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뇨의학회  | 일조각

93,990원  | 20241015  | 9788933708439

2019년 2월 대한비뇨기과학회가 대한비뇨의학회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학회가 발간해 온 『비뇨기과학』 교과서는 제6판부터 『비뇨의학』으로 명명되었다. 현재 비뇨의학 분야는 세분화되어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연구 결과와 기술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 이번 『비뇨의학』 제7판은 2019년 이후 나온 최신 진단기법과 치료방법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주제를 추가하고 구성에도 변화를 주어, 보다 풍부한 내용과 새로운 지식을 담았다. 특히 비뇨의학의 복잡한 이론과 실무를 좀 더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실제 임상에서 유용한 사례와 임상지침을 보강했다. 또한 비뇨의학의 근간이 되는 술기들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에 QR코드를 삽입하여 이론과 실무의 간극을 줄이고자 했다. 의과대학 학생들과 의학전문 대학원생들 및 전공의들이 비뇨기계의 다양한 질환과 치료법을 습득하여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과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대한비뇨의학회  | 일조각

0원  | 20191025  | 9788933707647

1991년부터 대한비뇨기과학회에서 발간해 온 『비뇨기과학』 교과서는 비뇨의학의 표준 교과서로서 그동안 이 분야를 학습하는 의과대학생, 의학전문대학원생들과 전공의들에게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2014년 『비뇨기과학』 제5판 교과서가 나온 후 비뇨의학의 새로운 흐름에 맞춰 개정 작업을 진행하여 제6판 교과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2019년 2월 대한비뇨기과학회가 대한비뇨의학회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이번 교과서는 『비뇨의학』 제6판으로 새로이 명명되었다. 이번 제6판 교과서는 주요 독자층인 의과대학생, 의학전문대학원생들과 비뇨의학과 저년차 전공의들의 눈높이에 맞춰 비뇨의학 각 분야의 기본적 내용을 간결하게 기술하는 한편, 그림, 사진, 도표의 활용을 늘려 실제적 이해를 돕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새로이 정립된 지식들을 반영했고, 전체적으로 보다 짜임새 있도록 유기적으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과서의 크기와 분량을 줄여 독자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제일 먼저 찾는 책이 되도록 하였다. 오늘날 새로운 의학 지식과 기술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 책의 주요 독자층인 학생들이나 전공의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기본적 의학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6판 교과서는 이를 위해 편찬 과정 내내 내용의 정확성과 균형성 확보에 노력하였다.

밀렌 비뇨  |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13,500원  | 20200521  | 9791158711337

『너 그거 아니?』는 세상에 나갈 준비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보내는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세상에는 어떤 일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는지, 그 경험 속에서 네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따듯한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줍니다. 5살 아이를 둔 부모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세상 그 누구보다 아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엄마의 마음을 차곡차곡 담아 썼습니다. 이 책은 서툴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줄 것입니다.

대한비뇨기과학회  | 일조각

0원  | 20140418  | 9788933706794

4판이 출간된 이후 7년 만에 출간된 이번 개정판은 내용에 있어서 몇 개의 장을 제외하고는, 대폭 개정되었던 전판의 주된 내용을 유지하면서 부분적으로 수정, 보완되었다. 대한비뇨기과학회의 실질적인 대표성과 정통성을 지닌 교과서답게 최근의 흐름에 맞추어 분자생물학, 양성전립선비대증, 그리고 대사증후군 등의 장을 새롭게 추가했다.

NIGEL BULLOCK, ANDREW DOBLE, WILLIAM TURNER, PETER CUCKOW  | 군자출판사

20,700원  | 20100111  | 9788962782042

비뇨기과학은 인체의 후복막, 골반내 그리고 외생식기 장기들에서 발생하는 질환들을 다루는 학문이다. 주요 장기들의 구조와 기능이 다양한 특징이 있어서 치료에 있어서도 뛰어난 외과적인 술기가 요구될 뿐만 아니라 기능적 약물 개발 등 넓은 영역의 학술적 발전이 더욱 요구되는 분야이다. 특히 인구의 노령화는 비뇨기 질환의 유병률을 계속 증가시키고 있으며, 내시경 수술의 효시답게 복강경 및 로봇 수술을 비롯한 다양한 술기의 발전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등 매우 역동적인 학문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도마 히로시  | 성안당

14,850원  | 20230329  | 9788931559101

중장년 층 분들 가운데 신장 투석을 받으시거나 요실금으로 고생하시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본다. 심한 경우는 신장 투석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신장(콩팥)과 비뇨기(요로)는 신장(콩팥)에서 만든 소변을 요로라는 배설로를 통해 체외로 배설함으로써 체내 환경을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는 기관이자 생명 활동의 기초가 되는 기관이기에 각 기관이 제 역할을 못하면 몸에 이상이 생긴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심장이나 뇌에도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중요한 신장과 비뇨기의 기본과 구조, 역할, 소변 검사로 알 수 있는 것, 이상 증세, 주요 질환 등을 다뤄 신장과 비뇨기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었고, 최대한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신장과 비뇨기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강수연, 우정은  | 드림널스

25,200원  | 20240415  | 9791192543819

책의 특징 - 다양한 질환 Case를 통한 비뇨의학과 간호 실무 팁 제시 - 질환별 실제 처방과 환자 교육 예시로 현장감과 응용력 UP - 다빈도 비뇨의학과 검사부터 수술 전후 간호까지 - 경력 간호사와 전문의로 구성된 자문감수단으로 전문성 UP

