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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론"(으)로 1,67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1471732

법이론

칸트  | 이학사
20,700원  | 20130215  | 9788961471732
임마누엘 칸트의『법이론』. 칸트의 법철학을 대표하는《법이론》은 동시대인의 즉각적 반응에 못지않은 빠른 속도로 사람들의 시야에서 급속히 사라져버렸다. 이 불운한 텍스트가 철학자와 법학자의 주목을 다시 받게 되기까지는 무려 150여 년이란 시간이 필요했다. 이 책은 임마누엘 칸트의 원저' 법이론의 형이상학 원리들'을 번역한 책이다. 번역을 위해 포어랜더 편집본, 베를린학술원 편집본, 그레고의 영역본 등을 참조하였다.
9791130344591

인권법이론

양천수  | 박영사
26,100원  | 20230730  | 9791130344591
이 책은 인권법에 관한 이론을 다룬다. 인권 및 인권법에 관한 이론적ㆍ실천적 문제와 해결 방향을 논한다. 특히 인권의 보편성 문제를 중심으로 하여 오늘날 인권에 제기되는 여러 이론적ㆍ실천적 문제를 풀기 위해 그동안 필자가 고민했던 여정을 담는다. 그 과정에서 이 책은 인권법에 관한 사회철학적ㆍ사회이론적 관점을 수용한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인권법사회학에 관한 연구로 볼 수도 있겠다.
9788958214649

노동법 이론과 실무 (개정3판)

박도하, 김태균  | 법률출판사
117,000원  | 20250620  | 9788958214649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고용보험법, 산업안전보건법, 임금채권보장법 등 2024년에 이루어진 제·개정 노동관계법령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으며, 통상임금 요건 가운데 고정성 요건을 배제한 판례, 외국기업이 국내에서 사업 활동을 하는 경우 상시근로자 수 계산기준에 관한 판례, 플랫폼 종사자의 근로자성 판단기준에 관한 판례, 사용사업주가 파견근로자에 대한 고용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동안 파견근로자에 대한 파견사업주와 사용사업주의 임금지급채무의 법적 성질, 파견근로자가 사용사업주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시 파견사업주가 이미 지급한 임금 전액 공제 여부 등에 관한 판례, 직장 내 성범죄 가해근로자를 피해근로자의 의사에 반하여 징계처분이 아닌 사직처분하면서 피해근로자에게 피해근로자의 방어조치를 고지하지 않은 경우 피해근로자에 대한 사용자의 사용자책임을 인정한 판례, 임금 소급 인상분의 통상임금성에 관한 판례, 사용사업주의 직접고용의무 규정에
9791130349435

조세법: 이론과 판례 (이론과 판례, 제2판)

최성근  | 박영사
45,000원  | 20250225  | 9791130349435
2023년 2월 초판을 낸 후 이 책으로 강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미진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보완하고 법령 또는 법리가 바뀐 부분은 수정하였다. 2023년과 2024년 국세기본법과 개별조세법의 적지 않은 개정이 있었는데, 주요 개정사항을 반영하였다. 수록 및 인용판례를 소폭 추가하였는데, 한국세법학회의 「조세판례100선 3.」과 조세 관련학회의 최근 조세판례 회고 등을 참조하여 대상판례를 선정하였다.
9791155951583

공탁법 : 이론 및 실무 (법무사.법원사무관 승진시험 등 대비를 위한, 개정4판)

김경태  | 삼조사
45,600원  | 20241130  | 9791155951583
법무사.법원사무관 승진시험 등 대비를 위한 공탁법 교재다. 개정4판에서는 기존의 내용을 수정함과 아울러 설명이 미흡하였던 여러 부분을 보다 상세하게 보완하였다.
9788949966236

단체의 법이론 (유민 홍진기의 법이론)

