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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가"(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5111344

의학입문 강의 : 잡병혈법가 (잡병혈법가)

김두식  | 시간의물레
0원  | 20150925  | 9788965111344
이 책은 저자가 온라인을 통해 해설한 한의학 내용 중 의학입문(醫學入門)의 잡병혈법가(雜病穴法歌) 해설 부분만 다시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의 본문 구성은 매회 짧게 끊어져 있고 대화 하듯이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저자가 온라인으로 정통침 치료연구를 보낼 때, 받아 보는 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취했던 형식이다. 이러한 구성이 책의 본문으로 사용된 것이 생소하고 어색할 수도 있겠으나 책으로 출간하면서 굳이 바꾸지 않은 이유는 어려운 한의학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도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9791130338347

법가를 위하여

김석  | 박영사
11,880원  | 20210225  | 9791130338347
『법가를 위하여』는 〈법가는 누구인가〉, 〈법치의 역사〉, 〈무지배의 시대〉, 〈자연 상태의 유산들〉,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춘추ㆍ전국 시대〉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88950912970

법가 인간학 (변하지 않으면 소통할 수 없다)

렁청진  | 21세기북스
12,420원  | 20080328  | 9788950912970
'법가'들에게 배우는 비즈니스 지혜! 법가의 지혜와 통찰을 짧은 이야기 속에! 「CEO를 위한 인간학 시리즈」제4편.「CEO를 위한 인간학 시리즈」는 유가, 도가, 법가, 병가, 종횡가와 같은 사상, 논어, 맹자, 대학, 중용과 같은 고전, 그리고 사마천, 도쿠카와 이에야스, 강희제, 카이사르, 알렉산더 등 시대의 격변기를 이겨낸 역사적 인물들의 치열했던 삶 속에서 사람과 시대를 움직이는 경영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여행이다. 그 네 번째 시도는 '인간의 본성에 기초한 도덕성을 믿지 말고 엄격한 법을 적용하여 세상을 다스리라'는 통치 전략이자 사회개혁에 대한 변론인 '유가'이다.『법가 인간학: 변하지 않으면 소통할 수 없다』는 난세의 산물인 '법가'의 철학을 통해 현대사회를 이겨낼 수 있는 인생과 경영의 지혜를 배워본다. 본문은 상앙, 장석지, 이사, 조착, 왕안석, 광서제 등 법가들의 활약상과 각종 사건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개인과 가정, 기업과 사회, 국가와 천하 등 다양한 차원의 조직을 관리하고 운용하는 데 필요한 관용, 징벌, 대의와 사리, 신의와 배반, 변화와 유지 등 갖가지 이분법적 가치의 선택을 통해 천시와 지세, 인화의 정립을 추구하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9791189683221

한국에서 법가 읽는 법 (법대로 굴러가는 사회의 시민으로 살기 위하여)

임건순  | 유유
9,000원  | 20191114  | 9791189683221
진나라는 어떻게 기나긴 분열을 끝냈을까? 중국의 전국시대는 말 그대로 전쟁의 시대였습니다. 끊임없는 전쟁으로 민중의 고통이 극에 달하고, 지배층 또한 외환이나 권력 다툼으로 비명횡사하기 일쑤였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고난과 혼란 속에서 역사상 가장 화려한 사상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안정시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많은 사람이 치열하게 성찰한 결과입니다. 제자백가 가운데 법가는 가장 현실성 있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법가를 수용한 진나라는 전국시대의 절대강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강력한 전제군주 진시황의 이미지 때문인지, 진 멸망 후 사상계의 주류가 된 유학자들의 왜곡 때문인지 법가와 그들이 행한 법치에 대한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백성을 억압하는 가혹한 통치술, 전제정치를 추구한 권모술수로 여겨지곤 하죠. 또 우리는 진나라가 강성해진 과정은 보지 않고 멸망한 모습만 보곤 합니다. 그러나 실제 진나라에서 행해진 법치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당히 놀랍습니다. 진나라의 법은 귀족과 토호가 백성에게 부리는 횡포를 근절하고, 토지와 조세 제도를 개혁해 농민의 생산의욕을 고취합니다. 신분과 지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상과 벌을 내립니다. 공이 없으면 세습 특권을 거두고 공을 세우면 신분을 올려 주는 새로운 신분질서가 세워집니다. 인사행정에도 법을 적용해 정실주의와 특혜를 없애고 합리성과 공정성을 발휘하고요. 전면적이고 체계적인 법치를 가장 철저히, 지속적으로 행한 결과 진나라는 나머지 6국을 압도하는 국력으로 천하를 통일했습니다.
9788992708593

