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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으)로 17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7254466

Cheesecake Vol.1 (컬러판)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반병현, 정규민, 이효석  | 부크크(bookk)
18,900원  | 20211028  | 9791137254466
"2016년 작/편곡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 비법인사단 Cheesecake Studio에서 모였던 작가 겸 디자이너 세 명이, 각자의 삶을 헤쳐 오다 2020년 동명의 아트워크 그룹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룹의 이름으로 내는 첫 소품집이다. 순환하는 계절과 함께 지나가는 것들을 주제로, 각자가 표현하고 싶었던 생각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
9791156056324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이소애 감성 시 에세이)

이소애  | 신아출판사
9,000원  | 20190605  | 9791156056324
이소애 감성 시 에세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9788966800810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김기덕 (각본)  | 커뮤니케이션북스
0원  | 20121115  | 9788966800810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은 제목 그대로 계절의 순환 속에 아이, 소년, 청년, 장년의 시절을 대입시킨다. 봄에는 철없는 동자승이, 여름에는 성에 눈뜬 소년이, 그리고 가을에는 절을 떠나 세속에 나아갔다가 실패한 청년이 등장한다. 그를 돌보던 큰스님마저 사라져버린 한 겨울에 장년의 사내가 다시 암자를 찾아온다. 자연의 순환을 인생에 비유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꽤나 오래된 것이다. 그러나 영화로서, 하나의 이야기로서 김기덕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순환을 지배하는 원리가 따로 있다. 그것은 ‘운명’이다.
9791194028369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로라 놀스  | 라임
15,120원  | 20250227  | 9791194028369
씨앗은 나중에 무엇이 될까요?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이파리를 만들어요. 하지만 그냥 나무가 아니에요. 놀라운 세상 그 자체예요. 풍뎅이, 애벌레, 다람쥐, 그리고 새들로 가득 차 있거든요. 모두 다 바쁘게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이파리로 둘러싸인 나무껍질 속의 집에서요. 앗, 이제 씨앗들이 바람에 올라탈 준비를 마쳤어요…….
9791172248017

인생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김진하, 김하세한, 서림승희, 송기홍, 오드리진, 유량, 해돋이, 쓰꾸미, 강명경  | 북랩
14,400원  | 20250818  | 9791172248017
인생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설렘의 봄, 도전의 여름, 성찰의 가을, 그리고 고요한 겨울까지. 그 모든 계절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아홉 명의 작가가 써 내려간 삶의 나이테와 인생 이야기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계절은 누군가에겐 이미 지나온 봄이고, 누군가에겐 아직 오지 않은 겨울이다. 결국, 상처와 흔들림도 나를 다음 계절로 이끄는 힘이 된다! 9명의 전문 직업인이 전하는 삶의 깊은 사계절 자연에는 사계절이 있다. 피어나는 봄, 뜨거운 여름, 익어가는 가을, 그리고 견뎌내야 하는 겨울. 저마다의 인생에도 계절이 찾아온다.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찬 시작의 봄, 불안하지만 도전하는 여름, 무르익은 성찰과 내려놓음의 가을, 그리고 멈추고 돌아보게 되는 고요한 겨울. 우리는 모두 이렇게 사계절을 살아간다. 어느 계절 하나쯤은 누구보다 뜨겁게, 또 누구보다 아프게 겪었을 것이다.
9788967064006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송인숙 제2창작시집)

송인숙  | 그림책
6,300원  | 20230415  | 9788967064006
두번째 시집을 내며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푹 자고 새벽에 잠이 깨면 손을 만져본다 뻣뻣한 기운 없이 보들보들한 나의 손 병이 다 나았을까? 그러나 한낮이 되면 도로 뻣뻣해지는 손가락 이른 아침은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시간 병이 나았다고 착각하고 있는 평화로운 고요가 내려앉은 잠깐 동안 편안한 마음 나는 잡초 같은 인생이라고 위로한다 부딪히고 밟혀도 죽지 않고 살아가는 나는 온몸이 굳어가는 병이라 해도 노력해서 정상인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세상 떠나리 앞으로의 내 생활이 두려울 때 가슴 떨리고 손발 떨려도 지금 하고 있는 일 그대로 하리라 다짐해보는 소중한 시간 그 소중한 시간 속에서 나의 두 번째 시집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세상에 내놓는다
9788959595518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산

