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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의 시작"(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숨어 있는 토지 개발로 10억 만들기 (현명한 부동산 투자의 시작)

숨어 있는 토지 개발로 10억 만들기 (현명한 부동산 투자의 시작)

노연길  | 매일경제신문사
14,400원  | 20220527  | 9791164844005
남들이 못 보는 땅에 기회가 있다! 토지 투자로 큰 부자가 됐다는 소리를 어디선가 들어봤을 것이다. 언론에서 ‘땅 투기’라는 말을 종종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땅 투기에 관한 내용이 아니다. 땅을 사서 개발해 주택부지나 공장용지를 공급하자는 것이다. 이는 서민주택 마련 및 중소기업의 제조공장 지원 등 국가정책사업에 이바지하면서, 연구와 노력에 대한 대가로 수익을 올리는 것이기에 사회적 생산활동에 참여하는 것이다. 토지 투자를 열심히 할수록 생산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며 큰 부자가 되는 길이다. 이 책은 토지의 기본상식부터 토지 투자의 방법으로 경매·공매도 알려주고 있다. 또한, 그냥 토지를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용도에 맞는 건물을 신축해 토지의 가치를 더 올리는 비법을 알려준다. 부자가 땅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땅에 투자해서 부자가 되는 것이다. 땅에 대한 투자는 어떤 투자보다 안정적이고 수익성이 높으며, 미래 지향적인 투자 방법이다. 토지로 돈 벌 기회가 오면 잡아라. 그 기회를 잡는 방법이 이 책 속에 있다. 개발해서 돈 되는 땅은 따로 있다! 집값은 떨어져도 땅값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부동산 업계에서는 상식이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그에 비해 인구 밀도는 높다. 지난 50년간 계속 오른 땅값의 역사를 돌이켜 봐도 그렇다. 이 책은 땅을 사서 개발행위를 통해 용도에 맞는 건물을 신축하고 분양해 수익을 극대화하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자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고, 지속적인 경험으로 실력을 쌓으라고 한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토지의 기본상식과 토지 투자의 블루오션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토지 경매·공매 방법을 알려주고, 3장에서는 토지의 가치를 상승시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땅을 분할해 소규모 주택, 소규모 공장을 짓는 법을 들려주고, 5장에서는 입지를 철저히 분석해 공장 및 전원주택을 짓는 방법을 살펴본다. 토지 투자를 위한 기초지식은 많을수록 좋다. 이 책을 통해 사례별로 처음부터 끝까지 리허설 하듯 연습하고 연구하면, 누구나 토지 투자의 고수가 될 수 있다.
부동산 투자의 시작, 무결점 법인 만들기 (절세에서 상속까지)

부동산 투자의 시작, 무결점 법인 만들기 (절세에서 상속까지)

한동화  | 한국경제신문i
11,520원  | 20191210  | 9788947545327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흐름, 법인설립! 절세에서 상속까지 책임지는 법인에 대한 모든 것 부동산 투자는 종종 거액의 양도차익이 발생할 수 있다. 양도차익이 생기면 개인사업자(개인도 마찬가지)의 경우 종합소득에 합산되어 세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소득을 분리하는 것이 절세의 방법이고, 그 기본적인 방법은 법인사업자를 세우는 것이다. 법인은 비용처리, 자산이전, 증여·상속 등 다양한 절세가 가능하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법인을 만든다면 너무 무리한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매매차익 1억 원짜리 부동산을 팔아서 10%의 세금을 아껴 1,000만 원이 절세된다고 하면 당신은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법인설립까지 준비하고 부동산 투자에 입문한다면 다양한 방면에서 수익을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와 법인’, ‘무결점 법인 만들기’, ‘효율적인 법인운용’, ‘법인의 출구전략’, ‘법인과 부동산’, 총 다섯 장에 걸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동산 법인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부동산 법인, 그 매력을 심층 탐구하다! 개인사업자(개인도 마찬가지)와 법인사업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세율이다. 개인사업자는 6~42%의 소득세를 내야 하지만, 법인세는 10~25%다. 5억 원을 예를 들어 봤을 때 개인사업자는 42% 세율이지만, 법인은 20%의 소득세만 내면 된다. 이러한 절세 외에도 법인은 인건비 처리(급여나 퇴직금 등), 임대료, 차량유지비, 운영비, 수리비용 등으로 비용처리를 할 수 있다. 이 책의 Part 1에서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장단점, 법인의 절세 포인트 등에 대해 언급하고, Part 2에서는 법인을 만드는 절차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Part 3에서는 법인의 차량, 대표의 급여, 퇴직금 규정 등 운용방법을 알아보고, Part 4에서는 법인청산에 관한 법인의 출구전략을 파헤쳐본다. 마지막으로 Part 5에서는 법인과 부동산에 대해 살펴본다. 부동산 투자의 시작, 이 책을 통해 법인의 매력을 심층 탐구하자!
알기 쉬운 경매 실무 (부동산 성공 투자의 시작)

