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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지도"(으)로 3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5214747

버블, 새로운 부의 지도 (위기의 역사는 어떻게 투자의 판도를 바꾸었는가)

홍기훈, 김동호  | 청림출판
17,100원  | 20250611  | 9788935214747
“상승과 폭락의 사이클에서 자본의 흐름에 주목하라” 미국의 금융공황, IT 버블, 일본의 버블경제... 경제의 흐름을 변화시킨 일곱 가지 버블 사건과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통찰과 전략 관세 문제, 환율 변동, 내수 경제 침체, 인플레이션, 인구 감소, 기후 위기 등 앞날을 예측하기 힘든 불확실한 세상에서 자본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고, 새로운 부의 기회를 포착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거대한 부의 전환점을 가져온 버블 사건을 살펴보며, 다가올 위기와 기회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와 투자 지식을 제공한다. 1907년 미국의 금융공황, 2001년 IT 버블, 1980년대 일본의 버블경제 등 일곱 가지 버블 사건을 사회적ㆍ경제적 맥락으로 조망하고, 세 가지 관점(금융 버블, 낙관론, 정책 버블)으로 버블의 본질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그다음 실제 투자 상황에서 투기를 조장하는 슬로건과 과열된 시장의 소음을 걷어내고 적절한 정보를 추출하는 데 필요한 상식과 유용한 정보를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이번엔 다르다”는 말로 현혹하는 투기의 거품을 피하고, 현명한 투자를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92708609

부의 지도 (세계의 고액 자산가들은 어떻게 부를 만들고 물려주는가?)

메릴린치  | 에버리치홀딩스
0원  | 20100201  | 9788992708609
세계의 고액 자산가들은 어떻게 부를 만들고 물려주는가? 『부의 지도』는 HNWI가 어떻게 부를 축적하고 자식들에게 물려주는지, 메릴린치와 캡제미니 그룹의 전문가들이 추적해 얻은 자료를 엮은 책이다. HWNI가 어떻게 자산을 불리고, 그것을 후대에까지 물려주며,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자세하게 보여준다. 특히 미래의 경제 상황에 따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상하여 새로운 시장의 길을 모색하는 HNWI의 투자 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부의 보존에서 부의 축적을 목표로 전환된 자녀들의 새로운 경제 교육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9791160024326

AI 시대의 부의 지도 (인공지능이 경제를 이끄는 시대의 투자법)

