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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대이동"(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831080

부의 대이동 (달러와 금의 흐름으로 읽는 미래 투자 전략)

오건영  | 페이지2북스
15,300원  | 20200723  | 9791196831080
모두가 주식과 부동산으로 몰려가는 이때,부자들은 왜 달러와 금에 주목하는가? 「경제의 신과 함께」하는 거시 경제의 흐름과 투자 인사이트! 2020년 들어 코로나19가 불러온 혼란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7,000억 달러 규모의 양적완화를 단행했던 미국은 그마저도 모자라 ‘무제한 양적완화’로 정책을 선회했다. 한때 안정기에 접어드나 싶었던 미국 주식시장과 유가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공포로 인해 다시금 폭락을 반복했다. 사상 초유의 유동성 공급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실업률은 20퍼센트까지 치솟으며 대공황 이후 최악의 시절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혼란은 비단 미국만의 사정은 아니다. 그렇지 않아도 재정위기의 여파로 힘겨워하던 몇몇 유럽 국가들은 이번 팬데믹으로 아예 회복 불가 수준의 판정을 받았다. 세계 경제가 가히 카오스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제적 대응을 통해 최악의 위기는 피한 우리나라지만 한국 경제의 미래 역시 암울하기만 하다. 재정 건전성 유지의 마지노선으로 생각됐던 국가채무비율이 40퍼센트를 넘어섰고, 많은 가계들이 소비와 투자 위축으로 신음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미래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비정상적인, 살얼음 위를 걷는 주식시장에 지금이라도 뛰어들어야 하는 것일까? 『부의 대이동』은 이와 같은 위기 속, 돈이 계속 풀려나오는 상황에서 세계의 돈이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 변화된 돈의 흐름을 알아본다. 그리고 이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나의 포트폴리오 자산을 보호하고 장기적 안목에서 투자를 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제안한다. 대한민국 최정상의 경제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경제적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유튜브 〈삼프로TV_경제의 신과 함께〉에서 찰진 비유와 귀에 쏙쏙 박히는 설명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짚어주는 오건영 저자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자산으로 달러와 금을 꼽는다. 모두가 부동산과 주식시장으로 달려가는 이때, 왜 우리는 지금 달러와 금에 주목해야 하는 것일까? 전례 없는 격동기를 겪고 있는 지금, 글로벌 시장 분석에 관해 남다른 안목을 보여주는 저자가 전망하는 코로나 이후 달라질 부의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9788959797479

부의 로드맵 (빅데이터 시대의 부의 대이동)

푼 킹 왕  | Gbrain(지브레인)
16,200원  | 20220909  | 9788959797479
<매킨지 보고서>는 현대인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해 지식 습득과 직업애 대헌 정보 그리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또 다른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한다. <부의 로드맵>은 인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쌓고 있는 빅데이터로 본 미래사회의 다양한 예상도를 통해 이런 빅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해 부를 이룰 것인지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9791170411673

머니(Money) (큰글자책) (조개껍질에서 비트코인까지 부의 대이동 법칙)