알기 쉬운 경매 실무 (부동산 성공 투자의 시작)

김인성  | 매일경제신문사
15,300원  | 20220105  | 9791164843459
강도 높은 규제에도 집값 상승, 하락 엇갈리는 예측 규제와 집값의 변화에 영향받지 않는 부동산 경매 시장에 높은 관심 2021년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며 집값이 치솟았고, 정부는 치솟는 집값을 잡기 위해 규제 정책을 쏟아냈다. 과연 2022년에는 어떻게 될까? 2022년 집값을 두고 정부는 하락 전망을 내놓는 한편 민·관 연구기관들은 수요를 크게 밑도는 주택공급 부족 현상과 지속되는 전월세 시장 불안을 근거로 집값 상승을 예측하고 있다. 특히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매매가격은 2.5%, 전세가격은 3.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각각 5%, 4%로 제시했다. 이렇듯 집값을 두고 예측이 엇갈리는 가운데 규제와 집값의 변화에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부동산 경매 시장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이 들끓고 규제가 홍수를 이뤄도 가장 안전한 재테크 수단은 역시 부동산이라는 인식이 높다. 그래서 적은 종잣돈으로 일반 매매보다 다양하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경매가 각광을 받는다. 하지만 아무래도 일반 매매보다 진입장벽이 높다. 1985년 1회 공인중개사로 출발한 지은이는 경매의 진입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경매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경매 관련 책을 3권으로 나눠서 썼다. 이 책은 1권 《알기 쉬운 기초경매》에 이어 펴낸 2번째 책으로 경매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담은 책이다. 발품 팔아 성공 확률을 높이는 현장 경매 실무 읽고 그대로 따라 하면 나도 경매 고수! 경매 초보자는 열심히 공부하고 손품을 팔아 권리분석까지 마치고도 자신감이 부족해서 입찰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거기에 그치지 않도록 발품까지 더해서 임장활동까지 마무리하고 낙찰 유무를 결정지을 수 있는 경매의 성공비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총 5개의 Part로 구성된 이 책은 Part 01에서는 발품 현장조사의 필요성과 중요성, 종목별 체크리스트를 담았다. Part 02는 최종확인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역할과 내용 등 입찰물건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솔루션을 소개한다. Part 03에서는 경매가 어떻게 시작되는지, 입찰 절차와 입찰이 무효가 되는 경우, 입찰표 작성법 등을 알려준다. Part 04에서는 매각대금을 어떻게 납부하면 되는지, Part 05에서는 경매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인도(명도)의 방법을 소개한다. 경매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직 실행을 해보지 못했다면, 아직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면, 이 책으로 자신감을 높이고 경매 고수에 도전해보자.
100세 시대 부동산 관리기법 (부동산투자의 성공은 부동산관리에서 시작된다)

100세 시대 부동산 관리기법 (부동산투자의 성공은 부동산관리에서 시작된다)

