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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해법 (30개 현안으로 묻고 답하다!)
백장현 |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15,300원 | 20211020 | 9791192063003
북핵 문제와 남북관계의 주요 현안을 상식의 눈으로 생각하게 하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입문서! 이 책 ?북핵 해법?은 북핵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시도에서 출발하였다. 해법을 찾으려면 문제의 본질을 이해해야 하고, 난마처럼 얽힌 사안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 상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 책 ?북핵 해법?은 일반 상식에 기반한 주요 현안 30개를 크게 4장으로 나누어 묻고 답하며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북한의 핵무기, 왜 문제인가’, ‘협상을 통한 북핵 문제 해결은 가능할까?’, ‘북한이 정말 핵을 포기할까?’, ‘종전 선언은 왜 필요한가?’, ‘남북한이 안정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오랜 분단의 세월만큼이나 우리가 골머리 앓았던 문제이지만, 막상 답하기에는 부담스럽고 어렵다. 바로 이때, 우리는 이 책 ?북핵 해법?이 필요하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평화민주통일연구회 정책실장, 국민연합 집행위원을 지냈고, 오랫동안 통일운동을 실천해 온 저자 백장현 박사는 명쾌한 문장으로 북핵 문제의 핵심을 찌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의 북핵 문제, 종전 선언과 평화 체제, 통일외교 등의 주요 현안의 문답을 읽으며 이 사안들에 대한 생각을 말끔하게 정리하는 데 도움을 받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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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본색 (예비역 장군의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북핵 30년)
정항래 | 북코리아
18,000원 | 20210715 | 9788963247762
예비역 장군의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북핵 30년 북핵 문제 해결 없이 통일시대 또는 통합의 시대 개막은 없다. 북핵은 한반도 미래 운명을 결정짓는 게임체인저다. 핵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북한, 비핵화를 꼭 실현시켜야 하는 한국! 지난 30년, 남과 북은 치열한 대결과 제한된 협력이라는 지루한 역사를 써왔다. 미국과 한국의 역대정부 그리고 최고 전문가 그룹들이 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고민들을 해온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현실은 북핵 해법과 노력이 모두 실패했다. 하지만 국가적 운명이 걸린 북핵 문제에 대해 온 나라가 너무 무심하다. 북한이 미사일 두 발은 쏴야 하루 이틀 전문가 몇 명이 나와서 반짝 대담회를 한다. 그것으로 끝이다. 세미나나 토론회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본인의 말잔치로 끝나고, 토론 자료는 몇몇 사람에게만 공유된다. 군대용어로 전과확대가 전혀 없다. 이제부터라도 시끄러운 북핵 경고음과 다툼들이 사회 곳곳에서 들려야 한다. 더 많은 비판과 걱정의 목소리가 정치권과 언론, 학계 등 한국 사회 전반에서 들려야 한다. 우리 모두 같이 고민하고 국민적 합의를 이루어낼 때 북핵의 위기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우리 국민이 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예비역 장군이 쓴 ‘2021년 북핵 대국민 보고서’로, 북핵 문제에 대한 의식의 대전환을 요구하며, 북핵 관련 정책과 전략을 제시한다. 북핵 문제는 우리 세대가 꼭 해결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이자 책임이다. 예비역 장군의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북핵 30년 □ 북핵 대응 30년은 실패한 역사다. □ 북핵 위협은 진행형, 진짜 위기는 아직도 오지 않았다. □ 북핵을 보는 새로운 시선과 전환적 해법이 필요하다. □ 전작권 환수와 위험한 평화 □ 한국군의 새 길… 공격형 군대로 변신해야 □ 북핵 대응을 위한 한 · 미 · 일 협력 이 명제는 책의 전체 흐름을 지배할 것이다. 미래 북핵 문제는 단기가 아닌 장기적 안목과 긴 호흡의 대응이 필요하다. 미국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거라는 희망과 의존의 안보는 위험하다. 한국(인)이 주체가 되어 극복해야 한다. 미래 북핵 문제의 유일한 해법은 국민과 함께 가야 한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 위대한 대한민국… 우리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이 책이 꼭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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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외통수 (비핵화에서 핵균형으로)
