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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으)로 26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8091481

사계절 우리말 사전 (봄 여름 가을 겨울)

신영배  | 가나출판사
13,500원  | 20241128  | 9791168091481
‘인싸’와 ‘아싸’는 구분해도 ‘사흘’과 ‘나흘’은 구분하기 힘든 어린이들에게, ‘분좋카’와 ‘핵노잼’은 알아도 ‘윤슬’과 ‘버찌’는 모르는 어린이들에게는 어떤 책이 필요할까? 마음에도 밭이 있대요. 말 씨앗을 심는 밭이래요. 이 밭에서는 예쁜 말 심은 데 예쁜 마음 나고 미운 말 심은 데 미운 마음 난대요. 아름답고 순수한 우리말을 심어 볼까요? 생각과 마음과 정서를 담는 그릇 ‘말’, 우리는 어떤 말을 써야 할까? 말은 우리 조상들이 오랜 세월 동안 쓰고 다듬어 온 우리의 생각이고 삶이다. 우리말을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고 문화를 이어 나가는 일이다. 외래어가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신조어가 생겨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지만, 문제는 이러한 변화가 어린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이다.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의 확산으로 어린이들은 예전보다 훨씬 다양한 언어 환경에 노출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폭력적인 표현이나 무분별한 외래어, 지나친 줄임말을 사용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우리말을 단지 ‘옛것’으로 여겨지게 만들고, 그 가치 또한 사라지게 만든다.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가 지키고 간직해야 할 소중한 우리말에 다시 숨을 불어넣는 귀한 책이 탄생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우리말 사전』은 어린이들이 더 좋은 ‘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사계절을 함께 느끼고, 다정한 우리말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사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우리말 사전』은 어린이들의 삶과 관련 있는 우리말을 사계절의 흐름에 맞추어 소개한다. 자연이 깨어나고 잠드는 동안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여러 모습을 우리말로 알 수 있도록 다정한 글과 그림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이런 구성은 낱말을 단순히 알게 하는 것을 넘어서 우리말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린이들은 책을 펼칠 때마다 계절의 풍경이 우리말로 살아나는 것을 보며 다정한 우리말과 더 가까워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9791191748918

계절 수집가 (봄여름가을겨울)

이아  | 키위북스
15,300원  | 20250310  | 9791191748918
우리는 어떤 계절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우리에게는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어여쁜 이름을 가진 네 개의 계절이 있습니다. 새 생명이 움트는 봄, 꽃과 나무가 무성해지는 여름, 선선한 바람과 단풍이 어우러지는 가을, 그리고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리는 겨울까지, 저마다 다른 색과 표정을 가진 계절들을 지나며 우리는 다양한 순간들을 경험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수집가》는 이렇게 우리가 계절을 지나며 마주한 다채롭고 소중한 순간들을 하나하나 모은 그림책으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기억될 아름다운 사계절의 기록이자 계절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을 다시 되새기게 하는 책입니다.
9791159955280

아기 사계절 보드북 세트: 봄+여름+가을+겨울 (봄 + 여름 + 가을 + 겨울)

김들  | 노란돼지
46,800원  | 20250818  | 9791159955280
〈아기 사계절 보드북 세트〉에는 계절을 표현하는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 계절마다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제철 과일, 계절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하다. 운율이 살아 있는 글,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완성한 그림, 아동문학 대표 작가가 감수한 사계절 그림책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아름다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날씨와 풍경, 소리와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영유아 보드북 세트이다.
9791173572043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10: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신연미, 이원경  | 아울북
14,220원  | 20250417  | 9791173572043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에는 8급, 7급 급수 한자를 더 추가하여 8급 50자, 7급 100자를 포함한 총 212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교육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이자 놀이책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누리과정 주제에 따라 구성했습니다. 주제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줍니다. 각 장에서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그림을 통해 한자의 구성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붙임 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놀이처럼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8급, 7급 한자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급수 한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유아 한자 개정판, 이렇게 구성했어요! 1. 배울 한자 -새로 배울 한자를 자원 설명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전 시리즈 기준 8급 50자, 7급 100자, 모두 포함하여 총 212자) 2. 들어가기 -누리과정의 주제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3. 한자 퀴즈 및 고사성어 -퀴즈로 한 번 더 한자를 익히고, 고사성어를 통해 어휘력도 기를 수 있어요. 4, 알아보기, 익히기, 정리하기 -오리기, 그리기, 색칠하기, 길 찾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놀이하듯 한자를 익힐 수 있어요.
9791198945907

봄 여름 가을 겨울 (이호정 디카시집)

이호정  | 이라이스
16,000원  | 20241224  | 9791198945907
햇볕이 내리쬐는 날은 내리쬐는 대로,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이 부는 대로, 비가 오는 날은 비가 오는 대로, 눈이 내리는 날은 눈이 내리는 대로, 자주 산책을 하곤 합니다. 읽는 분들에게 산책의 이 기분을 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짧지 않게 살아온 삶의 기록을 책으로 엮어보기로 결심하고 내달렸습니다. 때론 결심보다 행동과 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용기 내어 디카시집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펴내게 되었습니다. 투박한 글이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저의 언어로 보여드릴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3년 전 하늘나라로 올라가신 아버지께 이 책을 바칩니다.
9791157414116

