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융화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17,820원  | 20240310  | 9791127472702

400여 점이 넘는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료, 중국 복식의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최고의 입문서 의복은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니라 문화, 정치, 사회, 미의식 등 당시의 다양한 측면을 함축하고 있다. 의복의 역사만으로도 각 시대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일러스트와 사료는 출토품과 회화 등 실제 문물을 충실히 재현하여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준다. 중국 복식에 관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이며 직감적인 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신상옥  | 수학사

24,750원  | 20160222  | 9788971401705

▶ 이 책은 서양 복식사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서양 복식사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유송옥  | 수학사

30,000원  | 19980920  | 9788971401286

복식은 인간이 문화적·사회적 환경에 적응하여 자기의 개성미를 표현하고 소속된 사회에 연대감을 나타내주어 일상생활을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문화적·사회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한국복식사의 변천을 시대별로 나누어 정리한 교재로, 각 시대의 유물과 복원품을 통하여 어떤 시대에 생존했느냐에 따라서 복식이 갖는 상징성의 의미를 달리했던 우리나라 복식사의 변천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정옥  | 형설출판사

0원  | 19990225  | 9788947252218

김문자  | 교문사

23,000원  | 20180117  | 9788936315054

한국복식사의 흐름을 약 500개의 그림과 함께 살펴본다. 고대 한국복식의 원류를 시작으로 하여 시대를 크게 고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로 나누고 그 안에서 또다시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시대별 복식은 남자 복식, 여자 복식, 왕복, 백관복, 서민복 등으로 구분하여 한국복식사의 면면을 두루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 1998년에 출간된 한국복식문화사 개정판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그동안 새로이 발견된 유물과 연구 성과를 정리하여 추가한 결과물이다. 복잡한 내용은 최대한 풀어 쓰려고 노력했고, 한자는 한글과 병기하여 어려운 내용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하였다. 한국복식 전공자뿐만 아니라, 한국복식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이 우리나라 복식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박선희  | 지식산업사

34,200원  | 20180930  | 9788942390502

고고복식으로 고조선 복식사를 재현함으로써 한민족 의복문화의 원형을 탐구하는 대작 고대 만주 및 한반도 출토 유물로 고조선문명 이전과 이후 복식사를 복원시키는 독보적 작업의 집대성 《한국 고대복식?그 원형과 정체》(2002)에서부터 한국의 고대 의복문화를 집중적으로 탐구해 왔던 박선희 교수가 최신 출토 유물을 총망라하여 고조선문명의 복식문화를 통시적?공시적으로 집대성하는 대작(고조선문명총서6)을 완성하였다. 한민족의 복식의 정체성이 중국이나 북방 계통이 아니라 고조선에서 형성된 것임을 주장해 왔던 저자는 이 책에서 만주와 한반도 지역의 출토 유물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분석, 그 논거를 더욱 정밀하게 다듬고 구체화시켜 나감으로써 고조선문명의 전후를 밝힌다. 또한 문헌기록과 고고학 유물자료를 통해 한국사에서 통용되는 고조선 지리영역에 관한 통설에 반기를 든다.

바실리 알렉산드로비치 프로호로프  | HUINE

22,800원  | 20240430  | 9791171992409

고고학 자료로 들여다보는 러시아 복식사 이 책은 러시아의 저명한 고고학자인 바실리 알렉산드로비치 프로호로프가 출간한 시리즈(『러시아 의복의 역사와 러시아 민중의 삶Материалы по истории русских одежд и обстановки жизни народной』) 중 제1권을 옮겨온 것이다. 시리즈 가운데 러시아 의복에 대해 가장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고대 러시아인의 생활과 러시아 복식의 원류에 대한 중요한 고고학적, 인류학적 가치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러시아 내 고분을 비롯한 여러 고대 유물의 출토 자료를 토대로 고대 러시아인의 삶과 생활환경을 보여주며, 러시아의 의복과 전통문화가 스키타이 문화와 비잔틴 문화에서 유래한 것임을 실증적으로 밝히고 있다. 역사 이전 시대(기독교 수용 이전 시대)와 역사시대(기독교 수용 이후 시대)로 기준을 나누어 고대 러시아 유물을 고찰한 내용을 담았으며 12세기까지의 러시아 문화를 자세히 보여준다. 따라서 러시아 의복의 고대 형태 및 러시아 고대·중세 문화를 연구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이 책을 활용하여도 좋을 것이다. 더불어 『러시아 의복의 역사와 러시아인의 삶』은 러시아 의복의 기원을 연구한 고고학적 자료일 뿐 아니라, 러시아 정치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러시아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두 국가인 스키타이와 비잔틴 제국의 문화가 러시아 의복에 남겼던 강한 흔적을 논증하면서, 러시아가 두 강력한 역사적 제국의 직접적인 문화적 · 종교적 계승자이자 두 문화를 종합하여 더 뛰어난 문화를 창조한 대국임을 보여주기도 한다. 따라서 이 책은 고대 러시아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꼭 읽어보아도 좋을 만한 도서이다. 또한 고고학자와 인류학자, 문화 연구자 등 러시아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도 가치 있는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한상  | 서경문화사