박휘락 | 북코리아
20,700원 | 20210515 | 9788963247625
비핵화에서 핵균형으로!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한국은 ‘북핵’이라는 ‘외통수’를 마주하게 되었고, 비상한 대책이 강구되지 않을 경우 엄청난 비극에 직면할 수 있다는 걱정이 바탕이 되어 있다. 저자는 지난 2020년에도 『비핵화 협상: 위험한 실험』을 출간했고, 북핵에 관해 100편 정도의 논문을 발간하는 등 북핵 위협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정부와 군에게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국민을 보호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의 상황이 “절체절명”이라는 평가로 책을 시작한다. 북한은 100개에 가까운 핵무기를 개발했고, 미국이 핵우산을 펼쳐서 한국을 보호하고자 하면 대륙간탄도탄 등으로 미국의 주요 도시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해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북한은 2021년 1월 제8차 당대회를 통해 핵무력을 증강하여 남북통일을 앞당기겠다고 공언했고, 남한 공격용의 전술핵무기를 만든다는 계획까지 발표한 바 있다. 그런데 현 정부는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거나 위협할 경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은 제대로 강구하고 있지 않다. 이제는 비핵화 미련에서 벗어나서 핵균형을 통하여 북핵을 억제하는 데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이 책은 북핵 대응에 대한 현 상황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북핵 대응책을 강구한 안보도서로, 총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안보위기의 현실 즉 북핵 위협과 그에 대한 한국의 미흡한 대응태세를 있는 그대로 냉정하게 평가하여 기술하고 있다. 제2부는 남북을 둘러싼 외부의 국제정치적 환경 즉 주변국 정세에 대하여 미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3부는 최근에 집중적으로 전개되었던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협상을 반성 차원에서 분석하고 있고, 마지막 제4부에서 북핵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킬 수 있는 나름대로의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한 내용의 대부분은 2019~2021년에 논문으로 주요 학술지에 발표된 것으로서,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혼자서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학자들에게도 검증된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책에서 북핵 대응책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제목에서 제시되어 있듯이 미국의 핵무기를 한반도 주변에 배치하는 것이다. 북한은 무력으로 남북통일을 하기 위하여 핵무기를 만들었고, 핵무기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실제로 핵무기를 사용하더라도 남북통일을 시도할 수 있고, 핵무기를 사용해서라도 남북통일을 하겠다는 각오이기 때문에 핵무기 이외에는 북한을 막을 수 없다. 특히 북한이 그들의 초토화를 각오하면서 미국의 몇 개 도시를 핵무기로 공격할 경우 미국은 한국에게 핵우산을 제공할 수 없고, 따라서 현장에서 북핵과 균형을 이룩하여 한국과 일본이 보복할 것으로 북한이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즉 미국이 배치한 핵무기를 한국 또는 한국과 일본이 공유함으로써 북한의 핵무기에 대하여 핵균형(Nuclear Balance)을 만들면, 북한은 한국의 핵보복이 두려워 핵무기를 사용할 수 없고, 결국 핵무기를 포기하게 된다. 이것은 유럽에서 “핵공유(Nuclear sharing)”로 시행되고 있는 것을 동북아시아에 적용하는 내용으로서, 최근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의 전문가들도 같은 의견을 다수 제시하고 있다. 상황이 이와 같이 엄중함에도 현 정부와 현 세대는 북핵 위협에 너무나 무관심하다. 저자는 북핵에 대한 현 정부의 무대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이상한 나라”라고 평가하고 있다. 현 정부는 국가안보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의 군대는 핵대비를 하지 않으며, 학자들도 핵문제 논의를 기피하고 있다. 꿈을 꾸고 있다고 의심할 정도로 현 정부가 안보를 등한시하는 모습은 “배짱이 안보” “제갈공명 놀이” “소주잔 국제정치학”과 같다. 이 책은 북핵에 대해 냉정할 정도로 현실적이면서 검증된 내용으로서 안보를 걱정하는 국민이라면 이 책을 읽고, 그 걱정과 대책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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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퍼즐 (빅터 차 VS. 데이비드 강 관여전략 논쟁)
