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훈  | 우리출판사

7,200원  | 20110630  | 9788975613074

『법화삼부경』은 묘법연화경과 무량의경, 불설관보현보살행법경으로 구성한 경전이다. 묘법을 깨달아 근본 지혜로 몸을 삼고 묘행으로 그 쓰임을 삼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혜조  | 운주사

25,200원  | 20111104  | 9788957461518

혜조 스님이 노모의 부탁,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 맹세한 약속으로 역주한 『우리말 법화 삼부경』. , , 그리고 등 대승불교의 대표적 경전인 '법화 삼부경'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10여 번에 걸쳐 문장을 다듬어냄으로써 내용이 확연하게 파악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방대한 주를 달아 단지 독송에 머물지 않고 '법화 삼부경'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구선  | 연화

27,000원  | 20220717  | 9791197211874

이 책은 법화삼부경을 다루고 있는 불교경전 책이다. 법화삼부경 1부 시리즈 중 무량의경을 전반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구선  | 연화

27,000원  | 20240515  | 9791198121271

구선의 『법화삼부경 제1부 무량의경』은 〈무량의경 덕행품〉, 〈무량의경 설법품〉, 〈무량의경 십공덕품〉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구선  | 연화

27,000원  | 20240515  | 9791198121288

구선의 『법화삼부경 제2부 묘법연화경 1』은 〈묘법연화경 서품〉, 〈묘법연화경 방편품〉, 〈묘법연화경 비유품〉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박혜경  | 갑을패

27,000원  | 20070417  | 9788991622111

『법화삼부경강설』 제1권. 우주의 참모습을 밝힌 경전,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을 강설하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가 너와 나의 구별이 없는 '자타일체감(自他一體感)'을 체득하여 타인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것임을 깨달아 사회를 구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양장본.

박혜경  | 갑을패

27,000원  | 20070417  | 9788991622128

『법화삼부경강설』 제2권. 우주의 참모습을 밝힌 경전,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을 강설하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가 너와 나의 구별이 없는 '자타일체감(自他一體感)'을 체득하여 타인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것임을 깨달아 사회를 구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양장본.

구선  | 연화

27,000원  | 20221020  | 9791197211881

▶ 이 책은 법화삼부경 2부 묘법연화경 을 다룬 도서입니다. 법화삼부경 2부 묘법연화경 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김진철  | 법화원

90,000원  | 20120408  | 9788990440150

『한자풀이 법화삼부경』은 김진철 법사가 자해 법화삼부경 사경본 전14권을 쉽고 간편하게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무량의경, 묘법연화경, 불설관보현보살행법경을 수록하고 있다.

구선  | 연화

27,000원  | 20230505  | 9791198121233

구선의 『법화삼부경 제2부 묘법연화경 4』는 〈묘법연화경 안락행품〉, 〈묘법연화경 종지용출품〉 , 〈묘법연화경 여래수량품〉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구선  | 연화

27,000원  | 20230405  | 9791198121226

구선의 『법화삼부경 제2부 묘법연화경 3』은 〈묘법연화경 오백제자수기품〉, 〈묘법연화경 수학무학인기품〉 , 〈묘법연화경 법사품〉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구선  | 연화

27,000원  | 20230228  | 9791198121219

구선의 『법화삼부경 제2부 묘법연화경 2』는 〈묘법연화경 수기품〉, 〈묘법연화경 화성유품〉 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법전스님  | 불사리탑

15,000원  | 20140824  | 9788996899679

‘무량의경’은 법화경의 가르침을 여는 개경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에는 한량없다는 깊은 뜻이 있음을 설하신 경이다. 『무량의경』은 무량의경의 게송주석서이다.