오순영  | 메이트북스
16,930원  | 20240515  | 9791160024326
AI 시대를 해석하는 능력이 부의 추월차선을 결정한다! 2016년 3월 알파고의 등장으로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걱정이 유행처럼 번져갔고, AI로 사라질 직업들의 순위까지 매겼지만 당시는 그 기술을 일상에서 체감하긴 어려웠다. 하지만 2022년 11월 말 생성형 AI 챗GPT의 등장은 떠들썩했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인간의 언어 수준을 넘는 듯한 높은 AI 성능에 전 세계 빅테크 기업들의 CEO, CTO 등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존 AI 기술은 미리 학습된 범위 내에서 틀에 박힌 듯 단조로운 답변들을 만들어냈다면, 생성형 AI 기술은 초거대 AI 모델과 학습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조합의 답변이 가능했던 것이다. 챗GPT의 신드롬으로 AI기술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고, 글로벌 AI 시장은 단순히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간 패권 경쟁이 되고 있다. 이 흐름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해야 할까? KB국민은행에서 금융AI센터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위한 생성형 AI 기술 Biz 적용을 선도하는 산업계 AI 최고 전문가다. 지금까지 생성형 AI, 챗GPT 관련 설명들은 대부분 창의적인 업무를 보조하는 수준으로,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에는 거리가 있었다. 그에 비해 이 책은 교육, 의료분야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에 AI 기술이 미칠 영향력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금융 IT 분야의 전문가인 만큼 생성형 AI 기술을 자산 관리에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내용도 담았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그에 따라 비즈니스의 형태도 변화한다. 생성형 AI 같은 기술의 놀라운 성장에 따라 분석, 예측 및 개인화 기술이 놀랍도록 성장했다. AI는 더욱 정교하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프로세스 간소화부터 창의성 강화, 의사결정 개선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생성형 AI는 우리의 삶과 일하는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처음에 AI는 업무의 한정된 부분에 적용되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업무에 사용하는 전반적인 소프트웨어나 시스템 전반에 활용될 것이고, 마치 인터넷을 사용하듯 AI를 활용할 시기가 곧 올 것이다. 저자는 이 새로운 트렌드를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고, AI 시대를 보는 자신만의 안목을 키우라고 강조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AI를 해석하는 힘이다. 이 책은 AI 시대를 채우고 있는 기술, 기업, 비즈니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AI 시대에 무엇을 보고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다. 지금은 AI 시대를 해석하는 능력이 곧 부의 추월차선을 결정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AI 시대, 나만의 성장 지도를 계속 업데이트하라 이 책은 전체 2부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1장에서는 최근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챗GPT를 소개한다. 현대 사회에서 챗GPT는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적인 도구로 인식되며, 《타임》 지와 《네이처》 등에서도 주목받았다. 챗GPT는 단순히 기술 발전을 넘어서 기술 혁신과 대중적인 사용 가능성을 동시에 갖추며 인류의 디지털 혁명의 한 축이 되었다. 2장에서는 챗GPT의 영향력을 설명하고 있다. 이제 글로벌 AI 시장은 단순히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간의 패권 경쟁이 되고 있으며, 챗GPT 신드롬 등으로 AI 기술의 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3장에서는 AI 기업과 클라우드 사업자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글로벌 AI 기업과 클라우드 사업자의 연합은 필연적이며,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모델과 엔지니어링 스킬, 대규모 컴퓨팅 자원과 양질의 데이터, 사업화 툴이 필요하며, 협력과 동맹이 필수적이다. 4장에서는 AI의 특성과 문제점 등을 조명한다. AI 기술은 챗GPT를 기점으로 확실하게 상향 평준화되었고, 오픈소스 모델들의 등장으로 협업 생태계가 조성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혁신으로 초점이 이동하고 있다. 환각이 생성형 AI의 해결해야 할 문제로 강조되는 가운데, 다른 관점에서는 이는 AI의 강력한 특성으로도 볼 수 있다. 2부 5장에서는 AI가 일자리를 위협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챗GPT는 우리에게 일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했고, 이제 본격적인 AI 에이전트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6장에서는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는 AI에 대해 알아본다. 생성형 AI의 등장은 웹 생태계를 변화시키며 검색엔진 시장을 위협하면서 새로운 검색 개념으로 발전하고 있다. 7장에서는 AI 기술 변화로 바뀌는 기업 전략에 대해 조명해본다. CEO 젠슨 황은 AI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시대에 진입했음을 강조하며, AI의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8장에서는 금융 웰빙을 위한 웰스테크를 살펴본다. 지금의 AI 기술은 금융 분야에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용어와 설명으로 금융 지식을 전달해 재정적인 상황에 대한 조언과 결정을 도울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9791160023701

빅테크가 바꿀 부의 지도

김국현  | 메이트북스
15,390원  | 20220325  | 9791160023701
IT 전성시대, 미래 부를 거머쥐기 위해 반드시 정독해야 할 ‘IT 사용설명서’ 기술이 경쟁력인 빅테크 시대, 미래의 부를 움켜쥐고 싶은가? 이 책 한 권이면 빅테크 혁명의 당당한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IT는 이제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변화무쌍한 IT 전성시대에 걸맞게 미래를 이끌어나갈 기술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 ‘IT 사용설명서’다. 저자는 한국의 대표적인 IT 평론가로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블록체인, 클라우드, IoT, 빅데이터 등 이제는 꽤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어려운 개념들을 그림과 함께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동안 쏟아지는 IT 용어와 기술이 가져온 변화들에 궁금증을 품었다면 도움이 될 책이다. 지금까지의 변화 양상을 사례를 들어 흥미롭게 이야기해주는 저자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앞으로 올 변화에 대한 안목이 자연스럽게 갖춰질 것이다. 기업 생존에 이제 기술은 필수다. 흔히 세계적인 5대 빅테크 기업이라 일컬어지는 ‘구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구 페이스북)’는 대표적인 3세대 디지털 자재 공급업자로서 많은 기업의 기반 기술을 제공한다. 이런 흐름에 따라 디지털을 공부한다는 일 자체가 빅테크 기업이 제공하는 기술을 공부한다는 말과 동의어가 되고 있다. 이들이 주도하는 기술을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미래의 부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내놓고 발전시키는 기술에 능동적으로 적응해야만 한다. 혁신을 가져다줄 미래기술을 탐구하는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선구자들의 파급력을 이해하고, 나아가 휘몰아치는 기술 시대에서 길을 잃지 말고 빅테크가 바꿀 부의 지도를 따라 무사히 항해하길 바란다.
9791189550233