양천수  | 경인문화사
20,700원  | 20220325  | 9788949966236
홍진기 선생의 법이론 체계 본 서의 연구는 유민 홍진기 선생이 제시한 법이론을 분석 및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단체의 법이론’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하여 홍진기가 구축한 법이론을 분석 및 체계화하고자 한다. 홍진기는 ‘문사철’, ‘데칸쇼’를 사랑한 인문학도이자 여러 독창적인 법학논문을 저술한 법학자이기도 하였다. 그중에서도 홍진기가 상법이 규정하는 주식회사 합병의 본질에 관해 당대의 저명한 일본의 상법학자 타케다 쇼(竹田省)와 학술적 논쟁을 벌인 일은 상법학자를 비롯한 법학자 사이에서는 유명한 사건으로 기억된다. 그러나 그동안 홍진기의 법이론이 정면에서 본격적으로 연구된 경우는 거의 없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헌법재판에 대한 논평이라는 맥락에서 홍진기의 주장이 매우 창의적인 발상으로 평가된 적은 있지만,11) 홍진기의 법이론 전체를 깊이 있게 규명한 연구는 보이지 않는다. 홍진기가 학문적 열정에 불타 내놓았던 여러 법학논문에서 보여주었던 통찰과 성과를 고려하면 홍진기의 법이론 전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학계에 소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러한 근거에서 홍진기의 법이론을 단행본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 및 정리하였다.
9788958214311

노동법 이론과 실무 (변호사·노동법 박사가 쓴, 개정2판)

박도하  | 법률출판사
117,000원  | 20240425  | 9788958214311
개정초판에 비하여 약 360페이지의 분량이 늘어난, 이번 개정2판에서의 늘어난 분량의 대부분은 실무사례로 채워지게 되었다. 이러한 작업을 위하여 저자는 국내에서 발간된 노동법 실무사례집을 거의 확보하여 당해 교재에서 설명된 사례들을 개정2판에 최대한 반영한 것은 물론, 기존에 참조하였던 교재들 또한 다시 들추어 실무사례를 최대한 발췌하여 개정2판에 실었다. 개정2판에서는 앞에서 설명한 실무사례의 대폭 보완 이외에도 개정초판까지의 내용 가운데 이론적 설명이 누락된 부분은 새로이 이론을 소개하고, 기존에 소개된 이론에 대하여는 보다 이해하기 쉬운 방향으로 이론 설명을 보완·정정하였다.
9791130330648

국제법이론

김화진  | 박영사
19,200원  | 20170810  | 9791130330648
『국제법이론』은 저자가 국제법의 기초를 형성하는 이론과 새로운 국제질서가 전개됨에 있어서 이론적인 논의가 집중되는 국제법학의 경제, 금융, 기업 분야 몇몇 주제에 관심을 갖고 공부한 결과를 2015년 이후 발표한 5편의 논문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법률을 해석하고 적용하고 활용하는 모든 작업의 기초를 형성하는 사유의 방향과 방법은 이론이 결정한다. 이론은 지금까지 법률이 다루지 못했던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방향을 제시해 주며 모든 법률적 주장의 신뢰성과 설득력을 좌우한다. 국제법 분야를 포함하여 향후 지금까지 보다 더 활발한 법이론과 역사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9791130345017

국제법 이론과 실무 (제3판)

임한택  | 박영사
37,800원  | 20230818  | 9791130345017
국제법의 위기라고들 한다. 국제법의 존립 자체가 위기를 맞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규범을 바탕으로 번영을 추구하여 오던 국제사회가 이제 권력정치로 회귀하고 있기 때문이다. 권력정치는 법을 외면하고 힘을 우선시한다. 하지만 국가들이 국제법을 무시하고 힘에 의존하면 할수록 역설적으로 국제사회에서의 국제법의 존재 가치는 더욱 확연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한국의 국제법도 위기라고들 한다.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국제법의 선호도가 그다지 높지 않고, 퇴임하는 국제법 교수의 후임을 충원하지 않는 대학도 적지 않다고 한다. 국제법의 수요가 계속해서 위축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국제법에 대한 학생이나 일반인의 이해와 관심은 오히려 증폭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들이 찾는 국제법을 제대로 공급을 해 왔는지 돌아보아야 할 시점이다.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지만, 공급도 수요를 위축시켜서는 안 된다. 이들에게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국제법을 더 많이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국제법의 전체 구조 속에서 필수적인 지식과 논리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지나치게 이론적이거나 규범성이 충분치 않은 분야는 과감하게 축약하였다. 제3판에서는 여러분들의 귀한 지적과 조언을 반영하여 미흡한 부문을 보강하는 한편, 각주를 본문으로 대폭 이동하여 사고의 흐름을 매끄럽게 하고자 하였다. 초판 이후 제3판을 발간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박영사의 조성호 이사님, 손준호 과장님 그리고 계속해서 편집을 맡아 수고해 준 윤혜경 대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3. 8. 임한택
9791130342955

