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지은이)  | 명문당

3,500원  | 1993-01-01  | 9788972701392

코맥 매카시 (지은이), 김시현 (옮긴이)  | 민음사

9,800원  | 2022-06-15  | 9788937496936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8권.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코맥 매카시의 저서로,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쓰인 국경 시리즈를 예고하는 첫 작품이다.

코맥 매카시 (지은이), 김시현 (옮긴이)  | 민음사

14,000원  | 2021-06-30  | 9788937463785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8권.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코맥 매카시의 저서로,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쓰인 국경 시리즈를 예고하는 첫 작품이다.

유티아 (지은이)  | 에픽로그

8,000원  | 2016-12-25  | 9791185783550

디스에픽 노벨라 19권. 유티아 소설. 또 한 장의 드레스가 파도를 타고 마을로 떠내려왔다. 해적에게 팔려간 여자들은 바다 괴물에게 산 제물로 바쳐져 피에 물든 드레스만 남기고 사라졌다. 대장장이 린디의 제자 프록은 드레스를 부여잡고 오열하는 사람들을 보며 결심한다.

코맥 매카시 (지은이), 김시현 (옮긴이)  | 민음사

13,000원  | 2009-11-20  | 9788937490064

'젊은 고전, 즐기는 고전, 미래를 향하는 고전'을 모토로 하는 '모던 클래식' 시리즈 여섯번째 권 코맥 매카시의 <핏빛 자오선>. 2007년에 <로드>로 퓰리처 상을 받은 코맥 매카시의 1985년작으로, 인류가 걸어온 역사에 대한 처연한 묵시록이다.「타임」선정 '100대 영문소설'으로 선정되었다.

김지영 (지은이)  | 대명종

9,000원  | 2009-04-27  | 9788951027543

김지영의 로맨스 소설. 열병처럼 갑자기 찾아온 사랑. 하지만 그 사랑은 욕심 부려서는 안 되었던 사랑. 거부하고 싶었지만 거부할 수 없었던 사랑으로 인해 붉은 핏빛의 상처를 주홍글씨로 가슴에 새겨야 했던 수혜. 배신과 배신으로 이어지는 어긋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코맥 매카시 (지은이), 김시현 (옮긴이)  | 민음사

13,000원  | 2008-11-14  | 9788937482182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로드>의 작가 코맥 매카시의 장편소설. 1846년 미국 멕시코 전쟁이 끝난 뒤 벌어졌던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했다. 인간 내면에 숨겨진 잔혹함과 폭력성을 까발리고, 삶과 죽음, 도덕과 전쟁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대선 (지은이)  | 상상인

10,000원  | 2022-01-25  | 9791191085464

이경남 (지은이)  | 어울림출판사

8,000원  | 2016-11-11  | 9788999236761

이경남 역사 판타지 장편소설. 조선 최고 부자 조문탄의 아들로 태어난 형제. 그들의 운명은 태어날 때부터 비극이었다. 언청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은 광무. 조문탄의 하나뿐인 아들로서 모든 것을 누리고 자란 현무. "그 자린 원래 내 것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도…."

박기옥 (지은이)  | 홍익출판사

12,000원  | 2016-10-15  | 9788978262774

이경남 (지은이)  | 어울림출판사

8,000원  | 2016-10-14  | 9788999236129

이경남 역사 판타지 장편소설. 조선 최고 부자 조문탄의 아들로 태어난 형제. 그들의 운명은 태어날 때부터 비극이었다. 언청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은 광무. 조문탄의 하나뿐인 아들로서 모든 것을 누리고 자란 현무. "그 자린 원래 내 것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도…."

이경남 (지은이)  | 어울림출판사

8,000원  | 2016-09-12  | 9788999235467

이경남 역사 판타지 장편소설. 조선 최고 부자 조문탄의 아들로 태어난 형제. 그들의 운명은 태어날 때부터 비극이었다. 언청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은 광무. 조문탄의 하나뿐인 아들로서 모든 것을 누리고 자란 현무. "그 자린 원래 내 것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도…."

이경남 (지은이)  | 어울림출판사

8,000원  | 2016-08-22  | 9788999234798

이경남 역사 판타지 장편소설. 조선 최고 부자 조문탄의 아들로 태어난 형제. 그들의 운명은 태어날 때부터 비극이었다. 언청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은 광무. 조문탄의 하나뿐인 아들로서 모든 것을 누리고 자란 현무. "그 자린 원래 내 것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도…."

이경남 (지은이)  | 어울림출판사

8,000원  | 2016-07-22  | 9788999234507

이경남 역사 판타지 장편소설. 조선 최고 부자 조문탄의 아들로 태어난 형제. 그들의 운명은 태어날 때부터 비극이었다. 언청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은 광무. 조문탄의 하나뿐인 아들로서 모든 것을 누리고 자란 현무. "그 자린 원래 내 것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도…."

이경남 (지은이)  | 어울림출판사

8,000원  | 2016-07-22  | 9788999234514

이경남 역사 판타지 장편소설. 조선 최고 부자 조문탄의 아들로 태어난 형제. 그들의 운명은 태어날 때부터 비극이었다. 언청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은 광무. 조문탄의 하나뿐인 아들로서 모든 것을 누리고 자란 현무. "그 자린 원래 내 것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도…."

필법술사 (지은이)  | 동아

8,000원  | 2007-10-01  | 9788961521222

필법술사 (지은이)  | 동아

8,000원  | 2007-07-23  | 9788961520508

이재 (지은이)  | 세주문화

8,000원  | 2004-08-17  | 6000122763

이재 (지은이)  | 세주문화

8,000원  | 2004-07-24  | 9788991279254

다카도노 마도카 (지은이), 김아영 (옮긴이)  | 황금가지

12,000원  | 2017-08-11  | 9791158883065

LL 시리즈.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여성 홈즈와 왓슨 콤비의 활약을 그린 추리 소설이다. 두 캐릭터의 성별을 역전했다는 점에서부터 흥미를 자극하는 이 작품은 BBC 드라마 「셜록」과 여성 왓슨이 등장하는 CBS 드라마 「엘리멘트리」에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일종의 ‘패스티시의 패스티시’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