빅터 차 | 따뜻한손
13,500원 | 20070916 | 9788991274211
부시 행정부 1기에 미국의 대북정책을 담당하다가 최근에 대학으로 복귀한 빅터 차와 데이비드 강이 북한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고 있는 책. 같은 한국계 미국인이자, 북한에 대해 정통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북핵문제를 풀어나가는 관점에 있어서는 다른 지향점을 가진 이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나눈다. 북핵 문제를 푸는 데 있어 이 "관여" 라는 점에 둘다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방향성에서는 약간의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관여는 하되 조건 없이 해야 한다는 비둘기파 관여전략을 내세운 쪽이 데이비드 강이며, 봉쇄가 함께 하는 조건부 관여가 이뤄져야 한다는 매파적 관여전략을 주장하는 쪽이 빅터 차이다. 데이비드 강은 북한이 핵 개발을 하게 된 데에는 미국의 위협정책이 한 몫 거들었다는 견해를 펼치고 있다. 냉전 체제 하에서 한반도에서는 긴장과 불안이 있긴 했지만 어느 정도 효과적인 억지체제가 작동되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두 지은이는 북핵을 두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둘러싼 여러 오해와 그릇된 사고를 논박해 나가면서 입장을 절충시켜 나가는데, 적어도 북한을 복잡한 나라도 보지 않으며 이해가 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하지도 않다는 점,그리고 외교적 해결책에 근거를 가져야 한다고 설명한다는 점에서 입장을 같이 하고 있다. 부시 행정부 안에 있는 북한에 대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하나의 참고자료가 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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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북핵 위기 (환상과 현실의 이중주)
이창위, 박영준, 손재락, 조비연 | 박영사
22,500원 | 20250125 | 9791130322148
박영사에서 출간된 책으로, 북한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북핵 위기가 가진 시사점과 고민을 통해 북학과의 관계와 미래를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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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위기 30년 (북핵외교의 기록과 교훈)
전봉근 | 명인문화사
28,800원 | 20230614 | 9791161930671
“역사는 반복된다.” 이 오랜 격언은 특정 국가적, 사회적 현상이 반복되는 것을 설명하는 동시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사의 어리석음을 지적한다. 이는 북핵문제에도 유효하다. 왜 북핵위기가 수시로 반복하는가? 북핵협상은 왜 북핵위기가 발생한 후에야 열리는가? 왜 북핵합의는 계속 붕괴하는가? 북핵위기 발생과 북핵합의 붕괴의 재발을 차단하고, 북핵문제의 완전한 종결을 위한 비핵화전략은 과연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이 없다면, 앞으로도 북핵문제는 지난 30년간 반복되었던 “북핵협상 악순환” 현상을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국내 최고의 북핵문제 전문가로 알려진 전봉근 국립외교원 교수가 발표한 신간 『북핵위기 30년- 북핵외교의 기록과 교훈』은 이런 질문에 대한 저자의 성찰과 처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북핵위기 30년 동안 저자가 북핵외교의 현장과 연구실에서 당면한 북핵문제를 분석한 보고서와 논문을 집대성한 것이다. 따라서 각 장은 과거 해당 시점에서 북한 핵개발 동향에 대한 평가와 비핵화 해법을 둘러싼 논쟁 동향을 현장감 있게 보여준다. 북핵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하려면, 북한정세, 남북관계, 미국 외교, 핵기술, 핵전략, 군축비확산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필요하다. 저자는 정부(청와대, 통일부), 국제기구(KEDO), 학계(정치학박사, 국립외교원)를 두루 거쳤고, KEDO 원전 사업을 위해 북한도 10여 차례 방문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어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 이 책은 탈냉전기 북핵문제, 남북관계, 북미관계의 역사를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역사서이며 분석서이다. 북핵문제의 전모를 알고 싶은 이, 북핵문제를 비교적 새로이 접하게 된 정부 인사와 연구자, 그리고 특히 ‘반복되는 (북핵문제) 역사의 함정’에서 벗어나려는 이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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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북핵 (바이든 시대 전문가 진단)