부의 지도를 바꾼 돈의 세계사 (화폐가 세상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

미야자키 마사카츠  | 탐나는책
14,400원  | 20200731  | 9791189550233
세계 4대 문명 발상지에서의 돈부터 동전과 지폐, 은행, 보험 등의 탄생 배경, 투자와 투기로 인한 돈의 팽창, 그리고 전 세계적인 금융 위기까지, 인류 문명의 발달과 함께해온 돈의 역사를 짚어본다. 돈은 가치를 측정하는 잣대, 교환의 매개로 모습을 나타내어, 사회를 원활하게 움직이는 문명의 혈액으로서 기능했다. 세계사를 되짚어보면,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따라 세계를 주름잡는 패권국으로서의 지위도 결정되었다. 부의 지도가 곧 세계 패권의 지도가 되었던 것이다. 돈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알아보고 부의 지도가 어떻게 변화되어왔는지를 살펴보는 이 책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필수적인 교양이다.
9791196410681

부의 지도를 넓힌 사람들

박상주  | 예미
14,400원  | 20181231  | 9791196410681
카리브해 연안에서 다섯 개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최상민 사장부터 인도라는 거대한 노천박물관에서 행복한 건축가로 살아가는 김창현 사장까지 해외무대에서 뛰고 있는 열두 명의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만나다 “글로벌 무대를 향해 ‘거침없는 번지점프’를 해보는 건 얼마나 짜릿한 일일까. 미지의 세계에서 새로운 인생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건 얼마나 가슴 설레는 일인가.” 《부의 지도를 넓힌 사람들 : 코리안 디아스포라 리포트》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사업가를 취재하여 그들의 치열했던 도전과 성공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해외무대로 나가 지구촌 저 끝까지 자신의 꿈을 확장시킨 열두 명의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만나본다. 세계로 눈을 돌리면 무궁무진한 기회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 용기 있게, 거침없이 더 넓은 세상으로 뛰쳐나가 도전하고 개척하는 삶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변화에 목마른 채 지금 여기에 안주할 것인가. 지구촌 순례기자 박상주가 만난 코리안 디아스포라 12인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도전하는 삶의 가치’를 전해준다.
9791160023169

테크노믹스 시대의 부의 지도 (기술이 경제를 이끄는 시대의 투자법)

박상현, 고태봉  | 메이트북스
14,540원  | 20210105  | 9791160023169
지금은 테크노믹스가 경제와 투자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다 테크노믹스란 기술이 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경제적 패러다임이다. 이 책은 사람들의 일상과 경제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코로나 팬데믹 현상을 계기로, 테크노믹스 시대를 전망하고 이를 투자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의 디지털 경제는 코로나 사태를 거치며 진정한 4차 산업혁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O2O경제, 언택트 경제, 5G로 인한 사물인터넷, 전기차로 대변되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자율주행차, 로봇 등은 이제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이 폭발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지금은 아직 초입 단계인 이 테크노믹스 시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거대한 부의 이동이 시작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크게 2개의 파트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파트는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할 경제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기술 혁신이 초래할 글로벌 경제 및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방향을 전망했다. 저자들은 향후 1~2년이 미래의 부를 결정지을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이에 대한 거시적인 생각을 담았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기술과 경제의 연결고리를 찾았다. 과거의 예에서도 알 수 있듯, 패러다임의 변화 과정 속에서 많은 부가 발생해왔다. 현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만들어낸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여 여러 기술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전하고 융복합되면서 새로운 산업으로 태동되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 사회경제에 대한 고민이 직업인 증권사 리서치 이코노미스트와 애널리스트인 저자들이 현 시대의 흐름을 하나의 경제적 변곡점으로 바라보며 최종적으로 미래의 부가 움직일 길목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흔적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판단력과 비전을 기르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9791157842728

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 (똑똑한 월급쟁이들의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전략)