한필수  | 한솜미디어
16,200원  | 20211230  | 9788959595518
대한민국 구석구석 꼭 가봐야 할 산객 대표 탐방지 62선 본서의 저자는 언론사를 퇴직한 다음 날부터 산을 오르고 섬을 걸으면서 글을 쓰는 일에 매진하였다. 가끔은 한겨레신문과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에 칼럼을 기고하고 전남일보에는 남도의 명산과 외딴 섬들을 세상에 알리는 〈남도명산기행〉을 연재하고 있다. 30여 년간 찾아 나섰던 현장의 흔적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꼭 가봐야 할 산객 탐방지 62선〉라는 부제를 얹고 여기 책 한 권을 펴냈다. 산을 오를 때, 섬으로 떠나는 배를 탈 때 이 책이 요긴한 길라잡이가 돼 주기를 희망한다.
9791156028796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임영희 제5시집)

임영희  | 행복에너지
13,500원  | 20210415  | 9791156028796
시집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은 〈병술년 오월을 떠나 보내며〉, 〈다시 오월을 떠나 보내며〉, 〈꿈꾸게 하는 봄이〉, 〈가장 아름다운 봄〉, 〈새들 그리고 봄〉, 〈2017년의 꽃소식〉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71157619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도완석  | 평민사
6,300원  | 20210120  | 9788971157619
▶ 이 책은 도완석의 희곡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9791156225188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 (강병선 시집)

강병선  | 문학공감
10,800원  | 20200717  | 9791156225188
어렸을 때 듣고 보았습니다. 어머니께서 베틀에 올라앉아 육자배기도 아니고 가요도 아닌 것을 노래처럼 부르고 계신 것을 자주 듣고 자랐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한스런 인생살이를 읊으셨던 것들이었습니다. 눈감으면 그려지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리며 써내려갔습니다. 가난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구차한 인생살이를 하면서 한스러운 노랫말을 중얼중얼했던 것들이 모여 시가 되었고 시집이 되었습니다.
9791194474128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2024 (고등학교에서의 가을, 겨울, 봄, 여름 그리고 다시 가을)

김은하  | 이분의일
18,900원  | 20250509  | 9791194474128
2021년부터 책으로 묶기 시작한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시리즈의 2024 버전입니다. 2024년도에는 30기 아이들과의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변함없는 학교에서 별로 다르지 않은 학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매년 반복되는 고등학교에서의 직장 이야기이지만, 해가 갈수록 아이들은 더 어려지고 귀여워지지만, 덩달아서 저 또한 어려지는 것 같습니다.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이 세상을 더 잘 알게 되는 구조가 아니어서 어쩌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해마다 아이들에게 물어봅니다. - 이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고맙게도 아이들은 저의 이런 질문에 흔쾌히, 기쁘게 대답해 주고 가르쳐주고 제 머리를 넘어서 더 좋은 것들을 제시해 줍니다. 늘 아이들을 통해서 배웁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잠시라도 제 삶에 들어와 준 것에 감사하고, 아이들이 잠깐이라도 제 말에 귀를 기울여준다는 것에 또한 감격합니다. 내 삶에 17살의 모습으로 1년을 머물던 아이들이 어느새 훌쩍 자라 2학년으로 올라가고, 문득 돌아보면 덩그러니 나 혼자만 남아 있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내 삶에 계속 남아 있다면 아이들이나 저나 힘들었을 텐데, 1년 있다가 떠나가니, 그래서 나와 함께 있는 길지 않은, 짧은 1년 동안, 이 아이들에게 시간을 들이고 정성과 사랑을 쏟고 모든 것을 집중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계속되지 않는, 언젠가는 끝나는 삶이니, 얼마나 소중한지요. 30기 아이들과의 학교생활을 통해 제 삶을 조금씩 비추어 보는 이야기들입니다. 너무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또 너무 무겁지도 않은 잔잔한 일상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무릎을 '탁' 치게 되고 고개가 끄덕여지며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는, 공감되는 이야기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는 〈반짝반짝 작은별〉 시리즈 2024 버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책에서도 만나 뵙기를 소망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9791198380470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농부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정성한  | 훈훈
11,700원  | 20231225  | 9791198380470
어느날 농부가 된 어느 농부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을 맞이하는 이야기 농부 정성한은 책을 열며 독자들을 향해 인사한다. “톨스토이 농장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는 그냥 이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을 경이롭게 바라보며 그 감격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농부 작가’이다. “한해 복숭아 농사를 짓는 모든 과정을 빌어 한 농부의 삶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복숭아가 움트고 꽃이 피고 이파리가 자라고 열매가 맺어 익어가고 판매하고 가을을 지나 겨울이 되고 다시 봄이 찾아오는 과정에서 만나는 벗들과 생명체들이 끝없이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그 질문들은 결국 두 가지입니다. “너는 누구니?” “농사 짓는 이유는 뭐니?” 여기에 뭐라 대답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농부로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찾은 최선의 답은 “농부가 되니 보이는 게 많아 좋아!” 곧 책에 담은 목격(사진)과 사유(글)입니다.” -정성한,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에필로그 중. 그가 태생부터 농부였던 건 아니었다. 농부를 꿈꾸며 자란 것도 아니었다. 농부가 되어야만 하는 필연적인 운명을 지닌 것도 아니었다. 10여년 전, 자신이 걸어오던 여정에서 갑작스럽게 벗어나 농부라는 여정에 들어선 그는 그가 ‘농부’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러니 그가 농부로서 발견한 순간들을 독자들에게 나누고 싶어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에는 농부 정성한이 ‘톨스토이 농장’에서 목격하며 감격한 순간을 포착한 60여편의 에세이가 담겨 있다. 이 글들은 솔직히 말해 ‘비현실적이고’, 때로는 너무 ‘한가해 보이기’까지 하다. 그러나 이 글들은 독자들의 삶에 적절한 공간을 만들어줄 것이며, 그동안 무심코 지나치던 수많은 생명체들을 다시 바라보게 만들 것이다.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과수원을 거닐며 복숭아나무들의 상태를 살피다가 발아래 밟히는 이름 모를 풀들의 마른 꽃과 그 씨앗에 눈이 갑니다. 한땐 농부의 마음을 매우 심란하게 했던 존재들이지요. 예초기의 무지 막한 칼 날도 피해내며 당당히 제자리를 꿰찬 생명입니다. 이젠 메마른 풀 되어 밟히지만, 제 몸에 붙어 있는 마지막 씨 한 톨까지 땅에 떨어 내려고, 바람과 이슬과 비와 햇볕에 자신을 온전히 내어 맡기고 있네요. 인내를 가지고 한자리에서 오래 들여다보면, 누구에게나 말 걸어주는 아름다운 생명입니다.” -정성한,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9791192128245