의학수험연구회  | 수학연구사

17,550원  | 20210903  | 9791191036633

본서는 여러분들이 공부에 써먹을 수 있게 편하게 암기가 될 수 있게 하는 식의 접근법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 의학용어는 연결이 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가 따로 제시를 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보면서 또 깨달아가는 게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아는 상식에서 내용을 풀어낸다 그것이 수수께끼를 푸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딱 보고 대략적으로 약간의 스토리가 기억이 나서 암기 뜻이 자연스럽게 생각나게 한다

의학수험연구회  | 수학연구사

17,550원  | 20201202  | 9791191036299

의학용어는 서로 연결이 되어 있다 그래서 단어를 딱 보고 대략적으로 약간의 스토리가 기억이 나서 암기 뜻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한다 어원과 결합합성이라는 측면에서 접근을 한다 지나치게 학문적 접근보다는 수험 또는 학습적 접근에 중점을 두었다 고대인들은 인간 아닌 것에서 인간을 끌어냈다 고대인들의 사고를 잘 안다면 우리가 의학용어를 암기함에 있어서 훨씬 용이할 것이다

의학수험연구회  | 수학연구사

17,550원  | 20200909  | 9791191036107

그리스와 로마인들은 텔레비전도 없고 인터넷도 스마트폰도 없었다 자연의 나무, 땅, 물이 있었을 것이고 전기를 쓰지 않는 아주 초보적인 도구들이 사용되었을 것이다 그에 대해서 이름을 붙이고 그 이름에서 우리의 신체를 끌어왔다 그래서 그들은 일단 눈에 보이는 것들부터 뭐라고 부를지 고민하고 보이는대로 불렀을 것이다 그런 고대인들의 사고를 잘 안다면 우리가 의학용어를 암기함에 있어서 훨씬 더 용이할 것이다 본서는 용어를 보면 스토리가 병렬적으로 생각나게 하고 그것은 여러분들의 암기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의학 용어는 연결되어 있기에 공부를 하다보면 여러분들 스스로 깨달아가는 것도 있을 것이다

조르주 비뇨  | 동문선

6,300원  | 20001130  | 9788980381050

프랑스의 저명한 인지과학자 조르주 비뇨가 썼다. 사물이 본래의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이름을 부여받고, 그 이름은 나름의 속성을 갖고 있어야 하며, 범주화를 한다는 명목 아래 계속해서 무언가를 설정한다는 것은 바로 다른 대상과 관련하여 경계를 지으려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들은 나는 누구이고,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규정짓기 위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

조르쥬 비뇨  | 만남

12,600원  | 20021224  | 9789867008404

조르쥬 비뇨의 인지과학입문은 인지과학의 생성, 방법론, 목적 등을 밝히고 있다. 특히 언어학, 심리학, 생물학, 신경과학 등의 분야에서 인지과학이 전제로 하고 있는 것과 지향하는 바가 무엇이며 나아가 철학, 인류학, 사회학, 로봇공학, 인간공학에 대한 전망을 다룬다. 학제간 연구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비전문가에게 인지과학의 훌륭한 길잡이 노릇을 해줌으로써 결국 어떻게 우리는 지식을 얻으며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여 행동하는가로 요약되는 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접근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조르주 비뇨  | 동문선

5,400원  | 20010225  | 9788980381517

말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야기하는 것이며, 이야기하는 것은 논증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로 하여금 사람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거나, 논쟁을 드러낸다거나 혹은 개개인이 자신들이 옳다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야만 할 때, 논증은 사고파는 상업이나 개개인의 생활에서 만큼 정치에서도 일상적인 것이 된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생각들과 달리 논증은 개인이나 군중을 설득하려는 예술로도, 조작하려는 예술로도 말해지지 않는다. 논증은 우리 사고를 조절하고, 우리의 지식을 구축하며, 특히 그 지식을 더 잘 전달하기 위해서 우리 자신의 담화를 조직하는 거대한 예술과도 같다는 사실을 잘 보여 준다. 하지만 담화는 언어의 조작 과정과 결부되어 있고, 언어 체계에 의해서 요구되는 나름대로의 규칙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것들을 엄격하게 정의해 보려는 데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은, 담화와 논증 과정의 원초적 분석을 예시하고 있다.

대한비뇨부인과학회  | 군자출판사

0원  | 20220624  | 9791159558955

하부요로증상과 골반장기탈출증에 관하여 현재 우리나라 외래진료와 수술실에서 행해지고 있는 진료와 술기의 표준지침을 책과 E-book 형식으로 함께 출간하여 어디서나 쉽게 접근하여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셔서 학습하고 도움이 되도록 하고자 하였다. 외국의 비뇨부인과학회, 산부인과학회의 진료지침을 들여보면 단체 마다 조금씩 다르며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 않아 이를 우리나라 의료현실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할 때가 많았다. 늦은 감이 있지만 우리나라 의료현실에 맞는 비뇨부인과 진료지침서를 발표할 수 있게 되었다.

Shelly Vaden  | 범문에듀케이션

54,000원  | 20200904  | 9791159431913

『신장과 비뇨기 질환』은 〈요로기계의 해부와 생리〉, 〈콩팔의 질환들〉, 〈급성 콩팥손상〉 등 신장과 비뇨기 질환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