백가쟁명 (유가.묵가.도가.법가)

이중톈  | 에버리치홀딩스
0원  | 20100125  | 9788992708593
13억 중국인을 이해하고 나아가 동양문화의 근원을 찾을 수 있는 출발선 '백가쟁명' 중국 역사에서 춘추전국은 중국의 휘황찬란한 시대였으며, 제자백가는 중국인들의 지혜의 결정이다. 2000년 전 중국 선진先秦 시대에 등장한 사상가 유가, 묵가, 도가, 법가 등과 이들이 벌인 논쟁을 압축하여 이르는 ‘백가쟁명’은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세기의 논쟁이기도 하다. 유가와 묵가, 유가와 도가, 유가와 법가 등이 연합과 분열을 꾀하며 각자의 지혜를 잇달아 드러내면서 무궁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바로 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고대 사상가들의 이론과 주장을 특유의 재담으로 알기 쉽게 풀어낸다.
9788971994313

법가, 절대권력의 기술 (진시황에서 마오쩌둥까지, 지배의 철학)

정위안 푸  | 돌베개
0원  | 20110627  | 9788971994313
법가(法家) 사상을 소개하고 법가가 중국사에 끼친 영향을 쉽게 풀어쓴 교양서. 유가나 도가만큼은 알려지지 않은 중국의 고대 학파 ‘법가’가 어떠한 사상을 펼쳤는지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진(秦)나라 때 잠시 각광받았다가 사라진, 폐기된 사상이 아니라, 진시황 이후 지금까지 줄곧 중국 정치사를 관통하여 기능해 온 핵심적인 철학임을 밝힌다. 특히 현재 중국의 집권당인 공산당이 법가의 유산을 직접 계승하고 있음을 지적한 대목은 주의 깊게 살펴봄직하다. 이 책의 저자 정위안 푸는 지금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을 통치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이 고대 법가의 아주 직접적이고 충실한 후예라고 과감하게 주장한다. 진나라 때에 사라진 것으로만 알려진 법가의 맥이 오늘날의 중국 공산당에 닿아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중국의 숨겨진 정치 원리는 언제나 법가였다고 분명한 어조로 말한다. 2천여 년에 걸친 중국 역사에서 황제 한 명을 정점으로 짜인 고유의 사회 시스템은 모두 법가의 유산이라는 것이다.
9788952242846

춘추전국시대의 고민 (양주 묵가 법가의 제안)

김현주  | 살림
8,820원  | 20210129  | 9788952242846
혼란한 세상,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춘추전국시대 사상가들의 제안 양주·묵가·법가, 그들이 말하는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지침 신종 코로나로 세계가 떠들썩하다. 숨어 있던 빈부격차와 사회갈등이 표면으로 떠올랐다. 금융위기, 4차 산업혁명 등 나올 때부터 이미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격변’이라는 태풍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다. 세상이 혼란할 때 사람들은 진지하게 자기 자신과 주변에 대해 고민한다. 나는 누구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떤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도 사람들은 같은 고민을 했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는 이름처럼 파란만장한 시대였다. 역사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난 격동의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변화의 시기에 사람들은 자의식을 갖게 되었고,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속한 사회는 어떠한지, 그리고 어떤 국가를 원하는지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가운데 양주는 인간 본연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사회나 국가가 아닌 독립된 개체로서 개인을 중시하며, 사람들에게 사회나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생명과 삶을 소중히 여길 것을 권고한다. 제후국 간 생사를 거는 싸움이 빈번한 시기, 누구나 사회와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라고 말하지만, 그것에 당당히 맞선 용감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묵자는 양주와는 다르게 함께 사는 삶을 강조하였다. 사람은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며 공동체 안에서 더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 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와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 그러나 그는 아리스토텔레스보다 더 나누는 삶을 지향했다. ‘서로 사랑하라’라는 피상적인 듯해 보이는 구호를 외치면서, 그것이 우리에게 ‘서로 이익이다’라고 현실적으로 납득시키고자 했다. 그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싸우고,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혼란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한편 관중·상앙·한비자로 대표되는 법가 사상가들은 원시적 국가주의를 추구했다. 법가야말로 춘추전국시대에 가장 적합한 사상이었다고도 할 수 있는데, 그것은 국가가 살아남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국가 운영을 목표로 삼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강한 나라, 부유한 나라가 될 수 있는가? 그들은 이를 위해 개인이나 사회를 희생할 수밖에 없었다. 국가가 살아남을 것인가, 사라지게 될 것인가의 기로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고, 가장 빠른 시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그 위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몰두했다. 이 책에서 양주는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대의나 명분이라는 가짜를 위해 진짜인 인간 스스로를 너무 쉽게 포기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묵자는 너무 지나치게 자신만 위해 살지 말라고, 자신을 생각하는 만큼 주변을 생각하며 다함께 더불어 살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법가는 사람들에게 할 것과 하지 말 것을 법으로 만들어 함께 사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충고한다. 위기는 우리에게 언제나 근본적인 질문을 고민하고 답할 기회를 주기 마련이다. 우리에게 바로 지금이 그런 시기이다.
9788994620169