곰숙씨가 사랑한 고전들 (고전과 인생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고미숙  | 북드라망
13,500원  | 20221220  | 9791192128245
고전에 담긴 사계의 리듬을 익히고 터득하는 고미숙의 고전 독법! -고전과 인생 그리고 사계의 삼중주! 고전평론가 고미숙의 고전 서평집. 고전 안에는 자연의 리듬이 내재하고 있으며, 고전의 지혜란 결국 리듬의 조율이라고 말하는 저자가 특별히 애정하는 고전들을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의 리듬으로 나누어 리뷰를 실었다. 역동적인 봄의 기운이 담긴 고전으로는 ‘배움과 우정’을 키워드로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판소리 소설, 『홍루몽』 등이, 열정과 자유의 여름 기운이 남긴 고전으로는 『걸리버 여행기』와 『산해경』, 『장자』와 『그리스인 조르바』 등이 다루어진다. 또 수렴과 성찰의 가을 고전으로는 『서유기』, 『오뒷세이아』, 이반 일리치 등을, 지혜와 유머의 겨울 고전으로는 루쉰의 『고사신편』과 키케로, 『오뒷세이아』 등을 소개한다.
9791189040239

겨울 봄 그리고 가을 여름 (한천희 시집)

한천희  | 바른북스
0원  | 20180326  | 9791189040239
사람은 태어나 반복되는 일상으로 살아간다 살아가는 동안 행복한 때와 불행할 때 기쁜 일과 슬픈 일 사랑과 이별도 지속으로 반복되며 소중한 연인, 친구, 가족과 하나둘 차례로 이별하고 이승과의 이별로 인생의 먼길 마감한다 이 시집은 내가 먼 인생을 살아오면서 상기 찰나의 추억들을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여 남기는 것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 그리고 나를 아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싶습니다.
9791160545067

가을, 겨울, 봄, 여름 그리고 고양이 (우리 마당으로 걸어들어온 고양이와 함께한 2년간의 기록)

에드윈 강  | 렛츠북
10,800원  | 20211208  | 9791160545067
어느 가을 날 우리 마당으로 걸어들어온 고양이 서로를 더 아끼게 되는 경험, 그리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2년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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