21세기평화연구소 | 화정평화재단
17,100원 | 20201210 | 9791197003424
“바이든이 지난해 11월 김정은을 ‘폭력배(Thug)’로 불렀을 때는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고 맹비난하더니 올해 10월 대선후보 마지막 토론에서 또 언급했지만 침묵하고 있다. 북한도 바이든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았다는 것이다.” -태영호 국민의 힘 국회의원 “30년 북핵 협상을 하루아침에 성공하기는 어렵다. 불신에서 신뢰로 가는 길은 험하고 길어 인내가 필요하다. 산 하나를 넘는 것이 아니라 산맥을 건너는 일이다. 작은 산을 넘으며, 더 큰 산이 기다릴 것이다. 너무 어려워 포기하자는 사람도 적지 않다.”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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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상식 Q&A
박휘락 | 북코리아
9,900원 | 20190430 | 9788963246567
남의 나라 일처럼 멀게만 느껴지는 북핵 문제, 과연 우리는 북핵으로부터 자유로울까? 33가지 궁금증을 통해 북핵상식 전문가가 되어보자! 우리 국민은 6.25전쟁 이후 수십 년 동안 전쟁의 위험 속에서 살아왔다. 그동안 북한은 무수한 도발을 자행했고, 기회만 되면 남침해 이전에 못다 한 무력을 통한 적화통일을 이루고자 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휴전선을 중심으로 남북한의 대규모 군사력이 일촉즉발의 태세로 대치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들의 대부분은 6.25전쟁의 연장선 상에서만 미래전의 모습을 상상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가 직면해야 할 다음의 전쟁은 복구가 가능한 전쟁이 아닐 수 있다. 민족사를 중단시키는 최후의 전쟁일 가능성이 높다. 대량살상무기(WMD: Weapons of Mass Destruction)라고 불리는 핵무기가 도시에 투하되면서 모든 건물과 사람들을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고, 생존이 불가능하게 국토를 파괴시켜버리는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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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교관 K와의 대화 (북핵 저지의 마지막 기회를 놓쳤다)
신봉길 | 렛츠북
12,600원 | 20251013 | 9791160547726
2002년 10월, 평양 고방산 초대소에서 북한 외교관K와 나눈 뜻밖의 대화. 그 대화 속에는 훗날 한반도 운명을 뒤흔들 북핵 문제의 단초가 숨어있었다. 《북한 외교관 K와의 대화》는 신봉길 저자가 KEDO(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특보로 북한을 여섯 차례 방문하며 직접 목격한 경수로 원전 건설현장, 북한 사회의 실상, 그리고 북핵 갈등의 결정적 순간을 기록한 책이다. 특히 2002년 10월 미국 켈리 특사의 방북 이후 전개된 고농축우라늄(HEU) 이슈와, 이를 둘러싼 미국 네오콘의 강경 정책 실패를 심층 분석한다. 저자는 9·11 이후 세계 질서의 격변기 속에서 미국이 어떻게 북핵 저지의 마지막 기회를 놓쳤는지, 그리고 왜 북한은 불과 10년도 되지 않아 세계적 핵보유국으로 부상했는지를 차근히 추적한다. 이는 단순한 외교 현장 기록을 넘어, 국제정치의 무지와 오만이 어떻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는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증언이다. 이 책은 6자회담 이후가 아닌, 2002년이라는 결정적 분기점에 초점을 맞춘, 보기 드문 기록물로서 연구자와 정책 담당자뿐 아니라 한반도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통찰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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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과 분단을 넘어 (자유 대한민국 대북정책 로드맵)
곽길섭 | 북랩
13,320원 | 20220321 | 9791168362291
