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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5656424

분서 1

이지  | 한길사
28,800원  | 20040630  | 9788935656424
중국역사상 가장 격렬한 논쟁을 일으켰던 위대한 금서인 『분서』를 10년여에 걸친 원전번역과 치밀한 역주로 담아낸 한글 정본. 명대 말의 양명학 좌파 사상가 '이지'가 지인들과 주고받은 서신과 독서평, 잡술, 시가 등 다양한 형태로 자신의 이론을 개진한 글을 모았다. 이 책에는 이지의 반도학적인 입장과 동심설(童心說), 그리고 진정한 학자의 면모를 보여주는 꼿꼿하고 절제된 삶의 태도나 당시의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잘 드러나 있다. 방대한 분량을 읽기 편하도록 두 권으로 나누었으며, 옮긴이가 직접 17,00개의 주를 본문 아래 달았다. 또한 I, II권 말미에 한문 원문을 함께 수록하고, 이지에 관한 서지정보를 II권의 말미에 연보, 연도별 작품 목록, 저작물 목록 등으로 담았다.
9788935656431

분서 2

이지  | 한길사
28,500원  | 20040630  | 9788935656431
중국역사상 가장 격렬한 논쟁을 일으켰던 위대한 금서인 『분서』를 10년여에 걸친 원전번역과 치밀한 역주로 담아낸 한글 정본. 명대 말의 양명학 좌파 사상가 '이지'가 지인들과 주고받은 서신과 독서평, 잡술, 시가 등 다양한 형태로 자신의 이론을 개진한 글을 모았다. 이 책에는 이지의 반도학적인 입장과 동심설(童心說), 그리고 진정한 학자의 면모를 보여주는 꼿꼿하고 절제된 삶의 태도나 당시의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잘 드러나 있다. 방대한 분량을 읽기 편하도록 두 권으로 나누었으며, 옮긴이가 직접 17,00개의 주를 본문 아래 달았다. 또한 I, II권 말미에 한문 원문을 함께 수록하고, 이지에 관한 서지정보를 II권의 말미에 연보, 연도별 작품 목록, 저작물 목록 등으로 담았다.
9788935657063

속 분서

이지  | 한길사
0원  | 20070830  | 9788935657063
『속분서』는 탁오 노년의 사유가 집적된 시문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다. 『분서』가 출판된 이후 씌어졌거나 혹은 『분서』에 미처 수록하지 못해 누락된 글과 시를 모아놓았다. 따라서 내용의 구성이나 체제는 대체로 『분서』와 엇비슷하다. 다만 『분서』가 장년의 한창 나이 때 씌어져 재기발랄하면서도 유장한 문장으로 채워진 까닭에 문학적ㆍ학술적 가치가 높은 저작이라면, 『속분서』는 불교와 생사에 대한 관심이 한층 깊어진 상황에서 씌어져 보다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의제에 둘러싸여 있다. 서양의 현대철학은 니체 같은 인물이 존재함으로써 가능했다. 고대 희랍철학으로부터 연면히 계승되고 확장되어 장중한 성채로 인간 위에 군림하던 로고스 중심주의적 전통이 니체에 이르러 재평가되고 해체됨으로써 현대철학은 과거와는 다른 사유방식과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탁오는 중국에서 니체와 비슷한 역할을 한 인물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유학이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해 제자리를 맴돌고 있을 때, 감히 그런 상황을 고발하고 기존의 도그마를 낱낱이 형해화시킴으로써 사람들의 의식에 충격을 가하고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던 것이다. 니체가 20세기 들어 재발견되었듯 탁오 역시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할 시점이 되지는 않았을까. 요즘처럼 시장의 가치가 인간을 짓누르는 때라면 그가 다시 살아온들 특별한 대접을 받을 성싶진 않지만, 역설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혼탁한 세속적 가치에 침을 뱉고 삶의 진실을 일깨웠던 탁오 같은 이가 더욱 아쉬운 것이다. 현실이 참담하고 허위의식과 속물근성이 판을 칠수록 우리 자신 정신의 영역에 얼음처럼 찬물을 들이부어야 하지 않을까.
9791126003921

한국 가구와 개인의 경제활동 (한국노동패널 기초분서보고서)

김유빈, 이지은, 신선옥, 정현상  | 한국노동연구원
7,000원  | 20191230  | 9791126003921
본 보고서의 목적 -제21차 한국노동패널조사(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이하 KLIPS)의 조사 과정 및 조사 진행 결과를 정리하여 제시하는 한편, 자료 정제(data cleaning)를 마친 조사자료(data)를 분석하여 기본적인 정보를 제시하는 것임. - 1998년에 제1차 조사가 이루어진 이후 매년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2018년에 제21차 조사가 완료되었음. 제21차 조사는 고용노동부의 지원과 한국노동연구원의 자체 예산 투입으로 한국노동연구원이 수행하였음. KLIPS 21차 조사의 개요 ○21차년도 조사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98표본 기준, -조사성공가구는 총 5,796가구로 원표본 3,309가구와 분가한 2,487가구이고, 개인 응답자는 전체 11,886명으로 기존 조사자 11,600명, 새로 진입한 신규 가구원 286명임. -표본유지율을 살펴보면, 1차년도 원표본 5,000가구 대비 원표본유지율은 66.2%로 전년도 원표본유지율에 비해 0.9%포인트 하락, 소멸가구를 제외한 유효표본가구(21차년도 4,634가구) 대비 표본유지율은 71.4%로 전년도 유효표본유지율에 비해 0.4%포인트 하락 ○ 응답 형태를 살펴보면, -개인 응답자 중 본인 응답 비율은 95.7%임. -계속응답가구의 비율은 원가구 대비 42.0%이고, 1차 조사 당-여성의 비중이 50.1%로 남성에 비해 약간 높음. -평균연령은 46.3세이고, 60세 이상의 고령자 비중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교육수준별로는 고졸 및 대졸 이상 학력 소지자가 각각 26.3%와 27.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무학력자의 비중은 2.6%로 가장 낮음. ○ 가구원의 출생과 사망을 살펴보면, - 1~10차년도 기간 동안 출생한 가구원은 총 1,906명이며, 10차년도 출생아는 165명으로 남아가 80명(48.5%), 여아가 85명(51.5%)임. - 1~10차년도 기간 동안 총 724명이 사망하였고, 10차년도 사망자는 96명이며 사망자의 평균연령은 76.8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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