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욱 (지은이)  | 책세상

8,900원  | 2022-12-23  | 9791159317286

법학자가 바라본 우리의 정치 현실을 바탕으로 정치와 법치의 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나아가 법치는 우리 정치 현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이며, 그 정치 현실의 틀을 규제하고 구성하는 법치를 어떻게 구성해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고려하고 있다.

김도승, 양태건, 김재훈, 강주영, 소피 바지아돌리, 라이너 베른스만, 틸 발렌틴 마이크만 (지은이)  | 한국법제연구원

14,000원  | 2020-12-15  | 9791190802802

김호 (지은이)  | 휴머니스트

23,000원  | 2020-11-30  | 9791160805123

정조학 총서. 조선시대사 연구자 4인이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학총서 지원 아래 6년의 노력 끝에 도출한 결과물이다. 총서 필진은 정조와 그의 말들(텍스트)을 18세기 후반의 조선이라는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발화된 특수한 조건의 산물'로 해석하고 그 의미를 발견하고자 했다.

권오승 (지은이)  | 법문사

39,000원  | 2004-11-10  | 9788918017600

한국하이에크 소사이어티 (지은이)  | 에머지

15,000원  | 2002-12-10  | 9788995177938

2002년 9월 27일 한국 하이에크 소사이어티가 '시장경제 창달을 위한 차기 정부의 과제' 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2회 자유주의 정책심포지엄의 결과물들을 엮은 논문모음집이다.

정태욱 (지은이)  | 책세상

5,900원  | 2002-02-05  | 9788970133065

이 책은 법학자가 바라본 우리의 정치 현실을 바탕으로 정치와 법치의 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나아가 법치는 우리 정치 현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이며, 그 정치 현실의 틀을 규제하고 구성하는 법치를 어떻게 구성해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고려하고 있다.

김필구 (지은이)  | 한국학술정보

29,000원  | 2020-03-02  | 9788926898680

촛불시위에서 시작하여 촛불정권에서 매듭지어진 교육부의 불법적인 조치와 그 것을 감싸고 덮은 행정소송 전반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이종태 (지은이)  | 개마고원

15,000원  | 2017-12-04  | 9788957694473

법치가 통하는 북한? 그런 일이 과연 가능할까?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북한에 대한 이미지는 몇십 년 전과 크게 변하지 않았다. 우리 머릿속에서 북한은 여전히 당이 인민들을 엄격히 통제·감시하며, 국가가 모든 걸 전담하는 사회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엮은이)  | 백산서당

22,000원  | 2004-09-30  | 9788973273485

신동준 (지은이)  | 예문서원

20,000원  | 2003-08-14  | 9788976461711

피에르 다르도, 크리스티앙 라발, 피에르 소베트르, 오 게강 (지은이), 정기헌 (옮긴이), 장석준 (해제)  | 원더박스

23,000원  | 2024-02-29  | 9791192953236

하이에크와 대처에서부터 집권 좌파의 몰락, 신보수주의와 극우 포퓰리즘의 부상까지, 신자유주의의 계보를 따라 그것의 지배 전략을 파헤친다. 지난 80여 년 동안 보수는 물론 진보 세력까지 이 체제의 교리를 충실히 따랐다.

궈다오휘, 쟝핑, 천광중, 허친화, 양하이쿤, 장첸판 (지은이), 김하록, 전미령 (옮긴이)  | 역락

56,000원  | 2023-10-16  | 9791167425805

역사와 현실 그리고 미래의 시각으로 중국법치의 발전역정을 살펴보고 백년 이래 법치건설의 경험과 교훈을 총괄하였으며 당대 중국의 법치건설이 이룩한 성과 및 직면한 문제와 도전을 분석하고 중국법치의 청사진과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제공하였다.

김기섭 (지은이)  | 시간여행

12,800원  | 2010-11-06  | 9788996486633

김기섭 변호사가 털어놓는 한국 사회와 법 현실의 진실. 전관예우, 검사 스폰서 문제 등 사법개혁의 본질과 간통죄, 사형제도를 둘러싼 논란의 해법을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한 리걸 마인드를 되찾기 위해 국민적 합의와 현실에 바탕을 둔, 법의 끊임없는 변화를 첫 번째 과제로 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