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샤피로  | 기파랑

29,700원  | 20230206  | 9788965235415

◆ 미국 좌파 권위주의자들을 침묵시키는 방법 벤 샤피로의 새 저서 『권위주의적 순간』은 권위주의로 군림하고 있는 좌파와 어떻게 싸워야 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샤피로가 보여주는 미국의 사례는 충격적이다.좌파가 주도하는 캔슬 컬처(cancel culture)가 미국 사회 곳곳을 휩쓸게 됨에 따라 친구 관계는 깨지고, 직장에서도 정치적 견해에 따른 실제적 피해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속출하고 있다.과거 미국인들은 공화당과 민주당이라는 틀 안에서 정치적으로 대립 하다가도 월드시리즈나 슈퍼볼 같은 범국민적 스포츠 행사를 통해서는 애국심과 단결력을 고취시키곤 했다.하지만 오늘날 미국 사회에서는 서로 정치적 입장이 다른 미국인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통분모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벤 샤피로  | HarperAudio

28,680원  | 20210727  | 9780063088450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보수 진영의 젊은 기수 벤 샤피로의 열세 번째 저서. 미국의 철학, 문화, 역사가 리버럴 좌파와 분열주의로 인해 오염돼 가는 현실을 통렬하게 비판하며, 미국적인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제2의 독립혁명’을 촉구한다. A growing number of Americans want to tear down what it's taken us 250 years to build--and they'll start by canceling our shared history, ideals, and culture. Traditional areas of civic agreement are vanishing. We can't agree on what makes America special. We can't even agree that America is special.

벤 샤피로  | 기파랑

27,000원  | 20200330  | 9788965236078

서구의 번영, 전체주의 몰락에서 배운다 ‘옳은 편’에 서는 자만이 흥성함을 역사는 증명한다 팬데믹(pandemic)으로 번진 2020년 벽두의 우한코로나 사태에서 보듯, 한껏 작아지고 국경도 무의미해진 지구촌에서 ‘서구(the West)’란 더 이상 지리나 인종 상의 개념은 아니다. 그러나 질병 앞에 인체는 평등하다고 해서 사람집단들이 공유하는 생각과 가치까지 동등할 수는 없다. 서구란 바로 ‘특정 종류의 생각과 가치의 총합’, 서구문명(the Western Civilization)이다. ‘왜 오늘날은 이처럼 살기 좋아졌는가 왜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이 망가지고 있는가 ’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 (원제 The Right Side of History)을 시작하는 두 가지 미스터리다(‘들어가며’, 15쪽). 제목에 답이 들어 있다. ‘역사의 옳은 편(오른편)에 섰기 때문에 세상은 오늘처럼 살기 좋아졌고, 옳은 편을 저버리는 집단들 때문에 세상은 망가지고 있다.’ 그 옳은 편은 3천 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서구문명이고, 옳은 편을 저버렸기에 멸망한 집단은 지난 세기의 경우 사회주의였다.

벤 샤피로  | Broadside Books

25,150원  | 20210629  | 9780063001886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보수 진영의 젊은 기수 벤 샤피로의 열세 번째 저서. 미국의 철학, 문화, 역사가 리버럴 좌파와 분열주의로 인해 오염돼 가는 현실을 통렬하게 비판하며, 미국적인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제2의 독립혁명’을 촉구한다. A growing number of Americans want to tear down what it’s taken us 250 years to build--and they’ll start by canceling our shared history, ideals, and culture. Traditional areas of civic agreement are vanishing. We can’t agree on what makes America special. We can’t even agree that America is special.

벤 샤피로  | 기파랑

22,320원  | 20210413  | 9788965235934

美 보수 진영의 젊은 기수 벤 샤피로의 열세 번째 저서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보수 진영의 젊은 기수 벤 샤피로의 열세 번째 저서. 미국의 철학, 문화, 역사가 리버럴 좌파와 분열주의로 인해 오염돼 가는 현실을 통렬하게 비판하며, 미국적인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제2의 독립혁명’을 촉구한다. 한국어로 번역된 샤피로의 저서로는 『벤 샤피로의 세뇌』(이남규 옮김, 2018),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노태정 옮김, 2020, 이상 기파랑 刊)에 이어 세 번째다.

벤 샤피로  | HarperAudio

43,030원  | 20200721  | 9780063032248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보수 진영의 젊은 기수 벤 샤피로의 열세 번째 저서. 미국의 철학, 문화, 역사가 리버럴 좌파와 분열주의로 인해 오염돼 가는 현실을 통렬하게 비판하며, 미국적인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제2의 독립혁명’을 촉구한다. A growing number of Americans want to tear down what it’s taken us 250 years to build--and they’ll start by canceling our shared history, ideals, and culture. Traditional areas of civic agreement are vanishing. We can’t agree on what makes America special. We can’t even agree that America is special.

