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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5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0996840

제주 북쪽 (한국의 땅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 | 제주시 구좌읍 애월읍 조천읍 한림읍)

현택훈  | 21세기북스
14,230원  | 20210812  | 9788950996840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제주의 관문이자 중심! 제주의 처음을 열고 끝을 마무리하는 제주시, 구좌읍, 애월읍, 조천읍, 한림읍의 진짜 이야기! 인문지리 시리즈 ‘대한민국 도슨트’의 아홉 번째는 제주 북쪽이다. 대한민국 도슨트는 각 지역을 살고 경험한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지역의 이야기로 어느 여행서나 역사서보다도 풍부하게 지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제주 북쪽』의 소개는 제주를 대표하는 시인 현택훈이 맡았다. 제주 북쪽은 제주의 중심이다. 탐라국 시대부터 주요 관청이 자리했던 제주 북쪽은 제주도청과 시청의 소재지이자 행정·문화의 중심지로 여전히 역사를 쓰고 있다. 탐라 건국신화가 깃든 신화유적지 삼성혈 또한 이곳을 지키고 있어 제주 북쪽이 가진 중심지로서의 역사는 태초부터 이어져 왔다고 할 수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선인장 군락지, 거문오름과 물장오리오름, 금산공원까지. 고귀한 자연을 품은 땅 산북은 발 닿는 곳곳 눈부신 풍광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 북쪽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기억을 쌓고 제주 말로 시를 쓰고 있는 저자는 산북은 제주의 처음이자 끝이라고 말한다. 제주항과 제주공항이 있는 제주 북쪽은 제주로 들어오거나 제주에서 나갈 때 꼭 거쳐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제주항 이전의 주요 포구 역시 북쪽에 터를 갖고 있어 제주 북쪽이 맡은 제주 관문으로의 역할은 깊고 오래다. 원시 모습 그대로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자연경관에 풍성한 사람 이야기가 더해진 것도 모두 그 때문이다. 고대로부터 이어온 제주의 중심이자 관문 제주 북쪽 이야기를 담기 위해 28곳의 장소를 선정했다. 아름다운 풍경과 그곳에 여전히 남은 사람의 이야기, 새로워서 흥미롭거나 몰랐기에 더 가슴 아픈 역사까지, 제주 사람만 알던 제주 북쪽의 진짜 이야기를 만나보자.
9791169190220

보스턴 북쪽

로버트 프로스트  | 한국문화사
16,200원  | 20220816  | 9791169190220
『보스턴 북쪽』은 두 편의 서정시를 제외하고 모든 시가 전통적인 율격과 구어의 리듬을 결합한 설화시說話詩이다.
9791191897210

몽유의 북쪽 (이정원 시집)

이정원  | 파란
9,000원  | 20220630  | 9791191897210
그늘과 그늘이 겹치면 저녁이 된다 [몽유의 북쪽]은 이정원 시인의 세 번째 신작 시집으로, 「몽유의 북쪽」, 「오목한 중턱」, 「산방꽃차례로 피는」 등 59편의 시가 실려 있다. 이정원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몽유의 북쪽]은 세월을 통과하며 생(生)의 절취선을 아스라하게 그은 자의 슬픔이 내재된, 한 권의 기록물이자 실록 같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 앞서, [내 영혼 21그램](2009)과 [꽃의 복화술](2014)을 통해 “불꽃으로 피어오르는 기화(氣化)의 감각”과([내 영혼 21그램] 해설) “생의 미각에 맴도는 통점의 언어”를([꽃의 복화술] 해설) 보여 준 바 있다. 여기에 보태어, [몽유의 북쪽]은 시인이 8년의 세월을 다시 살아 내면서 “어제를 운구하는/말과 말 사이” 범람하는 “기억의 옷깃”을 당겨 “오래 목련을 앓”고 있는 내밀한 슬픔을 나직하게 내려놓는다(「시인의 말」). 그것은 목 놓아 울거나 흐느껴 우는 감정(感情)으로서의 보편적 슬픔을 답보하는 것이 아니라, 슬픔이 마치 주체적 대상이 되어 기어코 잊힐 꿈을 인정하며 침잠하는 방식으로 표출하고 있어서 주목된다. 마치 “강으로 가는 발걸음 붙잡는”(「시인의 말」) 슬픔이 (오히려 가없는) 슬픔에게 위로를 건네는 것 같은 이 방식은 이정원 시인의 체화된 자기 극복이 이정원 시의 슬픔을 스스로 견인하고 있어서 더욱 돋보인다. 이른바 [몽유의 북쪽]은 슬픔이 주체할 수 없는 제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이미 체득되어 고요한 물결로 흐르면서 도달한, 진정한 슬픔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 있다. 이번 시집은 두 번째 시집 이후 8년이라는 긴 시간 슬픔의 정처를 찾아 헤맨 이정원 시의 여정을 아낌없이 보여 주는 시집이라 할 수 있다. (이상 전해수 문학평론가의 해설 중에서)
9791191719062

