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캐 (지은이)  | 타오름그믐

1,000원  | 2021-03-26  | 9791191337457

박제천 (지은이)  | 문학아카데미

10,000원  | 2013-11-25  | 9788940072585

이은희 (지은이)  | 진명

9,000원  | 2015-09-02  | 9791195597406

이은희 시집.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사랑시집이다. 살아 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사랑이며 그 사랑의 주체는 다름아닌 '나'라는 것을 작가는 일상의 잔잔한 이야기로 고스란히 풀어놓고 있다.

연두 (지은이)  | 우신

3,500원  | 2015-03-13  | 9788929807597

연두의 로맨스 소설. 희빈 장 씨의 소생으로 왕위에 오른 후에도 늘 위협을 받았던 경종 이윤과 소 뒷발로 이윤의 마음을 사로잡은 호족 박호여의 위태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연두 (지은이)  | 우신(우신Books)

5,000원  | 2014-09-24  | 9788929820077

연두의 로맨스 소설. 희빈 장 씨의 소생으로 왕위에 오른 후에도 늘 위협을 받았던 경종 이윤과 소 뒷발로 이윤의 마음을 사로잡은 호족 박호여의 위태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연두 (지은이)  | 우신(우신Books)

5,000원  | 2014-09-24  | 9788929820084

연두의 로맨스 소설. 희빈 장 씨의 소생으로 왕위에 오른 후에도 늘 위협을 받았던 경종 이윤과 소 뒷발로 이윤의 마음을 사로잡은 호족 박호여의 위태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윤영미 (지은이)  | 서울문학출판부

20,000원  | 2023-09-22  | 9791192481104

캘리그라피 강사인 시인은 장애인들과 더불어 따뜻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서로의 마음속에서 조용히 눈을 감아 보는 날들. 오랜 기다림 속에 누군가를 만나고 또 참고 견디며 우리 모두는 정해진 시간을 따라 갈 뿐이다.

이숙자영 (지은이)  | 문학신문출판국

10,000원  | 2022-05-05  | 9788974241841

주기순 (지은이)  | 열린출판

10,000원  | 2020-10-30  | 9791191201024

이강백 (지은이)  | 지만지드라마

12,800원  | 2019-08-30  | 9791128850745

개화기 이후부터 현대까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한 '지만지 한국희곡선집'. 동녀(童女) 풍속이라는 설화와 생명이 움트는 봄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늙음과 젊음, 부성과 모성, 소유와 박탈, 죽음과 생명의 갈등,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산강 김락기 (지은이)  | 한국시조문학진흥회

7,000원  | 2018-09-15  | 9791196429300

이강백 (지은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10,800원  | 2014-02-13  | 9791130410708

개화기 이후부터 현대까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한 '지만지 한국희곡선집'. 동녀(童女) 풍속이라는 설화와 생명이 움트는 봄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늙음과 젊음, 부성과 모성, 소유와 박탈, 죽음과 생명의 갈등,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김경호 (지은이)  | 두엄

8,000원  | 2012-03-05  | 9788985645379

연두 (지은이)  | 우신출판문화

7,000원  | 2015-03-13  | 9788929807603

김수복 (지은이)  | 서정시학

13,000원  | 2024-03-30  | 9791192580333

김지숙 (지은이)  | 부크크(bookk)

15,300원  | 2023-05-16  | 9791141028640

김지연 (지은이)  | 눈빛

30,000원  | 2023-03-13  | 9788974097721

윤수천 (지은이)  | 서정시학

13,000원  | 2022-12-20  | 9791192580050

이예운 (지은이)  | 부크크(bookk)

7,200원  | 2022-01-04  | 9791137269064

천용순 (지은이)  | 생각나눔(기획실크)

11,000원  | 2021-11-05  | 9791170482963

모든 초목은 봄이면 싹이 날 때마다 신비한 생명력에 이끌려 연둣빛이 초록빛이 되어간다. 시인은 그렇게 가슴앓이하며 변해가는 연둣빛이 좋아서, 연둣빛에 머물고 싶어서, 이 시집의 제목을 '연둣빛 봄날'로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