조약법 이론과 실행 (이론과 실행)

정인섭  | 박영사
40,500원  | 20230915  | 9791130342955
국제법 내 다양한 세부 분야 중에서 기본적이고 중요한 분야를 꼽으라면 무슨 대답이 많이 나올까? 현대 국제법의 법원으로서 조약이 갖는 압도적 중요성을 고려하면 조약법이 그중 하나라는 점에 이견을 가질 사람은 별로 없으리라 생각한다. 오늘날 국제관계의 상당 부분은 조약을 통해 이루어진다. 조약은 국제사회에서의 합의 중 가장 신뢰성과 실행성이 높은 약속이다. 외교 실무가들은 상대국과 교섭을 할 때 양국간 그 분야에 적용되는 조약이 있느냐 여부를 1차적으로 확인하고 시작한다. 회고해 보니 조약법은 필자가 서울대학교에서 첫 번째로 강의한 대학원 과목이었다. 이후 약 25년간의 서울대학교 교수 생활에서 국제법 개론을 제외한다면 가장 많이 강의한 과목이 조약법이었다. 법대 대학원에서 11회, 법학전문대학원에서 3회 이제까지 총 14학기를 강의해 대략 2년에 한 번씩 조약법을 개설한 셈이었다. 필자가 40대 초반 조약법 강의를 처음 시작할 무렵 이 분야에 나름 특별한 지식이나 관심이 많은 것은 아니었다. 조약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강의를 개설했고, 강의를 계속하다 보니 공부가 되고 관련 자료도 축적되어 갔다. 대학원 강의는 조약법 분야에 관한 필자의 식견을 늘리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다. 전에는 주로 영어로 쓰인 정평 있는 조약법 서적을 교재로 사용했기 때문에 강의준비를 위해 이들 책자를 정독해야 했고, 강의를 마치면 수강생들의 보고서를 통해서도 배우는 바가 있었다. 이미 국제적으로 성가가 인정된 영어권 조약법서를 기본교재로 사용하는 경우, 이론적 분석이란 측면에서는 손색이 없었으나 마음 한구석에는 늘상 아쉬움이 느껴졌다. 아무리 정평 있는 조약법서라 해도 결국은 외국책이었다. 포함된 실행과 판례는 저자의 출신국 사례가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 때로는 제시된 내용이 출신국의 실행에 불과한지 국제적 관행에 해당하는지가 불분명했다. 한국 특유의 사정이나 실행은 거의 소개되지 않았으며, 있다 해도 부정확할 위험이 있었다. 대학원 강의에서 영어 교재를 통한 강의는 수강생들에게 훌륭한 학술서를 직접 접하게 만들고 외국어 독해 훈련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한국의 조약법 실행을 소개하기 위해서는 별도 자료를 준비해야 했다. 대학원 강의라도 한국의 실행이 가미된 국내 단행본이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 없었다. 우리말로 된 조약법서가 대학원 강의나 전공자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주로 국내법만을 취급하는 일반 법조인이나 행정 실무가들이 업무상 부닥칠 확률이 가장 높은 국제법 분야가 조약법이다. 헌법 제6조 제1항이 “체결·공포된 조약과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는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아무리 국내법만을 다루는 실무자들도 한국이 당사국인 조약의 해석과 적용에 관한 문제에 종종 부딪치게 된다. 한국사회가 국제화될수록 그 빈도는 높아진다. 그 과정에서 때로 조약법에 관한 전문지식이 필요함은 당연하다. 국내법 문제만을 다루던 국제법 비전공자로서는 업무상 당장의 필요를 위해 외국의 정평 있는 조약법책을 급히 구하기도 쉽지 않지만, 있다 해도 이를 단시간 내 이해하고 눈앞의 사례에 적절히 적용하기는 더욱 어렵다. 국내 실무가들을 위해서도 우리말로 된 조약법서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같은 이유에서 조약법서 집필이 한국사회에서 필자에게 요구되는 임무의 하나라고 생각했다. 이에 10여 년 전부터 조약법에 관한 개설서 집필을 구상했고, 그 첫 번째 결과가 2016년 발간된 「조약법강의」였다. 이 책에는 좀 더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지 못해 여러 아쉬움이 남았다. 아무래도 한 번 더 조약법서를 집필하기로 했다. 본 책자는 7년 전 「조약법강의」에 크게 바탕을 두기는 했으나, 체제나 내용 설명, 수록 자료에 있어서 적지 않은 변화와 확장을 도모했기에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 심정으로 제목도 「조약법: 이론과 실행」으로 고쳐 잡았다. 