이정찬  | 텔루스tellus
0원  | 20200102  | 9791196837716
은퇴 후 인생 2막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부동산 자산관리의 모든 것! 『100세 시대 부동산 관리기법』은 부동산 현장을 밑바닥부터 20년 넘게 누비고 다닌, 저자의 노하우와 자료가 담겨져 있다. 부동산투자에 관한 내용도, 부동산을 통해 돈을 버는 방법도 없다. 오로지 은퇴 후 안정된 생활을 위해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만 담겨 있다. 항목별 부동산 관리기법을 비롯하여 부동산 사기사건과 예방법을 심도 있게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쓴 책이다.
오늘부터 1,000만원으로 부동산 투자 시작 (빌라, 소형 아파트, 경매까지 소액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

오늘부터 1,000만원으로 부동산 투자 시작 (빌라, 소형 아파트, 경매까지 소액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

이현정  | 길벗
16,200원  | 20220715  | 9791140700394
대한민국 쉬운 경매 열풍의 주역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현정이 남김없이 꺼내놓는 13년 소액 부동산 투자법!! 차 대신 집을 사라, 전세 말고 자가에 살아라! 경제적 자유의 첫걸음은 바로 부동산 공부『오늘부터 1,000만원으로 부동산 투자 시작』. 저자가 서른아홉 살에 경매를 시작해 3년 만에 21채를 낙찰받고 경제적 자유를 이룬 지 10년이 넘었다. 그동안 부동산은 온탕과 냉탕을 오갔지만 저자는 여전히 자신만의 방법으로 수익을 내며 활발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돈에 가장 관심이 많은 둘째 아들이 차를 사겠다고 말했다. “음, 차를 산 다음에 집을 사는 건 어떨까?” 저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분명했다. ‘적은 돈’으로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 중요한 것은 돈의 크기가 아니라 ‘방법’이라는 메시지다. 700만원이 전부였던 아들은 그렇게 첫 투자를 시작했고, 현재 어엿한 집주인이 되어 월세를 받고 있다. 부동산 자립을 실현하는 실제 이야기, 우리는 이를 통해 나 역시도 적은 돈으로도 내 집 마련과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믿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의 중요도는 하늘을 찌르는데, 학교도 학원도 부동산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의 핵심 원리를 크게 3단계로 정리했다. 첫째로, 저자는 부동산 투자는 큰돈이 오가는 만큼 그 무엇보다 기본기가 확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동산의 기본기란 흔들리지 않는 입지 알아보는 법, 교통망과 일자리를 부동산과 연결하는 법, 가치있는 땅의 종류를 골라내는 법 등이다. 둘째로, 지식을 갖춰 좋은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키웠다면 경매를 시작하기를 권한다. 쉬운 경매 열풍을 이끈 주역이었던 만큼, 저자는 책에서 초보자는 어떤 경매 물건에 도전해야 하는지, 내 집 마련과 투자의 접근법은 어떻게 다른지, 피해야 하는 경매는 무엇인지 등 간단한 권리분석과 함께 전문적인 노하우를 대방출했다. 셋째로, 여기에 빌라, 아파트, 토지, 상가 등 부동산 종류에 맞는 투자 포인트를 익히면, 이것이 바로 간단하지만 실패하지 않는 소액 부동산 투자의 법칙인 것이다.
5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미라클 기적의 재개발 재건축 (세금·금리·청약에서 자유로운 재개발 투자의 마법)

5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미라클 기적의 재개발 재건축 (세금·금리·청약에서 자유로운 재개발 투자의 마법)

