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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크 백신"(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930585

중풍아 이쯤에서 그만하자, 뇌를 지키는 생활 백신 13가지

최민수  | 부크크(bookk)
18,300원  | 20250403  | 9791141930585
중풍아, 이쯤에서 그만하자! – 뇌를 지키는 생활 백신 13가지 쓰러지지 말고, 살아있음을 더 깊이 느끼는 방법 중풍은 한순간에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병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습니다. 어느 날 예고 없이 가족이 쓰러지고, 친구가 말문을 닫고, 이웃이 병상에 눕는 장면을 지켜보며 저자는 깨달았습니다. 중풍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 곁의 현실이라는 것을,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 책은 의학자가 아닌 생활인의 시선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중풍 예방과 회복의 길을 따뜻하게 안내합니다. 복잡한 의학 용어나 어려운 설명보다도, 왜 국물을 덜어 먹어야 하는지, 왜 하루 6,000보 걷기가 중요한지, 왜 가족력이 없어도 안심해서는 안 되는지를 일상 속 언어로 풀어냅니다.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식습관과 수면, 스트레스 관리 속에 뇌 건강을 지키는 열쇠가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책에는 갑작스러운 증상이 나타났을 때의 행동 요령부터, 병원 치료 과정과 재활의 시기, 그리고 정부와 지역사회로부터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까지 구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여기에 쓰러졌던 이들이 다시 걷고, 말하고, 웃게 된 생생한 회복 사례들이 더해져, 독자에게 지식 이상의 용기와 위로를 전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목적은 하나입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의 마음속에 이 한 문장이 남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나는 내 뇌를 돌본다.” 그 다짐 하나면 충분합니다. 작은 변화는 결국 삶 전체를 바꾸는 시작이 되며, 나 하나의 실천이 가족을 살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만들어냅니다. 《중풍아, 이쯤에서 그만하자!》는 중풍이라는 병을 두려워하기보다, 삶을 돌아보고 준비하는 용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쓰러지지 않기 위해, 혹은 쓰러졌더라도 다시 일어서기 위해, 지금 우리가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따뜻한 백신이 바로 이 책 안에 담겨 있습니다.
9791127228835

악마의 종교 (기독교과의 논쟁)

백신  | 부크크(Bookk)
15,000원  | 20180105  | 9791127228835
기독교 교리와 성경을 강력한 논리와 설득력으로 명쾌하게 반박한 책입니다.
9791137286627

백신 그 이후 @mRNA

김병진  | 부크크(bookk)
14,600원  | 20220630  | 9791137286627
나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다. 인간이 태어나서 한평생 얼마만큼 바이러스에 걸려 이겨내는지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지금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혼란에 빠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40대 초중반의 나이이지만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는 나는 점점 더 자아를 잃어가고 있는 듯하다. 자존감을 잃어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얼마나 더 버텨야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즉, 바이러스와의 승부에서 이겨내어 이를 지배할 수 있느냐, 아니면 그 반대로 바이러스와의 대결에서 패배하여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끌려가는 것이 인류의 큰 숙제이다. ‘팬데믹’이 시작된 지 벌써 2년이 넘었다. 인류에게 생존은 희망이자 꿈일지 모르지만 세상이 끝날 것 같았는데 또 다시 평화는 찾아왔다. 늘 그렇듯이 바이러스에 걸려 생존에 위협을 느낄 것 같지만 쉽게 인류는 멸종하지 않았다. 흑사병, 스페인 독감,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의 역사에서 보여주듯이 인류는 그 전쟁에서 살아남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병한지 2년이 지난 지금 백신은 개발되었고, 바이러스와의 긴 싸움은 드디어 종식을 맞이하게 되었다. 오래 전부터 바이러스에 대한 혐오와 거부감이 들지만 일상속에서 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왜냐하면 2009년 신종플루, 2019년 코로나19에 감염되었지만 이에 대한 내성이 생겨 그들과 공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 후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기득권과 권력의 탐욕으로 인해 큰 희생을 치르게 된다. 백신은 무서운 형태로 변이되어 인간의 몸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이는 인류의 생존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믿고 싶지 않았던 가정이 사실이 되는 순간 머리가락이 하얗게 변하고, 온몸은 피와 땀으로 범벅이 되었으며 머리속은 온통 박테리아에게 점령당했다. 이로 인해 전 세계인류의 2/3가 죽고, 설상가상으로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그 중 67%도 흔적 없이 사라졌다. 백신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슈퍼항체를 가진 소수가 다수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 보지만 지구는 이미 자정작용을 잃어버렸다. 이에 대부분의 생존자는 지구와 같은 자연환경에서 바이러스로부터 탈피하여 자유롭게 살고자 했다. 더 이상 지구에서 살 수 없음을 인식하고, 기후변화라는 대 전환점에서 놓여 있는 지구를 떠나게 된다. 기후재앙으로 저 멀리 보이는 붉은 지구는 진화된 바이러스가 지구 전역에 퍼져 아무도 살수 없는 그런 곳으로 변했다. 화성 이주계획에 따라 급히 떠나지만 앞으로 어떻게 생존할지, 또 다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구에서 생명의 탄생, 과학이라는 문명의 꽃을 피운 인류가 자기장과 대기 그리고 물과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더 이상 살 수 없는 붉은 지구는 구인류와 함께 사라진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후 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신인류가 탄생하고, 그 역사는 또 다시 반복된다.
9791137245921

