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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클레그"
(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책을 쓰는 과학자들 (위대한 과학책의 역사)
브라이언 클레그 | 을유문화사
21,060원 | 20250110 | 9788932475332
40권이 넘는 대중 과학서를 저술하며 명성을 쌓은 브라이언 클레그의 저서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2500년에 걸쳐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친 과학책들과 그 책을 쓴 과학자들을 조명한다. 해당 책들의 특징과 시대 배경, 과학사에서의 위치, 한계 등을 두루 살펴보는데, 도서들의 표지와 삽화, 저자 이미지, 역사적 자료 등 280여 점의 방대한 고화질 도판으로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과학책의 역사를 다루지만 단순한 연대기적 나열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축적된 저자의 역량이 발휘된 간명하고 짜임새 있는 전개와 유려한 서술로 과학사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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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그의 악마 + 맥스웰 방정식 티셔츠 세트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삶과 현대 물리학의 시작)
브라이언 클레그 | 세로북스
28,800원 | 20241118 | 9791194423003
커피 맥스웰은 알아도 과학자 맥스웰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21세기가 시작될 무렵 100명의 저명한 물리학자들에게 역사상 가장 중요한 업적을 남긴 물리학자가 누구인지 물었을 때, 아인슈타인과 뉴턴에 이은 확연한 3위가 바로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이었다. 맥스웰은 전기와 자기의 작용을 서술하는 방정식을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빛이 다름 아닌 전기와 자기로 이루어진 파동(전자기파)임을 밝혔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서부터 무선통신과 전자공학에 이르기까지, 현대 물리학과 현대 문명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이 밖에도 맥스웰은 우리가 색을 지각하는 방식을 알아냈고, 기체 분자의 움직임을 설명해 열역학과 통계물리 확립에 기여했다. 자동 제어 원리를 구현한 속도 조절기 연구는 사이버네틱스(인공두뇌학)를 창시한 노버트 위너에게로 이어진다. 그 과정에서 맥스웰은 물리학을 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그는 기계적 모형에서 수학 모형으로 나아갔으며, 모형을 통해 실험으로 검증할 만한 예측을 내놓았다. 이것은 오늘날 이론물리학자들이 하는 일이다. 맥스웰은 현대적 의미에서 최초의 이론물리학자였다. 이 책은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에 비견할 만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삶과 과학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맥스웰이 남긴 시, 편지, 강연, 함께했던 이들의 증언 등 적극적으로 인용된 말과 글은 14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빅토리아 시대의 이 유쾌하고 유머 넘치는 신사 곁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맥스웰이 고안한 열역학 사고실험의 주인공 ‘악마’는 제2의 화자로서 과학적 배경을 설명하고 자신의 운명을 포함해서 여러 ‘뒷담화’를 전하는 조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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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그의 악마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삶과 현대 물리학의 시작)
브라이언 클레그 | 세로북스
21,150원 | 20241114 | 9791197909498
아인슈타인과 파인먼의 영웅!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정신으로 물리학에 새로운 지평을 연 빅토리아 시대의 유쾌한 신사 맥스웰과 그의 악마에 관한 이야기 커피 맥스웰은 알아도 과학자 맥스웰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21세기가 시작될 무렵 100명의 저명한 물리학자들에게 역사상 가장 중요한 업적을 남긴 물리학자가 누구인지 물었을 때, 아인슈타인과 뉴턴에 이은 확연한 3위가 바로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이었다. 맥스웰은 전기와 자기의 작용을 서술하는 방정식을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빛이 다름 아닌 전기와 자기로 이루어진 파동(전자기파)임을 밝혔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서부터 무선통신과 전자공학에 이르기까지, 현대 물리학과 현대 문명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이 밖에도 맥스웰은 우리가 색을 지각하는 방식을 알아냈고, 기체 분자의 움직임을 설명해 열역학과 통계물리 확립에 기여했다. 자동 제어 원리를 구현한 속도 조절기 연구는 사이버네틱스(인공두뇌학)를 창시한 노버트 위너에게로 이어진다. 그 과정에서 맥스웰은 물리학을 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그는 기계적 모형에서 수학 모형으로 나아갔으며, 모형을 통해 실험으로 검증할 만한 예측을 내놓았다. 이것은 오늘날 이론물리학자들이 하는 일이다. 맥스웰은 현대적 의미에서 최초의 이론물리학자였다! 이 책은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에 비견할 만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삶과 과학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맥스웰이 남긴 시, 편지, 강연, 함께했던 이들의 증언 등 적극적으로 인용된 말과 글은 14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빅토리아 시대의 이 유쾌하고 유머 넘치는 신사 곁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맥스웰이 고안한 열역학 사고실험의 주인공 ‘악마’는 제2의 화자로서 과학적 배경을 설명하고 자신의 운명을 포함해서 여러 ‘뒷담화’를 전하는 조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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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건 설탕을 먹어서 그래 (과학의 50가지 거짓말)