이상우  | 한빛비즈
0원  | 20180629  | 9791157842728
사람은 살아가면서 시기에 따라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한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 집의 효용성이 결정되고 가치 역시 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요건을 갖춘 집이 있다고 해서 가격을 따지지 않을 수는 없다. 따라서 집을 구매할 때의 고민은 다음 세 가지로 압축된다. ‘언제’.‘어디의’.‘얼마짜리’ 집을 사야 하느냐 하는 문제다. 이 책이 말하는 요지는 이것이다. 집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은 언제나 존재해 왔고, ‘좋은 성적표’를 받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더욱 똑똑한 투자를 할 것! 단편적인 호재나 대중심리에 휩쓸리지 말고, 보다 철저하게 분석해서 투자의 불확실성을 없앨 것! 부동산 투자의 원칙과 전략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9788994643311

10년후 부의 지도 (정치와 경제가 한눈에 보이는 지도 경제학)

류비룽  | 라이온북스
0원  | 20121210  | 9788994643311
지정학과 권력의 상호작용이라는 관점에서 투자하라! 정치와 경제가 한눈에 보이는 지도 경제학 『10년후 부의 지도』. 이 책은 세계정치 전문가와 금융전문가가 향후 세계 권력의 흐름에 따른 돈의 흐름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준다. 투자자들이 정말로 보아야 하는 것은 데이터가 보여주는 이미 나타난 결과가 아니라 그 데이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왜 만들어졌는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들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 각 나라의 입지조건, 정치상황, 외교정책 등 지정학과 경제학의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고 분석한다.
9788974427641

토지투자 부의 지도 (부동산개발 정책을 분석한 투자 지침서)

강공석  | 매경출판
0원  | 20110831  | 9788974427641
『토지투자 부의 지도』는 부동산개발 정책을 분석한 투자 지침서이다. 이슈화되고 있는 30대 선도프로젝트, 초광역권 4대벨트,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시가화예정용지, 폐지되는 연접개발 제한, 농지취득자격증명과 농지은행, 리모델링, 자경 및 대토, 특별대책지역,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농지연금과 도로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는, 평창동계 올림픽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원권의 개발호재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9791190182430

부의 지도를 바꾼 회계의 세계사

다나카 야스히로  | 위즈덤하우스
14,400원  | 20190628  | 9791190182430
회계와 금융에 얽힌 쉽고 흥미로운 세계사! 장부가 탄생한 15세기부터 현재까지, 역사의 흐름이 바뀔 때마다 금융 비즈니스의 모습도 바뀌어왔다. 『부의 지도를 바꾼 회계의 세계사』는 15세기부터 지금까지 역사적 변화의 순간마다 인류를 풍요롭게 한 금융 비즈니스의 역사를 살펴본다. 회계를 비롯한 금융 비즈니스의 시초는 이미 중세 유럽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를 통해 부를 쌓은 개인 또는 국가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상업과 금융 시스템을 체계화하기 시작했는데, 각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은 부를 창출하고 미래의 가치를 찾아낼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받아들이며 제도를 체계화했다는 점이다. 배를 타고 무역을 해야 했던 상인들을 보호하고자 만든 중세 이탈리아의 반코, 주주를 만들어 대선단을 꾸리고 무역 활동을 한 르네상스시대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 19세기 증기기관차의 발명 이후 철도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만든 감가상각의 법칙, 20세기 카네기·록펠러·골드만삭스와 같은 세계적인 부호와 기업의 탄생 비화 등 회계에 얽힌 역사적 상황과 배경을 흥미롭게 설명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사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9791189328597

웹 3.0 레볼루션 (부의 지도를 뒤바꿀 디지털 혁명의 시작)