법가의 나라 조선과 대한민국 (노예적 사고와 민주정은 양립 가능한가)

이윤섭  | 아이필드
18,000원  | 20180630  | 9788994620169
조선은 고차원의 법가국가였으며, ‘법가적 가치관’이 조선에 이어 탄생한 대한민국을 지금도 한정하고 있으므로, 한국사를 잘 이해하고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려면 법가사상을 우선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소견이다. 1부에서는 법가사상의 기원을 살피고 그것이 중국사에 끼친 영향을 개관하고 2부에서는 조선이 고차원의 법가국가였음을 실례를 들어 입증하려 했다. 3부에서는 대한민국이 법가적 가치관을 떨치지 못하고 그 포로가 되어 모든 분야에서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9788974182151

조선은 법가의 나라였는가 (죄와 벌의 통치공학)

박종성  | 인간사랑
58,500원  | 20070421  | 9788974182151
'권력의 나라' 조선은 군주를 앞세워 유가의 그늘 속으로 숨어든 힘센 자들의 연출과 기획 속에서 지탱한 왕조였다. 이 책은 권력을 움켜잡거나 움켜잡으려는 이들의 지모와 계략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민중을 정치적으로 이끌려는 자들의 욕망과 의지보다 도리어 이끌려지는 군상들의 불가피한 동기와 그 대목에 주목하고 있다. '어떻게 다스렸는가'보다 '왜 따르지 않으면 안 되었을까'에 초점을 맞추어, '위'에서 '아래'로만 바라보던 조선 정치사 이해의 새로운 경로를 탐색한다. 특히 정치적 강자의 지배도구였던 '형벌'을 중?..
9791173183362

정의에는 중립이 없다 (헌법재판소의 침묵, 상설특검법 가결과 최상목 탄핵안 발의 (3.18.~3.23.))