동네 공원에서 새 관찰하기 (봄·여름·가을·겨울)

조병범  | 현북스
13,500원  | 20240701  | 9791157414116
동네 공원에서 새를 관찰해요! 새를 제대로 관찰하려면 꼭 유명한 철새 도래지까지 찾아가야 할까요? 동네마다 있는 공원을 찾아가면 얼마든지 새를 관찰할 수 있어요. 텃새는 물론이고 계절에 따라 찾아오는 철새와 보기 힘든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 새까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필자가 직접 동네 공원에서 만난 새들을 기록한 책 『동네 공원에서 새 관찰하기』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동네 공원에서 멋진 새들도 만나고,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한껏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9791165734657

바람숲 토끼 가족 그림책 4종 시리즈 (전4권) (봄/ 여름/ 가을/ 겨울)

카지리 미나코  | 천개의바람
12,600원  | 20231222  | 9791165734657
바람그림책 144권. 바람숲에 사는 토끼 랄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린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그 가운데 첫 번째로, 가을날 첫 심부름을 간 랄라의 이야기입니다. 바람숲에 찬바람이 부는 어느 날, 겨울맞이 준비로 바쁜 엄마가 랄라에게 심부름을 부탁합니다. 당근을 가지고 마을 시장에 가서 물건들을 사 오라고 하지요. 첫 심부름이지만 랄라는 자신 있다는 듯 가방을 꾸려 집을 나섭니다. 씩씩하게 산길을 내려가 곧 마을 시장에 도착한 랄라. 엄마의 말을 잘 기억한 랄라는 먼저 우체국으로 가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보낼 선물을 부칩니다. 그리고 털실 가게에 가서 털실을 사고, 서점에도 들러 책을 고르지요. 여기저기 다니느라 조금 피곤해진 랄라. 광장 의자에 앉아 쉬면서 간식을 먹는데, 그만 깜빡 잠들고 맙니다. 눈을 떴을 땐 어느새 해가 저물고 있었지요.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는 길, 산길은 어둡기만 합니다. 잔뜩 겁먹은 랄라는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9791190689724

또또에게 일어난 일 (봄, 여름, 가을, 겨울)

곽민수  | 봄개울
13,500원  | 20240122  | 9791190689724
■ 강아지 또또의 이야기 봄에 우리 집은 시골로 이사를 왔어요. 가족 모두 좋아했지만, 특히 우리 집 강아지 또또가 가장 신났어요. 여름, 시골 동네에 커다란 마트가 생겼어요. 반려동물을 위한 코너도 새로 생겼죠. 나는 엄마를 졸라서 마트에서 값비싼 수입 사료를 사서 또또에게 먹였어요. 그날 이후 갑자기 또또가 먹은 걸 토하더니 아프기 시작했어요. 가을이 되어도 또또는 낫지 않고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시름시름 앓았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 곁을 떠났어요. 과연 또또에게 닥친 갑작스러운 죽음은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또또가 떠난 겨울, 나는 또또를 떠올리며, 또또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생각해요.
9791135207662

봄 여름 가을 겨울 (펠트 촉감 인지책)

잘 웃는 토끼  | 블루래빗
16,673원  | 20230915  | 9791135207662
가볍고 편리한 펠트 인덱스 책으로 계절의 변화를 배워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예쁜 그림으로 사계절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계절마다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식물과 동물, 사물, 곤충, 자연 등의 이름을 익힐 수 있는 펠트 보드북이지요. 또한 구름, 해, 나뭇잎 등 계절을 상징하는 큼지막한 인덱스로 보고 싶은 계절을 쉽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답니다. 다양한 색깔의 펠트 천으로 만든 가벼운 보드북으로, 3mm 두께의 도톰한 펠트 천을 사용하여 아이가 쉽게 손으로 잡고 넘길 수 있어 엄마 아빠보다 아기가 더 좋아할 책이지요.
9791197423499

봄여름가을겨울 (수묵으로 만나는 꽃과 나무&캘리그라피)

이지영  | 나빛북스
15,900원  | 20221031  | 9791197423499
서양화 전공자였던 작가는 캘리그라피를 시작으로 수묵화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수묵화의 섬세한 농담과 채색으로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계절 꽃과 나무들의 특징을 살려 표현하였습니다. 수묵화와 그 꽃과 나무들의 꽃말과 문장들을 캘리그라피로 적어 작가만의 또 다른 분위기를 표현하였고 다양한 작품들을 완성했습니다.
9791192697024