이흥규  | 글라이더
27,000원  | 20250616  | 9791170411673
조개껍질에서 비트코인까지 화폐의 역사에서 보는 부의 대이동 법칙! 세계사를 움직였던 역사의 이면에는 돈과 관련된 비밀이 숨어 있다. 세계사를 되짚어보면, 돈이 어디로 흘러가느냐에 따라 패권국의 향방이 결정되었다. 세상을 지배한 화폐의 역사를 보면 부의 대이동 법칙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돈에 관한 공부가 필요하다. 돈의 역사를 공부하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돈과 역사의 관계를 알게 되면 앞으로 있을 부의 이동에서 올바른 편에 설 수 있다. 그 이유는 돈의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돈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을까? 대항해시대 포르투갈은 향료무역으로 세계 무역을 장악해 패권을 잡는다. 무적함대인 스페인은 광대한 식민지를 획득해 세계를 손에 넣었다. 이토록 강한 스페인도 쇠락의 길을 걷는다. 영국은 증기기관을 이용해 산업혁명을 이루고 금과 신용이라는 가치를 통해 금본위제 기반 기축통화를 설립했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막대한 전쟁 특수를 누린 미국은 패권국가로 부상하게 되었다. 팽창하는 돈으로 인간의 탐욕이 벌인 처참한 역사 콜럼버스도 금을 찾기 위해 새로운 바닷길을 개척한 것이다. 금광을 발견한 스페인이 몰락하게 된 이유는 과도한 전쟁비용이다. 인간의 광기와 탐욕으로 튤립 파동과 남해 거품 사태가 일어났고, 돈에 추악한 집착으로 설탕 노예와 아편전쟁이 일어났다. 그러면 미국은 어떻게 패권국가가 되었을까? 브레턴우즈 협상을 통해 기축통화가 되어 미국은 패권을 잡게 된다. 그 후 닉슨 쇼크라 불리는 금본위제 폐지로 세계는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대공황이 시작되었다. 세계는 블록 경제 체제가 자연스레 형성되었다.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와 비전 미래를 바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비트코인이라는 디지털 화폐가 탄생하였다. 최근 현물ETF 승인으로 드디어 자산으로 인정받은 비트코인의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 급변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금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나라 돈의 흐름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디지털화폐에 승부수를 던진 나이지리아와 금융 산업에 최적화된 홍콩, 석유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는 중동 국가들이 있고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지 보았다. 오늘날의 전 세계의 경제는 경제 동조화 현상이 가면 갈수록 심해진다. 금융 세계화는 더 이상 선진국과 후진국이 뚜렷이 나뉘지 않는다. 전 세계 금융 시장의 통합이 더욱 진척될수록 돈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사람에게는 기회가 더 많이 열리며, 돈에 대해 무지한 사람은 낙오될 위험이 더욱 커진다. 그렇다면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복잡한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돈의 흐름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 준다.
9788950914660

2010 부의 대이동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건전한 부를 설계하라!)

박덕배  | 21세기북스
10,800원  | 20080526  | 9788950914660
한국인이 부를 형성하는 가장 빠른 수단은 단연 부동산이었지만 2010년이면 부동산 등의 실물 자산에서 금융자산으로 ‘부의 이동’이 빠르게 전개될 것이다. 책은 변화하는 부의 패러다임을 예측하고, 베이비부머와 그 주변세대들에게 곧 닥칠 부의 대이동에 대비하는 길을 터주고자 한다. 우리에게는 건전한 금융 지식이 필요하다. 건전한 금융 지식이란 노후 생활을 대비한 저축·투자·자산 관리 등에 관한 진짜 금융 지식을 말한다. 이런 금융 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금융 시장의 구성, 금융기관들의 역할, 이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금융 상품에 대해 알아야 한다. 또한 각 금융 상품의 특징·위험성·수익성·절세·환금성 등에 대해서도 두루 살펴야 한다. 자신이 습득한 금융 지식대로 세상이 돌아가지는 않지만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자신에게 닥쳐올 위험을 줄이는 길이다. 금융 지식의 차이는 곧 부의 차이를 가져오는 법이다.
9791164795024

금에 투자하라 (코로나 팬데믹이 불러온 부의 대이동)

가메이 고이치로  | 해피북스투유
13,500원  | 20211119  | 9791164795024
역사상 가장 큰 대공황이 다가오고 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고 싶다면, 위기 때 가장 높은 급등률을 기록해온 ‘금’에 투자하라! _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예측한 전설적 투자가들은, 달러의 가치 하락과 금의 급등을 확신하고 있다! ‘금의 가격’은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 때마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급등했다. 멀게는 1929년 대공황 때부터 가깝게는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거치며 급등을 반복, 2011년에는 1온스당 장중 1,9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점을 찍었다. 이를 통해, 경제 위기→양적완화→달러 가치 하락→금의 급등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공식처럼 굳어졌다. 2019년,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각국의 경제가 위기에 빠지자, 다시 ‘금의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이미 바닥을 드러낸 금의 추정 매장량과 달러의 대량 공급 등이 과거 경제 위기 때보다 금의 가격 상승 요인을 더욱 풍부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때 위기를 기회로 바꿨던 전설적 투자가들이 다시 금에 집중하는 이유다!
9788997382019

