이에 몇 가지 유사점이 발견됨을 밝히며, 공중보건의 경고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잘못된 정보에 대응하기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안아키’(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사태를 통해 유아기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부모들이 집중되기도 했는데, 서구에서는 19세기 초 천연두 백신이 발명된 이래 줄곧 ‘백신 거부’ 활동이 있어왔다. 이 책은 19세기 초부터 오늘날의 소셜 미디어 전쟁에 이르기까지 ‘백신 거부 운동’의 전모를 보다 완벽하게 제공하고자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건강에 관한 결정을 내릴 때,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위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매우 복잡하며, 잘못된 정보로 인해 진정 어떤 결정이 옳은지 모호해지고 흐려질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백신 거부는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정부의 신체 침입에 대한 반대, ‘빅 파마’(Big Pharma)에 대한 음모론, 대안 치료를 권하는 사람들, 제약회사를 고소하려는 변호사들의 재정적 동기, 지역사회에 대한 막무가내의 식민적 침입, 친부모를 제외한 누군가가 자녀들에 대해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한 배척, 육아 방식에 따라 형성되는 공동체 의식과 정체성 등 몇 가지 동기에 의해 일어난다. 저자는 ‘잘못된 정보’가 어떻게 사람들을 사로잡는지 그 작동 메커니즘을 파헤치고, 독자들에게 이미 노출되었을 수 있는 여러 잘못된 정보들에 대한 대책을 제공한다. 백신을 맞아야 할지 맞지 말아야 할지 경계선에 선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는 내용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을 위해 19세기와 20세기, 21세기의 백신 거부 운동은 좋은 부모가 되어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욕구가 그 동기였다. 그런데 이러한 부모들의 욕망은 의료에 대한 독점을 타파하려는 대체건강 치료사, 정부의 과도한 통제를 두려워하는 시민 자유 옹호자, 정부와 제약회사 및 고객의 금고에 눈독 들이는 변호사, 엉터리 치료법을 팔기 위해 기꺼이 거짓말하는 비양심적인 의사, 그리고 광범위한 상상의 허위 거미줄을 치는 음모론자들이 유포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많이 왜곡되었다.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백신을 개발하고 접종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해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백신 접종을 꺼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사실 백신에 대해 불안감을 갖는 이유에도 일리가 있다.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는 과정과 그 효력 검증 과정이 이전과는 다른 점이 많기 때문이다. 백신과 백신 관련 위험을 과도하게 정치화해 오해를 증폭시키기보다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팬데믹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백신 거부’의 역사는 백신의 역사, 질병과 싸운 인류의 역사다. 그 역사를 관통함으로써 ‘잘못된 정보’에 대응하기 위한 ‘올바른 정보’를 얻을(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26840870

법과 혁명 1 (서양법 전통의 형성 1)

해롤드 버만  | 한국학술정보
28,800원  | 20130228  | 9788926840870
『법과 혁명』 제1권 《서양법 전통의 형성》 제1권은 《법과 혁명》연작 한국어판 중 최초의 분권으로, 12세기의 혁명과 르네상스의 법학까지를 다루고 있다. 기원과 원천, 뿌리, 현대인이 어떤 길을 거쳐서 현재 지점에까지 도달한 ‘경로’에 대한 이야기이다.
9788926871911

법과 혁명 2 (後): 그리스도교가 서양법 전통에 미친 영향 (그리스도교가 서양법 전통에 미친 영향(후))

해롤드 버만  | 한국학술정보
41,400원  | 20160129  | 9788926871911
『법과 혁명』 제2권. 《그리스도교가 서양법 전통에 미친 영향 後》는 법학도만이 아니라 비법학도를 위해 쓰여졌다. 이 책은 계몽주의 이전 시대의 법이론으로 돌아간다. 16세기와 17세기의 프로테스탄트혁명(개혁)이 서양법 제도에 미친 영향은 과거의 에피소드가 아니라, 우리들의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주는 살아있는 기억이다. 루터주의와 칼뱅주의가 법질서와 법 정의를 쇄신하는 데 있어서 주요한 원천이었다. 법이 종교적 원천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이 법 기준과 법제도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9788926871904

