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널드 드워킨 (지은이), 장영민 (옮긴이)  | 아카넷

26,000원  | 2004-12-15  | 9788957330463

샤를 루이 드 스콩다 몽테스키외 (지은이), 고봉만 (옮긴이)  | 책세상

8,900원  | 2023-12-29  | 9791171311026

근대 헌법의 단초인 삼권 분립을 최초로 언급하고, 주권 행사 방식에 따라 정부 형태를 나눔으로써 정치 이론사의 기반을 마련한 몽테스키외의 저작이다. 이 선구적 저작은 고대 그리스에서 영국의 의회 정치에 이르기까지 여러 나라와 역사를 넘나들며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다.

김학동 (지은이)  | 지식과감성#

27,000원  | 2023-10-13  | 9791139213379

'법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책이다. 법의 본성, 법의 이념, 법과 사회와의 관계 등 법에 대한 일반적 주제 이외에도, 법의 역사, 법의 해석과 적용 등을 비중 있게 다룬다. 제2판에서는 법의 해석과 적용 및 법의 사회이론 및 법의 기능 등을 보완하였다.

토마스 홉스 (지은이), 김용환 (옮긴이)  | 아카넷

24,000원  | 2023-07-14  | 9788957338599

1640년, 홉스의 나이 52세 때 필사본 형태로 나온 『법의 기초』는 그의 저서 중 최초의 것으로서, 이후 출간된 『시민론』(1642), 『리바이어던』(1651)의 기초 자료이자 홉스 정치철학의 밑그림이다.

윤진수, 한상훈, 안성조 (지은이)  | 법문사

35,000원  | 2022-09-25  | 9788918913438

앞으로의 법이 어떻게 바뀔 것이고, 또 바뀌어야 하는가에 관하여 여러 사람의 필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적어본 것이다. 그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다만 최근 인공지능의 눈부신 발전 때문인지 이에 관한 글들이 많다. 또한 전 지구적 감염병에 대한 법의 대응을 고민한 글들도 있다.

홍성수 (지은이)  | arte(아르테)

19,000원  | 2021-06-21  | 9788950996116

법학 연구자의 특수한 관점과 영화 속 상황이라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법의 기본 이념과 현실과의 관계를 살피고, 우리 현실에 맞닿아 있는 법의 역할과 중요성을 드러낸 책이다.

최승필 (지은이)  | 헤이북스

21,000원  | 2021-04-25  | 9791188366279

중견 법학자인 저자는 ‘균형적 합의’를 위해서는 ‘진실과 왜곡되지 않은 시민의 의지’가 필요하며, 좋은 법은 곧 ‘시민의 법’이라고 주장한다.

마크 히메네즈 (지은이), 김성돈 (옮긴이)  | 박영사

17,800원  | 2020-11-10  | 9791130306865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지은이), 강수영 (옮긴이)  | 인간사랑

17,000원  | 2020-07-20  | 9788974185954

무의식의 저널 엄브라 Umbr(a). 이번 호는 법의 완전하고 복합적인 상징적 가치를 회복하려는 시도이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주체가 법과 맺는 관계는 법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금지할 뿐 아니라, 주체의 일정한 무지가 법 자체에 반드시 부여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윤진수, 한상훈, 안성조 (지은이)  | 법문사

31,000원  | 2020-06-10  | 9788918911106

재판을 담당하는 법관은 피고인이 죄를 저질렀음이 확실한 경우에까지 위법하게 수집한 증거라 하여 무죄를 선고하여야 하는지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이처럼 딜레마에 빠뜨리는 법률문제들이 어떤 것인지를 법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상돈 (지은이)  | 법문사

30,000원  | 2020-05-27  | 9788918911090

법에 내재하는 예술의 요소와 예술에 내재하는 (법)규범의 요소를 논의하는 책이다. 예술법의 전형적인 논의들, 이를테면 예술의 자유, 예술저작권, 이중섭, 박수근의 위작들이나 조영남의 화투그림 등에서 보듯 예술품거래의 책임 등에 대한 법적 규제와 처벌문제를 다룬다.

홍성수 (지은이)  | arte(아르테)

17,000원  | 2019-11-15  | 9788950984168

법학 연구자의 특수한 관점과 영화 속 상황이라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법의 기본 이념과 현실과의 관계를 살피고, 우리 현실에 맞닿아 있는 법의 역할과 중요성을 드러낸 책이다.

김학동 (지은이)  | 경인문화사

27,000원  | 2019-10-14  | 9788949948423

저자가 몸담았던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강의했던 법학입문에서의 「법 일반론」 내용을 토대로 한 책이다. 법일반론 이외에 실정법의 내용은, 단지 모든 실정법에 공통한 것(실정법 일반론)만을 다룬다. 이는 법일반론에서 설명했던 것의 이해를 돕기 때문이다.

노종천 (지은이)  | 동방문화사

18,000원  | 2019-03-25  | 9791186456965

한국법정책학회 (지은이)  | 한국학술정보

56,000원  | 2018-07-31  | 9788926885185

이상돈 (지은이)  | 법문사

45,000원  | 2018-05-10  | 9788918091501

실무에서 법문제를 해결할 때 들어가 보아야 하는 법의 깊이는 사안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든 법문제가 이 책에서 다루는 법의 깊이를 잠재적으로 갖고 있을 것이다. 법의 깊이를 구성하는 요소로 정의, 방법, 인권, 시민불복종 등을 다루는 책이다.

우성기 (지은이)  | 박영사

19,000원  | 2017-08-30  | 9791130330921

법학 전반에 대한 기초지식을 넓히는데 필요한 법의 일반적 원리와 법학분야별 기본적 이론을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법적 사고력의 함양을 통해 법학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집필된 책이다. 법이론과 함께 관련 사례와 판례를 수록하였다.

미하엘 슈톨라이스 (지은이), 조동현 (옮긴이)  | 큰벗

12,000원  | 2017-07-25  | 9791187544050

독일의 저명한 법사학자 미하엘 슈톨라이스의 법사학 에세이이자 ‘법의 눈’이라는 심볼리즘을 통해 고대 그리스로부터 구현된 포괄적인 법에 대한 서양 정신사를 설명하는 역사서다. 짧은 분량이지만 매우 압축적으로 법을 둘러싼 문화사적 사상사적 흐름을 규명해낸다.

프랜시스 올슨, 카키시마 요시코 (지은이), 김리우 (옮긴이)  | 파랑새미디어

23,000원  | 2016-12-30  | 9791157210558

올슨 교수의 주요 논문 중에서 필요한 내용을 편집하여 읽기 좋게 쓰였는데, 그 과정은 일본의 여러 여성학, 법학자들이 협동을 하여 이루어졌다. 그리하여 영어로 된 원문은 일어로 잘 정리되어 2009년에 도쿄대학 출판부가 출판하였고, 이번에는 한국에서의 출판이 이루어졌다.

샤를 드 몽테스키외 (지은이), 하재홍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2,000원  | 2016-06-09  | 9788949714264

몽테스키외가 40여 년의 세월을 바친 끝에 탄생한 대작으로, 몽테스키외는 여러 나라의 법제도를 논하고 그 제도들에 공통되는 ‘법의 정신’을 탐구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분류, 권력분립이론, 기후가 정치에 영향을 미친다는 학설. 이 세 가지 주제에 관한 연구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