벤 샤피로  | Harperluxe

48,770원  | 20200721  | 9780063029729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보수 진영의 젊은 기수 벤 샤피로의 열세 번째 저서. 미국의 철학, 문화, 역사가 리버럴 좌파와 분열주의로 인해 오염돼 가는 현실을 통렬하게 비판하며, 미국적인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제2의 독립혁명’을 촉구한다. A growing number of Americans want to tear down what it's taken us 250 years to build--and they'll start by canceling our shared history, ideals, and culture. Traditional areas of civic agreement are vanishing. We can't agree on what makes America special. We can't even agree that America is special.

벤 샤피로  | Broadside Press

21,380원  | 20200324  | 9780062857910

Now a #1 New York Times Bestseller. Human beings have never had it better than we have it now in the West. So why are we on the verge of throwing it all away? In 2016,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Ben Shapiro spoke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Berkeley. Hundreds of police officers were required to protect his speech. What was so frightening about Shapiro? He came to argue that Western civilization is in the midst of a crisis of purpose and ideas; that we have let grievances replace our sense of community and political expediency limit our individual rights; that we are teaching our kids that their emotions matter more than rational debate; and that the only meaning in life is arbitrary and subjective. As a society, we are forgetting that almost everything great that has ever happened in history happened because of people who believed in both Judeo-Christian values and in the Greek-born power of reason. In The Right Side of History, Shapiro sprints through more than 3,500 years, dozens of philosophers, and the thicket of modern politics to show how our freedoms are built upon the twin notions that every human being is made in God’s image and that human beings were created with reason capable of exploring God’s world. We can thank these values for the birth of science, the dream of progress, human rights, prosperity, peace, and artistic beauty. Jerusalem and Athens built America, ended slavery, defeated the Nazis and the Communists, lifted billions from poverty, and gave billions more spiritual purpose. Jerusalem and Athens built America, ended slavery, defeated the Nazis and the Communists, lifted billions from poverty, and gave billions more spiritual purpose. Yet we are in the process of abandoning Judeo-Christian values and Greek natural law, watching our civilization collapse into age-old tribalism, individualistic hedonism, and moral subjectivism. We believe we can satisfy ourselves with intersectionality, scientific materialism, progressive politics, authoritarian governance, or nationalistic solidarity. We can’t. The West is special, and in The Right Side of History, Ben Shapiro bravely explains how we have lost sight of the moral purpose that drives each of us to be better, the sacred duty to work together for the greater good,.

벤 샤피로  | 기파랑

13,500원  | 20181226  | 9788965236344

‘젊은 보수’ 벤 샤피로, 스무 살의 충격 고발! 좌파의 이념적 선전으로 얼룩진 美 대학의 민낯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나라 미국. 그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온 지식인들이 오히려 미국을 미워하고, 부자와 기업을 비난하고, 자기와 다른 의견을 묵살하는 모습을 보면서 의아하게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런 사람들이 알고보면 정작 자기 자식들은 그 미국에 조기유학 보낸다는 사실에는? 그렇다면 (벤 샤피로 저, 이남규 옮김, 기파랑 刊, 2014)를 읽어라. (원제 Brainwashed, 2004)는 미국의 대표적인 젊은 보수논객 벤 샤피로(Ben Shapiro)가 대학을 졸업하던 스무 살에 펴낸, 그의 첫 저서이다. 2000년 열여섯 살에 UCLA에 입학한 저자가 보낸 대학 4년은 ‘아들’ 부시 행정부 1기에 해당하며, 미 국내적으로는 건강보험 노령연금 부자감세 논쟁, 대외적으로는 9.11테러와 이라크전쟁 등으로 바람 잘 날 없던 시대. 대학생치고도 아직 어린 축이던 저자의 눈에 비친 미국의 대학은 좌파의 이념적 선전, 반미와 테러 옹호, 성적 및 도덕적 방종이 판치는 곳이었다. 가 특별히 돋보이는 것은, 대학 밖에 있는 사람이나 학내에서 책임있는 교수 등이 아니라, 일그러진 교육의 잠재적 희생자인 대학생의 입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정리했다는 점이다. 깨알같은 수업노트와 재학중 대학신문에 발표했던 칼럼들, 이후 전국 네트워크의 신디케이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쓴 글 들이 의 모태가 되었다. 에드워드 사이드, 노엄 촘스키, 프레드릭 제임슨, 레이첼 카슨, 에드워드 윌슨 등등, 학계와 지성계의 거장으로 알려진 사람들의 실명과 그들의 실제 말과 글을 인용하며 쏟아내는 비판은 짜릿하기까지 하다. 편향된 가치가 대학생들을 오염시키는 실태를 1인칭으로 낱낱이 고발하는 이 책은 오늘날 우리 대학의 현실에도 시사하는 바 크며, 이제야 번역된 데 때늦은 감마저 있다. 주의! 이 책이 그려 내는 그림들은 결코 미국의 일반적인 풍경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대학의 모습, 그것도 ‘그중 목소리 큰 사람들’에 좌지우지되는 대학의 비정상적인 풍경들이다.

