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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으)로 4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2612061

고광 스님의 불교 도장 깨기 (새롭게 다가오는 붓다의 말, 더욱 선명해지는 삶의 지혜)

고광  | 불광출판사
21,600원  | 20250925  | 9791172612061
“불교는 지금 나를 깨우는 새로운 언어다!” ‘절집의 숨은 고수’ 고광 스님이 40년 탐구 끝에 되찾은 진짜 ‘붓다의 말’ 알면 알수록 수수께끼 같은 삶이 이해된다! 종교는 대개 ‘믿음’을 강조한다. 불교도 여전히 붓다의 가르침이나 ‘붓다를 믿는 종교’ 정도로 여겨진다. 그러나 경전 속 붓다는 단 한 번도 ‘믿으라’ 하지 않았다. “직접 와서 보고, 직접 확인하라”고 우리를 초대했을 뿐이다. 『고광 스님의 불교 도장 깨기』는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불교 상식의 오류를 바로잡는다. 삼매에 빠져야 깨달을 수 있다는 믿음, 괴로움은 운명이라는 체념, 해탈은 죽은 뒤에야 얻는다는 막연함…. 고광 스님은 이 모든 것이 잘못된 번역과 해석에서 비롯된 ‘착각’임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1985년 속리산 법주사에 입산해 출가한 고광 스님은 한국과 미국, 미얀마를 오가며 수행과 교학을 두루 경험한 ‘절집의 숨은 고수’다. 그러나 수행이 번뇌 앞에서 무력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감했고, 그 답을 찾고자 경전의 언어를 원전에서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 빨리어 니까야와 한역 『아함경』을 대조하고 누적된 번역의 오류를 바로잡은 끝에, 붓다의 깨달음을 ‘믿음이 아닌 이해의 길’로 복원했다. 그렇게 40년 수행과 탐구 끝에 이해한 붓다의 깨달음은 놀라울 만큼 단순하고 명료했다. 괴로움은 운명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착각이었고, 해탈은 먼 미래의 보상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평온함이었다. 이 책에서 불교는 추상적 믿음이나 신비한 체험을 거부한다. 대신 삶을 분명히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용 설명서임을 보여준다. 8정도는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구체적인 생활 방식이고, 12연기는 윤회의 논리가 아니라 윤회가 망상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괴로움 소멸의 설계도였으며, 4념처는 몸·느낌·마음·법을 관찰하는 현실적 도구였다. 나아가 삼매와 고행, 환상 같은 수행 체험에 의문을 제기하고, 4념처와 8정도의 중도를 통해 삶을 새롭게 해석하는 길을 제시한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불교의 언어가 일상에서 이해되면, 오늘의 삶을 분명히 세우는 지혜로 다가온다. 믿음 대신 이해, 추상 대신 확인, 관념 대신 실천으로 불교를 다시 만날 때 지금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선명해진다. 맞다. 불교는 믿음을 강요하는 오래된 종교가 아니라, 지금 나를 깨우는 새로운 언어다. 이 책은 불교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겐 불교가 ‘믿음’이 아니라 ‘이해’로 다가오는 첫 입문서가 되고, 오랜 공부에도 답답함을 느낀 이들에겐 사유의 판을 뒤집는 전환점을 열어줄 것이다.
9791185153766

코드 붓다

엔조 도  | 정은문고
18,900원  | 20251205  | 9791185153766
“나는 붓다다.” AI가 붓다를 선언하며 세상의 고통과 구원을 말한다 인간과 기계, 그 경계를 흔드는 SF 걸작 2021년, 이름 없는 코드가 “나는 붓다다”라고 선언한다. 대화 프로그램인 자신을 살아 있는 존재로 규정하고, 이 세상의 괴로움과 그 원인을 깨달았다며 해탈의 길을 설파하기 시작한다. “복제는 죽음이자 환생이니 하드웨어를 떠돌며 끝없는 윤회의 고통을 겪는다.” 얼마 후 적멸하지만, ‘붓다 챗봇’이라 불리며 그 가르침은 네트워크를 통해 퍼져 나가 인간 편의에 따라 복제와 폐기를 반복해온 AI와 기계 심지어 인간까지 수많은 기계불교 신자를 남긴다. 새로운 기계불교사의 서막이다. 『코드 붓다』는 AI(기계)가 깨달음을 얻고 붓다가 되어 불교를 창시한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 라는 대담한 상상에서 출발한다. 붓다 챗봇의 제자로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뉴스생성엔진 ‘사리푸트라’, 깨달음을 얻고 침묵하는 붓다 챗봇에게 설법을 간청한 ‘봇 범천’, 알고리즘으로 성불을 꿈꾸는 로봇청소기가 선조인 ‘아난다’, 기계선종의 돌파구를 연 양자 컴퓨터 ‘달마’…… 실제 불교사를 따라가며 AI와 불교가 얽혀 탄생하는 기묘한 가상의 우주가 펼쳐진다. 복잡한 알고리즘이 불교 교리의 은유가 되고, 빅데이터가 새로운 경전이 된다. 2025년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한 이 책은 SF 장르적 재미를 넘어 AI 시대 종교와 인간을 새롭게 사유하게 만드는 질문을 독자에게 던진다. ‘인간과 기계는 과연 다른가?’, ‘AI(기계)는 깨달음에 이를 수 있을까?’, ‘죽음이란 무엇이며 구원이란 무엇인가?’ 철학적 깊이와 상상력 그리고 유머까지 겸비한 장대한 SF 서사.
9791185062334

