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로 강사 (지은이), 박명진 (옮긴이), 최성민 (감수)  | 한국경제신문

21,000원  | 2024-09-16  | 9788947549677

저자인 고지로 강사는 일본 최고의 차트 연구가이자 트레이딩 기법 연구가다. 저자는 독창적으로 개발한 ‘이동평균선 대순환 분석’과 ‘대순환 MACD’를 통해 투자자들이 추세 투자를 하면서 안정적으로 목표하는 수익을 쟁취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이클 코벨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 이레미디어

20,000원  | 2023-10-20  | 9791191328998

터틀 트레이딩》, 《왜 추세추종 전락인가》을 펴낸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1500만 청취자를 보유한 인기 팟캐스트 진행자인 마이클 코벨의 신작으로 책 제목 그대로 추세 매매의 대가 14인과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브렌트 펜폴드 (지은이), 정진근 (옮긴이)  | 에디터

30,000원  | 2021-12-07  | 9788967442392

기관투자가로도 활동했던 37년 경력의 프로 트레이더가 제시하는 주식투자 성공 전략. 전업투자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추세 추종 매매로 돈을 버는 방법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하누림 (지은이)  | 21세기북스

10,000원  | 2002-02-01  | 9788950904760

저자 하누림은 팍스넷 초기부터 전문가 분석실의 핵심 필진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팍스넷 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은 기본적인 추세선 그리기부터 추세 변화의 포착 방법, 추세 변곡점에서의 매매 기법, 사카다 삼법에 이르기까지 추세의 기초부터 고급 기법까지 추세선을 완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엮은이)  | 휴먼컬처아리랑

25,000원  | 2016-09-01  | 9791159673948

중국의 인터넷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보호주의적 규제와 광대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 왔다. 중국 정부의 보호주의적 규제는 통상 두 가지측면에서 진행되어 왔는데 그 첫째는 외자기업으로부터 중국 자국기업 및 자국산업을 보호한다는 것이며, 둘째는 콘텐츠 유입 차단을 통해 중국의 특수한 정치경제적 맥락이 만들어 낸 이데올로기를 보호한다는 것이다.

한스 라이헨바흐 (지은이), 강형구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38,000원  | 2024-06-07  | 9791128828034

20세기 초반까지의 수학과 물리학 발전을 경험주의의 관점에서 정밀하게 해석한 결과를 담고 있는 과학철학의 고전이다. 20세기 초에 등장한 유럽 철학 사조인 논리경험주의의 대표자인 저자가 정밀과학 분석의 성과들을 집약하고 체계화한 ‘논리경험주의의 인식론’이라 할 수 있다.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 (지은이)  | 산지니

30,000원  | 2020-12-28  | 9788965456902

젠더·어펙트 총서 1권. 정동 이론을 젠더 연구와 연결시키고, 이를 ‘젠더·어펙트’ 연구로서 제시하고자 한다. 책에는 물질과 담론, 자연과 문화, 주체와 객체 등 근대적 이원론으로 온전히 포착되지 않는 현실을 드러내 보이는 정동적 분석을 담은 열두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어제이 애그러월, 조슈아 갠스, 아비 골드파브 (지은이), 이경남 (옮긴이)  | 생각의힘

18,000원  | 2019-01-24  | 9791185585642

누군가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마법과도 같은 미래를, 누군가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를 그린다. 이런 막연한 낙관과 공포를 극복하고, 개인이나 기업이나 정부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의 본질과 이것이 초래할 변화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배리 하워드 민킨 (지은이), 구본형 (옮긴이)  | 해냄

8,000원  | 1997-03-05  | 9788973371358

인류가 맞이하는 세번째 밀레니엄 (Millennium), 21세기가 눈 앞에 다가왔다. 이제 4년밖에 남지 않은 21세기에 우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어떤 집에서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변화가 가속화될 뿐만 아니라, 변화의 양상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우리의 궁금증 ...