석호연  | 염화미소

27,000원  | 20230411  | 9791192443089

“선남자야, 이와 같이 심히 깊고 위없는 대승의 무량의경은 글뜻이 참되고 바르며 존귀하여 다시 더할 바가 없느니라. 삼세의 모든 부처님께서 함께 수호하시는 바이니, 여러 마군들이 도를 얻어 들어오지 못하며 일체의 사견과 생사에서 이를 무너뜨리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이 만일 속히 무상보리를 이룩하고자하면 마땅히 이와 같이 심히 깊고 위없는 대승의 무량의경을 닦고 배울지니라.”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은 무량의경(無量義經),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관보현보살행법경(觀普賢菩薩行法經)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무량의경(無量義經)은 법화삼부경의 개경(開經)으로, 석존께서는 무량의경을 설하신 후 무량의처삼매에 드시고 그로부터 묘법연화경의 설법이 시작된다. 묘법연화경을 배우기 이전에 먼저 무량의경을 읽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모든 교설, 즉 화엄(華嚴), 아함(阿含), 방등(方等), 반야(般若) 등의 교설을 통일하여 우주의 실상을 밝히고 그것을 활성화하여 실천토록 함으로써 인류가 살아가야 할 좌표를 제시 하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이 무량의경에서 석존께서는 ‘지금까지 40여 년간 이러한 목적과 순서에 따라 이와 같은 법을 설해 왔다.’고 말씀하신 후, ‘사실은 아직 진실을 완전히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설한 가르침도 모두 진실한 것이며 모두 중요하다. 왜냐하면 모든 가르침은 오직 하나의 진리(一法)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라고 설하셨는데, 이것이 곧 ‘무량의’라는 가르침이다. 그 후, 석존께서는 마침내 진실경(眞實經)인 총 28품으로 구성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설하셨다. 적문(迹門)과 본문(本門)이라는 큰 틀에서, 적문(迹門)에서는 적불(迹佛)의 가르침을 통해 인간은 참다운 지혜에 눈뜨고 그 지혜에 입각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가르침을 주셨고, 본문(本門)에서는 본불(本佛)이 우주의 모든 것을 살리는 진리의 근본생명, 영원한 수명을 가진 부처님(無量壽佛)임을 밝히셨다. 마지막에 법화경의 끝맺음으로 결경(結經)인 관보현보살행법경 (觀普賢菩薩行法經), 줄여서 관보현경(觀普賢經)을 설하셨다. 관보현경(觀普賢經)은 내용상 참회경(懺悔經)이라고도 한다. 관보현보살(觀普賢菩薩)이란, ‘보현보살(普賢菩薩)을 관(觀)한다.’ 라는 관법(觀法)의 하나로, 보현보살의 덕(德)을 응시하고 한 가지에 정신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부처님의 깨달음에 확정되어 흔들림이 없게 되는 것을 말한다. 관보현경(觀普賢經)에서 설해지는 참회(懺悔)는 부처님께 우리의 죄를 드러내어 고백하고 뉘우치며 고치겠다고 맹세하는 것에 의해서 우리들의 불성(佛性)을 닦아서 완성하는 행법(行法)이다. 십삼년 전에 초판 된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과 법화경(法華經), 최근에 펴낸 법화삼부경강설(法華三部經講說)에 이어 이번에는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방송법문을 하면서 접한 많은 불자님들께서 〈무량의경〉과 〈관보현경〉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시기에 조금이라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무량의경·불설관보현보살행법경⌟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가 믿음의 글(信書)이며 수행서(修行書), 포교서(布敎書)인 법화경을 수지(受持)하고,독(讀)·송(誦)·해설(解說)· 서사(書寫)하는 수행을 통해 법화경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일이 부처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성불(成佛)에 이르는 길임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발심하여 수행정진하시길 발원합니다.

법전스님  | 불사리탑

15,000원  | 20140824  | 9788996899686

‘관보현보살행법경’은 무량의경과 법화경 다음으로 설하신 경이다. 그래서 법화경을 완전하게 끝내는 결경이라고 한다. 『관보현보살행법경』은 관보현보살행법경의 게송주석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