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의례위원회  | 조계종출판사

6,750원  | 20230203  | 9791155801956

대한불교조계종 의례위원회에서 편역한 우리말 반야심경을 사경할 수 있도록 엮은 책. 대한불교조계종에서 2011년 10월 5일 처음으로 우리말 반야심경을 공포하였으며, 이후 2013년 7월 11일 한 차례 수정을 공포했다. 우리말 반야심경을 모두 33번 사경할 수 있도록 편집했으며 사경이 용이하도록 글자간의 간격을 넓히고 행과 행 사이에 밑줄을 쳐 아래 위가 분명히 구분되도록 만들었다. 붓펜 또는 네임펜을 이용해 용이하게 사경을 할 수 있다.

조계종출판사 편집부  | 조계종출판사

7,200원  | 20240216  | 9791155802151

조계종 표준 《우리말 아미타경 사경본》 이제 펼침성 좋은 사철 노출 제본으로 만나보세요 아미타경은 아미타불의 본원력(本願力)으로 이루어진 극락세계의 장엄을 설명하는 경전입니다. 정토(淨土)에 왕생하는 길이 아미타불을 칭명염불(稱名念佛)하는 데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무량수경·관무량수경과 함께 정토삼부경이라고 하며, 불교신도들 사이에 가장 많이 유포되어 독송되던 경전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미타경은 여러 차례 한역(漢譯)되었는데, 구마라집(鳩摩羅什) 번역본이 가장 널리 유포되었습니다. 이 책 우리말 아미타경은 『혜총 스님의 아미타경 강설』(조계종출판사)에 실린 운허용하(耘虛龍夏, 1892-1980)스님의 한글본을 저본으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사경본은 기존 사경집의 펼침성을 보완하여 사철제본(실제본)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사철제본은 종이를 실로 엮는 방식의 제본으로, 일반 도서의 제작방식과 달리 모든 페이지가 180도로 활짝 펼쳐져 붓펜 또는 네임펜을 이용해 사경하는 데에 훨씬 용이하다. *이 책은 사철노출제본 방식으로 제작된 도서입니다.

조계종출판사 편집부  | 조계종출판사

6,750원  | 20230210  | 9791155801963

조계종 표준 《신묘장구대다라니 사경본》 이제 펼침성 좋은 사철 노출 제본으로 만나보세요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모두 33번 쓸 수 있는 사경본이다. 사경은 경전 말씀을 따라 쓰거나 옮겨 씀으로써 스스로 자기 마음을 맑히는 기도 수행이다. 신묘장구대다라니는 《천수경》에 나오는 긴 주문으로, 관세음보살과 삼보(三寶)에 귀의한 뒤 악업을 그치고 탐욕과 노여움과 어리석음의 삼독(三毒)을 소멸하여 깨달음을 이루게 해줄 것을 기원하는 주문이다.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 현진 스님이 해제를 붙였으며, 사경의 공덕과 사경하는 방법, 사경 회향문 등도 부록으로 실었다. *이 책은 사철노출제본 방식으로 제작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