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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으)로 10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992128

낭독하는 명작동화 Level 1: Peach Boy (복숭아 소년)

새벽달(남수진), 이현석, 롱테일북스 편집부  | 롱테일북스
9,900원  | 20240801  | 9791193992128
오랫동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명작동화’를 최고의 영어 공부법 ‘낭독’으로 만나보세요! 국내 최고의 영어 전문가 ‘새벽달’과 ‘현석샘’이 만들고, ‘낭독스쿨’에서 수백 명이 함께 낭독하는 바로 그 책! 엄마표 영어 전문가 ‘새벽달’ 남수진 선생님과 EBS 라디오 진행자 ‘이현석’ 선생님이 합심하여 만든 이 책은 ‘명작동화’를 ‘낭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재구성한 책입니다. Level 1의 영어 텍스트 수준은 책의 난이도를 측정하는 레벨 지수인 AR(Accelerated Reader) 지수 0.9~1.5 사이로 미국 초등학생 1학년 수준으로 맞추고, 분량을 500단어 내외로 구성했습니다. 쉬운 단어와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된 스토리를 그림과 함께 읽어 보세요. 페이지마다 담긴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은 내용 이해를 돕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주어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9791169813518

낭만 복숭아

오주영  | 사계절
11,700원  | 20250113  | 9791169813518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복잡하고 미묘한 마음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이야기 여섯 편이 담긴 동화집. 이름 때문에 복숭아라는 별명을 가진 ‘승아’가 좋아하던 친구에게 “나는 복숭아가 좋아.”라는 말을 듣게 되는, 아이들의 간질거리는 마음을 담은 「낭만 복숭아」를 표제작으로, 사랑, 슬픔, 미안함 등 모든 아이가 한 번쯤 겪어 봤을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 낸다. 단편집 속 열두 살 아이들은 때로 휘어지고 때로 휘청이면서도 하늘을 향해 자랍니다. 서투르나마 마음을 내보이고, 이해하고, 배려하며 여물어 갑니다. 애틋한 마음 뿌리를 이루는 것은 타인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모든 사랑에 주고받음이 이루어질 수는 없지만, 사랑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듭니다. (작가의 말에서)
9791189266011

모두모두 내 맘대로 할래요

복숭아  | 휴먼카인드주니어
10,800원  | 20180530  | 9791189266011
모두모두 내 맘대로 행동하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모두모두 내 맘대로 할래요》에는 모든 사람이 모두모두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모두모두 나라에 사는 모모는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입니다. 모모는 어쩐지 모든 일이 시시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앉아서 밥을 먹는 것도, 잘 정돈된 집도, 어린이집에 가는 것도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음식으로 장난을 치고, 집을 어지르고, 어린이집에도 가지 않기로 합니다. 남의 물건도 가지고 싶으면 몰래 가져갔지요. 내 맘대로 행동하자 모든 일이 즐거워졌습니다. 그래서 모모는 엄마와 아빠 친구들에게도 마음대로 행동하라고 알려줍니다. 이제는 모모뿐 아니라 모두모두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모모처럼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기 시작합니다. 엄마와 아빠도 회사에 가는 대신 게임을 하고, 친구 라파파도 모모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가지요. 소풍 가는 날인데 어린이집에는 아무도 모이지 않았고, 아파서 병원을 찾았지만 의사 선생님은 소풍을 갔다고 해요. 모두모두 내 맘대로 행동하면 모두가 즐거울 것만 같았는데, 오히려 엉망이 되어버렸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왜 마음대로 행동하면 안 되는지를 일깨워주고, 시시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한 것들이 사실은 소중한 약속들이란 것을 알려줍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할 줄 아는 사려 깊은 아이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줄거리] 모두모두 나라에 사는 모모는 모든 일을 마음대로 했어요. 어린이집에 가지 않고, 음식으로 장난을 치고, 친구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왔지요. 내 맘대로 하는 생활은 정말 신났어요. 다른 사람들도 모모처럼 마음대로 행동하기 시작했어요. 모두모두 마음대로 행동하면 어떻게 될까요?
9791112067579

복숭아 통조림

방윤아  | 부크크(bookk)
8,000원  | 20250930  | 9791112067579
안녕하세요, 와 의 저자 방윤아입니다. 여러분들은 사랑이 영원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영원히 달콤할 것만 같은 복숭아 통조림도 유통기한이 있듯, 저는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복숭아 통조림과 사랑이 가지는 유통기한의 개념은 다릅니다. 복숭아 통조림은 유통기한이 지나면 먹을 수 없지만, 역설적으로 사랑은 유통기한이 지날수록 괴로울 만큼이나 더 달콤해지니까요. 이번 시집에서는 기억 속에서 미화되어 가는 사랑의 달콤함과 괴로움, 그리고 씁쓸함을 30편의 시로 풀어냈습니다. 제가 풀어낸 사랑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남은 걸까요?
9791191914917