당신의 북쪽 (문영숙 시집)

문영숙  | 애지
9,000원  | 20220228  | 9791191719062
2011년《한국작가》로 등단한 문영숙 시인의 첫 시집, 「당신의 북쪽」은 어긋난 세계의 흔적과 진실한 것들의 인기척을 담아내고 있다. 현실 세계의 불안과 갈등에서 비롯되는 통증이 시적 공간을 낳으며 감각과 사유로 확장되는 방식이다. 그의 언어는 ?“달력을 넘겨도 계절이 바뀌지 않”(「태화동-실직」)는 무력감이라든지, “입안에 생긴 반점”처럼, 쓰라리게 견뎌야 하는 삶의 구멍들을 온몸으로 교감한다.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린”(「놓치다」) 시간의 자국들 혹은 “눈치 볼 것 없는 무명”의 세계를 감각적으로 어루만진다.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냉철하면서도 온기를 찾아가는 시선이 이 시집의 미덕이다. 문영숙 시인은 “2006년 안동에 정착 후 시를 만났다. 시 한 편을 쓰고 나면 그냥 살아졌다. 시는 내가 나한테 들려주는, 말로 하지 못하는 어떤 것들이다.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예기치 않은 복병들 앞에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삶의 편린들, 그것들과 싸우지 않고 화해하는 방식이 나의 시 쓰기 작업이었다. 2월인데 꽃을 피우는 나무가 있다. 마음을 어느 쪽에 두느냐에 온도차가 생겨 나무는 꽃을 피우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 지치고 힘든 누군가에게는 내가 쓴 시처럼 감당할 수 없는 삶의 무게로 다가오기도 할 것이다. 그런 이들에게 공감과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첫 시집의 출간 소회를 밝힌다. 최은묵 시인은 해설을 통해 “시집 「당신의 북쪽」에서 문영숙이 보여준 ‘나’와 ‘주변’의 통증은 무관한 듯 보이지만 결코 서로 무관하지 않다. 그들이 뿜어내는 진동은 섬세하면서도 각기 다른 진폭을 띤다.”며 “‘무명’은 시인이 만나고자 하는 바닥의 언어에 가깝고 세상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만의 어법을 이루려는 세계와 근접한다. 그것은 마치 오래 들여다본 구멍, 그 안쪽의 떨림을 고스란히 느끼는 것처럼 새로운 전율이다.”라고 말한다. 안상학 시인은 추천사에서 문영숙 시인은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만질 수 있는 것에서 만질 수 없는 것을, 들을 수 있는 것에서 들을 수 없는 목소리를 기필코 찾아내어 시의 마음으로 삼을 줄 아는 특별한 재능을 지녔다.”고 말한다.
9791130606972

북쪽 녀자 (이병천 장편소설)

이병천  | 다산책방
10,890원  | 20160105  | 9791130606972
40일을 사랑하고 7년을 서로 그리워만 하며 살아야 했던 두 남녀의 지극하고 서러운 사랑! 익숙한 듯 낯설고, 애틋하면서도 불편한, 기이한 사랑 이야기 『북쪽 여자』. 사랑을 구하기 위해 북한으로 밀입국한 남쪽 남자와 남쪽 남자를 만나기 위해 탈북한 북쪽 여자의 사랑을 그린 중견작가 이병천의 장편소설이다. 저자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소설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겐 먼 전설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결코 외면할 수 없는 눈앞의 현실이기도 한 역설적인 사랑을 그려보인다. 2008년 7월, 당시 활발하게 추진되던 금강산 관광사업의 안내자였던 남쪽의 남자 백산서와 북쪽의 여자 림채하는 금강산의 구룡연코스를 안내하며 서로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후 몇 번의 관광일정이 이어지는 동안 젊은 남녀는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마침내 서로 마음과 몸을 나누게 된다. 길지 않은 40일 동안 금강산 구룡폭포의 ‘선녀와 나무꾼’이 된 듯, 천상의 ‘견우와 직녀’가 된 듯 시간을 보내던 어느 새벽, 갑작스런 총격사건으로 관광객 한 명이 죽는 일이 발생하고, 금강산 관광사업은 갑작스레 중단되고 만다. 그로 인해 작별인사도 없이 기약 없는 이별을 하게 된 두 사람은 2011년 8월, 마침내 두만강을 건너고야 만다. 백산서는 림채하를 찾기 위해 북으로, 림채하는 백산서를 만나기 위해 남으로 목숨을 건 긴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남한의 정권이 바뀌고 급속도로 얼어붙어가는 남북관계와 정치계의 검은 음모에 휘말려 둘의 사랑과 운명은 점점 위험 속으로 빠져들고 마는데…….
9788997186372