세계 경제권력 지도 (지도로 포착한 부의 대이동)

송길호, 김춘동, 권소현, 양미영  | 어바웃어북
19,800원  | 20120206  | 9788997382019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세계 경제지형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세계 경제권력 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선진국의 추락, 신흥국의 부상’으로 요약된다. 금융위기에서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한 선진국은 재정여력이 있는 신흥국을 상대로 재정지출을 늘려 경기를 부양해달라고 떼를 쓰고, 중동의 한 실직 청년의 죽음에서 비롯된 작은 날갯짓은 자본주의의 심장인 미국 뉴욕을 강타하고 있다.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일련의 상황들은 미국으로 표상되는 앵글로색슨 자본주의가 서서히 붕괴하고 있으며, 경제권력의 축이 이동하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세계의 경제권력과 부(wealth)는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또 서쪽에서 동쪽으로 아울러 전통산업에서 지식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변곡의 순간을 150여 개의 지도와 인포그래픽,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포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이 미국과 유럽을 제치고 세계 금융업계의 중심에 우뚝 선 현상을 백 마디 설명보다 인상적인 한 장의 그래픽(1999년과 2009년의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은행 보유 현황)으로 보여준다. 또 기축통화 논쟁을 다루면서 브레튼우즈 체제부터 킹스턴 체제까지 세계 경제를 지배한 통화시스템의 변천사를 되짚어 보는 등, 현재의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과관계를 좇아 경제사를 종횡무진 살핀다.
9791190977838

오건영 30만 부 기념 에디션 세트 - 전3권 (예스 리커버) (부의 대이동 + 부의 시나리오 +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오건영 지음  | 페이지2(page2)
0원  | 20221017  | 9791190977838
[도서] 부의 대이동 : 달러와 금의 흐름으로 읽는 미래 투자 전략 - 모두가 주식과 부동산으로 몰려갈 때, 부자들은 왜 달러와 금에 주목했는가? - 200만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경제의 신과 함께]하는 거시 경제의 흐름과 투자 인사이트! 2020년 코로나19가 불러온 혼란은 세계 경제 전체를 뒤흔들었다. 7,000억 달러 규모의 양적완화를 단행했던 미국은 그마저도 모자라 ‘무제한 양적완화’로 정책을 선회했고, 안정기에 접어드나 싶었던 미국 주식시장과 유가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공포로 인해 다시금 폭락을 반복했다. 사상 초유의 유동성 공급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실업률은 20퍼센트까지 치솟으며 대공황 이후 최악의 시절을 겪었다. 이러한 혼란은 비단 미국만의 사정은 아니었다. 그렇지 않아도 재정위기의 여파로 힘겨워하던 몇몇 유럽 국가들은 이번 팬데믹으로 아예 회복 불가 수준의 판정을 받았다. 세계 경제가 카오스 상태에 접어든 이때에도 돈을 버는 사람들은 존재했다.
9791188768035

비트코인 가상화폐 (4차 산업혁명 시대 부의 대이동)