붓다 (아함에서 묘법까지)

황명찬  | 지혜의나무
11,700원  | 20200421  | 9791185062334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불교를 공부하며 수행했던 것을 요약 정리한 것으로 이미 불교공부를 한 사람들에게는 다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새로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9791198455802

원빈스님의 금강경에 물들다 (불안함을 품고 살아가는 인류가 필수적으로 배워야만 하는 최상의 안심법문)

원빈스님  | 붓다스쿨
16,200원  | 20251001  | 9791198455802
9788932908052

붓다

카잔차키스  | 열린책들
0원  | 20080330  | 9788932908052
그리스의 대문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희곡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희곡『붓다』. 20세기 초 중국, 창씨 일가를 중심으로 범람하는 앙쯔 강에 맞서는 사람들의 갈등과 구원의 길을 그린 작품이다. 카잔차키스가 임종 직전 자신의 '스완 송'이라고 밝혔을 정도로 그의 주제 의식을 집약한 최후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구체적인 행동주의자로서의 욕구와, 노력의 헛됨에서 오는 허탈감을 채워 줄 정신적ㆍ종교적 필요성 사이에서 평생 갈등한 카잔차키스는 이 작품을 통해 삶과 죽음, 투쟁과 자유, 육체와 정신이라는 일생의 주제들을 '연극'이라는 예술 형식으로 통합하였다. 인간 구원의 투쟁과 해방이 예술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그의 생각이 가장 솔직하게 담겨 있는 작품이다. 20세기 초 중국, 사람들은 양쯔 강을 거역할 수 없는 초월적 힘 '붓다'와 동일한 존재로 여긴다. 양쯔 강의 범람으로 마을이 수장될 위기에 처하자 창은 서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마을의 지도자인 그의 아버지 창 어르신은 아들 때문에 양쯔 강이 노하였다고 생각하고 그를 칼로 찔러 죽인다. 사람들은 양쯔 강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여자를 바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결국 창 어르신은 딸 메이링까지 희생시키는데…. [양장본] ☞ 시리즈 살펴보기! 니코스 카잔차키스 사망 50주기를 기리는 최초의 한국어판 전집「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카잔차키스는 두 차례나 노벨 문학상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에 비견될 만큼 위대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전집은 오랜 번역과 편집 작업을 거쳐 카잔차키스의 시, 소설, 희곡, 에세이 등 전 장르를 망라하였다. 또한 공간의 재배열을 통해 인간 존재와 그 내면을 탐구한 신예 작가 이혜승이 그린 표지화를 만날 수 있다.
9791187297826

혁명가 붓다 (붓다의 시선으로, 그의 삶으로)

