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쓰는 마녀  | 퍼플

17,000원  | 20240826  | 9788924133295

매일아침의 일상기록 내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나의 인생길은 내가 걸어야 한다. 끝까지.. 나는 오늘을 먼저 쓰고 오늘을 살아왔다. 오늘도 오늘을 먼저 썼다. 인생을 오늘 먼저 쓴다.

채몽  | 부크크(bookk)

5,800원  | 20240104  | 9791141063824

변태. 본래의 형태가 변하여 달라짐. 또는 그런 상태. 알부터 시작하여 나비까지 되는, 지은이의 성장과정과 그 과정에서의 의문들을 담았다. 홀로 생각에 잠겼을 때의 이야기를 적어 놓은 것이기도 하다. 지은이 그 자체이며, 지은이의 기록이자, 문학적 작품이다.

일기쓰는마녀  | 퍼플

34,600원  | 20250720  | 9788924195330

눈이 오고, 사과가 아삭했고, 쌀빵은 실패했고, 마음은 털실처럼 엉키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마녀는 계속 손을 움직입니다. 눈을 보고, 사람을 생각하고, 사랑과 외로움을 고백합니다. 『차가운 털실과 뜨거운 사과』는 2025년 2월, 차가운 계절 속 삶을 기록한 한 사람의 고요한 용기입니다. 다정한 실패, 일상의 온기, 그리고 사과처럼 씹히는 문장들. 당신에게도 이 기록이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일기쓰는 마녀  | 퍼플

34,200원  | 20250510  | 9788924155723

일기 쓰는 마녀의 24번째 일기 2025년 1월의 일기 우리는 조금 천천히 흘러도 된다.

일기쓰는 마녀  | 퍼플

29,800원  | 20250228  | 9788924149609

2023년 1월 일기, 2025년 2월 28일에 보는 2023년 1월은 나의 이야기가 아닌 제 3자의 이야기를 보는 듯 하다. 이렇게 나의 삶 되돌아보기도 익숙해져 간다.

일기쓰는 마녀  | 퍼플

33,800원  | 20250205  | 9788924146134

2024년 12월일기, 많은 일들이 있었다. 좋은 일도 있었지만 대통령의 비상게엄령이 선포되고 대통령탄핵소추안가결이 있었던 12월을 보내며 많은이들이 힘들다 한다. 정치인들에게 묻고 싶다. 힘들어 하는 국민들을 위한 대안을 만들 의지는 있는 것인가? 어찌하여 그대들은 싸움만 하고 있는 것인가! 내가 알지 못하는 국민들을 위한 정치인이 있는가?

일기쓰는 마녀  | 퍼플

9,800원  | 20250119  | 9788924144666

2023년 2월의 일상엔 더 많은 사랑과 행복이 있었다. 일기 쓰는 마녀의 21번째 일기책이다.

일기쓰는 마녀  | 퍼플

9,800원  | 20241223  | 9788924143270

해마다 4월이면 벚꽃 세상이 되는 2023년 충주의 새로운 봄, 새 학기, 새 출발의 이야기들이 만들어지는 날들의 기록,

일기쓰는 마녀  | 퍼플

34,800원  | 20241219  | 9788924142662

한강님의 노벨문학상 소식을 듣고 '소년이 온다'와 괴산김장축제를 함께 즐겼던 '일기쓰는 마녀'의 2024년 11월의 일상기록, 아침일기

일기쓰는 마녀  | 퍼플

10,000원  | 20241219  | 9788924143393

2023년 3월일기,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풀리고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아들의 임관식이 있었고 막내의 입학식이 있었고, 일도 많았던 일기쓰는 마녀의 3월기록 이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 '펴스트레이디' 를 보고 온 오늘은 2024년 12월 21일 밤이다.

일기쓰는 마녀  | 퍼플

10,300원  | 20241105  | 9788924139013

가장 기억하고 싶고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함께 있었던 일기쓰는 마녀의 2023년 8월의 일기

일기쓰는 마녀  | 퍼플

10,800원  | 20241215  | 9788924142402

2023년 5월 어느날... 밝은 날 산책을 하고 싶어 잠시 걸었다. 비 내린 오후의 산뜻함을 맨발로 느꼈다. 계절은 시간 앞에 언제나 같은 모습같지만 다른 모습으로 늘 자신만의 생을 다시 시작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사람도 그러하다고 나는 믿는다. 누구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삶은 없다. 모두 충실히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지만 가끔 만나는 폭풍우와 만날 수도 있는 번개을 어찌 해야 할까? 상처를 입더라도 다시 살아내야 하는 거지? 살아 있는 뿌리가 수염뿌리 하나라도 남았으면 새생명을 일으킬 수 있는 우리는 살아 있으니..

일기쓰는 마녀  | 퍼플

10,800원  | 20241201  | 9788924142051

2023년 6월일기 긴들에서의 수채화와 캘리 배우는 시간과 책수다방, 그리고 사과팝콘이 있었다.

일기쓰는 마녀  | 퍼플

12,800원  | 20241120  | 9788924140057

일기 쓰는 마녀의 인생에 싸움이란 걸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던 2023년 7월 일기 "나와의 싸움이 아닌 삶의 싸움이 아닌 다른 싸움이다."

일기쓰는 마녀  | 퍼플

34,000원  | 20241115  | 9788924139938

일기쓰는마녀의 가장 아름다운 가을과 즐거움과 보상과 나눔과 행복을 담은 2024년 10월의 일기, 충주에엔 사과가 있고 내가 있고 막내가 있고 친구들이 있다. 사과는 충주사과가 최고다. 싸가지 없게 씹히는 충주사과가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