설명 중간에 적지 않은 국내외 판례를 발췌 수록한 이유는 조약법 이론이 실제 적용되는 현실을 직접 맛보라는 의미이다. 정년을 하면 시간적 여유가 많으리라 기대했었는데, 예상외로 번잡스러운 생활이 계속되어 이번에도 기대만큼의 시간을 투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여전히 남는다. 이번 「조약법: 이론과 실행」 발간은 특별한 과정을 겪었다. 필자는 이 책의 원고를 작년(2022년) 초여름 탈고해 출판사로 넘겼고 여름 끝 무렵에는 초교지를 받아 교정도 진행했다. 그때 외교부 국제법률국으로부터 한 가지 소식을 접했다. 국제법률국에서 「조약법에 관한 비엔나 협약」의 번역 수정작업을 가급적 2022년 내로 완료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외교부에서 조약법 협약을 포함한 중요 조약의 기존 번역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고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진작부터 알고 있었으나 내부적 일정은 정확히 몰랐는데, 이 책자가 발간되자마자 비엔나 협약 국문본이 수정된다면 이 또한 곤란한 일이었다. 대중적으로 널리 팔리기 어려운 책자의 성격상 쉽게 개정판을 쉽게 만들 수도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외교부 번역 수정작업을 반영한 후 간행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박영사에 이러한 사정을 알리고 교정작업을 당분간 중지해도 좋다는 양해를 받았다. 그런데 외교부의 비엔나 협약 번역 수정작업이 예상보다 진척이 느렸다. 결국 금년 6월 9일에 새로운 번역본이 관보에 공고되었다. 당초 생각보다 반년 정도 작업이 더 늦어진 셈이었다. 비엔나 협약 새 번역본이 관보에 공고되자 작년 초교지를 다시 꺼내 수정된 표현을 반영하는 작업을 했다. 이 작업은 단순히 협약상 표현만을 고치는 일로 그치지 않았다. 첫 원고 탈고 이후 근 1년 가까운 기간 동안 새로 수집된 내용을 반영해야 했다. 그 양도 적지 않았다. 결국 단순한 교정이라기보다 개정판 원고작성이 진행된 셈이 되었다. 내용이 보다 충실해졌고, 개인적으로는 좀 더 만족스러운 결과가 되었다. 그 과정에서 또 하나의 변수가 발생했다. 전세계 외교관들이 조약법 분야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참고하는 서적의 하나가 영국인 A. Aust의 「Modern Treaty Law and Practice」이다. 필자 역시 별도로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이는 본서 각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책자로 생각된다. 마지막 3판이 10년 전 발간되어 개정판이 나오지 않으려나 궁금해 했는데, 필자가 재교까지 마친 상태에서 J. Hill이란 새 필자를 통해 「Aust’s Modern Treaty Law and Practice」 4판(2023)으로 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잠시 고민에 빠졌었다. 새 판을 구입해 이를 반영한 원고를 다시 만들어야 하나? 그러면 작업이 최소 몇 개월이 지연되고, 재교까지 마친 상태에서 한번 더 개정을 하는 결과가 될 듯했다. 그러기에는 상업성 없는 이 책자를 발간해 주는 박영사에 너무 미안했다. 이에 A. Aust 자신의 책은 10년 전 3판으로 끝났고, 이번 새판은 Hill이라는 다른 사람의 작품이므로 필자는 이번에 A. Aust의 책자까지만을 반영하는 것으로 작업을 마치기로 결정했다. 언젠가 누가 그랬다. 완벽한 책을 내지 못해도 일단 결과물이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후일 다른 후학들이 이를 뛰어넘는 결과물을 내리라고. 국내 학계 후학이 조만간 이 책자를 양과 질에서 능가하는 조약법서를 내주기를 기대한다. 끝으로 유난히 습하고 더웠던 금년 여름 박영사 한두희 과장은 까다로운 이 책자 제작에 남다른 심혈을 기울여 작업을 완성할 수 있었다. 노고에 감사한다. 언제나처럼 조성호 이사는 상업성 이 의심되는 이 책자 발간에 든든한 후원 역할을 했다. 이 분들 외에도 드러나지 않는 박영사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 2023년 8월 정인섭
9788989023975