먼 북쪽 (마르셀 서루 장편소설)

조영학, 마르셀 서루  | 사월의책
11,700원  | 20141220  | 9788997186372
영국 작가 마르셀 서루 소설. 혹자는 "또 다른 1Q84"라고 했고, 혹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시고니 위버 주연의 영화 같다"고 했다. 또 누구는 코맥 매카시의 <더 로드>와 비견될 작품이라고도 했다. <먼 북쪽>은 근미래 소설로 종말 이후의 황폐한 세계에서 홀로 살아가는 여자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가 마르셀 서루는 젊은 영국 작가로 순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독특한 소설들을 발표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순문학상인 서머싯 몸 상, 4대 SF문학상 중 하나인 존 캠벨 상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생존 작가이기도 하다. 전미 도서상, 아서 클라크 상 최종후보작에 올랐던 이 책은 무엇보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게 하는 의외성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먼 북쪽>에 극찬을 보내며 손수 일본어로 번역한 무라카미 하루키는 "일단 손에 잡고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하자 정말 재미있어서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소설의 무대는 시베리아 툰드라 지대, 분위기는 황량하고 춥고 배고프다. 가슴을 서늘하게 만드는 사건들이 끊임없이 이어지지만, 장면마다 뭔지 모를 따뜻한 김이 아지랑이처럼 어른거린다. 「아사히신문」은 "박진감 넘치면서도 가슴을 쿵 하고 울리는 명작"이라 평했다.
9788932019789

북쪽 거실

배수아  | 문학과지성사
11,700원  | 20090914  | 9788932019789
1993년에 데뷔한 이후, 탁월한 심리 묘사와 개성 있는 문체로 기존의 전통적인 소설쓰기를 거부하며 독특한 소설 세계를 구축해온 배수아의 장편소설. 2008년 가을부터 2009년 여름까지 총 4회에 걸쳐 계간 「문학과사회」에 연재한 장편이다.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우리를 타인의 꿈속으로, 꿈속의 상상으로, 타인이 꾸는 우리의 꿈속으로 인도한다. <북쪽 거실>은 문단 나누기를 거의 하지 않아 지면을 빽빽하게 채우고 있는 밀도 높은 문장들의 밀림 속에서 '서사'는 실종되고, 꿈이나 환각처럼 혼돈스럽고 모호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그 과정에서 시간 역시 연대기적이고 인과적인 진행을 무시한 채 와해된다. 공간과 시점도 종잡을 수 없다. 때로는 극사실적으로, 때로는 세부적인 부분을 많이 생략한 채로 묘사되는 풍경들은 현실인지 꿈인지, 안인지 밖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혼란스럽기만 하고, 서술자는 일인칭에서 삼인칭, 때론 전지적으로까지 별다른 안내나 표식 없이 둔갑한다. 소설은 '알고 보니 모든 것이 꿈이었다'라는 식의 결말을 짓는 허탈한 이야기가 아닌, '꿈' 그 자체를 담아낸다.
9788933811535

먼 북쪽 (김창균 시집)

김창균  | 세계사
0원  | 20091026  | 9788933811535
감각의 언어를 구사하는 김창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세계사 시인선 김창균 두 번째 시집 『먼 북쪽』. 첫 시집이 동해, 속초, 고성 등을 떠돈 자신의 삶의 궤적을 외롭지만 따뜻한 언어로 포착했다면,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역사적 시안을 통해 보다 확장된 세계를 보여준다. 감각의 언어로 역사적 실존을 건져 내는 김창균 시인은 역사와 개인이 만나는 뜨거운 시들을 펼쳐낸다. 이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60여 편의 시를 수록했다. 노을이 장엄하게 펼쳐진 심양의 저녁거리를 걷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긴 시 ‘백석과 함께 만주를 걷는다’, 타향에 살아야 하는 이산의 아픔을 매만지는 ‘북한산 고사리’. 생의 절정을 건너뛰던 무당처럼, 제 몸에 원색의 주문을 건 단풍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내는 ‘단풍’, 생과 사의 의미를 되묻는 감각의 언어로 직조된 ‘면례’ 등 감각의 언어로 펼쳐내는 시들을 만나보자.
9788924140590

북쪽 가문비나무 [양장]