이철이, 김동성, 김영정, 류현, 박국권, 김호진  | 북스타
0원  | 20180130  | 9791188768035
우리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창문을 열어 보자. 자율주행 전기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가장 저렴한 충전소에서 정차하여 계약에 따라 결제한다. 집에 도착하여 현관문을 열 때는 생체보안 인증시스템이 작동하여 문을 열어 주고, 냉장고는 선호하는 음료수를 자동으로 주문해서 드론으로 배송되어 왔다. 이 모든 과정이 스마트 계약에 따라 사용 빈도수와 중요도에 따라 수수료가 결제될 뿐 아니라 일종의 보상 시스템도 작동하여 캐시백도 되어 있다. 인터넷을 열어 보니 새 정부 출범을 위한 투표가 진행 중이다. 모든 것이 블록체인으로 분권화되어 있어 어떠한 조작이나 중앙 개입이 불가능하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손목에 장착되어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터치하니 보상으로 코인이 주어졌다. 이 디바이스는 생체 신호를 인식하여 체온, 혈당, 맥박, 혈압 등 다양한 정보를 자동으로 담당 의료진에게 전송한다. 모든 문서는 블록체인으로 보안하여 아무나 열람하거나 알 수 없지만, 개인정보를 배제하고 수집 정보를 빅데이터화하여 더 정확한 사회보장 제도적 장치를 만드는 일에 기여하므로 약간의 보상이 주어진다. 이와 같이 모여진 보상 코인들을 오늘은 세금을 내는 데 사용하기로 한다. 암호화폐의 소유 증명으로 본인 인증은 간단히 처리되고 접속 즉시 모든 진행이 자동으로 완료되었다. 이렇게 우리는 가상과 현실의 벽이 허물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기술, 미래 화폐, 미래 경제 시스템을 연구해 온 13명의 저자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광풍을 몰고 온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1장 입문편에서는 비트코인의 개념과 탄생 배경, 미래 전망 등 비트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2장 개인 사업편에서는 비트코인 외 주요 암호화폐 현황, 세계 주요 국가의 코인 정책을 분석하고, 개인이 할 수 있는 코인 사업을 상세하게 알려 준다. 3장 회사 창업과 경영편에서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코인 비즈니스의 분야별 현황과 전망, 미래 코인 사회의 정착을 위해 한국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적고 있으며, 4장 글로벌 리더편에서는 미래의 암호화폐, 인류의 미래 사회를 풍요롭게 하는 지역화폐 등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가상화폐·암호화폐에 대한 종합 이론서이자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서로서, 코인 빅뱅 시대에 개인과 기업이 어떤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상세하게 알려 준다. 가상화폐 입문자는 물론 가상화폐 거래 경험자들에게도 건전한 투자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암호화폐는 단순히 화폐의 가능성으로만 보기에는 쓰임이 너무나도 방대하다. 가치를 전달할 뿐 아니라 창조하고 재생산하고 검증하는 수단까지 지녔다. 가치의 전달 수단과 전파 방식의 변천을 보라. 어떠한 개념이든 처음에 자리 잡기까지 성장통은 있게 마련이다. 동인도회사에서 처음 생긴 주식의 신기함, 비행기가 처음 생길 때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던 사람들, 자동차가 처음 나왔을 때 싼 기차를 두고 누가 그걸 타겠냐고 비아냥대던 일, 2진법의 컴퓨터가 www. 세상을 이렇게 크고 넓게 바꾸고 있는 경이로움 등 이런 흥분과 시장의 반작용들을 상기하여 보라. 점차 개념이 확립되고 안정되어 법과 사회 문화로 안착될 때까지 얼마간의 혼란은 당연한 일이니 너무 겁내지 말자. 다만, 암호화폐를 둘러싼 지금의 성장통을 자기 이익만을 위해 아전인수로 활용하는 세력을 경계하자. 이제 세상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원칙이 바뀌었다. 이제 우리는 디지털 화폐와 금융에서 일어나고 있는 블록체인의 새로운 질서와 문화에 빨리 참여하고 적응해야 한다.
9791170411420

머니 (조개껍질에서 비트코인까지 부의 대이동 법칙조개껍질에서 비트코인까지 부의 대이동 법칙)