벤 샤피로  | Broadside Books

0원  | 20190507  | 9780062972262

서구의 번영, 전체주의 몰락에서 배운다 -‘옳은 편’에 서는 자만이 흥성함을 역사는 증명한다 팬데믹(pandemic)으로 번진 2020년 벽두의 우한코로나 사태에서 보듯, 한껏 작아지고 국경도 무의미해진 지구촌에서 ‘서구(the West)’란 더 이상 지리나 인종 상의 개념은 아니다. 그러나 질병 앞에 인체는 평등하다고 해서 사람집단들이 공유하는 생각과 가치까지 동등할 수는 없다. 서구란 바로 ‘특정 종류의 생각과 가치의 총합’, 서구문명(the Western Civilization)이다. ‘왜 오늘날은 이처럼 살기 좋아졌는가? 왜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이 망가지고 있는가?’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원제 The Right Side of History)을 시작하는 두 가지 미스터리다(‘들어가며’, 15쪽). 제목에 답이 들어 있다. ‘역사의 옳은 편(오른편)에 섰기 때문에 세상은 오늘처럼 살기 좋아졌고, 옳은 편을 저버리는 집단들 때문에 세상은 망가지고 있다.

벤 샤피로  | HarperCollins

43,030원  | 20190319  | 9781982649227

서구의 번영, 전체주의 몰락에서 배운다 -‘옳은 편’에 서는 자만이 흥성함을 역사는 증명한다 팬데믹(pandemic)으로 번진 2020년 벽두의 우한코로나 사태에서 보듯, 한껏 작아지고 국경도 무의미해진 지구촌에서 ‘서구(the West)’란 더 이상 지리나 인종 상의 개념은 아니다. 그러나 질병 앞에 인체는 평등하다고 해서 사람집단들이 공유하는 생각과 가치까지 동등할 수는 없다. 서구란 바로 ‘특정 종류의 생각과 가치의 총합’, 서구문명(the Western Civilization)이다. ‘왜 오늘날은 이처럼 살기 좋아졌는가? 왜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이 망가지고 있는가?’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원제 The Right Side of History)을 시작하는 두 가지 미스터리다(‘들어가며’, 15쪽). 제목에 답이 들어 있다. ‘역사의 옳은 편(오른편)에 섰기 때문에 세상은 오늘처럼 살기 좋아졌고, 옳은 편을 저버리는 집단들 때문에 세상은 망가지고 있다.

벤 샤피로  | Broadside Books

40,160원  | 20190319  | 9780062857903

America has a God-shaped hole in its heart, argues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Ben Shapiro, and we shouldn't fill it with politics and hate. In 2016, Ben Shapiro spoke at UC Berkeley. Hundreds of police officers were required from 10 UC campuses across the state to protect his speech, which was -- ironically -- about the necessity for free speech and rational debate. He came to argue that Western Civilization is in the midst of a crisis of purpose and ideas.

벤 샤피로  | HarperCollins

57,380원  | 20190319  | 9781982649234

서구의 번영, 전체주의 몰락에서 배운다 -‘옳은 편’에 서는 자만이 흥성함을 역사는 증명한다 팬데믹(pandemic)으로 번진 2020년 벽두의 우한코로나 사태에서 보듯, 한껏 작아지고 국경도 무의미해진 지구촌에서 ‘서구(the West)’란 더 이상 지리나 인종 상의 개념은 아니다. 그러나 질병 앞에 인체는 평등하다고 해서 사람집단들이 공유하는 생각과 가치까지 동등할 수는 없다. 서구란 바로 ‘특정 종류의 생각과 가치의 총합’, 서구문명(the Western Civilization)이다. ‘왜 오늘날은 이처럼 살기 좋아졌는가? 왜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이 망가지고 있는가?’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원제 The Right Side of History)을 시작하는 두 가지 미스터리다(‘들어가며’, 15쪽). 제목에 답이 들어 있다. ‘역사의 옳은 편(오른편)에 섰기 때문에 세상은 오늘처럼 살기 좋아졌고, 옳은 편을 저버리는 집단들 때문에 세상은 망가지고 있다.

벤 샤피로  | HarperCollins

71,730원  | 20190319  | 9781982649210

서구의 번영, 전체주의 몰락에서 배운다 -‘옳은 편’에 서는 자만이 흥성함을 역사는 증명한다 팬데믹(pandemic)으로 번진 2020년 벽두의 우한코로나 사태에서 보듯, 한껏 작아지고 국경도 무의미해진 지구촌에서 ‘서구(the West)’란 더 이상 지리나 인종 상의 개념은 아니다. 그러나 질병 앞에 인체는 평등하다고 해서 사람집단들이 공유하는 생각과 가치까지 동등할 수는 없다. 서구란 바로 ‘특정 종류의 생각과 가치의 총합’, 서구문명(the Western Civilization)이다. ‘왜 오늘날은 이처럼 살기 좋아졌는가? 왜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이 망가지고 있는가?’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원제 The Right Side of History)을 시작하는 두 가지 미스터리다(‘들어가며’, 15쪽). 제목에 답이 들어 있다. ‘역사의 옳은 편(오른편)에 섰기 때문에 세상은 오늘처럼 살기 좋아졌고, 옳은 편을 저버리는 집단들 때문에 세상은 망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