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각 편집부  | 삼보각

4,500원  | 20031229  | 9788990935229

10+1 사랑 법칙을 제시하여 가정안에서 천국을 세울 수 있도록 가정을 설계하는 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병풍이  | 부크크(bookk)

7,000원  | 20210412  | 9791137242340

오타쿠: 특정 대상에 집착적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일본어로, 주로 일본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 팬들을 의미한다. 오타쿠는 경멸적인 의미에서 사용될 수도 있다.(위키백과 정의) ‘오타구는 경멸적인 의미에서 사용될 수도 있다’라는 말은 참 의미심장하다. 이런 오타쿠라는 단어가 한국으로 넘어와서 ‘오덕후’라는 한국식 발음으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다. 오덕후는 일본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아이돌, 음악, 연극&뮤지컬, IT&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용된다. 작가 병풍이는 5가지 분야의 오덕후들을 만나, 오덕후를 둘러싼 각종 편견, 능력, 분야별 문제점까지 심층적으로 다뤘다. 멀리 있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가까운 존재, ‘오덕후’를 만나보자.

샘 스미스  | 어스본코리아

12,420원  | 20200820  | 9791190183543

1미터 넘게 책장을 쫙 열어 보면 거대한 태양계와 신기한 탐사 로켓들이 펼쳐져요! ◆ 접었다 폈다 세웠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과학 병풍책 1미터 넘게 쫙 펼쳐서 한눈에 살펴보는 과학 병풍책 「한눈에 펼쳐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탐구의 세계도 열어 주며 동시에 책과 노는 즐거움을 전해 줘요. 각 권에서는 공룡의 세계, 태양계와 탐사 로켓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어요. 8장의 책장을 접었다 펴며, 앞뒤로 활짝 펼쳐지는 길쭉한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지요. 작은 특징이 잘 묘사된 섬세한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들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도 키워 줍니다. ◆ 거대한 ‘태양’부터 우주를 탐험하는 각종 ‘탐사 로켓’까지 우리가 사는 태양계의 다양한 천체들을 만나 보아요. 태양계는 태양과 우리가 사는 지구를 포함하여 여덟 개의 행성, 위성뿐 아니라 여러 천체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책장을 쭉 펼치면 태양과 태양 곁을 도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이 한눈에 펼쳐져요. 행성들의 크기를 비율에 맞게 그려 놓아서 행성들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지요. 행성 주변을 도는 여러 위성들도 확인해 보세요. 태양계에는 과학자들이 우주에 관해 알아내기 위해 쏘아올린 우주 망원경, 국제 우주 정거장, 탐사선 등도 있어요. 한 장으로 연결된 긴 책장 안에서, 태양을 관찰하는 소호 탐사선부터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착륙한 하위헌스 착륙선, 명왕성까지 날아가 명왕성의 위성 카론을 관측한 뉴호라이즌스 등 다양한 탐사 로켓들을 찾아보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보아요.

레이첼 퍼스  | 어스본코리아

12,420원  | 20200820  | 9791190183550

1미터 넘게 책장을 쫙 펼쳐 연대표를 따라 시대별 80여 가지 공룡들을 만나요! ◆ 접었다 폈다 세웠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과학 병풍책 1미터 넘게 쫙 펼쳐서 한눈에 살펴보는 과학 병풍책 「한눈에 펼쳐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탐구의 세계도 열어 주며 동시에 책과 노는 즐거움을 전해 줘요. 각 권에서는 공룡 세계, 태양계와 탐사 로켓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어요. 8장의 책장을 접었다 펴며, 앞뒤로 활짝 펼쳐지는 길쭉한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지요. 작은 특징이 잘 묘사된 섬세한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들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도 키워 줍니다. ◆ 트라이아스기부터 쥐라기, 백악기에는 어떤 공룡이 살았을까요? 연대표를 따라 시대별로 나눠 알아보아요. 책장을 쭉 펼치면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과 익룡을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어요.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에오랍토르, 샤로빕테릭스부터 쥐라기에 살았던 디모르포돈, 스테고사우루스, 브라이코사우루스, 백악기에 살았던 스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티라노사우루스까지 한눈에 펼쳐져요. 공룡들의 크기를 비율에 맞게 그려 놓아서 공룡들의 크기도 비교할 수 있지요. 각 공룡이 살았던 시기와 발견지, 몸길이, 식성 등도 살펴볼 수 있어요. 공룡의 출현부터 멸종까지 연대표를 따라 시대별로 살펴보며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보아요.

