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 에드워즈  | 아트북스

14,400원  | 20220525  | 9788961964135

『오른쪽 두뇌로 그림 그리기』를 잇는 최신의 통찰! ‘나’를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마지막 퍼즐 우세한 눈을 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사람의 내면을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나는 왼눈잡이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더 잘 보게 될 것 같다.” 「뇌부자들」 『어쩌다 정신과 의사』 저자 김지용 추천 사람들에게 “당신은 오른쪽 눈이 우세한가요, 왼쪽 눈이 우세한가요?”라고 질문하면 대다수가 의아해하며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모르겠는데요. 그걸 어떻게 알죠?” 그러나 주로 사용하는 손이 서로 다르듯이 각자의 뇌 구조에 따라 우세한 눈도 다르다. 이 책의 저자이자 그림 그리기 입문서의 고전 『오른쪽 두뇌로 그림 그리기』를 쓴 베티 에드워즈는 우세한 눈을 알면 나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으며, 사물을 보고 이해하는 능력이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그림을 더 잘 그리게 되는 건 덤이다. 책에는 거장의 초상화와 자화상을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버락 오바마, 조지 클루니 등 유명 인사의 초상 사진, 우세한 눈을 깨닫기 전과 후의 자화상 등 다양한 시각 자료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우리 뇌의 비밀을 알려줄 또 하나의 흥미로운 단서인 ‘눈’을 통해 지각, 창조, 학습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가보자.

베티 에드워즈  | 나무숲

19,800원  | 20151009  | 9788989004363

에드워즈 박사는 미술 교사가 되어 그림을 가르치면서 많은 학생들이 그리는 작업을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다소 의아했다. 에드워즈 박사는 대상을 언어적 분석적 개념적으로 지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부분과 부분들의 관계로 공간적으로 지각하는 오른쪽 두뇌로 그림을 그리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사물을 그려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왼쪽 두뇌 대신에, 한 사물을 시각적으로 인식하고 다른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파악하는 오른쪽 두뇌로 지각하는 능력을 계발할 것을 권하고 있다.

베티 에드워즈  | 나무숲

16,200원  | 20160520  | 9788989004370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은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책을 보완하고자 한 책이다. 책은 40가지 기본적인 연습을 통해 그림그리기의 5가지 기본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그림(정물화, 풍경화, 인물화, 상상화 등) 기법을 섭렵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티 에드워즈  | 비즈앤비즈

36,570원  | 20150801  | 9788997716739

[베티 에드워즈의 색채 이론]은 다양한 난도의 연습과 125여 개의 삽화를 수록하여 ‘진짜 색’을 보는 방법 등 색의 기초 구조에 대해 알려주는 색채 이론서이다. 책을 통해 빛이 색에 일으킨 작용을 지각하는 방법, 색의 상호 작용, 색의 색상, 명도, 채도를 능숙하게 다루는 방법, 정물화를 그릴 때 색을 균형 있게 만드는 방법, 창의적인 색 표현을 위해 알아야 할 색의 심리적 의미 등을 배워볼 수 있다.

베티 에드워즈  | 비즈앤비즈

18,800원  | 20130522  | 9788997716234

그림 그리기를 통해 좀 더 풍요로운 삶을 만든다!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의 저자 베티 에드워즈의 『내면의 그림 우뇌로 그리기』. 뇌의 오른쪽 반구의 시공간적 기능에 의한 전혀 다른 차원의 보기 훈련을 통해 예술가처럼 생각하는 창조적 사고 능력을 일깨우고, 재미있고 쉽게 예술가들의 창조 과정 속 비밀을 풀어냈다. R-모드(우뇌)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배우고, 예술이라는 새로운 언어를 터득하여 미처 보지 못했던 나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림 그리기를 통해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배우고, 예술이라는 새로운 언어를 터득하여 미처 보지 못했던 나를 발견하는 여행을 떠나는 계기를 마련한다.

베티 에드워즈  | Jeremy P. Tarcher

0원  | 19990901  | 9780874774191

13개 국어로 번역되어 250만부가 판매된 미술 입문서로 저자 베티 에드워즈 박사의 20년간에 걸친 연구 업적을 총정리한 책이다. 자신이 미술에 소질이 별로 없다고 느끼고 배울수 있을지 의심이 들거나 그림을 즐길수는 있지만 어린이와 같은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고 느끼는 이들은 원하는 바를 얻을수 있고, 미술 학도로서 이미 그림을 그리고 있다면 자신의 능력에 더욱 확신을 주고 예술에 대한 인식을 심화시켜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