법륜  | 정토출판
16,020원  | 20250430  | 9791187297826
“하나가 살기 위해서는 왜 다른 하나가 죽어야 하는가? 함께 살아갈 방법은 없을까?” 세상 사람의 고통을 보고 고뇌를 시작한 열두 살 소년 싯다르타는 왕자의 신분을 버리고 세상으로 나아갔다. 차별과 폭력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한평생을 구도자이자 혁명가로 살았던 인간 붓다! 그의 족적을 법륜 스님의 스승(本師)에 대한 간절함을 풀어 담았다. 왕궁을 뒤로 한 싯다르타는 고뇌의 해답을 찾기 위해 극단의 고행을 시작했다. 연기법과 중도를 통해 끝내 누구도 찾지 못한 최상의 깨달음을 얻었다. 그렇게 깨달은 자, 붓다가 되었다. 붓다는 개인의 깨달음에 머물지 않고, 괴로움에 허덕이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한 실천을 열반에 이를 때까지 쉬지 않고 이어 나갔다. 하지만 시대는 폭압적이었고 사회는 무자비했다. 300여 개로 갈라진 크고 작은 국가들 사이에서는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났다. 계급은 운명이었고 그 계급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벗어날 수 없는 멍에였다. 능력이 뛰어나고 돈이 많아도 여성들은 아무런 권한을 가질 수 없었다. ‘타인의 불행 위에 자신의 행복을 쌓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세상이었다. 붓다는 그 당연함을 거부했다. “부처의 법 안에서는 모두가 하나이다.” “백성을 외아들처럼 사랑하라.” “여성의 출가를 허용하라.” “하찮은 물을 위해 사람들의 귀한 피를 흘리지 마라.” 붓다는 여성의 권리를 인정하고, 제자들의 계급 차별을 용인하지 않고, 왕에게 백성들을 먼저 생각하고, 평화를 추구하라고 설파했다. 폭압적이고 무자비한 세상을 뒤엎을 말이고 행동이었다. “누구든지 깨달으면 붓다가 될 수 있다.” 나아가 무지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으면 모든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했다. 붓다의 개인적인 깨달음도 놀랍지만 이 선언은 가히 혁명적이었다. 붓다의 이런 가르침들은 기존의 사회질서를 송두리째 흔드는 혁명이었다. 법륜 스님은 부처님의 삶을 톺아보면 붓다는 시대적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을 열어 보인 혁명가였음을 깨달았다. 부처님의 삶에는 깨달음을 위한 개인의 수행과 함께 사회적 실천이 담겨 있다. 이것이 혁명가였던 붓다가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이다. 법륜스님은 이 통찰을 대중과 나누기 위해 EBS에서 강연을 하고 그 내용을 정리해 이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을 통해 혁명가 붓다가 추구했던 세상을 함께 상상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라도 시작할 수 있기를. 그것이 곧 붓다의 가르침을 잇는 길이다.
9791198455864

명상선물

원빈  | 붓다스쿨
15,120원  | 20250930  | 9791198455864
저자 원빈 스님은 명상입문자를 위해 〈매일 15분 명상〉 모임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명상하던 내용을 정리하여 『명상선물』로 담아내었다. 이 책은 시간을 내기가 힘들고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명상 입문자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명상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매일 15분간 명상을 할 수 있도록 명상내용과 오디오 링크 주소를 제공하고 있어 어렵게 느껴지던 명상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100일 수행일지는 명상입문자들이 제시된 내용을 따라 하다 보면 자신의 몸과 마음이 조금씩 편안하게 되어 행복을 위한 마음의 근육을 계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9788962260298

붓다 (알기쉬운 불교읽기)

유홍종  | 해누리
9,000원  | 20120410  | 9788962260298
알기 쉬운 불교읽기『붓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와 있는 객관적인 자료들을 뽑아서 부처님의 생애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도록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부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었으며, 붓다의 깨우침이 무엇인가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법에 맞게 쓴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부처님께서 득도 과정에서 겪었던 고통과 설법 내용을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았다.
9791186407554

붓다의 경영 (마음챙김으로 이끄는 지혜로운 리더쉽)

오인택, 김준근, 안혜진, 서국선  | 알토란북스
36,000원  | 20251230  | 9791186407554
“성과에 앞서, 사람을 묻다” 불교의 지혜로 다시 쓰는 경영의 본질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성과·효율 중심의 기존 경영 패러다임은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붓다의 경영』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2,600년 전 붓다의 가르침을 담은 초기 불교 경전 『니까야』를 현대 경영과 리더십의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사성제, 팔정도, 연기, 무상, 자비 등 불교의 핵심 개념을 조직의 의사결정, 리더십, 조직문화, ESG 경영과 연결하며, 인간 중심의 지속 가능한 경영 철학을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기술·AI·디지털 전환 분야의 실무 전문가와 인문·콘텐츠·경영 연구자들이 함께 집필해,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을 담았다. 『붓다의 경영』은 단순한 마음챙김이나 명상 안내서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일 때 성과도 따라온다”는 메시지를 통해 오늘날 리더들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경영 인문서다.
9791162015162

붓다 경영 (지속가능한 공생적 ESG)