한국학술정보  | 한국학술정보
72,000원  | 20250404  | 9791173183362
국회와 정당 자료로 살펴보는 12·3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사태 제25권 정의에는 중립이 없다: 헌법재판소의 침묵, 상설특검법 가결과 최상목 탄핵안 발의 (3.18.~3.23.) 2024년 12월 3일 20시 25분경,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1979년 이후 45년 만에, 19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는 국회의 잇따른 탄핵 소추와 예산 삭감이 정부 운영을 마비시키려는 시도라며, 비상계엄은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척결”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계엄 선포 직후, 경찰과 계엄군은 국회의 출입문을 봉쇄하기 시작했다. 국회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내용을 첫 번째로 실은 계엄 포고문도 발표되었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은 담을 넘어 국회로 진입했고, 시민들도 어느새 모여 국회 앞을 지켰다. 긴장이 고조되며 계엄군이 국회 본관 창문을 깨고 내부로 진입하기도 했지만, 시민과 보좌진은 몸을 던져 바리케이드를 쌓고 소화기 분말을 뿌리며 저항했다. 계엄군이 회의장 앞까지 도달한 12월 4일 오전 1시경, 국회는 재석 190명 전원의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했다. 비상계엄 선포로부터 불과 세 시간 만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로부터 다시 세 시간이 지난 4시 30분경 계엄령 해제를 공식 발표했다. 국민과 국회의 신속한 대응으로 계엄령은 여섯 시간여 만에 해제되었으나, 이는 우리 사회 전반에 가늠할 수 없는 여파를 미치고 있다. 이 책은 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현안의 중심이 된 국회와 각 정당이 공개적으로 발표한 회의록과 성명문 등을 엮은 기록물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제삼자의 필터를 거친 보도를 배제하고 한국 의회의 실제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우리 사회를 비롯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사건의 실체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간되었다. 물론, 국회와 정당만이 우리 사회와 현안의 전부는 아니다. 거리 곳곳을 밝힌 불빛과 목소리, 각계각층의 시국선언, 수사기관의 상황 보고, 언론과 매체의 분석, 그리고 조용히 일상을 지키며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모여 우리의 현재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이 국회와 정당의 움직임을 기록하고자 한 이유는, 그들이 사회 전체의 의지를 반영하는 대표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계엄령 해제를 포함해 향후 이뤄진 주요한 사회·정치적 결정은 모두 시민의 요구와 더불어 국회의 민주적 절차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를 충실히 기록하는 일은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의 과정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도전에 대비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한편, 이 책 역시 분량과 구성의 한계상 국회와 정당이 내놓은 모든 의견과 자료를 담지는 못했다. 정당 관련 자료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다섯 개 정당의 자료를 실었으며, 공식적으로 발표한 주요 입장과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원내 정당 가운데 전문을 실지 못한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의 자료와 기타 관련 논평 등은 비어 있는 지면을 활용해 최대한 소개하고자 했다. 본 총서 제25권은 3월 18일부터 23일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3월 18일 정무위원회에서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 및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에 관한 긴급 현안 질의가 열렸고,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 등 관련 법안이 논의되었다. 3월 19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김건희와 인천세관 마약수사 관련 상설특검법이 통과되었고, 윤석열 수사·석방과 관련한 2차 긴급 현안 질의도 진행되었다. 다음날인 20일에는 12·29 제주 여객기 참사 특별위원회에서 피해자 지원 특별법안 공청회가 있었으며, 국회 본회의에서는 상기의 상설특검법을 비롯해 당일 보건복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국민연금법 개정안 등이 가결되었다. 여야는 장외 투쟁을 이어가며 대립을 계속했다. 18일 방통위법 개정안에 대해 최상목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하고 마은혁 임명은 계속 보류하자 결국 야권은 21일 최상목 권한대행의 탄핵안을 발의했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에 관한 선고 일정에 대해선 침묵한 채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 심판 선고를 다음주 월요일 먼저 진행한다고 20일 알렸고, 이렇듯 국민의힘과 윤석열 측의 요청은 수용하면서도 최종 변론 후 거의 한 달 가까이 선고 일정조차 공고되지 않자 헌법재판소를 비판하는 야권의 성토가 커지기 시작했다. 국민의힘 등은 민주당의 탄핵 남발로 인한 국정 마비와 더불어, 차주 2심 선고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윤석열 체포 후 김건희와 경호처의 대화 녹취, 국방부의 영현백 구매 사실이 알려지고, 21일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구속영장이 결국 기각되는 등의 사건도 진영 대립을 심화시켰다. 본서는 이들 회의록 및 여야 정당 자료와 더불어 해당 기간 내 여야가 발의한 현안 관련 의안 역시 수록했다. 여당은 야권의 탄핵 남발과 국정 마비를 막는다는 취지로 탄핵 소추 당사자의 직무 정지를 유보하는 국회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탄핵 기각 시 이를 발의한 정당이나 의원이 비용을 일부 부담하게 하는 국회법 개정안 등을 발의했다. 야권은 영장 집행을 방해한 대통령경호처 폐지 및 경찰청 소관 본부 신설안, 그리고 국회의원의 국민소환제 법률안 및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안을 발의했다. 또 여야 모두 선거관리위원회의 친인척 채용 정보 공개 및 보고 의무화에 관한 의안을 각각 발의하기도 했다. 이 책이 한국 사회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
9788984453029

가족들과의 불화를 피하는 법: 가족 편 (가족편)

알렉스 J. 파커  | 시그마북스
5,400원  | 20080106  | 9788984453029
가족 내에서 불화가 계속될 때, 십대들의 행동 요령! 이 책에서는 가정에서 기본이 되는 좋은 매너들을 다루고 있다. 생각해볼 만한 아이디어, 시도해볼 만한 제안, 모든 가족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줄 만한 좋은 방법들이죠. 집에서는 고함 대신 대화를 나눌 것, 자기일은 스스로 해낼 것, 가족들을 존중하고 정정당당하게 대응할 것, 그리고 화장실을 혼자 너무 오래 쓰지 않는 것 등 여기에 제시된 기본적인 매너만이라도 몸에 익힌다면 배려가 넘치는 행복한 가정을 십대들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9788932451534

중국 인성론사(선진편):도가.법가 인성론 (선진편)

서복관  | 을유문화사
0원  | 19950401  | 9788932451534
인성론은 명(命), 성(性), 심(心), 정(精), 재 (才) 등의 명사로 대표되는 관념, 사상을 그 내용으로 하는 것으로 일종의 사상으로서 중국 철학 사상의 줄기에 해당하며, 중화 민족 정신 형성의 원리, 추진력임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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