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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했다이혜정 (지은이) | 길벗어린이
17,000원 | 2020-11-10 | 9788955825800
인생 그림책 7권. 작가는 삶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함이 생길 때마다 애벌레, 해마, 고양이, 박쥐 등 자연을 관찰하면서 동물들이 건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그때마다 동물들이 준 지혜와 위로를 떠올리며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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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가 말했다박선희 (지은이) | 곰
13,000원 | 2013-12-10 | 9788901161433
아름다워지기 위해 거울 앞에 붙박여 있는 엄마와, 엄마의 남매 같은 애인이자 자유분방하고 매력적인 섬유예술가 M, 이 두 사람 사이에 운명적으로 끼어든 '나'의 이야기를 다룬 박선희의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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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가 말했다문학미디어작가회 (지은이) | 문학시티
10,000원 | 2010-12-07 | 978899173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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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는 말했다이민희 (지은이) | 느림보
13,000원 | 2007-01-17 | 9788958760436
스푸트니크 호에 탑승한 채 우주로 쏘아 올려져 돌아오지 못한 쓸쓸한 강아지 라이카의 이야기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 홀로 우주를 떠돌다가 뿌그별에 사는 외계인 친구들을 만난 라이카, 과연 라이카는 뭐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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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이렇게 말했다오형천 (지은이) | 대장간
20,000원 | 2024-05-02 | 9788970716763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질문하게 되는 세상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자기 고백적 언어로 쏟아내는 책, 전도서의 ‘헛됨’을 예수 그리스도로 풀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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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는 이렇게 말했다김혜순 (지은이), 이피 (그림) | 문학동네
23,000원 | 2022-11-10 | 9788954689168
시나 산문이 아닌 장르 중간의 글로서 김혜순 시인이 발명한 ‘시산문’이라는 명칭은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이후 덜 낯선 용어가 된 듯하다. 시의 나라를 그리워하며 쓴 마이너스 시, 마이너스 산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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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겨울나무 (지은이) | 헤르몬하우스
13,000원 | 2022-07-15 | 9791192520001
짤라보는 고전 시리즈. 니체 나이 38세(1882년)에 구상을 시작하여 1883년부터 1885년 사이 총 4부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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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내게 말했다권오삼 (지은이) | 열린어린이
16,500원 | 2022-01-26 | 9791156761396
오랜 세월 동시와 함께해 온 원로 동시인 권오삼 동시인의 동시 창작론입니다. 권오삼 동시인이 그동안 작성해 왔던 동시 창작에 대한 단편적인 글들을 모아 새로이 엮었다. 동시인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동시 창작의 길잡이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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