침(鍼)은 백신이고 한의학은 면역의학이다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 부크크(bookk)
8,200원  | 20210524  | 9791137245921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은 “코로나 시대 한방 건강 관리법”의 수정, 개정판이다. 이 책은 전자생리학을 기반으로 기술된 책이다. 종교가 되어버린 현대의학은 단백질 생리학을 기반으로 한 의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서 현대의학에 경도된 이들은 이 책을 읽을 때 많은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이 전자생리학을 기반으로 한 이유는 전자생리학이 한의학 이론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한의학은 음(陰)과 양(陽)이라는 체액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음과 양을 결정하는 인자는 신(神)이다. 이 신(神)을 현대과학으로 표현하면 전자(Electron)이다. 즉, 한의학의 기반은 전자(神)가 핵심이다. 결국에 한의학을 해석하려면 전자를 알아야 한다. 인체 안에서 전자가 행동하는 원리를 다루는 학문이 전자생리학이다. 그리고 전자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 양자물리학이다. 그리고 전자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또, 전자는 파동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전자생리학을 알면, 에너지의학, 파동의학, 양자의학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이 요약하고 있는 황제내경은 에너지의학이면서, 동시에 양자의학이고 파동의학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지금 기술한 개념들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이 책은 쓰레기가 될 것이다. 이 개념들을 염두에 둔다면 현대의학과 다른 의학을 보게 될 것이다.
9791137227033

복음백신 (컬러판) (복음으로 삶을 보는 눈)

송상철  | 부크크(bookk)
13,000원  | 20201210  | 9791137227033
어머니가 들려주신 복음 담긴 스토리텔링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다. 어린 시절 어머니는 고구마 삶아놓은 상에 우리 삼형제를 앉혀놓고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들려주셨다. 그 스토리텔링 속에는 많은 지혜와 교훈들이 담겨 있었다. 아버님이 병환으로 쓰러지신 후에는 여러 부흥회에 참석하고 기도원에서 기도를 많이 하셨다. 다녀오시면 신비한 체험과 은혜 받은 간증을 들려주셨다. 이것은 내가 예수님 믿고 거듭나는데 아주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산 체험이 담긴 간증은 복음으로 정리해줄 수만 있다면 예수 믿고 복음을 담아서 전도하는 아주 좋은 그릇이 된다고 생각한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복음 담긴 스토리텔링이 너무나 필요하다. 말씀에서 복음을 보는 눈이, 복음으로 삶을 보는 눈이 열리게 되기 바란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준다고 했다. 머리에 있는 지식이 아니라 생의 길을 보고 찾아나가는 지혜를 준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복음을 통한 하나님 구원계획을 보는 눈이 열려져서 바른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동시에 성경에서 떠진 복음의 눈을 통해 우리 삶을 들여다보면서 일상 속에 나타나는 하나님 구원의 손길을 보는 영적인 안목이 열려야한다. 그러면 복음으로 말씀이 열리고 복음으로 인생도 열리고 관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능력과 풍성함이 우리 삶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코로나로 세계 모든 나라들의 문이 닫혔지만 복음은 절대로 닫힐 수 없다. 코로나사태가 터진 후에 세계 각 나라들이 문을 닫고 있다. 복음 전할 목회와 선교적인 여건이 아주 어려워졌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 복음은 매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복음백신을 시작했는데 벌써 60번이 나갔다. 세계의 많은 분들이 책으로 모아서 정리해 줄 것을 요청해서 쉽게 볼 수 있는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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