윤준탁  | 와이즈맵
15,390원  | 20220415  | 9791189328597
“비트코인의 등장을 뛰어넘을 디지털 골드러시가 온다!” 암호화폐, 디파이, NFT, 메타버스의 미래 진단부터 웹 3.0 시대를 이끌어갈 투자 유망 기업 분석까지! “웹의 대전환기에 탄생할 부의 흐름에 올라타라!” 지금 세상은 웹 3.0 열풍으로 뜨겁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 글로벌 기업과 월 스트리트의 벤처캐피털이 앞다퉈 웹 3.0에 투자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인재들은 새로운 트렌드에 열광하며 웹 3.0 기업으로 이동하고, 위기감을 느낀 전통적인 빅테크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의 탈바꿈을 시도 중이다. 이에 따라 전문 리서치 기관들은 웹 3.0 시장의 ‘기하급수적’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도대체 웹 3.0이 무엇이기에 온 세상이 이렇게 난리인 걸까? 웹 진화의 세 번째 단계인 웹 3.0은 ‘사용자가 데이터를 소유하는 탈중앙 인터넷’이다. 그동안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플랫폼 기업이 독점했던 콘텐츠 소유권과 경제적 이익은 이제 사용자에게 돌아간다. 웹과 블록체인 기술의 진화로 드디어 ‘개인이 돈을 버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암호화폐, 메타버스, NFT, X2E(X to Earn) 등 모든 디지털 혁신이 웹 3.0이라는 무대 위에서 발전하며 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방식으로 부를 창출하고 있다.
9791165527013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들의 부의 지도 (권력자로부터 부의 길을 찾다)

온국민  | 지식과감성
17,100원  | 20210301  | 9791165527013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라 일컬어지는 국회의원, 고위 법관, 고위공무원 2,351명의 재산을 분석했다. 막강한 권한과 정보력을 가진 권력자들은 부자였고, 그들의 부의 증가속도는 일반인들보다 몇 곱절은 빠르다. 본 서(書)는 권력을 위임해 준 평범한 국민들에게 권력자들이 가진 아파트, 토지, 주식 등의 정보를 돌려드려 온 국민이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에 출간되었다.
9788974426002

한상 韓商 (낯선 땅에서 부의 지도를 찾다)

매일경제 국제부  | 매일경제신문사
10,800원  | 20090915  | 9788974426002
낯선 이국땅에서 부를 만들어낸 한국상인들의 '세계'를 상대하는 특별한 노하우 수많은 시행착오를 토대로 현지에 녹아들어 성공을 일궈낸 한국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韓商. 매일경제신문에서 2008년 3월부터 미국, 일본, 중국 특파원들을 비롯한 중견 기자들이 '한상 성공 스토리'를 연재한 것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국내에선 듣기 힘든 해외 진출 한국 기업인들의 수많은 경험과 사연, 조언들을 수록하였다.
9791188754939

인구와 투자의 미래 확장판 (한·미·중·일 인구 변화, 부의 지도를 바꾼다)

홍춘욱  | 에프엔미디어
15,300원  | 20240220  | 9791188754939
출산율 세계 최저, 노령화 속도 세계 최고 베이비붐 세대 은퇴까지, 이러다가 나라 망하나? 중국 인구도 감소하는 시대, 새로운 기회가 펼쳐진다 인구 구조 변화를 읽으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한국의 출산율은 이미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노령화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돼 향후 50년도 못 가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절반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노동 공급의 큰 축을 맡아왔고 가장 부유한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겹치면서 “이러다간 나라 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현실로 닥친 인구절벽은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투자자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조선일보·에프앤가이드 선정)로 명성을 쌓은 홍춘욱 박사(현 프리즘투자자문 대표)가 이 책에서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자산시장 대변동에 대비하는 투자 지침을 제시한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암울해진다는 우려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홍 박사는 향후 10년간은 경기 전망이 밝다고 본다. AI 시대가 열리면서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고 기업의 비용이 절감되며 노동시장이 유연해지면서 자본 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봐서다. 이 책은 투자자들에게 △실질금리 하락에 대비하고 △한국 자산과 미국 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하며 △부동산은 클러스터 지역에 집중하는 한편 해외 부동산 상장 리츠(REITs)에 투자하는 등 다변화해 인구 변화로 인한 ‘자산시장 대변동’을 기회로 만들라고 주문한다. 금, 하이일드 채권 등 대체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방안을 비롯해 추천 ETF와 미국 리츠 ETF 리스트까지 친절하게 제시한다. 글로벌 투자의 시대인 만큼 중국과 일본의 변화도 놓쳐서는 안 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급격한 고령화를 겪는 두 나라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중국은 피하되 일본 시장을 노리라고 책은 권한다. 홍 박사는 “변화의 시기에는 멀리 보는 자가 이긴다”며 “장기 전망을 놓치지 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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