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훈 (지은이)  | 도서출판CUP(씨유피)

12,000원  | 1996-09-30  | 9788988042083

이제열 (지은이)  | 여시아문

9,000원  | 1996-12-24  | 9788987067025

<금강경 대강좌>는 ５백자 남짓 되는 금강경 원문을 싣고， 그 밑에 이재열씨의 해석과 해설을 달았다． 금강경 해설서는 여러권 있는 걸로 안다．원효 같은 이가 해설한 금강경은 너무 어렵고， 또 어떤 것은 다소 평이하다． 이 책의 미덕은 불법의 기초부터 높은 경지까지， 입체적으로 해설을 달고 있다는 점이다． 초심자에게도， 공

덕일 (엮은이)  | 비단길

18,000원  | 2022-12-02  | 9791160351385

‘생활의 고통을 풀어 주는 스님’으로 알려져 있는 덕일스님이 불교TV를 통해 설법한 《법화경》 특별 법문을 정리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서봉 (옮긴이), 화산 (해설)  | 운주사

30,000원  | 2017-02-28  | 9788957464809

1960년대에 법보시 용으로 제작된 것을 다시 편집한 것이다. 온전히 한글로만 이루어진 경전 번역본으로,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일이었을 것이다.

구마라습 (지은이)  | 유페이퍼

2,000원  | 2015-05-06  | 9791195379767

석도림 (지은이)  | 불사리탑

20,000원  | 2014-10-02  | 9788995110607

주재호 (지은이)  | 이화문화출판사

120,000원  | 2013-06-12  | 9791155471012

사리탑 편집부 (엮은이)  | 사리탑

20,000원  | 2012-03-30  | 9788996899617

우학 (지은이)  | 좋은인연

20,000원  | 2011-10-30  | 9788986829440

홍정식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24,000원  | 2010-12-12  | 9788949706825

동서문화사 월드북 시리즈. 여느 법화경 번역서와 달리 장황한 주석과 해설을 싣는 대신 본문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옮김에 애썼다. 이 책은 우선 그 형식부터가 다르다. ‘올바른 가르침의 백련’이란 뜻의 <싯다르마 푼다리카> 산스크리트 원전 구어체 번역을 단락으로 나누어 앞에 싣고, 중국 구마라습이 한역한 <묘법연화경> 원문과 그 한글번역문을 뒤이어 실었다.

사리탑 편집부 (엮은이)  | 사리탑

30,000원  | 2008-03-20  | 9788989579533

석도림 (옮긴이)  | 불사리탑

30,000원  | 2007-05-25  | 9788989579496

불사리탑 편집부 (엮은이)  | 불사리탑

150,000원  | 2005-11-28  | 9788989579335

정승석 (지은이)  | 사계절

12,000원  | 2004-03-29  | 9788958280088

경전 법화경을 고전 법화경으로 연구하였다고 말한다. 경전을 번역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경전이 갖는 사회,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 것. 법화경이 민중문화에서 갖는 의의를 비롯해 동아시아에 전파되면서 끼친 영향 등을 폭넓게 다룬다.

석도림 (엮은이)  | 불사리탑

30,000원  | 2001-05-10  | 9788989579014

이민수 (옮긴이)  | 홍신문화사

10,000원  | 2001-01-30  | 9788970550299

이운허 (지은이)  | 동국역경원

8,000원  | 1992-10-01  | 9788955903713

도우 법사 (지은이)  | 우리출판사(서울출판)

28,000원  | 2024-11-27  | 9788975613623

수담 인해 (지은이)  | 사유수

25,000원  | 2023-11-01  | 9791185920238

성본 (지은이)  | 민족사

35,000원  | 2023-05-30  | 9791168690318

법화경은 대승불교의 사상을 종합한 대표적인 경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수지, 독송한다. 대승의 가르침을 진흙탕 같은 중생의 사바세계에서 피는 연꽃에 비유하여 법화, 혹은 묘법연화라고 하며, 원래 명칭은 묘법연화경이다. 서품에서 “무량의, 교보살법, 불소호념”이라고 경전의 또 다른 명칭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