27,000원  | 20220428  | 9788960622418

『신라의 성장 과정과 복식사여체제』은 신라 역사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사로국에서 신라로〉, 〈신라의 성장과 복식품〉, 〈복식사여체제의 설정〉 등을 수록하고 있다.

스기모토 마사토시  | 민속원

26,100원  | 20130425  | 9788928501526

이런 저런 나라들의 복식사, 민속복식 출판물을 중심으로 동양복식을 둘러보던 중, 체계적으로 정리가 어려운 복식에 대하여 전반적인 흐름을 설명하고 있다. 동양 복식사에 대해서는 학생들에게 소개할 교재나 참고자료가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라다선생의 『漢六朝の服飾』, 『唐代の服飾』 그리고 沈從文선생의 『中國古代服飾史硏究』, 『中國服裝史綱』 등 대가의 중국 자료들이 있었지만 고대일본어본이거나 중국어본이어서 학생들이 쉽게 접근하는 것이 만만하지 않았다. 이 책은 의생활연구회의 컬러슬라이드 동양복식사의 전체 흐름을 조망하고 있으며, 원래는 부록으로 뒤에 편집된 230여 장의 이미지들을 본문 중에 편집하여 텍스트와 함께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코이케미츠에  | 어문학사

18,000원  | 20050816  | 9788991222380

일본복식사와 생활문화사에 대해 여러가지 문헌들을 종합하여 연구한 책. 아스카, 나라, 헤이안, 카마쿠라, 에도, 메이지, 2차대전 후부터 현대까지 일본의 복식사가 탐구되어 있다.

임경화  | 부크크(bookk)

27,000원  | 20201116  | 9791127221768

우리 옷의 역사 쉽게 읽는 한국 복식사(韓國 服飾史) 한국사, 패션, 영화, 미술 등 문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옷이야기가 들려주는 역사! 복식사 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해줍니다.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긴 우리 옷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옛날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한국의 미의식과 전통을 재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달리 편집부  | 달리

0원  | 20141013  | 9788959981502

근세 유럽의 패션을 한 눈에 확인하다! 『내가 바로 디자이너: 근세 유럽 복식사』는 1400년대~1700년대를 대표하는 옷을 직접 색칠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단순한 색칠놀이를 넘어서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시대를 각각 나눠 시대의 특징과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섬세하게 그려놓은 각 그림에 친절한 설명을 덧붙이고, 당시 유행한 장신구와 머리 모양도 함께 소개해 근세 유럽의 패션 스타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본책과 함께 수록된 색칠 과정 설명서에서는 옷의 특징을 살려 색칠하는 방법이나 무늬와 장신구 등을 그리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달리 편집부  | 달리

0원  | 20141007  | 9788959981519

『내가 바로 디자이너: 중세 유럽 복식사』는 330년대~1400년대를 대표하는 옷을 직접 색칠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단순한 색칠놀이를 넘어서 비잔틴, 로마네스크, 고딕 시대를 각각 나눠 시대의 특징과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섬세하게 그려놓은 각 그림에 친절한 설명을 덧붙이고, 당시 유행한 장신구와 머리 모양도 함께 소개해 근세 유럽의 패션 스타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본책과 함께 수록된 색칠 과정 설명서에서는 옷의 특징을 살려 색칠하는 방법이나 무늬와 장신구 등을 그리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섬유공학패션연구회  | 수학연구사

17,550원  | 20210106  | 9791191036350

의류복식사를 이해함에는 용어가 가장 기본이 된다 특히 어려운 서양어들을 보다보면 아마도 학습을 해야 하는 여러분들이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용어를 익히면 책이 정말로 쉽게 느껴진다 책 내용의 반 이상은 내 것이 된다 그러니 용어를 더 신경 쓰면서 익혀라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개념이 그냥 외워진 게 아니라 그 유래까지 외워지면 그 뒤로의 암기는 자연스럽게 가속도가 생기면서 살로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