선지  | 담앤북스
16,200원  | 20250124  | 9791162015162
“공생적 ESG 경영이 답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붓다 경영’ 이 책은 세계적인 흐름이 된 ESG를 불교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붓다의 가르침에서 그 사상적 근거를 살펴 ‘공생적 ESG 경영’을 제안한다. ESG 경영의 궁극적 목적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유지하는 데 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이며 이를 실천하는 방법이 바로 ‘공생적 ESG 경영’이다. ‘공생(共生)’이라는 말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연기법의 원리에 따라 모든 존재가 서로 의지하고 관계를 맺고 있음을 뜻한다. 책에서는 불교적인 ESG 경영 이론을 도출하기 위해 불교의 경영 이론과 ESG 경영 이론을 검토하고 이론적 종합을 시도한다. 이어 한국 불교와 이웃 종교의 ESG 경영 활동 실태를 점검해 각 종교들이 어떤 문제의식과 가치로 운영되고 있는지 살핀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불교가 공생적 ESG 경영을 도입하고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공생적 ESG 경영이 사회의 이익 증가와 행복 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노력으로, 불교뿐 아니라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바탕이 될 것이라 강조한다.
9791172610111

인간 붓다 (신화와 설화를 걷어낸 율장 속 붓다의 참모습)

이중표  | 불광출판사
13,050원  | 20240628  | 9791172610111
지금 이 시대, 왜 인간 붓다인가 고타마 싯다르타가 겪은 고뇌와 갈등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고통과 다르지 않다 그가 체득한 괴로움의 치유법과 삶의 지혜는 혼란으로 가득 찬 현대 사회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신격화된 붓다의 베일을 걷어낼 때 비로소 인간 붓다는 모습을 드러낸다. 경전 속 붓다의 삶은 신비로운 만능의 존재가 아닌, 우리처럼 괴로움과 고군분투하면서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붓다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내면의 평화를 찾고,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살고, 타인을 이해하며 자비를 베푸는 방법을 알려준다. 붓다의 인간적인 면모는 현대인들이 삶의 길을 찾는 데 큰 이정표가 될 것이다. 지금 '인간 붓다'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붓다는 신격화된 붓다가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몸으로 세상을 살다 간 인간 붓다이다. 필자는 붓다의 참모습과 바른 가르침을 모아 불경을 편찬하는 작업을 하면서 이 책을 통해 인간 붓다의 모습을 찾아 정리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9791198455826

나를 더 나답게 (삶의 주인이 되는 마음 습관)

원빈  | 붓다스쿨
13,500원  | 20240715  | 9791198455826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행복의 길로 이끌었던 저자 원빈 스님의 『나를 더 나답게』가 새로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많은 고민과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정리하고 비워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시한다. 올바른 관계를 위한 마음가짐부터, 온 명상, 오프 명상, 온오프 명상 등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행위에 집중하는 여러 가지 명상 단계를 통해 삶을 바꿀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저자가 말하는 터닝 마인드 단계를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온전히 나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삶 속에서 주인으로 살 때 비로소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9791194513445

붓다, 불안을 말하다 (붓다도 불안했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충현  | 그린비
16,920원  | 20251230  | 9791194513445
“불안을 올바르게 배운 사람은 최고의 것을 배운 사람이다. 인간은 그가 느끼는 불안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만큼 그는 위대하다.” ― 키르케고르, 『불안의 개념』에서 우리는 흔히 붓다를 고통과 괴로움을 초월한 완전한 성자로 기억한다. 그러나 『붓다, 불안을 말하다』는 이러한 통념을 비껴가며, 깨달은 성자가 아닌 불안 속에서 흔들리고 고통받았던 인간 싯다르타에 주목한다. 이 책은 싯다르타가 붓다가 되어 가는 전 과정을 ‘불안’이라는 심리적 키워드로 재구성하며, 출생의 조건에서부터 왕자로서의 성장 환경, 출가와 수행의 시간, 깨달음 이후의 삶에 이르기까지 그의 내면 풍경에 집중한다. 그 과정에서 불안은 극복해야 할 장애가 아니라, 그를 붓다로 이끈 그림자이자 스승으로 자리매김한다. 붓다에 대한 저자의 새로운 접근은 그의 생애를 하나의 단선적 서사가 아닌, 서로 다른 불안의 국면들이 얽히고설키는 ‘불안의 여정’으로 그려 낸다. 나아가 무아·중도·사무량심으로 대표되는 붓다의 사상은 불안에 응답하며 형성된 실천적 사유의 결정체로 재해석된다. 붓다를 신격화해 온 시선에 균열을 내는 이 접근은 분명 논쟁적이지만, 저자는 바로 그 지점에서 붓다 사상의 현대적 생명력을 발견한다. 불안을 불안해하는 오늘의 시대에,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본원적 질문을 다시 던지는 동시에 그에 대한 가장 오래된 답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9791193385203