복숭아 두알

황미경  | 시와에세이
11,700원  | 20250831  | 9791191914917
황미경 시인의 시집 『복숭아 두 알』은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사계절의 구성 안에 여성의 삶, 자연의 생명성, 시간의 흐름 그리고 상처의 치유와 행복을 위한 비움의 미학을 정교하게 배치한 서정 시집이다. 시인은 자연의 리듬을 따라 인간 존재를 비추고, 특히 여성의 감각과 기억, 몸의 언어를 통해 우주의 운행과 내면의 고요한 진실을 함께 포착한다. 시집 제1부에서는 봄의 생명력과 그 안에서도 피어나는 삶의 상처를 보여주고, 제2부에서는 여름의 충만함과 욕망 그리고 생의 본능을 과감하게 드러낸다. 제3부에서는 가을이라는 계절이 떠올려 주는 성찰과 비움의 미학을 제4부는 겨울 이미지가 주는 소멸의 투명함과 생명의 유한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시집은 단지 계절을 다룬 시적 묘사에 머물지 않고, 여성의 존재론적 자각과 그로부터 비롯되는 삶의 통찰을 사계절의 흐름 속에 녹여낸 점에서 두드러진다. 여성이라는 존재가 감당해야 했던 삶의 무게, 슬픔 그리고 억압을 계절의 리듬 속에 섬세하게 배열하며, 그 속에서도 여전히 꿈꾸고 사랑하고 소망하는 여성적 존재의 생명력을 기어이 길어 올리는 시들이 이 시집에는 가득하다. 이 시집에서 여성은 피해자나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고통을 안고 있으면서도 감각과 윤리, 사랑과 생명, 비움과 자각을 통해 자기 삶을 재서술하는 주체로 나타난다. 자연은 이 시에서 풍경이 아니라 언어이며, 여성은 서사나 서정의 중심만이 아니라 존재의 중심이다. 시인은 자연의 리듬을 통해 인간 존재의 심연을 들여다보며, 언어로 세계의 균열을 봉합하려는 윤리적 감각을 보여준다. 『복숭아 두 알』은 여성적 삶의 상처와 기쁨, 고요와 환희를 사계절이라는 보편적 틀 안에 담아낸 시집으로, 섬세하고 밀도 높은 사유와 감각의 결정체다._황정산(시인·문학평론가)
9791168331525

복숭아 재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1세기사
24,300원  | 20240410  | 9791168331525
우리나라에서 복숭아 재배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불명확하나 밀양시 금천리에서 출토된 3천년 전의 복숭아 핵이나 고조선 이후 한중 교역 기록 등으로 미루어보아 소규모 재배는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듯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재배되어 온 복숭아는 여름을 상징하는 과실로 초여름부터 늦여름까지 출하되며 더위를 이기는 데 필요한 영양성분이 가득한 불로장생의 과실이다.
9791141987213

짓무른 복숭아

초원  | 부크크(bookk)
7,000원  | 20250212  | 9791141987213
청춘이라 부를 만한 나이에 접어들면서 유독 청춘과 사랑이란 단어를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저의 청춘, 그리고 사랑에 관한 시집입니다. 마음을 담아, 초원 씁니다.
9791192759944

복숭아 토끼

김지윤  | 반달(킨더랜드)
17,100원  | 20230510  | 9791192759944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 민화, 우리 이야기 우리 민화를 새롭게 재해석해 그림책으로 꾸려 내는 김지윤 작가가 『책가도』에 이어 『복숭아 토끼로』 돌아왔습니다. 민화란 조선 후기에 유행했던 그림으로, 민속이나 시대의 관습을 그린 생활화입니다. 왕실이나 관공서는 물론, 사당, 사찰, 일반 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게 인기를 끌었지요. 민화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곳곳에 숨은 의미가 있다는 거예요. 민화 속 소재 하나하나에 행복, 장수, 다산, 번영 등 사람들의 바람이 녹아 있습니다. 자신들의 바람을 담은 그림을 선물로 주고받기도 했지요. 이런 특징을 알고 복숭아 토끼를 읽으면 복숭아나무에 주렁주렁 열매가 열리길 기다리는 주인공이 왜 흰토끼인지, 흰토끼가 왜 수탉과 흑룡을 찾아가는지 알 수 있어요. 그림 한 장에 이렇게 다채로운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면 깜짝 놀라게 되지요.
9791141911911