글 김영경, 조송희 그림 김영경  | 퍼플
0원  | 20241204  | 9788924140590
  숲이 파괴되고 이상 기후로 인해 재난이 일어나는 나무마을의 작은 아이가 숲의 요정이 있다는 북쪽 언덕마을의 커다란 가문비나무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하얀 아이를 만나게 된다. 두 아이는 함께 언덕마을 숲으로 들어가고 커다란 가문비나무 아래에서 별처럼 반짝이는 가문비나무 잎들을 바라본다. 작은 아이가 돌아간 이후 하얀 아이는 숲의 생명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땅에 씨앗을 심는다.  숲은 지구에서 기후를 조절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숲은 바다로도 연결되어 지구의 건강한 생태를 유지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나무들은 숲 속에서 하늘과 땅 속으로 연결되어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으며 커다란 하나의 생명으로 존재한다. 숲 속 나무들처럼 우리도 그렇게 연결되어 존재하고 서로 생명을 나누는 존재라고 생각할 때, 나의 작은 행동 하나는 커다란 희망으로 다가 올 수 있다.
9788967257842

클레이모어 10: 북쪽의 전란 (북쪽의 전란)

야기 노리히로  | 대원씨아이
4,320원  | 20121023  | 9788967257842
『클레이모어』 제10권 《북쪽의 전란》 편. 북쪽 땅에 군림하는 이슬레이가보낸 각성자 정찰부대가 클레어 일행이 집결한 피에타 마을에 침입한다! 넘버 6, 밀리아의 지휘 하에 각성자 대적 진형을 펼친 클레어모어 일행은 공포와 혼돈의 격전에 돌입한다…!
9788958591795

도시의 북쪽

최성철  | 시문학사
0원  | 20110410  | 9788958591795
1975년 추천으로 등단한 최성철의 시집 『도시의 북쪽』. 도시에 관한 많은 시를 써온 저자의 독특한 색채의 내면세계, 고독한 자아의 눈으로 대상을 응시하는 냉정한 자세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시를 담고 있다. 새벽의 빛, 가을의 끝, 길 등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9788962600650

사진의 북쪽 (On Photography)

최연하  | 월간사진출판사
0원  | 20081217  | 9788962600650
18인의 여성 사진작가들의 삶과 작업 이야기! 『사진의 북쪽 'on Photography'』. 이 책은 한국현대 사진을 다시, 또는 다르게 보려는 최연하의 참신한 시각의 결과물이다. 여성 큐레이터인 저자가 직접 한국의 여성 사진가 18인을 만나 그들의 사진 세계를 이야기한다. 〈월간사진〉에 연재하기 위해 3년간 작가를 인터뷰한 결과물을 책으로 엮었다. 이 책에는 가장 주목받는 예술매체로 떠오른 사진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사진가들을 통해 한국 사진의 다양해진 지형을 확인하고, 각기 다른 색깔을 품은 여성작가들을 소개한다. 각 작가의 초창기부터 최근까지 대표 사진작품이 총망라되어 있으며, 이들의 작품 세계를 해석하고 재구성하여 알기 쉽게 풀어낸다.
9788925232614

클레이모어 10 (북쪽의 전란)

Norihiro Yagi  | 대원씨아이
0원  | 20080708  | 9788925232614
북쪽 땅에 군림하는 이슬레이가 보낸 각성자 정찰부대가 클레어 일행이 집결한 피에타 마을에 침입한다! 넘버 6, 밀리아의 지휘하에 각성자 대적 진형을 펼친 클레이모어 일행은 공포와 혼돈의 격전에 돌입한다...!
9788989292272

북쪽 휴양지

황성현  | 나노미디어
8,550원  | 20061215  | 9788989292272
평화롭고 한적한 영국 어느 북부의 휴양지. 꿈같은 신혼여행에 오른 폰테인 부부를 맞이한 건 거대한 호숫가에 세워진 아름다운 별장 매그놀리아와 친절하고 완벽해 보이기만 한 이웃들뿐이다. 그러나 그들의 화사한 미소 뒤에는 무시무시한 음모와 진실이 감춰져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혼부부의 장난은 급기야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키고, 평화롭던 휴양지는 혼돈으로 얼어붙게 되는데…. 1999년 만 9세의 나이로 장편 환타지 소설 을 완성한 17세 청소년 작가 황성현의 네 번째 추리소설 『북쪽 휴양지』.
9788956657431

팽나무 밑동 북쪽에 핀 이끼 (배순옥 시집)

배순옥  | 시와사람
10,800원  | 20241030  | 9788956657431
시집 『팽나무 밑동 북쪽에 핀 이끼』는 〈가슴벌레〉, 〈문 없는 입구〉, 〈마음의 오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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