진와이스(장미진)  | 리더스북
14,400원  | 20230224  | 9788901268880
평범한 주부 진와이스가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재건축·재개발 기초를 다지고 ‘상급지 대장 아파트’를 선점하라! 부동산 하락기에 들어섰다는 분위기가 만연하지만, 어느 누구도 행복하지 않다. ‘폭락’ 기사가 쏟아지는데도 여전히 비싼 집값 앞에서 무주택자는 내 집 마련을 할 용기를 잃었다. 그런가 하면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속에서 발이 묶인 1주택자와 여전히 세금이 무거운 다주택자 또한 혼란스럽다. 모두가 멈춘 시기, 진와이스는 말한다. “지금이야말로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공부할 때입니다.” 15년에 걸쳐 하락·보합·상승장을 모두 겪은 재개발·재건축 투자의 고수의 권유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는 아무도 시장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저렴하게 매수한 낡은 빌라가 나중에 신축 아파트로 거듭나는 기적을 반복하여 경험했다. 부동산 왕초보이자 평범한 주부 진와이스는 그렇게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통해 자산 규모를 초기 투자금의 100배 이상 늘리며 자산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이 책은 그의 인생을 바꾼 투자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편견이 있다. 그렇지 않다. 초기 단계에 투자하면 2~4년 뒤 매도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진와이스는 이 책에서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공개해두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어렵다는 편견도 있다. 하지만 그는 ‘알고 보면 운전면허 시험보다 쉬운 것이 재개발·재건축 투자’라고 강조한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눈앞의 기회에 다가가 보지도 못하고 만다. 그는 초보자를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더불어 초보 투자자도 안전하게 수익 내는 ‘꿀팁’까지 담겨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든든할 것이다. 모두가 위기라고 할 때 한편에선 다시없는 기회의 싹이 자라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상승 흐름이 왔을 때 우왕좌왕하다가 이내 절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빛나는 성공, 커다란 수익은 지금 공부하는 자의 몫이다. 이제 이 책과 함께 인생의 기적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 (빌라부터 정비사업까지 소액으로 가능한 돈 되는 아파트 공략법)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 (빌라부터 정비사업까지 소액으로 가능한 돈 되는 아파트 공략법)

김용성  | 비즈니스북스
18,000원  | 20240423  | 9791162543702
오늘의 값싼 비지떡이 내일의 황금알이 되는 기적 같은 투자법 대공개! 3년 안에 반드시 오를 서울·경기·인천 저평가 아파트 및 재개발·재건축, 각종 정비사업 상세 분석! 서울교통공사에서 15년간 근무하며 평범한 월급쟁이였던 저자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자 부동산 투자자의 길로 나서게 된다. 저자가 첫 투자로 춘천의 소형아파트를 실투금액 1천만 원으로 매수했을 당시에는 누구도 지방 투자에 관심이 없었다. 영끌을 해서라도 서울 아파트를 매수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저자는 자금이 넉넉하지 못해 지방 미분양 아파트에 소액투자를 할 수밖에 없었다. 더 저렴한 물건들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 구석구석을 수백 회 이상 임장하며 다녀야 했다. 하지만 잔금을 치르고 나면 평균 1억 원 이상씩 수익이 나고 투자 시작 2년 만에 수익률이 3,000%를 넘으면서 ‘지방 소액투자의 미다스 손’, ‘임장의 달인’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저자의 투자 성공기는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도 이어졌다. 물론 모든 투자가 고수익을 올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하락장에서는 망설임 없이 매도하고 상승장에서는 효과적으로 매수하는 소액투자만의 출구전략을 세워 꾸준히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수도권 아파트 투자의 기적》은 서울, 경기, 인천의 15개 지역, 100여 곳을 분석해 수도권 아파트 소액투자의 모든 것을 담았다. 서울의 경우는 중랑구와 마포구의 초기 재개발 지역을 공략하여 오를 아파트를 저렴하게 선점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경기도는 시흥, 이천, 파주의 개발 호재, 정비사업 예상 단지들, 입지 선정 노하우를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인천 미추홀구, 부평구, 계양구에서는 GTX 및 서울과 접근성으로 분석한 소액투자처를 눈여겨봄 직하다. 매력적인 가격의 초기 재개발구역들과 소액투자처들은 중장기적으로 대장주로 올라설 미래 가치를 품고 있는 곳들이다. ‘언제나 그렇듯 지금이 가장 저렴하다.’ 결국 오늘 내가 투자한 오늘의 비지떡이 내일의 황금알이 되어 나의 부를 쌓아줄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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