유월의 복숭아

유월  | 부크크(Bookk)
0원  | 20241025  | 9791141911911
너의 이름을 부르면 언제나 다시 되살아나는 올해 첫 복숭아가 담긴 너의 페이지
9788970736389

복숭아 울타리

울타리글벗문학마을  | 한글
6,300원  | 20240815  | 9788970736389
이 포켓 스마트 북 「울타리」는 정기 간행물이 아닌 휴대 간편한 포켓북입니다. 지금은 모두 ‘스마트 폰’에 휩쓸려 책 읽는 사람이 귀합니다. 그만큼 출판문화는 위축되어 있습니다. 출판문화가 무너지면 정신세계가 후퇴합니다.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기억력과 계산력이 떨어진다는 디지털치매라는 말도 있고 블루라이트에 의한 시력 피해도 있답니다. 눈 보호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스마트 북은 공중파를 타고 범람하는 정보와 미담 가운데 사회적으로 유익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만 모셔다 기록하는 종이책입니다. 포켓이나 핸드백에 넣고 다니다 전철, 버스, 기차나 혹은 업무로 대기하는 시간에 읽으시기 좋은 벗입니다. 만연한 전자문명에 종이책으로 맞서기란 계란으로 바위 치기 같은 짓이지만 출판인으로 이렇게라도 하지 않을 수 없어서 메마른 땅에 씨를 심는 심정으로 포켓 스마트 북을 펴냅니다.
9791141085605

복숭아 알러지

무명  | 부크크(bookk)
8,000원  | 20240517  | 9791141085605
계절 시집 시리즈의 첫 번째, 여름 편. 여름이 가진 낭만부터 반대되는 현실과 감성을 무명의 문체로 한 곳에 담은 첫 시집이다.
9791141986032

복숭아나무 아래

姸  | 부크크(bookk)
10,700원  | 20250211  | 9791141986032
" 따뜻하고 아늑한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의 기억은 16살 소녀가 겪은 사랑,우정,아픔 등 다양한 추억이 되고 16살의 순수한 감정을 연결을 하던 복숭아 나무는 성숙해지는 이 과정을 보여주는 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복숭아 나무의 열매처럼 저의 사랑은 달콤하기도 아픈 경험으로 남기도 했습니다. 저의 첫사랑의 복숭아 열매는 오랫동안 저에게 남았고 열매가 완전히 익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듯 사랑의 감정도 서서히 자라고 익어갑니다.   16살, 어리지만 동시에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 저의 복숭아 나무는 그 성장의 과정에서 잉태되는 새로운 감정들이 자라났습니다.
9788967359249

나의 복숭아 (꺼내놓는 비밀들)

김신회, 남궁인, 임진아, 이두루, 최지은  | 글항아리
12,420원  | 20210723  | 9788967359249
취약점이자 복덩이, 각자의 ‘복숭아’에 대한 이야기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면이 있지 않을까. 어디에도 말한 적 없는 나를 기꺼이 꺼내본다.” 슬며시 꺼내놓는 9인 9색의 비밀들
9791164933587

복숭아꽃 피는 날 (김영수 동시집)

김영수  | 오늘의문학사
13,500원  | 20241212  | 9791164933587
대전시조시인협회장과 대전아동문학가협회장을 역임한 시조시인 김영수 대전문예대학 학장이 동시집 『복숭아꽃 피는 날』을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서문 ‘책을 내면서’와 동시 56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김영수 아동문학가는 평생 초등학교 교육자로 봉직하고 정년퇴임한 분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어린이를 위한 저서를 여러 권 발간한 분입니다.
9791189467845

무해한 복숭아

이은규  | 아침달
10,800원  | 20230331  | 9791189467845
계절을 따라 한없이 이어지는 아름답고 달콤하고 기묘한 세계 이은규 시인의 시집 『무해한 복숭아』가 30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이후 『다정한 호칭』,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등의 시집을 펴내며 다정하고 애틋한 서정을 선보여온 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이은규의 새 시집에는 복수의 타자들을 향한 한없는 편지의 세계가 담겨 있다. 남승원 평론가는 발문을 통해 “구체적 대상으로서의 타인을 고려하는 특유의 감각이자 시적 구조”로서 이은규의 시 세계를 읽어낸다. 무해하고 다정한 사물들로 가득한 이은규의 시 세계를 거닐다 보면, 그의 다정이 모든 것에 대한 옹호가 아니라 오히려 시인이 아름답다 믿는 쪽을 편애할 용기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은규가 들려주는 아름답고 달콤하면서도 기묘한 이야기가 세상의 모든 꽃들이 피어나기를 기다리며 당신에게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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