브라이언 클레그 | 드루
16,920원 | 20231031 | 9791169837101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든 과학의 거짓말, 즐겁고 유쾌한 과학 뒷담화! “제가 속인 게 아니라 여러분이 속았던 겁니다” 때때로 우리는 일상에서 어떤 종류의 ‘진실’과 마주한다. 그동안 우리를 속여온 터무니없는 속설은 과학이라는 옷을 입고 거짓말이 아닌 척 그곳에 앉아 있다. 과학적으로 다 증명되었다며 우리를 현혹하기도 한다.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라거나, 사람은 죽은 후에도 머리카락과 손톱이 자란다거나, 평생 가질 뇌세포를 몽땅 가지고 태어나서 머리를 때리면 안 된다거나. 이러한 내용들은 우리가 살아가며 익히 들어 본 내용일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사실 알고 보면 황당한 이야기’가 입고 있던 과학이라는 옷을 한 꺼풀 벗겨낸다. 그리고 우리의 궁금증이 해갈될 때까지 그 모든 질문에 대답한다. 아직도 누군가의 허무맹랑한 말에 지쳐있다면,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거짓말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 잘 믿어지지 않는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사실 물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체’라는 걸 알게 된다면 그 옛날 고대의 어떤 수학자처럼 ‘유레카’를 외치며 물 밖으로 뛰쳐나갈지도 모른다. 유쾌하고 즐거운 과학 시간, 정말로 우리가 알고 싶은 진실이 무엇인지 그 민낯을 들여다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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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의 과학 (내 방에서 우주 끝까지, 세상의 온갖 법칙과 현상을 찾아서)
브라이언 클레그 | 김영사
19,500원 | 20220718 | 9788934943433
물리학부터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까지 과학의 거의 모든 핵심 용어를 단 한 권에 담은 그림 과학 사전 우리가 살아가고 경험하는 모든 순간에 숨어 있는 514개의 법칙과 현상 그림책이면서 과학책이고, 수준은 낮추지 않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춘, 기존 과학 분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책 《그림으로 보는 모든 순간의 과학》이 출간되었다. 일상에서 볼 법한 현상부터 저 멀리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까지, 514개의 과학 법칙과 현상을 특색 있는 그림과 아주 간결하고 핵심적인 글로 설명한다. 장(章)마다 첫머리에 46개의 과학 법칙과 현상을 유기적이고 생동감 있게 담아낸 커다란 그림이 나오고 각각의 법칙과 현상에 대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설명이 이어지는데, 각각의 장은 부엌에서 시작해 정원, 광장, 거리, 교외, 대륙, 지구, 태양계, 우주로 한 발 한 발 그 범위를 넓혀간다.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자연과학 전 분야의 지식을 단 한 권에 담은 그림 과학 사전이라는 점에서 누구나 책장에 한 권씩 꽂아둘 만하다. 청소년부터 과학 마니아까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모든 순간 속 과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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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t All Works: All Scientific Laws and Phenomena Illustrated & Demonstrated (All Scientific Laws and Phenomena Illustrated & Demonstrated)
브라이언 클레그 | Ivy Press
35,850원 | 20211102 | 9780711256781
물리학부터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까지 과학의 거의 모든 핵심 용어를 단 한 권에 담은 그림 과학 사전 우리가 살아가고 경험하는 모든 순간에 숨어 있는 514개의 법칙과 현상 그림책이면서 과학책이고, 수준은 낮추지 않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춘, 기존 과학 분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책 《그림으로 보는 모든 순간의 과학》이 출간되었다. 일상에서 볼 법한 현상부터 저 멀리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까지, 514개의 과학 법칙과 현상을 특색 있는 그림과 아주 간결하고 핵심적인 글로 설명한다. 장(章)마다 첫머리에 46개의 과학 법칙과 현상을 유기적이고 생동감 있게 담아낸 커다란 그림이 나오고 각각의 법칙과 현상에 대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설명이 이어지는데, 각각의 장은 부엌에서 시작해 정원, 광장, 거리, 교외, 대륙, 지구, 태양계, 우주로 한 발 한 발 그 범위를 넓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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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이해하는 양자물리의 세계(CRACKING QUANTUM PHYSICS)
브라이언 클레그 | 북스힐