법과 혁명 2 (前): 그리스도교가 서양법 전통에 미친 영향 (그리스도교가 서양법 전통에 미친 영향(전))

해롤드 버만  | 한국학술정보
40,500원  | 20160129  | 9788926871904
역사와 종교와 함께 [법]을 고찰함으로 보편적 법 기준과 공통적 법제도를 이해하다 법을 역사와 종교와 함께 고찰하는 시도는 드문데, 실제로는 이 세 개가 눈에 띄는 방식으로 서로 겹치고 있다. 하여, 이 책은 법학도만이 아니라 비법학도를 위해 쓰여졌다. 서양법 전통과 서양 종교 전통의 관계에 대한 대발견과 부흥은 양자만을 강화할 뿐 아니라, 세계의 다른 문명권 간의 대화와 협조를 촉진할 것이며, 이것은 보편적인 법 기준과 공통적 법제도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이 책은 계몽주의 이전 시대의 법이론으로 돌아간다. 16세기와 17세기의 프로테스탄트혁명(개혁)이 서양법 제도에 미친 영향은 과거의 에피소드가 아니라, 우리들의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주는 살아있는 기억이다. 루터주의와 칼뱅주의가 법질서와 법 정의를 쇄신하는 데 있어서 주요한 원천이었다. 법이 종교적 원천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이 법 기준과 법제도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길 바란다.
9780262539326

Anti-Vaxxers: How to Challenge a Misinformed Movement (How to Challenge a Misinformed Movement)

조나단 M. 버만  | MIT Press
28,620원  | 20200908  | 9780262539326
우리는 왜 잘못된 정보에 쉽게 빠져들까? 3세대에 걸친 ‘백신 거부 운동’을 통해 본 백신의 역사 vs 백신 거부의 역사 질병 예방과 두려움 사이에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인류는 백신이 처음 개발되었을 때부터 백신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희망과 오히려 백신이 신체를 오염시켜 질병보다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두려움 사이에서 갈등해왔다. “백신 접종은 질병과 싸우기 위해 개발된 기술 중 가장 효과적이며 질병을 완전히 제거하는 유일한 기술로서 독특한 지위를 점유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은 의과대학 교수이자 과학옹호가인 저자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팬데믹 선포 직후 펴낸 것으로, 오랜 세월 지속돼온 ‘백신 거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그 극복 방안을 담고 있다.
9791161691671

디지털 시대의 뉴딜 (망 중립성 이후의 인터넷)

Pickard, Victor, 데이비드 엘리엇 버만  | 팬덤북스
13,500원  | 20210630  | 9791161691671
디지털 뉴딜의 성패는 망 중립성에 달려 있다! 민주적 인터넷을 위한 싸움은 계속된다! 이 책은 망 중립성 개념의 탄생, 적용, 투쟁, 해체, 부활 등을 다루는 ‘망 중립성 핸드북’이다. 분량도 핸드북만 하고 내용도 망 중립성의 핵심 내용만을 무척 알차게 잘 정리해서이다. 무엇보다 망 중립성 개념과 그 적용이 비과학적이고 편파적인 국내의 논의지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 이 책은 망 중립성이 각기 다른 이해관계 집단 간의 투쟁으로만 보려는 경제적 모델이라기보다 21세기 ‘표현의 자유’의 바탕이 되는 민주주의 모델이라는 관점을 견지한다. 이를 위해서는 호시탐탐 네트워크의 부를 독차지하려는 통신사도 거대 인터넷 기업도 아닌, 직접적 이해 당사자인 시민이 이 시대의 필수불가결한 사회적 하부기반(infrastructure)을 지켜내야 한다. 이것이 이 책의 부제이기도 한 ‘디지털 시대의 뉴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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