클라우스 슈밥 (지은이), 장대환 (옮긴이)  | 매일경제신문사

12,000원  | 1997-03-01  | 9788974420796

김성우 (지은이)  | 한국경제신문

12,000원  | 1997-01-30  | 9788947521963

20여 년간의 현장경험을 거친 저자가 금융 시장상황에 따른 기술적 지표의 선택요령과 심리적 동요의 극복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 책. 주식, 금리, 상품 등의 현물시장은 물론 선물 및 옵션 등의 파생상품시장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한다.

한스 라이헨바흐 (지은이), 강형구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53,000원  | 2024-06-07  | 9791128828041

20세기 초반까지의 수학과 물리학 발전을 경험주의의 관점에서 정밀하게 해석한 결과를 담고 있는 과학철학의 고전이다. 20세기 초에 등장한 유럽 철학 사조인 논리경험주의의 대표자인 저자가 정밀과학 분석의 성과들을 집약하고 체계화한 ‘논리경험주의의 인식론’이라 할 수 있다.

유의선 (지은이)  | 후마니타스

16,000원  | 2024-04-29  | 9788964374498

어리바리한 초짜 노점상이 잉어빵을 굽고, 순대를 삶고 떡볶이를 만들고,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 필름을 붙이며 좌충우돌한 이야기이지만, 실은 노점상이 되고 나서 달리 보였던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김해경 (지은이)  | 경문사(경문북스)

24,000원  | 2024-01-10  | 9791160731156

나루케 마코토 (지은이), 아리프 (옮긴이)  | 빈티지하우스

18,800원  | 2022-09-15  | 9791189249700

2040년의 미래를 예측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대표가 집필한 《2040 미래 예측》에 의하면 2040년의 미래는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미래가 될 것이라고 한다.

정기엽 (지은이)  | 좋은땅

18,000원  | 2020-10-21  | 9791165368876

주식시장이 생긴 이래 이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방법에 관한 수없이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이 방법 하나면 다 해결이 된다는 결정적인 것은 연구되지 않거나 소개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주가데이터를 입력하고 정리하여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일을 하면서 ‘엑시마’를 개발하였다. 『주가 예측 혁명』에서는 이 엑시마를 통해 주식의 동향을 예측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승호 (지은이)  | 삶과지식

25,000원  | 2020-09-25  | 9791185324500

저자가 오랜 기간 한국은행 및 IMF 이코노미스트로서 쌓은 환율 지식과 외환당국자로서의 실무 경험을 모두 담아서 쓴 책으로 독자들이 환율변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종합적인 직관력을 키워 합리적으로 환율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후루카와 다케히코, 오키 하야토 (지은이), 신찬 (옮긴이)  | 보누스

15,800원  | 2020-09-10  | 9788964944561

과학자의 시선으로 날씨를 이해하는 기상 과학 교양서. 구름 · 비 · 바람 · 눈 · 태풍 · 장마 같은 대기 현상의 생성 원리를 알아보고, 구조를 철저히 파악한다. 쉽고 편안한 설명으로 누구나 기상학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이상 기후 시대에 맞추어 스스로 일기예보를 시도해볼 수 있는 기초를 닦게 도와준다.

최명식 (지은이)  | 한티미디어

19,000원  | 2018-08-27  | 9788964213421

환율의 이해와 예측을 통해 미래에 대한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이다. 환율의 장.단기적 결정요인을 비롯해 환율 변동의 경로와 방향 및 시기와 강도 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그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폴 굿윈 (지은이), 김옥련 (옮긴이)  | 니케북스

22,000원  | 2018-02-15  | 9788994361819

과학적 예측은 복잡하고 어렵기에, 사람들은 때로 자신의 직감에 따라 선택을 한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직감’을 따라가도 되는 때와 ‘과학적 예측’을 해야 하는 시점과 방법이 언제인지 알려준다. 미래를 예측하는 작업은 심리학, 역사학, 정치학, 사회학, 통계분석, 그리고 컴퓨터의 힘과 결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