16,200원 | 20191025 | 9791159712135
동시에 두 곳에 존재한다고? 양자를 이용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을까? 과학의 꽃 양자물리, 보이지 않는 세계 속 감춰진 비밀을 찾다! 『한 권으로 이해하는 양자물리의 세계』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는 세계를 낱낱이 파헤친다. 양자 이론을 둘러싼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치열한 토론부터 슈뢰딩거의 고양이, 블랙홀 등 새롭게 등장한 개념까지 양자물리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종잡을 수 없는 빛의 성질, 물질을 이루는 원자/아원자 입자의 움직임,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등 20세기의 근간이 된 양자물리의 개념들을 풍부한 이미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양자물리의 세계를 명쾌하게 분석하며, 고전물리뿐만 아니라 현대물리에 관심을 가지는 독자에게 훌륭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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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10명의 물리학자
브라이언 클레그 | 푸른지식
20,700원 | 20160901 | 9788998282837
수백 년간 내려온 인류의 사고방식을 바꾼 혁명적인 물리학자들 『세상을 보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10명의 물리학자』는 갈릴레이부터 파이먼까지 인류 역사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10명의 물리학자들을 명료하게 담아낸 책이다. 이들은 냉철한 이성과 논리를 무기로 수백 년간 내려온 전통과 편견에 과감히 맞선 혁명가들이기도 하다. 그들이 편견에 맞서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는 과정을 알기 쉬운 문체로 풀어내어 그들이 현대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 증명한다. 저자는 10명의 물리학자들을 연대순으로 소개한다. 소개하는 10명의 물리학자 목록은 영국의 유력한 주간지 ‘옵저버’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들이다. 천체를 치밀하게 관측하여 1000년 넘게 이어진 아리스토텔레스의 물질관을 뒤흔든 갈릴레오, 20세기 기술과 산업의 핵심이 된 패러데이와 맥스웰이 개척한 전자기학, 현대물리학과 우주론의 중요한 토대를 만든 아인슈타인 등 책 속에 등장하는 물리학자들의 생애와 발견을 따라가다 보면 물리학의 본질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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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과학 (오류와 편견, 논쟁 속에 숨은 진실 찾기)
브라이언 클레그 | 프리렉
16,200원 | 20151030 | 9788965401124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연구 사례를 우리 삶의 눈높이에서 만날 수 있는 책. 과학은 건강을 증진시키고 기대 수명을 늘리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일상생활의 근본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언론이 철저한 검증 없이 쏟아내는 상반된 주장이나 입증되지 않은 실험 결과를 사실처럼 요란하게 떠들어대는 것을 구별하기란 쉽지 않다. 실제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자신과 가족을 위해 옳고 그른 것을 명료하게 설명해주는 일종의 과학 지침서다. 저자는 고정관념과 혼란스럽고 모순된 주장들을 뛰어넘어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바꿔야 하는 습관에 대해 과학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명확한 그림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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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틀렸다면 (물리학에 대한 중요한 질문 50가지)
브라이언 클레그 | 황소걸음
13,500원 | 20140320 | 9788989370871
물리학, 그 놀랍고 흥미진진한 세계로 빠져든다! 물리학에 대한 중요한 질문 50가지『아인슈타인이 틀렸다면』. 물리학 이론들과 위대한 사상가들을 우롱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몹시 이상하게 보이거나 여전히 추측으로 남은 물리학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 책이다. 여러 과학자들이 물리학에 대한 중요한 50가지 질문과 대답, 역사에 길이 남을 7가지 사유와 그 중요성에 대해 논한다. 항목마다 이해를 돕는 이미지를 수록하고, 가정이 사실일 경우 일어날 만한 일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풀어내고, 여러 객관적인 사실과 놀라운 수치들, 다른 질문들과 연계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함께 생각하기’도 덧붙였다. 독자들에게 물리학이 난해하거나 기계적인 과학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장 큰 놀라움을 선사하는 과학이자, 흥미진진하고 즐거운 과학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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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안다는 것 (인체에서 만나는 물리 화학 생물 우주과학의 세계)
브라이언 클레그 | 엑스오북스
16,200원 | 20130617 | 9788998266059