3차 북핵 위기 국면인 지금, 북한 비핵화는 포괄적 로드맵에 기초한 정공법이 해답이다! 통일은 목적이 아니라, 비전이며 과정이다 북핵과 분단을 넘어 세계로, 미래로, 하나로! 30여 년간 북한 문제를 주시해 오고 있는 저자는 문재인 정부의 지난 5년 동안 발표한 글 중 새 정부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정론 35건을 6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놀랍게도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시와 2022년 새 정부 출범을 앞둔 시점의 한반도 상황이 너무나 유사하다. 완전한 데자뷰(deja vu)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과거의 글이 아닌, 생생한 지금의 글이라는 느낌이 든다. 실제로 코어(core) 정론을 비롯한 대부분의 글이 시대에 구애받지 않고 읽어볼 수 있는 스테디한 글들이다. 즉, 이 책은 김정은과 북한의 실체, 북핵 문제를 비롯한 북한의 대남전략전술, 바람직한 대북정책 방향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한마디로 읽기 쉬운 대북정책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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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권ㆍ북핵ㆍ생존
김석구 | 퍼플
15,000원 | 20221124 | 9788924102840
2022년 11월 초, 국립충남대학교와 한국지정학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학술 세미나의 발표자료를 보완하여 완성한 논문. 북한 핵무장의 기원으로부터 현재까지의 경과를 국제정치 이론(강대국의 세력권 경영, 현실주의)과 연계하여 설명. 붙임자료로서 본문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연구내용/정보를 소개: 국내외 12명의 학자(연구기관)의 북핵관련 선행연구 내용, 한반도 평화논의 과정, 미국 및 소련(러시아) 가 협의 또는 합의한 핵군축 활동, 우라늄핵폭탄 및 플루토늄핵폭탄의 특징, 원료, 농축방법/소요량, 효율성, 치사율, 기폭방법, 핵분열 연쇄반응, 투발수단을 비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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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억제와 방어
박휘락 | 북코리아
18,000원 | 20180920 | 9788963246260
북핵 억제와 방어, 왜 필요한가?” 일부에서는 북한의 체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수세적인 목적이라고 인식하기도 하지만, 북한은 체제가 불안해진 1990년대가 아니라 6·25전쟁 직후부터 핵무기 개발을 시작하였고, ‘전 한반도 공산화’라는 그들의 대남전략 목표를 포기한 적이 없다. 북한이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ICBM과 SLBM까 지 개발하고 있다는 것은 수세적인 목적만은 아니라는 증거이다. 더구나 국가안보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하여 만전을 기하는 것이 원칙이다.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위한 외교적 접근을 지속하면서도, 북한의 핵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 및 방어하는 데도 노력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지 않는 사람을 돕지는 않는다. 비록 주변 국가들에 비하여 한국이 국토, 인구, 경제력 측면에서 왜소하지만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한다는 자세하에 능동적으로 북핵 위협에 대응해 나갈 때 조금씩 해결의 실마리가 찾아질 것이다. 동맹국이나 주변국을 활용하더라도 우리가 주도적인 전략이나 계획을 가진 상태에서 그렇게 해야지 그들의 처분에 우리의 운명을 맡기는 모습이어서는 곤란하다. 어렵더라도 우리 스스로가 해결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주인 의식을 갖는 것이야말로 북핵 문제의 첫걸음이다. 본서는 전체를 4부로 나누어서 북한의 핵위협에 대한 억제와 방어에 관한 사항을 기술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북한의 핵위협과 대응방안에 관한 기초적인 사항을 기술하였고, 제2부와 제3부에서는 억제와 방어에 관한 국제정치적인 정책방향과 군사적인 조치사항을 수록하였으며, 제4부에서는 정부, 군대, 국민으로 나누어서 한국이 앞으로 노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현재 남북한 간에 북한의 핵무기를 폐기하기위한 다양한 노력이 전개되고 있어 그것이 성공을 거둔다면 이 책의 상당한 부분은 부적절해질 수도 있지만, 확실한 상태가 되기까지 긴장을 늦추어서는 곤란하다는 마음으로 필요한 내용을 설명하고자 한다. 또한, 책 전체를 4부로 나누어 논리적으로 설명하고자 시도하였고, 국민들의 정확한 이해를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다소 중복되더라도 충분한 설명을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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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오늘과 내일
극동문제연구소 | 늘품플러스
11,700원 | 20160926 | 9788993324853