목록법 이론

남태우  | 태일사
18,000원  | 20070830  | 9788989023975
목록학의 이론을 구축하고 있는 책으로 목록법의 연구방법을 살펴보고 사상과 이론을 통해 시대별 목록법의 변천을 훑어보고 있다. 가상도서관의 등장 등 전통적인 도서관의 개념이 많이 약화되고 있는 현대에 이르러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정보조직화의 지적기반을 연구하고 있다. 19세기 후반 이 기반의 주춧돌이 놓여지고, 20세기 국제적인 도전에 다양한 변모를 거쳐 뉴 미디어와 디지털 혁명을 통해 변하고 있는 인터넷 시대의 목록법까지 알아볼 수 있다....
9788958214199

노동법 이론과 실무 (변호사·노동법 박사가 쓴, 개정판)

박도하  | 법률출판사
108,000원  | 20230420  | 9788958214199
박도하의 『노동법 이론과 실무』는 〈노동법의 법원(法源)〉, 〈노동법관계에서 근로자·사용자〉, 〈개별적 근로관계 분쟁의 유형과 쟁송절차〉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9791155951576

부동산등기법 : 이론 및 실무 (법무사·법원승진·등기사무관·법원서기보 등 시험대비를 위한, 제14개정판)

유석주  | 삼조사
71,100원  | 20241109  | 9791155951576
법무사·법원승진·등기사무관·법원서기보 등 시험대비를 위한 교재이다. 부동산등기관련 예규나 선례가 제정된 내용이나 개정된 내용도 2024. 10. 15. 까지 공시된 것을 기준으로 본 서적에 충실히 반영하였다.
9788968499609

경제법 이론과 사례 (이론과 사례)

장윤순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15,300원  | 20230228  | 9788968499609
법률을 적용한다는 것은 개별적인 사실관계에서 어떠한 법리를 적용하여 결론을 내는 것이다. 이에 이 책은 이론과 함께 사례를 들어서 구체적 적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하였다. 경제법 개정사항을 최신화하고 이론 및 변호사시험에서 나오는 사례를 포함하여 경제법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로스쿨 학생들의 경제법 도서로 적절하리라 본다.
9791168581258

행정법 이론과 문제 (이론과 문제, 제2판)

이건수  | 정독
23,400원  | 20230228  | 9791168581258
최근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시험준비하면서 어렵게 생각하는 과목이 행정법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고자 수험생들에게 보다 시간을 절약하고 행정법을 쉽게 이해하고 공부하도록 이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판례, 최근 판례부분 등을 요약하였다. 또한 행정법의 중요한 암기 문장을 키워드 문제 중심으로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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