이 책은 과학을 안다는 것이 곧 물질과 생명과 세계와 우주를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손가락 하나를 움직이기까지 얼마나 많은 물질이 필요하며 얼마나 복잡한 과학 작용이 이뤄지는지 알고 나면 세상 모든 것에 새삼 경외감을 갖게 된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대하는 물건, 우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여기는 우주의 세계가 우리의 몸과 얼마나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성찰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과학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거나 세상을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인문계 출신 독자에게 특히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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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생태학 (녹색 신화를 부수는 발칙한 환경 읽기)
브라이언 클레그 | 웅진지식하우스
15,000원 | 20100917 | 9788901113449
당신이 알고 있는 지식은 모두 가짜다! 우리가 남기는 탄소발자국이 정말 심각한 수준일까? 유기농 식품은 몸에 좋을까?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경문제에 도움이 될까? 나무를 심으면 정말 탄소가 줄어들까? 공정무역은 정말 공정한가?『괴짜생태학』은 우리가 흔히 들어왔지만 사실은 잘못 알고 있는 많은 환경 문제를 짚어보고, 그 속에 숨은 의미와 배경을 읽어내어 환경문제에 대한 진실을 알려준다. 영국 에덴 프로젝트 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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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잡는 비주얼 양자역학책 (슈뢰딩거 고양이에서 양자중력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양자이론 지)
필립 볼, 브라이언 클레그 외 6인 | 궁리
11,700원 | 20180110 | 9788958205043
개념 잡는 비주얼 양자역학책 - 슈뢰딩거 고양이에서 양자중력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양자이론 지식 50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슈뢰딩거 방정식이 뭐지? 레이저, 트랜지스터, 전자현미경은 어떤 원리로 작동될까? 초유체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양자컴퓨터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 양자이론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이 길잡이와 함께 위대한 과학적 발견의 역사를 훑어보고, 물리학과 기술의 미래를 상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이 책은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양자물리 영역에서 가장 중요하고 난해한 50개의 핵심 개념들을 소개한다. 양자 물리는 이제 전자공학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일상적인 필수요소가 되었고, 이 분야의 새로운 발전이 이루어질 때마다 톱뉴스로 다뤄질 만큼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이 책은 여러분을 두 가지 성질이 한 실체에 공존하는 특이한 세계로 안내할 것이며, 파동이 론에 여러분을 태우고, 불확정성이론을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지식을 제공하고, 양자 얽힘의 신비를 밝혀줄 것이다. “양자이론을 다루는 이 책은 구조 자체가 양자화되어 있다.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주제들로 나뉘어 있어서 여러분이 직접 골라서 즐기고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양자입자들의 거동은 우리가 직접 경험한 그 어떤 것과도 너무 다르다. 이것이 양자이론의 역설인 동시에 흥미로운 점임을 여러분은 곧 알게 될 것이다.” 전체를 쉽게 소화할 수 있는 한입 크기의 덩어리로 쪼개서 들여다보기에는 양자이론만큼 알맞은 주제도 없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양자이론과 관련된 50개의 주제를 7가지 부문으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먼저 〈양자이론의 탄생〉에서는 원자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물체와 다를 바 없다는 고전적 시각이 실험에 의해 배격되는 과정과, 원자가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찾는 여러 접근방법들을 살펴본다. 다음으로 〈양자이론의 본질〉에서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와 같은 양자이론의 핵심 개념들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이렇게 양자이론의 기본을 갖춘 다음 우리의 일상적인 경험의 세계인 〈빛과 물질의 물리학〉의 문을 연다. 여기서 등장하는 양자전기동역학은 햇빛이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원리부터 우리가 걸터앉은 의자가 부서져내리지 않는 이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이론이며, 양자세계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 이제 〈양자효과와 해석〉에서는 창문에서 반사되거나 창문을 통과하는 광자의 거동, 양자 터널링 현상, 그리고 까다로운 양자해석과 관련된 어려운 문제들을 살펴본다. 양자이론은 바로 여기서 독특한 진면목을 드러낸다. 다음으로 양자이론의 가장 주목할 만한 현상인 〈양자 얽힘〉에 대해 알아본다. 본문의 마지막 두 부문에서는 양자이론에 바탕을 두고 개발된 기술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사례와, 장차 양자물리가 가져올 최첨단 기술들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양자이론의 응용〉에서는 레이저, 트랜지스터, MRI 스캐너 등의 사례를 만나본다. 나아가 〈양자이론의 극한〉에서는 영점에너지와 비주류과학의 신비한 비밀들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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