이경숙  | 이든북

11,700원  | 20241108  | 9791167013163

푸석한 세상을 정갈한 언어로 일군 따듯한 수필 문장의 행간에 스민 서정의 깊이가 길게 누운 감각의 바닥을 두드린다. 그리하여 세월의 더께 밑에 눌린 고결한 감성을 하나둘 햇살로 일으킨다. 긴 세월, 욕망에 가려 있던 자연과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게 하는 수필이다. 꾸미지 않은 언어의 집은 늘 독자에게 감동과 교훈을 준다. 오지에서의 안부를 기다리는 사람들, 막차를 놓쳐 황망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살아가면서 늘 존재의 불안을 온몸으로 안고 고군분투하면서 결핍에 흔들리며 살았습니다. 그때마다 쓰는 일은 나에게 상처 난 곳에 붙이는 반창고같이 위로가 되었고 새 살을 돋게 하는 의지처로 고마운 친구였습니다. 무수한 허공을 헤매다가 쓰인 독백 같은 글이 나에게 위로가 되었던 날처럼 누군가에게도 친절하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판루성  | 민속원

54,000원  | 20230808  | 9788928518807

사회발전 과정에서 생활양식 변천을 반영한 중국의 대표적인 민예, 자수 병풍 문헌에 나오는 ‘황저皇邸’나 ‘부의斧依’는 모두 병풍이다. 주로 황제가 앉은 곳이나 문과 창문 사이에 세워놓으며, 비단을 바탕으로 삼고 나무로 테두리를 했다. 결단을 상징하는 날카로운 도끼 문양으로 장식한 대형 예기이다. 전례典禮에서 천자 뒤편에 세워놓는데, 경계를 나타내는 일종의 문틀 형식으로 의식儀式의 공간에서 천자가 유일한 주체 신분임을 드러냄과 동시에 결단을 상징하는 도끼 문양 장식으로 황권의 권위와 위용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병풍은 천자가 의지하고 천자를 돕는다는 뜻에서 ‘의依’라고 했던 것이다. 실물 형식으로 등급과 질서, 권위의 존재를 표징하고 신분 지위를 대표하며, 엄숙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니, 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병풍은 사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어 춘추전국시대부터 왕공 귀족들이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한나라 시절에 이르러 일반 백성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같은 시기 문헌 사료와 묘실墓室 유적, 그리고 회화 작품을 살펴보면, 병풍이 더 이상 천자의 황권에 전속된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신분이나 지위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때로 신분이나 존귀한 지위를 드러내고, 주빈主賓, 내외, 존비, 장유를 구분하는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다

가남 손해성  | 대학서림

0원  | 20111228  | 9788980169214

『가남 병풍』은 서예가들이 병품작품을 할 때 즐겨쓰는 한시들을 가남 선생이 독특한 서체로 쓴 것들을 엮은 책이다. 본문에 수록된 다양한 서체들을 활용하여 서예에 적용함으로써 심신을 가꾸고 마음의 여유를 발견할 수 있다.

손해성  | 대학서림

0원  | 20111228  | 9788980169221

『가남 병풍』은 병풍 작품을 할 때 서예가들이 많은 소재 중 특히 깊은 감명을 주어 즐겨쓰는 한시를 저자의 독특한 서체로 쓴 것을 엮은 것이다.

민문자  | 한국문학방송

15,000원  | 20200428  | 9791133215799

두 권의 부부 시집을 내놓고 십 년 만에 시집 네 권을 한꺼번에 내놓는다. 시 쓰기를 멈춘 적이 없고 계속 창고에 쌓기만 했다. 한 권 만 내놓자니 시 한 편 한 편이 저를 뽑아달라고 아우성이어서 모두 함께 독자들을 만나기로 했다. 에 실린 시는 2017년~2019년에 써놓은 시들이다. 그리고 몇 편은 최근작이다. 옛날이 그립다. 이웃과 정을 나누며 서로를 걱정하면서 금기시하는 일은 해서는 안 되는 줄 알고 살았다. 결혼해서 젊은 날에는 안방에 비단 공작새 병풍을 펼쳐놓고 운치도 살리면서 바람막이를 했는데 요즈음은 그런 마음의 여유가 없다. 나의 인생도 벌써 이번 겨울이면 금혼식을 맞게 된다. 우리는 때로는 어제는 사경을 헤매고 고통스러운 환경에 있었지만 오늘은 언제 그랬느냐 싶게 즐겁게 보낼 때도 있다. 고통스러운 일에 맞닥뜨리면 ‘시간이 금이다’라는 속담을 씹으며 기다릴 일이다. ―

타블라라사, 이정기  | 타블라라사

15,210원  | 20250701  | 9791190073837

본 미니 보드북 병풍은 타블라라사 출판사에서 만든 미피 미니 병풍입니다. 터미타임시기 아이들의 정서와 인지발달을 도울 수 있는 교구로 제작되었습니다. 네덜란드 작가 딕 브루너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한다'는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 가장 본질적인 선과 색으로 아이들의 세상을 표현했습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12가지 필수 주제를 담은 미니병풍을 세이펜으로 콕콕 누르면, 미피의 따뜻한 목소리로 한글과 영어를 들려주고 신나는 동요를 불러줍니다. 아이의 첫 세상, 미피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배움으로 채워주세요. 딕 브루너의 상징적인 캐릭터 미피와 함께 유아기의 감각 발달, 놀이 환경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리미엄 병풍형 학습 미니포스터로 집 안 어디서든 펼쳐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리강  | 평사리