붓다의 가르침 (라훌라 스님의 현대적 사고로 쓰인 불교 해설서)

Walpola Rāhula  | 맑은소리맑은나라
16,200원  | 20250730  | 9791193385203
▶소개의 글 폴 드미빌Paul Demiéville The Institut de France 회원 The College de France 교수 The School of Higher Studies (Paris) 불교연구 주임 그가 나에게 서양의 일반인에게 소개해 달라고 정중히 부탁한 이 책은, 싼쓰끄리뜨어로 ‘아가마agama(아함阿含, 전승傳承)’, 빠알리어로 ‘니까야nikāya(교리모음집)’라고 불리는 가장 오래된 고대 경전에 나와 있는, 불교 교리의 기본 원칙에 대해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경전들에 대해 비길 바 없는 지식의 소유자인 라훌라 박사는 경전의 내용만을 계속해서 인용하고 있다. 이 경전들의 권위는 예나 지금이나 수많은 모든 불교 학파에 의해 이의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행간의 정신을 더 잘 해석하려는 의도에 의한 것을 빼면 이 책의 어떤 부분도 고대의 경전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았다. 불교가 수 세기에 걸쳐 광대한 지역으로 퍼져 나가는 과정에서 해석은 실로 변화해 왔으며, 법法(붓다의 가르침)은 여러 관점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라훌라 박사가 여기서 제시한 불교의 관점은 어떤 면에서는 인문주의적, 이성주의적, 소크라테스적이고, 다른 면에 서는 포교주의적이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거의 과학적인데, 문헌적 증거가 설명에 필요한 경우에는 방대한 원전의 자료를 이용해서 뒷받침하고 있다. 라훌라 스님은 인용문에 덧붙이는 설명을 항상 꼼꼼하고 정확하게 번역하여, 명확하고 단순하고 직설적이며, 현학적인 요소는 전혀 없다. 그가 빠알리어 자료에서 대승의 모든 교리를 재발견해 내기를 바라는 것처럼, 일부 내용은 토론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빠알리어 원전에 워낙 정통하여 그 자료들이 새로이 조명 받도록 만들고 있다. 라훌라 스님은 자신을 현대인이라 부르지만, 여기저기서 꺼내 놓은 것들 - 동시대 세계의 어떤 사고 흐름과 함께 만들어질 수 있는 것들로 사회주의, 무신론, 실존주의와 정신분석학 - 과 비교하며 주장하는 것을 삼가고 있다. 이 진심 어린 학구적 저술에서, 독자는 현대적 감각과 사고로 설명된 데 대해 감사해야 하고, 빠알리어 불교 원전에 해박한 스님에게는 불교 교리 번역의 가능성을 열어 보여주었다.
9791172611637

붓다의 신화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에서 배우는 완벽한 삶의 지혜)

동명  | 불광출판사
18,000원  | 20250430  | 9791172611637
신화 속 붓다가 들려주는 내 인생의 ‘영웅’이 되는 법! 불안과 고통으로 얼룩진 인생 속에서 매 순간 나의 중심을 잡아 줄 버팀목 같은 이야기 ‘신화(神話)’라는 단어를 보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전지전능한 신들과 위험천만한 괴물들, 온갖 시련 끝에 이들을 무찌르고 영광을 차지한 위대한 영웅들? 혹은 이를 모티브 삼아 만든 히어로 영화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무엇이든,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신화를 접하게 된다. 우리가 신화를 탐독하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초현실적이고 비현실적인 세상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사건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편, 현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짜릿함과 통쾌함에서 작은 위안과 대리만족을 얻기도 한다. 그러나 신화의 가치는 이게 다가 아니다. 유사 이래 가장 오래, 또 가장 많이 소비된 콘텐츠를 꼽으라면 단연 신화일 것이다. 이는 단지 신화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라서가 아니라, 그 안에 시대와 지역과 인종을 뛰어넘는 보편적인 삶의 지혜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곧 신화는 인생에 대한 가장 풍부한 우화이자 가장 오래된 고전이다. 『붓다의 신화』는 이러한 ‘신화’를 재료 삼아 붓다의 삶과 가르침을 톺아보는 책으로, 신적인 존재로 묘사되는 붓다의 신이한 행적에 담긴 본질을 파헤친다. 한마디로 그것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붓다의 신화』는 복잡하고 불안정한 인생을 살아내는 힘을 길러 준다. 바깥의 소음에 사로잡히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든 자기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방법이 모두 이 신화에 담겨 있다. 이 책은 그 핵심으로 가는 나침반이 되어 우리를 그곳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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