그동안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연구에 매진해 왔다. 바로 그 결과물이 이 『북핵, 오늘과 내일』이다. 특히, 2016년 북한의 핵·미사일 관련 현안을 심도 있게 분석 및 해결하고자 노력했던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비교적 전문적인 내용을 보다 쉽게 정리해 북한 핵·미사일 문제에 대한 개념을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이러한 노력은 연구소 웹사이트에 매주 게재되고 있는 [북핵·미사일 리포트]를 종합해 정리할 필요성과 함께, 이를 바탕으로 그간 지속된 연구의 성과를 분석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전망하는 데 소진되었다. 제1장에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의 고도화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제2장에는 북한의 핵·미사일 전략 평가와 전망을 담았다. 제3장에서는 북한의 공세적 대외정책과 경제확장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핵-경제 병진 노선의 역조합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다. 제4장에서는 북한의 핵개발과 대북제재의 경제적 효과를 가늠해 보고, 도발-제재의 모델을 분석했다. 제5장에서는 현재 북핵문제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해 보았다. 오랜 휴전의 역사를 지나오면서 우리는, 북한의 위협과 불확실한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고심해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보다 잘 알아야 했다. 이 책이 북한 핵·미사일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 모색이 시급하고 중요하며 절실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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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위협과 안보
박휘락 | 북코리아
20,700원 | 20160625 | 9788963244914
저자는 현재 한반도는 민족의 영속까지 위협받는 위태로운 위기의 상황이라고 진단한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데 있어서 가장 선행되어야 할 사항은 지금까지 잘못해 온 바를 냉정하게 인정하고, 교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서 ‘한미동맹’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자강’에 진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북한의 핵 대응을 위한 그 구체적인 방법론들을 15개 장에 걸쳐서 전문적인 내용이면서도 일반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제1부 “반성과 교정”에서 북핵 위협, 한미동맹, 전력증강, 탄도미사일 방어 등에서 그동안 우리 모두가 오해해 왔거나 감정적으로 처리해 온 부분을 비판하고 있다. 제2부는 “동맹과 협력”이라는 제목으로 북핵 대응 차원에서 한미, 한중, 한일 관계를 어떻게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인가를 제시하고 있고, 제3부는 “자강”이라는 제목으로 북핵 위협에 대한 총력적 대비, 선제타격, 탄도미사일 방어, 핵 민방위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제4부는 “사족”이라는 제목으로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한 기대나 평화협정 체결 등의 허구성을 세부적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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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볼모 대한민국 (전문가 32인이 갈 길을 말하다)
21세기평화연구소 | 화정평화재단
14,400원 | 20200420 | 9791197003400
동아일보 부설 화정평화재단·21세기평화연구소는 한반도 위기가 점점 고조되어 가던 2017년 7월 ‘화정 국가 대전략 월례 강좌’를 시작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열을 올리는 배경과 북핵과 장거리미사일이 남북 및 북미 관계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우리의 대응 자세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월례 강좌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노재봉 전 국무총리, 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학준 전 인천대 총장을 비롯해 전 외교통상부와 통일부 장차관, 전 주미·주일 대사,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 외교 안보 등 고위관리들이 다수 초대됐다. 전 통일연구원 원장과 대학교수 등 학자와 연구원, 마크 내퍼 주한미국 대사대리와 추궈홍 주한 중국 대사 등 외교관도 참여했다. 미국 워싱턴의 북한 인권 싱크탱크인 북한인권위원회(HRNK)의 그레그 스칼라튜 사무총장도 강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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