이흥규  | 글라이더
16,200원  | 20240320  | 9791170411420
조개껍질에서 비트코인까지 화폐의 역사에서 보는 부의 대이동 법칙! 세계사를 움직였던 역사의 이면에는 돈과 관련된 비밀이 숨어 있다. 세계사를 되짚어보면, 돈이 어디로 흘러가느냐에 따라 패권국의 향방이 결정되었다. 세상을 지배한 화폐의 역사를 보면 부의 대이동 법칙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돈에 관한 공부가 필요하다. 돈의 역사를 공부하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돈과 역사의 관계를 알게 되면 앞으로 있을 부의 이동에서 올바른 편에 설 수 있다. 그 이유는 돈의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돈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을까? 대항해시대 포르투갈은 향료무역으로 세계 무역을 장악해 패권을 잡는다. 무적함대인 스페인은 광대한 식민지를 획득해 세계를 손에 넣었다. 이토록 강한 스페인도 쇠락의 길을 걷는다. 영국은 증기기관을 이용해 산업혁명을 이루고 금과 신용이라는 가치를 통해 금본위제 기반 기축통화를 설립했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막대한 전쟁 특수를 누린 미국은 패권국가로 부상하게 되었다. 팽창하는 돈으로 인간의 탐욕이 벌인 처참한 역사 콜럼버스도 금을 찾기 위해 새로운 바닷길을 개척한 것이다. 금광을 발견한 스페인이 몰락하게 된 이유는 과도한 전쟁비용이다. 인간의 광기와 탐욕으로 튤립 파동과 남해 거품 사태가 일어났고, 돈에 추악한 집착으로 설탕 노예와 아편전쟁이 일어났다. 그러면 미국은 어떻게 패권국가가 되었을까? 브레턴우즈 협상을 통해 기축통화가 되어 미국은 패권을 잡게 된다. 그 후 닉슨 쇼크라 불리는 금본위제 폐지로 세계는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대공황이 시작되었다. 세계는 블록 경제 체제가 자연스레 형성되었다.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와 비전 미래를 바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비트코인이라는 디지털 화폐가 탄생하였다. 최근 현물ETF 승인으로 드디어 자산으로 인정받은 비트코인의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 급변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금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나라 돈의 흐름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디지털화폐에 승부수를 던진 나이지리아와 금융 산업에 최적화된 홍콩, 석유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는 중동 국가들이 있고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지 보았다. 오늘날의 전 세계의 경제는 경제 동조화 현상이 가면 갈수록 심해진다. 금융 세계화는 더 이상 선진국과 후진국이 뚜렷이 나뉘지 않는다. 전 세계 금융 시장의 통합이 더욱 진척될수록 돈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사람에게는 기회가 더 많이 열리며, 돈에 대해 무지한 사람은 낙오될 위험이 더욱 커진다. 그렇다면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복잡한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돈의 흐름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 준다.
9791130617381

넥스트 머니 (부의 미래를 바꾸는 화폐 권력의 대이동)

고란, 이용재  | 다산북스
13,580원  | 20180622  | 9791130617381
“암호화폐는 정말 인류 역사상 가장 난해하고 우아한 사기일까?” 새로운 투자는 항상 투기라는 오명을 쓴다. 개인용 컴퓨터가 그랬고, 인터넷이 그랬다. 심지어 인터넷은 음란물 유통 외에는 쓸데 없는 존재로 전락한 적도 있었다. 투기라고 손가락질한 바로 그것이 세상을 바꾸고 나서야 통찰력 있는 투자로 인정받게 된다. 암호화폐도 마찬가지 아닐까? 그렇기에 바로 지금이 인류 역사상 가장 난해하고 우아한 사기라고 평가받는 암호화폐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시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넥스트 머니』는 독자에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은 중앙일보 경제부 금융팀 기자로 활동하는 고란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수년째 암호화폐를 연구 중인 이용재 두 저자가 언론과 금융의 최전선에서 암호화폐를 예리하게 관찰한 결과물이다.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법정화폐의 한계를 지적하고, 새롭게 등장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을 말한다. 더 나아가 이미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기존 화폐 시스템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있는 사례를 전한다. 그동안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한 책이 서점에 쏟아져 나왔지만,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를 관찰하며 미래를 통찰하는 책은 없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김진화 상임이사, 업비트 이석우 대표 등 국내 최고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극찬한 이 책은 한 치 앞도 모르는 세계 경제 시장에서 화폐의 흐름을 가늠하게 하고, 미래의 부를 잡을 수 있도록 독자를 이끌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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