9,000원  | 20180316  | 9791160232370

공필화 선염의 8가지 방법에 따라 용어를 새롭게 수정함. 공을 들여 대상물을 세밀하고 정교하게 그리는 회화 기법인 공필화에 대한 입문서 5종이 나왔다. 그중 3권은 생활에서 접하는 병풍을 주제로 하였다. 병풍 중에 한 폭에 대한 기본 밑바림, 입체 바림, 바탕칠, 마무리로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다. 8폭 병풍과 6폭 병풍 두 가지로 그리는 순서를 밝히고 원본과 초본을 비교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원본의 색을 분석하여 색 리스트를 만들고 바림 과정을 설명하였다. 민화와 공필화 입문자는 물론 전문 화가들도 공필화 작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타블라라사, 이정기  | 타블라라사

15,210원  | 20250701  | 9791190073820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우리 아이를 위한 첫 지식 그림책, '에이든 세이펜 미니병풍'입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주제 12가지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병풍에 담았습니다. 세이펜으로 콕콕 누르면 한글과 영어, 신나는 동요까지 생생한 소리로 만날 수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운 놀이 학습을 돕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펼쳐보는 우리 아이 첫 백과사전입니다. '에이든 세이펜 미니병풍'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12가지 필수 주제를 담았습니다. 세이펜으로 각 그림과 단어를 누르면 한글과 영어 원어민 발음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동물' 페이지에서는 실제 동물 소리를, '탈것' 페이지에서는 실감 나는 효과음을 들으며 인지 능력을 키웁니다. '한글'과 '알파벳' 페이지에서는 신나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글자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색깔', '모양', '감정' 등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꼭 필요한 기초 개념들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HR기획  | 효리원

50,380원  | 20210225  | 8809302550327

붙여 놓고 보는 벽보 NO! 접었다 폈다! 보고 듣고 말하는 시청각 병풍 YES! 머리가 확 좋아지는 병풍! 언어력, 인지력, 수리력, 기억력, 상상력, 관찰력 발달 병풍! 〈세이펜으로 콕콕! 우리 아이 첫 병풍 특징〉 1. 유아 지능 발달을 위한 병풍! 언어력, 인지력, 수리력, 관찰력 발달을 위한 12개의 주제 ①언어력 발달 주제 : 한글(자모음 24자), 한글(가~하 14자), 알파벳(Aa~Zz 26자) ②인지력 발달 주제 : 사물(26종), 탈것(18종), 과일ㆍ채소&색깔(35종), 세계 국기(40개국) ③수리력 발달 주제 : 숫자(1~15, 20~100), 구구단(1단~9단) ④관찰력 발달 주제 : 동물(27종), 곤충(26종), 공룡(16종) 2. 세이펜과 호환하여 보고 듣고 말하는 시청각 학습 교구(세이펜 별도 구매) ①세이펜으로 사진 또는 그림을 찍으면 의성어, 의태어 위주의 리듬감 있는 정보가 전문 성우의 음성으로 나옵니다. 글자 부분을 찍으면 글자만 읽어 줍니다. ②음성은 한국어, 영어 두 가지 언어로 구성되었으며, 선택 듣기가 가능합니다. ③동물, 공룡, 탈것, 사물(사물은 소리가 가능한 것만) 등은 사진을 찍으면 실제 동물의 울음소리, 탈것이나 사물의 특징적 소리가 난 후 개별 설명이 나옵니다. 국기를 찍으면 그 나라의 수도와 나라 특징이 나옵니다. ④게임을 선택하면 병풍의 내용을 재밌는 퀴즈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두 가지 언어로 구성하여 선택 듣기가 가능합니다. ⑤“잘하는구나!” “잘했어!” 등 다양한 세이펜의 효과음은 아이에게 학습에 대한 재미를 더해 줍니다. ⑥아이 혼자 세이펜으로 콕콕 찍어 볼 수 있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KC 마크 획득한 안전한 병풍! 견고한 테두리 박음질과 모서리 굴림으로 안심하고 사용 ①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어린이 제품 공통 안전 기준’에 적합함을 인정받았습니다. ②12종의 벽보를 이어 주는 깔끔한 테이핑 처리와 병풍 테두리의 견고한 박음질, 부드러운 모서리 굴림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밝고 선명한 고퀄리티 사진과 그림, 시선을 사로잡는 세련된 디자인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 1206호/대표전화 : 3675-5222/편집부 : 3675-5225 팩스 : 765-5222

한국가우스 편집부  | 한국가우스

49,500원  | 20210222  | 9788968737909

한글, 영어, 숫자, 악기, 탈것, 과일 채소, 초원, 동물, 하늘, 바다 동물, 곤충, 동요, 우리 몸, 공룡 12가지 주제의 병풍책입니다.

손해성  | 대학서림

0원  | 20160705  | 9788969401373

동양 서예사 최초 병풍 대전 『한문병풍대전』은 갑골문 등 십(十)서체의 반야심경 작품, 섬세한 해서체의 천수경 작품, 최치원·두보 시의 초서체 대작품, 다양한 초서체와 독특한 행서체 작품이 수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