봄 여름 가을 겨울

꼼은영  | 한림출판사
13,500원  | 20221121  | 9791192697024
사계절 다른 목소리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풍경의 소리를 들어 본다. 담벼락에 매달린 노란 개나리의 웃음, 하늘에서 쏟아지는 굵은 빗방울, 별똥별처럼 떨어지는 알밤의 불꽃놀이, 한 해의 추억을 엮어 만드는 포근한 뜨개질. 그림 속에 녹아든 글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9791193787045

뭐야?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린이 첫 명화책)

박수경, 이희재  | 바바북스
13,500원  | 20241227  | 9791193787045
아이에게 유명하다는 그림들만 노출하지 마세요! 유퀴즈 출연 국내 아동미술교육1인자 이소영 대표 추천! 35년차 북디자이너와 10년차 아트디렉터가 엄선한 첫 명화책 〈뭐야?명화!〉 시리즈 - 고흐, 르누아르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부터 알려지지 않은 명작들까지 - 사계절의 매력을 담은 서정적인 명화들 -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자연친화능력을 쑥쑥 10년 가까이 미술계에서 콘텐츠를 만들어오며 현재 방송과 강연을 통해 예술을 이야기하는 바바북스의 박수경 대표가 직접 쓴 책, 〈뭐야? 명화!〉 시리즈
9791141007034

봄 여름 가을 겨울 (할머니의 시글방)

박서양  | 부크크(bookk)
9,400원  | 20221216  | 9791141007034
유년 시절부터 나이 든 지금까지 느꼈던 희로애락을 되짚어 보며 썼습니다. 최근에 보고 느끼고 감동받았던 것을 일기처럼 기록한 것이 시가 되었습니다. 운동하러 오가면서 무심코 지나쳐왔던 것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다르게 보았던 것을 머릿속에 저장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필름을 되돌리듯 떠올리며 적어나갔습니다. 글을 쓰는 건 아직 내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럴 땐 ‘바람이 불면 쓰러졌다가 일어나고, 소낙비가 쏟아지면 개기를 기다린다.’라는 마음으로 조급해하지 않으려 애씁니다. 제가 느낀 감상들이 동년배들의 애환을 달래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젊은이들에게는 할머니 세대를 조금 더 이해하는 도움을 주면 좋겠습니다.
9791195378036

내 마음의 클래식 (봄·여름·가을·겨울)

서기열  | 반도
18,000원  | 20220112  | 9791195378036
저명한 비평가 요하임 카이저는 음악이 마음을 흔들어 놓지 못한다면 그 음악은 생명력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클래식을 한번 듣고 일생을 결정한 음악가들처럼 날카로운 감성은 지니지 못했어도 음악을 듣고 감동하거나 위로받을 수 있다면 행복한 삶 아닐까? 계절별로 모아 본 클래식 차이콥스키의 ‘사계’ 중 ‘6월’은 맑은 여름날의 뱃노래를 그린 곡이며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은 소나기를 묘사한 음악이다. 그래서 겨울에 듣는 것보다는 여름에 들으면 훨씬 편하고 어울리는 곡들이다. 클래식을 듣는 계절이 따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이렇듯 사계절에 어울리는 곡들로 엮었다. 책을 열면 콘써트 현장으로 휴대전화로 책 속의 QR 코드를 인식하는 순간 콘서트가 열리면서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명연주자들의 공연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멜로디가 익숙한 곡이라도 전곡을 해설과 함께 들어볼 기회란 많지 않다. 클래식 문을 두드리는 초심자나 학생들을 위해 익숙하고 아름다운 악장부터 시작하여 전곡을 소개했다. 연주가나 클래식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장르를 넘어 팝이나 영화음악도 넣어 쉽게 작품에 다가가도록 꾸몄고 특히 각 장에 예쁜 일러스트와 저자가 소장한 명연주 LP 사진을 등재하여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9791163144076

나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비 한살이 생태 관찰기)

권혁도  | 보리
28,800원  | 20250407  | 9791163144076
세밀화가 권혁도 선생님이 산과 들을 누비면서 취재하고 채집하고 기르면서 관찰한 수년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비가 날개를 접거나 펴고 날아가는 모습, 풀 줄기를 다리로 잡고 매달려 있거나 꽃꿀을 빨아 먹는 다양한 나비의 모습이 정교한 붓질 속에 살아 있다. 몸에 난 작은 털 하나, 작은 비늘 하나, 가녀린 다리와 더듬이, 저마다 다른 몸빛과 무늬를 따뜻하고 정성스럽게 그려 낸다. 그림만 바라보아도 나비의 숨결과 삶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정성과 노력과 시간이 아름다운 세밀화에 녹아 있다. 때로는 나비를 알아가는 지식 책으로, 때로는 나비의 온 삶을 느끼는 아름다운 화집으로 《나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펼쳐 보자. 극상의 정밀함과 아름다움, 생생함과 따스함이 녹아든 과학적인 세밀화를 만날 수 있다. 알에서 깨어나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가 되는 나비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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